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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7]북조선에 대한 모략수법과 최순실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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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10 16:14 조회6,75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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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최순실 게치트가 보여주는 한심한 현실을 개탄하는 한편 북조선에 대한 모략수법들이 날이갈수록 교활해 지고 있어 이에 대한 지적들이 확산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인숙 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연재 137번째 글을 통해 이점들을 질책했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37]북조선에 대한 모략수법과 최순실 게이트


 

:이인숙(재미동포자유기고가)


 

.1.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보여주는남한의 기득권 세력

 

두세달전에 터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그에 연관된 인물들의 특대형정치추문사건으로 인해  민심이 분노하여  10차례에 걸친 시위에서 1000만명이 넘는 인파들이 몰렸다하니 과히 한국이 바뀔 있다는 잠재력을 보이는듯하다.


강추위에 어린 아이들, 노인들까지 참여한 시위가  진정한 힘을 가지기 위해서는 ‘왜 이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흘러왔는가’라는 근본적인원인에 대해  질문을 던져야한다.

 

박근혜 종류가저지른 불의한 범죄에  대해  분노하는 마음으로참가한 시위대들 중에는종북 빨갱이라며 욕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박근혜 도적질에대해서는 분노하지만  이렇게 도적질을하도록 만들고 지켜준사람들에 대한 분노는없는 것과 같다.  

한국이 이토록더럽고 역겨운  시궁창 나라가 근본원인을 모른다면  분노의 촛불은어떤 변혁도 없이 꼬리만 자르고 쉽게 꺼질 있는 것이다.

외부인사들이 놀랄 정도로 과열찬 시위가  일시적인촛불이 아니라 나라를 이렇게 만든  괴물들을  멸절하기까지의 촛불 햇불이 되기 위해서는  원인 과정 그리고 이렇게나타난 결과와 대책에대한 분명한 방향을정확히  알아야한다.

 

옳바른 사람들의입을 틀어막고 나라의운명을 바르게 지도해나갈 사람들을 죽이고, 대신 외세의 앞잡이이완용 같은 자들을옹호하는 강도의 칼이 무엇인가? 바로 일제의식민지통치법이었던 ‘치안유지법’이 모태인 ‘반공법’(국가보안법) 무서워서눈감고 귀막고 닫고 움추려 살면서도국정원이 주는 거짓 왜곡 조작된 정보만을세뇌받는 외세 식민지의“개돼지’’들쥐”들이 것이다.

오웰의 동물농장을 읽어 보시라. 한국과 너무도 똑갇은모습에 놀랄 것이다.

 

<< (2016.09.18미디어오늘) 뉴욕타임즈"국정원이 한국언론북한보도 취재원" : 뉴욕타임스는 지난 15 “소문, 오보와 익명성”(Rumors, Misinformation and Anonymity)이라는 제하로“국정원, 검증 확인할 없는 북한 소식 언론에 흘려, 정치적 중립 지켜 신뢰 떨어지는요인”이라 보도 >>

 

미국 대학교에서 교과서로 쓰이는책인데도 가지고 있다하여‘불온서적 소지죄’라며 국정원에잡아가 고문하고 감옥소에집어 넣는 사회, 엄연한 사실을 말해도국정원이 가르쳐준 것과 다르면 ‘이적단체 찬양고무죄’라고 고문하고 감방에처넣는 사회를 민주주의라고 자부한다.

아프리카 나라들보다도 못한 언론 정보통신의 자유를 통제받으면서도 “자유민주주의”라는 자체부터 모순인 궤변으로“한국적 민주주의”라고 강변한다. 히틀러는 독일식 민주주의스탈린은 쏘련식 민주주의이디아민은 우간다식 민주주의인가?

한겨레 토론마당을 비롯하여 언론매체들을 보면 ‘종북’타령이 끝이지 않는다.

‘종북’몰이가 무서워서 비열한똥구데기로 처신해야하는 사회 - 그러면서도 한국을 민주주의나라라고 자부하는 황당한현상을 직시해야 한다

 

<< 세계 인권단체 언론감시단체인 Freedom house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한국의 언론자유도는 세계 179개국 중하위 8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은 경제발전국으로 세계적으로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언론자유는 아프리카 가나(54) 이웃의 대만 (48)보다 한참 아래 중하위의 불량국이다. >>

 

<< 더민주 전순옥 의원이2016.02.26 그리고더민주 임수경 의원이2016.03.01 ‘북한이간첩을 남파하지 않는데도간첩 잡는 국정원직원만, 그것도 37만명에달한다.’고 했다. 현직 국회의원이 테러방지법 필리버스터에서 나온 얘기다. (2016.03.09고발뉴스) >>

 

이렇게 많은 ‘감시견’을 두고 국가의주인이라는 국민을 노예감시하듯 감시하는 것이다.

해외정보 수집도제대로 못하는 주제에국민만 호구로 보고, 국가재정만 하마 처럼 먹어대는 국정원은 필요없다.

더욱이 주권 국가로써 당당히 자주국권을 세워야함에도 불구하고외세의 지휘 감독을받고우리민족을 남남 남북 서로를 이간시키며북녘 동포들을유괴납치하는 반인륜 사형죄를버젓이 자행하고 있는 국정원 매국노기관은 당연히없애야 하지 않겠는가?

남녘 동포들은이런 사실을 직시하고국정원은 폐쇄하고 국가보안법은 없애야 나라와민족이 산다는 것을 햇불로 보여야한다

 

그렇게 부패와독재를 위한 ‘국가보안법’을 휘둘러 이익을취하는 자들이 누구인가

일제의 매국노들이 사회를좌지우지하며 일제의 ‘치안유지법’을 휘둘러 ‘조센징’들을 꼼작 못하게하면서 온갖 더러운부정부패와 독재, 매국노질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식민지 주제에무슨 국가라고 ‘국가보안법’이라고 명칭하는가? ‘매국노보안법’이라해야 옳다.

 

부정선거로 “미친개”가 애비 다카키마사오 뒤를이어 청와대를불법점거해도, 의도적으로 세월호 304 어린생명들을 학살<< 세월호 사건은 사전 계획된 대학살 2014.07.03 한토마http://c.hani.co.kr/hantoma/2549573 >>하여도 아무일없었던양 잘도 흘러온 나라가 1000 촛불을 기점으로 바로 잡혀야하지 않겠는가?

외세에 아부하며매국매족 부정부패에 찌든 정치인들 언론 판검사경찰 지식인 군부 인사들을 레지스탕스운동으로 집에서건길거리에서건 즉결처형해야 한다.

 

“개돼지” “들쥐”국민들은 미국과 매국노들이 선동하는대로 ‘북한이도발하기 때문에...  ‘적화통일…’ 이라고말하지만, 조금만 생각을해봐도 이는 언어도단임을 있다.

하루도전쟁하지않는 날이 없다는세계최강의 전쟁광 미국의식민지를 먼저 건들어서미국의 응징을 받지 않을 나라는 하나도없다. 언제나 도발은미국과 수하의똘마니들이 먼저했고 그에대한응징으로 상대국이 반격하는것이다.

그리고 다른 나라를 쳐들어가려면 군사력이적어도 5배가 넘어야승산이 있다한다. 남한은북조선의 30~40배를 군사비로 뿐만 아니라전쟁나면 미군이 즉시 개입하게 되어있다.

세계에서 제일 가난뱅이라고 비아냥거리면서 “북한의침략”이 있을거라고 떠드는것은 두개의 혀를가진독사의 특기이다.

 

 이제 북은 자위력으로써 핵을 가졌고미국과 맞장 뛸수있게되었다. 종주국은 식민지가초토화되어도 자기들이 손해를입게되면 입으로만 앙앙거릴뿐 개입하지않는다. 같아서는 북조선이남한을 깨끗이 핵으로쓸어버려 남한의 매국노들과 들쥐들이 떠드는말을 그대로 실현시켜주는 것도 좋을 같다. 그러나북조선 사람들은 “너무나착해서” (80년대부터 지금까지북에 다녀온 재미동포들로부터 무수히 들은 소리이다남한이 먼저 도발하지않는한 절대로 먼저 한방도 쏘지 않을 것이 확실하다. 더욱이 김일성 주석이“남조선 유리 하나도깨지 말고 평화통일하라. 전쟁을 하면 죽은 사람 가족들에게 한이 맺히고, 그런 통일은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한다.

전쟁은 정작 미국의 전유물이고 북조선은남의 나라를 침략한일이 없는대도, 북조선을전쟁에 미친 악마로세뇌시킴으로써 국민을 통제하고미국은 남한을 손아귀에틀어쥐고 있는 것이다

 

 <<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 현실로(2015.08.12 김성환  정준호 기자  한국일보 ) 매국하면대를 이어 사는 나라가 정상?  >>

 

총풍사건(1997 대선 직전 한나라당이회창 후보를 위해 당시 안기부가 북측에거래) 누가 일으켰으며, 수많은 조작간첩단사건들, 불법 부정선거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이 있게한어둠의 세력이 바로 국정원 아닌가.

사실에 입각한정보를 차단하고  왜곡과 조작 음모로 국민들을 “들쥐”“개돼지”로 세뇌시키는 국정원과 매국노들을 처형하는것은 백번 옳은 일이다

 

.2. 북조선에 대한 모략수법

 

북조선은 폐쇄적이고 세습 독재에자유도 없다고 떠들면서남한의 더러운 독재와비리들을 물타기하려드는대 이것 또한 개소리이다.

 

첫째, 그렇지도않지만 설령 북조선이그렇다해도 다른 나라가어떻든 자기가사는 나라의 명박근혜최순실 같은 더러운독재와 비리를 합리화 있는가우간다 이디아민이 더럽게 독재를하니까 남한도 독재를해야한다는 말과 뭐가 다른가?  

 

<< 관권선거, 계표기선거, 선거도 선거랍시고 잘도 순종하는 들쥐 종님들,

미국 같으면 지랄에 사위하고놀았다는 소문이 있으면후보경선 조차 못합니다.

그런 미국 조차도 선거를 1% 기득권층이 좌지우지하고, 부시 부자처럼 대통령이나 상원의원가족은 대를 이어 상원의원이 있는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 보다도 8500배나 높다고 합니다.

장경국의 세습은 한번도 비난 못한 양아치들이, 미전쟁광깽들의 위협과 중상모략으로 왕따된 북의 국제적인 특수상황을 어떻게이해할 있겠냐!? >>

 

둘째, 북조선은미국 주도하에 세계로부터 왕따당하며 가장 혹독한 경제제재와 끝임없는침략위협을 받아오고있다.

이런 극심한상황속에서 인민의 생명을지키고 자주권을 지켜 식민지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국가 기밀이미국의 손에 들어가지않도록 백번 주의해야마땅하다.

 

식민지 노예란평소에는 자유스러운 같지만 종주국이 필요하면 인민들을 폐계 살처분 처럼 싹쓸이로죽일수 있다. 일제시대솥단지까지 빼앗기고, 왜군으로끌려(840여만명)가고 위안부로 끌려(20~32만명)  역사가남한에서 되풀이되지 않기를빌뿐이다. 그러나 만약 미국중국의 패권전쟁이 시작되면미국의 전초기지 남한은전멸당하게 것이다. 그러기 전에 남한 인민들이 자주권을 강력히주장하여 독립국가를 세워야한다.)

(2016.07.09서울의소리) 러시아 “유사시한국내 사드 배치부대타격하겠다”

(2016.02.16환구시보) 한국은 미중이두는 바둑돌(체스 Pawn) 

 

<< 페리 前국방장관 “지금은북의 핵시설이나 핵무기가어디에 있는지 모르기때문에 군사 행동은위험할 아니라바보스러운 결정"이라고지적했다… (2016.11.14연합)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30245§ion=sc2§ion2=   >>

<< 셀바 합참차장, "북한에 대한 정보부족이 안보위협"…특히 "미국의 정보기관이 북한과관련한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북한이 위협적인것은 매우 불투명하기 때문"이라고지적했다. (2016.08.26노컷뉴스) >>

 

<< 2015.10.27 CNN “미 국방부 북한 스파이장비 공급책으로 자선단체이용” 보도 (sputnik재인용) >>

 

 << (2015.05.24 연합뉴스위민크로스DMZ (WCD) 군사분계선 넘어 남으로 : 1976 노벨평화상 수상자인북아일랜드의 메어리드 매과이어는 북한 인권문제를 외면한다는 일각의비판에 대해 "인권은정상적 상태에서만 보장될 있으나 북한은끊임없는 경제제재 속에서여전히 전쟁 중이라인권보장이 어려운 정치적상황에 있다" 평가했다. >>

 

미국이 이르킨중동전쟁으로 인하여 죽은 숫자가 수백만이고 삶의 터전이 파괴되어 낯설은타국땅으로 떠나는 난민의숫자만 해도  6000만명이 넘었다. <<유럽 난민 위기, 미국의 전쟁이불렀다    2015.09.03   박인규  프레시안 >>

이라크 리비아시리아는 무상주택 무상교육무상의료 정책으로 주민들의삶이 중동에서 가장 부유한 층이었으나, 세계를장악한 자본주의 미국은그런 체제를 용납할 없고 지리적 이익과 석유 이권을 강탈하기 위하여“대량살상무기’라는 거짓과인권을 내세우고 쳐들어가서 생지옥인권 국가를만들었다.

세상에 생명보다 인권이어디있는가?

 

북조선은 군사비밀유출을 철저히 차단해야만 미국의 침략을방지할수 있는데, 이것이불편한 미국과 식민지 노예들은 “폐쇄적”이라고 매도하는 것이다

 

<< 미국의 이라크 침략에겁먹은 카다피가 리비아를개방하자, 미국은 비밀공작원들을 침투시켜 매국노들을 규합하고 반군들을양성 후원하며 용병들을보내어 매국노 반군들과함께 인민들을 선동하여반정부 시위가 일어날 무자비한 학살을하고 그것을 정부의소행이라고 세계언론몰이를하여 도덕적거짓명분을 만들어 유엔을앞세우고 침략하였다. 전쟁광미국의 언론플래이에 그냥 복종한 카다피도 잘못이크고, 유고 리비아시리아등의 들쥐국민들은  선동에 넘어가생지옥으로 떨어진 어리석음에 그렇게 당해도싸다할 것이다. >>

 

그러면서도 진실을완벽하게 숨길수는 없는 것인지, 일상의주민들 생활은 북에 대한 정보차단을 철저히강제하는 남한 보다도 자유로움을 암시하는보도가 얼떨결에 흘러나온다.

 

<< 2015.04.05 연합뉴스는 ‘지금 북한에서는 ‘동지’나 ‘동무’라는 호칭을 쓰지 않으려고한다’고 전했다. ‘북한 젊은이들이 남한 TV연속극 같은 자본주의문화를 접하면서 ‘동지’와 ‘동무’라는 말을 촌스럽게 여기는 경향이있다’는 평양출신의 대졸 탈북자의말을 인용해 이와 같이 보도했다. 남한의 TV연속극이 북한 젊은이들사이의 호칭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이는 북한에 남한 드라마가 만연해 있다는것을 말해준다.>>  북한 노래를불렀다거나 북한 출판물을소지했다가는 여지없이 국가보안법으로 곤욕(또는 징역) 치루는남한에 비해 북한이이런면에서는 훨씬 자유가많은 사회인 모양이다.

<< (tru민족애2014.07.11한토마)북한주민들과 자유롭게 돌아다닌신은미란 재미동포의 솔직한고백,, 북한사람들 애국심하나는 강하더라는것 - 북한주민들이 한국방송프로를 줄줄 윌정도로 본답니다.- 한국인들은 북한방송이나 매체에 접근만해도 악질법국가보안법에 걸려 징역 살아야하나이거 바뀐거 아냐?  >>

 

김상일 교수님은북조선은 세습이 아니라“혁명의 계승이다”라는 말씀을하셨다. 그래서 지금 반공법(국보법)으로 재판중이시지만, 북의 현실과 국제상황을 제대로 알면 말씀이 백번 옳은 말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학자로써 연구한것을 양심껏 발표하여도 “국보법”으로 감빵가야하는 남한이 “자유민주주의”라며 세뇌시키고 있다(‘자유민주주의’라는 조차 “한국적민주주의”라는 말처럼엉터리 조작언어이다).

“혁명의 계승”과“세습”, ‘책갈피 속의 언어’와 ‘실생활 현실의언어’에 대해서는 다음에자세히 나의 견해를말하겠다.

 

북조선은 미국 주도하에 세계로부터 왕따당하며 가장 혹독한경제제재와 끝임없는 침략위협을 받아오고있다.

이런 극심한상황 속에서 일제침략으로부터 독립과 인민을우선하는 혁명의 전통으로 나라가 한가족동지가 되어, 돈을 근본 중심으로하는 자본주의미국주도 조폭세계와 맞서 작은 나라이지만 당당히자주권을 지키고 주민의삶을 무료의식주 무료교육무료의료등을 보장하고 있으며, 꼴통보수 목사 빌레그레함이 말한 “북조선은 예수가 와도 일이 없다”라는 말을 들을 만큼 삶의질이 높다. 90년대의 혹독한 시기의특수상황을 마치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그런 것처럼 말하는자들은, 60년대 남한의모습을 지금의 남한 모습 처럼 이야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기치는 것이다.  

 

1980년대에 나는 LA 고려서적에서 “주체사상에 대하여”라는 작은 책자를구입하여 읽었는데, 수령관은개발의 편자 처럼 논리에 맞지않고 엉뚱하다고 2012년도에 한토마에서 말할 정도로 이해할 없었다. 국제사회와 북조선의역사성 현실 등을 종합적으로 보면서 최근에야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다.

수령은 가정의 가장과 같은 것이지, 처럼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최근 김정은위원장을 보면서 확인하게되었다.

 

김정은 위원장이이틀에 한번꼴로  현지지도를 했다고한다.

<< 김정은위원장 군사,경제,기타단위 현지지도 840(2012~2016.11.30), 이틀에 한번꼴(일본공안조사청 2017년판 내외정세의 회고와 전망”보고서)  >>

그리고 북조선이두차례의 수해를당하였을 , 나라가 합심하여 수해민들을 위하는 모습을보면서 인민에 대한 깊은 사랑과  가족애, 동지애를 있었다. 어느 나라도 그렇게하지 못하는 일들이북조선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사람이 모든 천하의 중심인 사회는돈이 중심인 사회와다르다  2016.11.16  http://c.hani.co.kr/hantoma/3172891  >>

“수령”이 자본주의돈귀신들이 매도하는 처럼 왕이 아니라인민의 종복이며인민을 위하여 인민의뜻을 받들어 총괄해나가는 ‘섬기는 자’라는것을 김정은 위원장의연설을 보면 여실히알수있다.   

 

<<북한의 1010 노동당 창건 70주년 열병식에서 내가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김정은 1위원장이 “인민보다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인민의 이익보다 신성한것은 없다”라며인민들께 “깊이허리 숙여 뜨거운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라고 말한 것이다. ( “북부조국 동포들 감사합니다”2015.10.15 이인숙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10307  >>

<< 2017.01.01 김정은 위원장의신년사 맺음말 (일부) :

한해를시작하는 자리에서고보니 나를 굳게 믿어주고 한마음한뜻으로 열렬히지지해주는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을어떻게 하면 신성히 높이 떠받들수있겠는가 하는 근심으로마음이 무거워집니다.

언제나 마음뿐이였고 능력이 따라서지못하는 안타까움과 자책속에지난 한해를 보냈는데올해에는 더욱 분발하고전심전력하여 인민을 위해 많은 일을 찾아할 결심을 가다듬게됩니다.

나는 위대한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믿고 전체 인민이앞날을 락관하며 《세상에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던시대가 지나간 력사속의순간이 아닌 오늘의현실이 되도록 하기 위하여 헌신분투할것이며 티없이맑고 깨끗한 마음으로우리 인민을 충직하게받들어나가는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될것을 새해의 아침에 엄숙히맹약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전당에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 혁명적당풍을 세우기위해 드세게 투쟁해나가겠습니다.

(출처: 2017.01.02  자주시보   http://jajusibo.com/sub_read.html?uid=31063§ion=sc3§ion2=  ) >>

 

솔직해보자 - 다카키 마사오가 훈도시만차고 왜군 군가를부르며 수많은 여인들을겁탈하고, 전두환이 많은 국민을 학살하고, 오사카 쥐박이가 미대통령을 ‘모시고’ 골푸장캇트를 운전하며 아부하고,

박근혜최순실이 염병지랄국정농단하며 세월호 304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모습과는천양지차가 아닌가?

 

840곳이나 현지에 나가 인민들의 실제 삶에서나오는 인민들이 원하는 필요한 인민들이 말하고 싶어하는것들을 직접 몸으로부대끼며 실현하려는 모습, 그리고도 ‘더 열심히인민을 받들어 모셨어야하는데’ 라는 자책성반성이 아름답지 않은가?

그리고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를 가족사랑으로 서로 돕고 의지하며 극복한인민들께 진정으로 감사하는 모습이 보이지않는가?

 

북조선이 계급사회라고 미국과 남한에서매도하는 것에 대하여서도 이미 생각을 발표하였기 때문에생략한다.

<<[ 1]북한사회의  계급에 대한……2016.05.17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76487>>

<<[ 2]북한사회의  계급에 대한……2016.05.17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76477>>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2016.06.13  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3087811  >>

 

이렇게 북을 왜곡 매도하는 이유는, 미국의 이익과 일제때부터 매국노질한 반민족이완용들이 민족을죽여서라도 자기 배를 불리고 살겠다는 악한 근성 때문이다

매국노 이들을내세워 남한을 통치하고있는 뒤에는, 맥아더가남한을 점령하고 ‘포고령’을 발표한 이레 지금까지 남한을 지배하고있는 미국이 국정원과정경유착으로 성장한 재벌들을통하여 강력히 지배하고있는 것이다.

 

"중동과 한국은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받쳐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말한 미백악관전보좌관 브레진스키는  "한국이 절대 통일되지 않토록하라" 했다. 바로 브레진스키의 말에 모든 음모가 함축되어 있음을보아야한다.

그리고 남한이미국 패권전쟁 바둑판의‘사석작전’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주한미군은 나가라’고 하고 자주국가로써 남북이 화해 교류 협력 평화 통일의 방향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3. 남한은 미국의 지배계획에 따라 진행되고있을뿐 

 

‘국가정보원’이라는 것이 김정일의 사망도 모랐던허접한 주제에, 사회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뒷조사하여 주색잡기돈등으로 회유하고, 약점을잡아 코를 꿰어 미국과 명박근혜순실 같은 미국의 ‘미친개’들에게도 충성하도록 “개돼지 들쥐”들을 지배해온 것이다.

지금 현재 여야 모두가 그렇게코가 꿰인자들로 보인다.

그래서 불법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대통령탕녀를 여지컷 대통령으로 모시고 보호하였으며,

잘못을지적한 정치인들을 오히려왕따시켜 공천에서 조차 배제하고

<< 김광진 의원 : 사이버사령부 선거개입 폭로, 백선엽 비판, 방산비리폭로 > 공천 못받음

강동원 : 개표조작발언 > 공천도못받음  (정청래도 공천없음) = 옳은 것을 옳다 말하고틀린 것을 틀렸다하면 감방 고문받는세상 >>,

세월호 학살도오히려 연막쳐주었으며,

국정원이 통진당을마녀사냥할 같이 돌을 던진 것이다.

 

당연히 미국이가장 두려워하는 존재는 꿸수 없는 자주세력이다.

그래서 남한에서자주 평화 남북 교류 통일을 이야기하는 자들로써 영향력이있는 사람들은 암살하거나 철저히 짖밟는다.   

미국은 국정원김기춘 명박근혜최순실 매국노들을 동원하여통진당을 없애야 식민지남한에 총독을 “착한개1,2,3.. 순위로골라가며 마음대로 세울 있다.

 

<< <위키피디아> 카스트로 쪽의 말을 빌려 암살 시도 횟수가 638차례라고 전하고있다. 1975 미국의조직범죄를 조사하기 위해 꾸려진 상원 처치위원회에서도 카스트로의 암살작전은 최소한 8 이상이었다고 밝혀졌다. (2013.03.22 한겨레 “차베스, 암인가 독살인가”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579334.html  )

쿠바국민들도 50~60년도의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행복하게 웃으며 고통과 아픔들을이겨냈다.   >>

 

나는 2012 총선때 유시민의 애국가태극기 논란이 시작되는것을 보고 통진당을죽이려는 움직임이라고 외치고외쳤지만, 나라가비열하게 명박근혜 매국노들에 동조하는 것을 보고 이것들은 인간이아니라 똥구데기들이라는 생각이들었었다.

 

<< 식민지 노예들과 들쥐들의자멸 자충수 2014.12.31  http://c.hani.co.kr/hantoma/2758147  >>

<<대관절 이석기가 감옥에있어야 이유가뭔가   2016.09.12  김갑수  진실의길  http://c.hani.co.kr/hantoma/3131654 >>

<< 이석기 사건" 충격    2016.08.01  박노자 오슬로국립대   한겨레신문   http://blog.hani.co.kr/gategateparagate/78733 >>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터지자 이제야 통진당이억울하게 마녀사냥 당했다는것을 느끼면서도 국보법이무서워 아직도 입밖에내지를 못하는 비열함을본다.

 

미국도 제대로모르는 북조선의 군사정보를 개인정보나 감시하고겁박하는 남한의  찌질이 국정원이어찌 알겠는가?

인신유괴납치나하고 자기국민들이나 암살 조작 고문하여 죽이는 흉악범국정원은 흔적도 없이 폐쇄해야한다.

또한 매국노들의 매국노들을 위한 매국노들이 휘두르는 국가보안법은 당연히 철폐해야한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기점으로 시작된 촛불은이제, 나라의근본 문제를 해결하고자주 평화 통일을지향하는 햇불로 승화해야한다.

 

미국이 다음 대선주자로 문재인 반기문등등을 저울질하고있는 같다.

1순위가 결정되면 2,3순위들은서로 싸우도록 이간질을한다

진보라는 사람들까지도자기가 지지하는사람을 비판하면 웬수가되기도 하고 같은 사람을 지지한다하여 동지가되기도 하는 현상이다.

특히 문재인을비판하면, 마치 “북조선은 악마”라고 매국노들이 매도하듯이, 반노빠라며 난리친다.

논리나합리적 생각들은 어디로가고 감정들만 앞세워페친들 끼리도 칼질을당할까?

이런 ‘빠’에머무른다면 박근혜를 만든 똥누리당과 다를 것이 무엇인가

 

추악한박근혜 정권이 있도록하는데 문재인은 부정선거논란을 물타기하여 공헌을 아닌가?

나는 지난 대선에서, 박근혜는 최악이고문재인이나 안철수는 차악이어서, “최악을 피하기 위하여차악을 뽑는 선거”라고했었다. 그때 이미 성향을 보였고, 그후에도아닌게 아니라 계속 박근혜를 엄호하는 짓만해왔지 않은가.

 

대선때 문재인이국회의원직을 사표내지 않고 대선에 나가는것 부터 이미 뭔가 약속이되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래서나는 문재인이 미국한국정보부에 코가 꿰인 것이 아닌가도 생각했다.

이런 코가 꿰인자들은 나라를 말아 먹게 되어있다.

 

“대안이 없지 않느냐”라는 말들을하는데, 그것은미국이 이렇게 되도록아예 대안이 될만한자주세력들의 싹을 미리 자른 아닌가? 그렇다면 촛불시위를 기회로 자주세력을 다시 결집시켜시위의 전면에 부각시켜나가야 아닌가? 미국의 구도대로대안이 없으니 ‘미국의착한개’를 세우겠다는 말은 “죽쒀서 개주자”는 말과 무엇이 다른가?

 

대통령이 되기 위한 전제조건이 우선  우리전체 민족에게어떤 사람이 과연 몸과 마음을 바쳐 진정으로 민족의평화와 통일을 구현할 있는사람인가를  먼저 염두에두어야 한다

대선주자가 김대중대통령의6.15남북공동선언과 노무현대통령의 10. 4선언에 따라 민족의 평화와 안녕을지향할 사람인가 정의를위하여 소신있게 나아갈사람인가에  먼저 촛점이 맞추져야 하건만, 대부분의  야당인사들은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먼저 챙기고있는 모습이다.

 

이정희 통진당이진정한 민중의 지도자였지만  미국과 한국정부는 이를 미리 알고  박근혜최순실기춘이를 시켜 불법으로이미 처리해 버렸고, 미개한 민중들은 이렇게진정한 지도자를  알지 못하고  거짓 프로파간다로 매도하는 자에게오히려 손을 들어주었다. .

누가 대통령이되었던 간에  미국이 배후에서움직이고 지시에따라 나라를 움직여간다면 박근혜 보다는조금 나을수 있어도결국 도찐개찐이 밖에 없다

 

한마디로 한국을이런 조폭의 나라로만든 최고지위에 있는 범죄자는 단연 미국이다.

일본식민지에 이어 대한민국을 이양받은  미국은  우리민족을 갈라놓고 속에서 단물을빨고 패권을 장악하고있는 것이다.

 

자립성과 자존심을목숨보다   중하게 여기는항일투쟁 혁명가와 핏줄은  감히 건들 수가 없기에미국은 한국을 지배하면서  국가보안법이라는 괴물법을만들어 북을  차단 하고 북에 대해 한없는  사기만을  늘어놓으면서  한반도를 영원히갈라놓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것이다

남한민중이 사실의역사, 진실된 역사를알게되면 미국이 남한에버티고 있을 명목이없어지기에   미국은 진실을어떻게나 두드려 막고 있는 것이며, 역활은 김기춘 우병우국정원을  비롯한미국의 하수인들이 감당해주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그네순실이의 비리가빗어지게 되는 것이다.

 

미국이 한반도에존재한 이후부터  세뇌시킨  남한 국민의머리통이 너무 굳어져이젠 끄집어 내기도힘들지경이다.

   정신병자들이   정신병자왕국이 되었단 말이다.

굳어진세뇌에서 부터 벗어나는길은진실을 차단하며  우리민족의 평화와통일을 방해하고, 미국과매국노들을 지켜주는   생명줄인 국가보안법을 때려 부수는일이어야 한다. 미국의지배를 벗어나 남북의평화를 구축하는 길만이한반도에 안보가  깃든 삶이며  촛불의 가치와함께   새로운 자주국가로 다시 태어나는 길이   것이다

 

사이비 언론 조중동이  그네의비리와 그에 관계된것들을 말했다해서 언론의사명을 다했다 말할 없듯이, 촛불혁명이  새로운 한국을만들었다고 없을 것이다.  

조중동을 비롯한보수언론들이  ‘탄핵안통과 이후 촛불사태의 성격이 변질되고있다’ ’촛불세력이 좌파세상을 만들려 한다’  ‘진보세력에게 정권을빼앗기게 되면 북을 도와주는것으로 된다’ 황당한 말들을지껄이듯이,

흑암을 몰아내겠다는 촛불시위가 북을 매도한다면  결국 도로묵이 달라질 것이 없다

 

세계를 지배하기위한 미국의 마수는  전세계적으로 뻗혀있으며 패권을실현하기 위해서는 이승만박정희 전두환 명박근혜종류는 기필코 필요한시녀들이다

민족을 팔아먹는매국노들이 없다면 미국은자신들의 목적을 달성 없기에  불의가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걸레들을 이용할 밖에 없다.

이용감들도 언젠가는  상전에게 더이상필요치 않으면 토사구팽당할 밖에 없는 것이다.

 

박근혜가 좋은 예이다. 그네가발악을 해보지만  이미 끝난 먹이감일 뿐이다.

그네에 대한 진상이 알려지면 알려질수록 그네는 비정상중에 비정상이라는 사실들이수없이 알려진다.

한예로  직무정지 당한 주제에 기자들을 불러놓고말하는 꼴을 보라.

“세월호참사당일 관저에있으면서 대통령으로서 할일을다했다” “저를 도와주었던 분들은 뇌물받은것이 없이 열심히일했을뿐인데 고초를 겪고있는것을 보면 마음이아프다”

모든 매사가적반하장 후안무지의 극치이다.  7푼이도 안되는 저능아를 불법부정선거대통령으로 앉쳐논 자들이누구인가를 알아야 문제의해결이 있다.

 

미국의 지배하에움직이는 국정원 김기춘우병우 청와대 삼인방근혜순실 등등 이들이하는 짓거리는  조폭보다 저질적이지 않은가

팽당한 것을 만회해보려고 남한 ’성주에사드를 배치하겠다’느니, 미국이그토록 원했던  일본과의 ‘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도 고속도로 체결하여일본이 일장기를 당당히달고 한국으로 다시 들어와 남쪽을  먹게끔 문을 활짝 열어주었다.

일제 식민지때  840여만명에 달하는조선의 청장년들을 침략전쟁터로 내몰고  20여만명의 조선여성들을 일본군의 성노예로만든것도 부족해  들어오라고 했으니  침을 질질 흘리면서 옅보던 일본에게는 금상첨화가 아니겠는가?

 

<< (2016.11.22 My Tistory)“미친 박근혜가체결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 소름 돋는 비밀!!"  http://sixfy.tistory.com/368>>

<< (2016.05.25 한겨레)일본 군함, ‘욱일기’ 달고 진해 입항 논란  : 군국주의상징…해군 “욱일기 계양 막을 방법 없다”>>

 

외국에는 퍼주고국내에서는 벼라별 강도질을다하고있는 매국노 정권을근본적으로 해결하지 않으면나라가 거들날 뿐만 아니라 미국일본을 위하여전멸당할 수도있다는 말이다.

<< (2016.09.18 LA중앙) 공군 "F-35A 결함…무기한 비행 금지": "40 계약한한국 가장 난처한상황" >>

<< (2016.12.23경향) 사상 1000 빚’ 짊어진 대한민국…GDP 64.4% 수준인10035000억원 >>

 

대통령권한대행을 한다는박근혜 공범자인 황교안은대행을 하자마자  미군연합사령부로윤병세는 미국무성장관과 전화통화를, 한민구는주한미군사령관을 찾아가꼬리들을 살랑거리며  아첨 아부를해댔다

교활이는 박근혜보다 한술   상전의비위를 맞추기 위해 “사드배치를 다음해 5월로 앞당기겠다” 구역질나는 행태를 보였다.

 

노예들은상전이 한반도에 머물러야 가짜 명목을충족시키기 위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모습이다

지금까지 줄곧 평화하자고 요구하는 북에 대해‘안보위협’  ‘도발’  등등의  사기를 치며,   새해벽두부터 무슨 ‘신년지휘비행’ ’전투전대급 해상기동훈련’ ’신년맞이 적도발격멸 포탄사격훈련’이니 뭐니 하면서화약냄새를 곳에 풍기며 전쟁분위기로 몰아가고있다 .

 

최근에만해도  백령도와 연평도에서 북의 ‘다양한도발상황’을 가상한다고 떠들면서 K-9자주포와 130mm방사포, 공격직승기 등을 동원하여 1 800여발의 실탄을 쏘아댔다한다. ‘참수작전’ ‘정밀타격’ ‘북의 핵시설마비’ ’핵선제타격’ ‘피난민부상자들 응급치료’등등의 합동전쟁연습을 하면서 허그헌날‘북의 도발’ ‘북의핵위협’이라니  개도 폭소할 일이다.

 

유사시 미국이한국 자국 민간인들을 일본의 미군기지로 대피시키는 훈련을 3일까지 나흘간 실시했다. 실제로 주한미군 가족수십명이 미군 수송기를타고 한반도 밖으로대피한 것은 2009 5 이후 7 만에

처음이라한다. 미국 CNN 방송은 이를  상세하게 보도했다한다.

 

<< (2016.11.03 VOA) 미·한 해병대, 전시 대비 북한 피난민 수용훈련 실시    http://www.voakorea.com/a/3577385.html  >>

<< 2016.05.11  JTBC (중앙일보) [단독] 주한미군, 서울 복판 기지서 '지카 실험' 추진 >>  국제법도 무시되고탄저균 온갖 세균전 실험장이   남한

 

남한은 이미 살상무기의 천국이 되었고하늘과 땅과 바다에이미 핵무기들과 살생무기들이 빽빽히 넘치고있어 성냥불 하나만붙이면 활화산이 되어 몽땅  재로 것이다. 성냥불의 역활을 하는 것이 바로 김기춘우병우 청와대 삼인방황교안 국정원들 윤병세의임무인 것이다.이들은상전을위해  공안몰이마녀사냥을 끊임없이 해대면서  자신들의 목숨만부지하면 되는것이고 우리민족의 목숨이  재로 변해도 눈하나 깜빡하지  않는 괴물들임을 알아야 것이다.

 

한국 군부우두머리들속에서 최악의 위기에처한 박근혜일당을 구원하기위해서 ‘북과 한판 붙어야 한다’는 말이 공공연히 터져나오고, 내부에서는  박근혜패당이 현재의심각한 통치위기에서 벗어나기위해 다음해 4 전쟁을 일으킬수 있다는4월전쟁설’까지 나돌고있는 것은 후안무치들의 극악한 반민족반통일 반인륜집단임을 말해주지 않는가?

 

이제 촛불은햇불이되어 진정한 민주국가를 이루고 자주 평화 남북화해 통일로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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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조선은 주체사상
남쪽은 종북만능사상.
참 대조적입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살인 강도 박정희 시절에 어떤 외교관이 북녘의 우표를 우연히 가지게 되였는데
그죄로 형무소엘 갔다고 퍽 오래전에 글을 본 기억이 남니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올 봄 대통령 선거에서 어떤 일이 버러질지 모른다.
강도 미양키 유대들이
강도 쪽발이들이
머저리 탈북자들 즉 제2의 서북청년단들이
이들 똘마니들인 새누리당, 공안 검찰, 경찰들이 기무사, 국정원, 뉴라이트, 조중동 역적들이 무슨짓을 할지 모른다.
깨인 백성들은 똑바로 눈을 뜨고 있으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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