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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골디우스의 매듭(結)을 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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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7-01-03 13:19 조회1,6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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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명/US News주필이 신년 글을 보냈다. 그는  "꿈과 희망과 낭만을 가득 싣고 새해 아침을 달릴 철마(鐵馬) 기적소리가 지축을 울리고 있다우리는 이제 미주 이민 2세기의  광활한 지평에 ‘코메리칸  주류에 웅비(雄飛) 신기원의 뉴프론티어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것이다."라고 한다. 이 글을 전재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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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골디우스의 매듭() 끊자


*글: 이선명/U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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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에 가장  영향을 미친 인물로 고대 그리스의 헬레니즘을 에에게 해에서 인도의 간지스 강에 이르기까지 널리 전파한 마케도이아의 알렉산더 대왕을 손꼽는  이의를 제기하는 학자가 거의없는 것 같다. 알렉산더는 왕위에 오르자 부왕(父王필리포스 2세의영토확장 유명(遺命) 따라 동방의 대국 페르시아로 진격해 나갔다.

그의 군대가 소아시아의 서안(西岸후리지아의 고르디움에 이르렀을  알렉산더는  () 신전(神殿) 찾았다여기에서 그는 옛날 현자(賢者) 이름 높던 골디우스가 남긴 매듭() 보았다 매듭을 푸는 자가 아시아의 왕이 되리라는 신탁(神託) 걸려 있었다.알렉산더는 복잡하게 엉킨  매듭을 잠시 들여다보다가갑자기 허리에 차고있던 칼을 뽑아  매듭을 잘라 버렸다그리고 외쳤다. “나는 이제 아시아의 왕이다.”

그는  군사를 몰고 이집트에 쳐들어가나일강 어귀에 알렉산드리아를 건설한 동쪽으로 발길을 돌려 아르벨라의 싸움에서 페르시아 다리우스 3세의 대군을 격파한다  알렉산더는 다리우스 3세의 전차에 육박했는데그가  부순 페르시아 병사의 시체더미 때문에 페르시아 왕의 전차가 움직이지 못했다고 고대 그리스의 사학자투퀴디데스는 당시의 처절한 전황을 기록하고 있다.

기원  330드디어 숙망의 페르시아 정복을 성취한 알렉산더는다시 동쪽을 향해 진격인도에 들어섰다그러나 마케도니아의 원정군이 대하(大河인더스 강변에 도달했을  대왕의 끝없는 정복욕에두려움을 느낀 그의 참모들이 여기가 세계의 끝이라고 말하자 그는이제 나에게는  정복할 땅이 없구나” 하며 아쉬워했다.

재미 한인들은 이민 1백주년을 훌쩍 뛰어넘어 대망의  해를 맞아힘찬 비약을 기원하고 있다 드높은 창공을 향해 웅비(雄飛) 신탁을 기원하는 우리 미주동포들은 무엇보다 알렉산더 대왕의 위업은골디우스의 매듭을 일도양단(一刀兩斷) 지혜와 용기에서 나왔다는역사의 교훈에 주목해야   같다.

최신 통계에 의하면 재미동포의 수가 250만명을 넘어섰다한민족의세계 진출은 정말 괄목할 만하다.

 해에는 무엇보다도 한반도 남북이 6.15평양선언 이후 민족의 숙원통일을 향해 전진하던 발걸음을 후진하던 지난 9년의 과거회귀를중단하고 화해와 일치를 향한 전진을 재개해서 우리 민족사의 파행을 강요해  분단체재를 과감히 일도양단하고우리  한민족이 세계평화의 대오에 앞장 서 평화적 신기원의 도래(到來) 맞게 되길 기원해 본다 

이제 우리는 외세의 강요에 의한 분단의 사슬을 일도양단해 버리고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동북 아시아로연해주로러시아로그리고 실크로드를 따라 중앙아시아와 유럽그리고 아프리카를 향해전진하는 발길을 재촉하는 한편 드높은 창공의 성좌(星座) 날아활보(闊步)하는 우주적 도약의 꿈을 갖자.

우리 미주 동포들은 태평양을 건널  이미 과거와의 매듭을 끊고 개척자로서  땅을 찾는 용기를 보였다따라서 새해에는 바로 “우리가 땅의 주인 되는 신탁(神託) 확보한 셈이다.

새해 아침 우리는 하얀 바탕의 캔버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이념적 갈등에서 조화로분단에 의한 남북의 대립구조에서 화해와 협력 그리고 통일로지역차별에서 지역화합으로종교가 종파의 담을헐고 연합으로집단 이기주의에서 상호협력으로인종혐오에서 사랑으로그리고 모든 인류를 위한 우주적 정의와 조화(調和) 화려한꽃을

 꿈과 희망과 낭만을 가득 싣고 새해 아침을 달릴 철마(鐵馬) 기적소리가 지축을 울리고 있다우리는 이제 미주 이민 2세기의  광활한 지평에 ‘코메리칸  주류에 웅비(雄飛) 신기원의 뉴프론티어를 향해 힘차게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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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텍사스님의 댓글

텍사스 작성일

이주필님의
좋은글 적극
지지합니다.

새해에는 통일에 다가가는 해가
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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