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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3ㅣ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촛불은 햇불이 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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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2-02 12:32 조회6,95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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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북은 한생명 바쳐 불의한 침략국에게 항거하며  굶어 죽도라도 깡패들에게 무릎을 끓지 않은   정의와 양심이 충만한 미래가 환한 나라이다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햇불을 들고 매국노들을 잡아내려 능지처참을 해야한다우리민족이 살아갈 있는 길은 오직 우리남북이 화평하고 서로 사랑하며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따라야만 한다는것을 알고 알아야 한다". 지적한다. 그의 연재 133번째 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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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33ㅣ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촛불은 햇불이 되어야만 한다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식물인간이 박근혜는 지금 인공호흡에 의지하여 겨우 숨을 깔딱거리고 있다. 인공호흡에 의존하여 생명을 얼마나 연장할 지는 시간문제이다.

남쪽에 더러운 사건이 터질때마다  북풍사건을 일으켜  북의 카드를 난발했지만   이젠 카드마저  무력화 같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가려 보기 위해   ‘북의 핵미사일위협은 앞의 칼날’  ‘국제사회가 북의 악순환을 끊어버려야 할때라며  북카드를 날리지만  이젠 마저  약발이 됐다.  

시녀언론이  언론의 본분을 다해 진실을 일찍감치 보도 했더라면 이런 일이 없었거니와남녘국민이 세뇌로 채워진 머리속을 비우고 진실을 알려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했었더라도 이렇게 까지  대한민국이 세계 조롱거리 웃음거리가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한토마에서도 한석현 선생님과 발해의꿈 님께서 선거 끝난 2012년도에 이미 부정선거임을 공표하셨었고, 공공기관들이 외면한 까닭에 개개인들이 부정선거 증거들을 일일히 찿아내어 선거무효소송 까지 하였으나, 180 이내에 심의를 착수하게 법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4년이 넘도록 무시되어온 나라가 제대로 나라이고 국민들인가?

강동원 의원이 부정선거임을 낱낱이 지적하며  박근혜가 대통령이 아님을 알렸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같은 야당에서 조차 그를 왕따 시키고 의원직 마저 떨어쳐 버렸으니   이렇게까지 썩을 밖에 없지 않았겠는가.

 

박근혜가  불법부정선거로 대똥령이 됐을때세월호 학살을 저질렀을 (이런 사건에도 쫓겨나지 않을 정권은 OECD중에 나라도 없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정상인 국가 같았다면  이미 지금의 수백 수천만명의 시위가 들불 처럼 이미 타야했었다.

물론 지금이라도  진실의 사실들이 알려진 것만해도 다행이라 아니 없다.  

박근혜의 많은 비리에 대해 분노와 함성은 너무 당연하지만 분노가 단지  분노에서  끝난다면역겨운 새누리당 김진태의  말마따나,   타는 혁명의 햇불이 아니라 꺼지는 촛불이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어찌 하여 더럽고 추잡한 인간이 감히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먹을 있었는가를 알아야 하는 것이고, 이러한  세계웃음거리가  되풀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제대로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다.  

 미국의 쇠사슬에서 벗어나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자주의식을 가지고  민족에대한  사랑과    민족의 평화를  위하는 사람이  수장이 될때    국민의 안보가  저절로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한  인물은 당연히 외세에  빌붙어  대북적대시 프로파간다를 하루가 멀다하고 휘날리며  한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만들어가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명박근혜 같은   자들이 아니고우리민족의 평화를 이룰려고 노력한 김대중 노무현 같은  사람이어야 한다.

김대중의 6.15 선언  노무현의 10.4 선언들이  민족의 평화를 위한 초석들이 아니었는가?

그것을 휴지통에  버린 자들이 누구인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박근혜 최순실 그리고 뒤에서 조작과 음모를 창출하는  쓰레기들의  역사는 새로운 것이 아니라 이미 70여년간 지속 되어 것이다.  

어찌 보면  이번 사건은  똥물이 넘치고 넘쳐 결국  약간 삐져 나온 것에 불과한 것이며진실이 차단된 풍토속에서  조그마한 진실을 알게 것에 대해  우리모두가  분노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이번 사건에 다른 것이 있다면  전례 없이   쓰레기언론이라고 악명을 떨친  언론들이  박근혜 최순실이에 대한 진실을  서로 앞다투어  보도한 것이 이변이라면 이변이라 있겠지만, 현상 역시 미국이 국정원을 통하여 박근혜 이라는 의중을 보였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사실 모든 재앙들을 창출하는  사건 뒤에는 어둡고 손인 미국과   미국의 마름들이  음침하고 어두운 동굴속에서 대형범죄들을 잉태해  내곤했다는 것은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서도 한국 일부 마름들의 이름이 열거되었지만  최고위치에 있는 미국상전의 이름은 아직 거론도 되지  않고 있다.   

 

전에 나는 박근혜를 한번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았고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이라고 불러왔으며  그렇게 글을 썼다.

알바들은 여기저기서 쌩난리를 쳤고 심지어는  한국종편언론과  미국 어느  한인 방송인까지 나를 뉴욕타임스 워싱턴 타임스에 기고를 하고(나오지도 않았지만), FBI 종북이라고 신고까지 하였다(FBI에서 오히려 그놈을 미친놈이라 했다한다). 

더하여  진보라는 어느 작자들도  나를 향해 너무 한다면서 그래도 한국대통령인데 그렇게 막말을 있냐면서 핀잔을 주기도 했다.   

 

모든 추악한  범죄들이  창출되게 만든  원흉은 물론 미국 제국주의자들이지만 미국 상전들을 위해  그들의 손발이 되주는   박근혜 종류와 같은 매국노들이 없으면  아무리 강대국이라 지라도  민족 나라들을 좌지우지 어찌할 도리가 없다.

미국의 마름 노예인 한국 매국노들은  침략국의 손발이 되어 주기에   상전 미국이 남녘을 목구멍에 삼키기가  무척 쉽지만 ,   

자주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는 북은 건드리지 못하기에,    

미국이 틈만 나면 북을 매도하고  목을 조이기 위해  발악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지금 북에서 확연히 드러나는 모습들이 이를 증명해 주지 않는가?

남쪽은 세계 강대국의 사타구니를 붙잡고  우리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빌고 있고,

북은 자주적인  국가로서 당당하게 세계 최강국과 맞장뜨자고 하고 있는 모습이 그렇지 아니한가?

 

유신독재 박정희가 누구인가

양심과 정의로 충만한 인재들 - 민족의 사랑과 인간의  사랑을 가슴속 깊숙이  담고 있는 인재들을 빨갱이로 몰아 얼만나 잔인무도하게 죽였던가.

그로인한 억울한 사람들의 삶과 가족들의 삶이 어떠했는가는  상상초월이다.

 박정희는 남편이 있는 여자까지 끌어다 성노예로 부려먹고왜놈들의 돈을 받고 독도밀약 까지 해준 이완용이며, 월남에서 목숨을 내놓고 싸운 병사들의 돈을 쓱싹 해먹고, 해외에서 고생해서 얻는 노동자들의 임금까지 삥땅 쳐먹은 날강도 놈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이런 흉악하고 더럽고 추악한  독사새끼의 동상과  기념관을 여기 저기 세워놓고 딸년이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을 용납한 국민이 바로  남쪽의   국민들이다.

상식이 조금이라도 통하는 나라같으면 감히 이런  기막힌 일이 있을   있었겠는가

그래서 나는 박정희동상 위에 변소간을세워 똥오줌이 머리에 떨어지도록 하자고 했고, 박근혜는  애비의 모든 악행과 범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라도   해가 없는 곳에서 조용히 살다 죽거나 자결을 해야  마땅하다고 여러번  전에 글쓴 적이 있다.

 

성형수술로 자연의 모습을 죽인  독사같은  박근혜가 소름끼치게 히죽히죽 웃어가며  수십개의 기업에서 왕창 돈을 뜯어내고  2년간에도 어버이 연합에게 52천만원을  지급하고  수백 수천 수만개의 범죄행위를  저지렀지만,

보다 용서할 수없는 범죄는 한반도를 전쟁터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성주에 사드를 배치하고,

일본군대가 북침을 있도록 속전속결로 한일군사비밀정보보호협정 것이며,

그에 이어 한일상호군수지원 협정까지 하려는 것이다.  

 

말은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을 굳건이 하여   전쟁시 한몸이 되어 움직이겠다는 것이며, 한국을 미국 다음으로 일본에 내어 주겠다는 말이다.   

한국의 모든 비밀은 일본 손에 있게되고 왜군이 한반도에 마음대로 진출할 있다는 말이다.

구한말 일제가 조선에 발을 들여 놓는 것과 같다.

 

박근혜와 매국노들의 결정은  남녘을 팔아 먹고 한반도에 전쟁을 불러 일으키는  천추에 용납못할 극악한 매국적인  행위를  하는 것이기에  절대로 용서할 없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일본은 한반도 전쟁에 대비하여  일본자위대 군사연습을 수시로 감행하고 있다

35년간의 식민지 노예의 삶과 치떨리는 한반도 전쟁이 아직 부족하여  다시 일본의 식민지로, 한반도를 전쟁터로 만들려는  박근혜를 도저히 용서할 없다

 

이완용 보다도 추악한 박근혜를 조종한 최태민의 최순실이도,    용서할 없는 많은 범죄를 저질렀지만 더더욱 용서할 없는 것은  박근혜에 붙어 남북관계를 파탄으로 이끌어 것이다

독일에서 드레즈선언에 이어 통일은 대박이라는 유치한 놀음판의 막말로 시작하여  우리민족의 마지막 끈인 개성공단을 없앤 것이고  대북심리작전을 하며  전쟁을 유도한 것이다.

개성공단이  우리민족에게 얼마나   귀중한  김대중 대통령의 6.15선언의 산물이었던가?  

김정일 위원장은  북의 가장 중요한 요새인  개성공단을  통크게  내주는 아령을 베풀어 민족의 평화를 조성했건만   그것이  북의 돈줄이라며    패쇄하는 미친짓을 감행한 것이다.  

 실지로  이익은 남쪽이 30 이상의 수익을 남겼는데도 불구하고 북의 미사일 핵무기를 만든다고 공갈치며  남북의  희망의 끈을 끊어버린 것이다.

 

나는 명박근혜가 대통령이 있는 여건을 마련한 국민들에게  분노했다.

어떻게 명박근혜와 같은 범죄자들이  청와대를 타고 앉아 국가수장을 있게 하는지 도저히 이해 없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일제가 식민통치를 위하여 만든 치안유지법 모태로 국가 보안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70여년간 북에 대한 진실을 뚜드려 막고, 오직  남쪽의  조작과 음모로 왜곡된 거짓만을 국민들의 머리속에 입력했기에 어찌보면  모든 해괴망측한 일들이  당연한 결과물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미국 주도 언론외에는 진실을 말하는 해외매체들 마저도 몽땅 차단하고 진실을 접했다고 해서 자국의 국민을 감옥소에 놓고, 더하여 많은 알바들을 고용하여  북에 대한 진실만 나오면 무조건 종북 빨갱이로 몰아가니 어찌  온전한 나라와 정상적인 머리를 가진 국민이 있겠었는가?

더욱이 같은 동족을 증오하도록하며 북녘형제에 대한  진실을 차단하고, 진실에 대한 목소리에 자갈을 물리며, 진실한 행동에 손발을 묶는 나라가 세상 어디 있겠는가

그러면서도 자유 국가’ ‘민주주의국가라고 생거짓말로 세뇌하면 들쥐 같은 국민들은 한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라고 생각한다. (‘자유 민주주의 고귀한 가치이지만, ‘자유민주주의라는 말은 자체가 모순 되는 개소리이다.)

 

이땅의 주인인 국민들이 소수의 미국의 마름들에게 이렇게 당할 있는 것은 바로  악마의 최대무기인 국가보안법이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선해야 하는 행동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질 없게 만들고 진실을 차단하는 국가 보안법을 산산조각내고  완전히 불살라 버리는 것이다

우리민족의 평화를 가로막는  최대 재앙인 이법을 없애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급선무이다.   

 

세상에서 무수한 참혹한 일들이 있다할 지라도 전쟁보다 참혹한 것은 없다.  

미국이 거짓과 음모로 중동을 침략하여 살고 있던 그들이 어떻게 생지옥으로 떨어졌는지 보라.

한반도에 전쟁은 있어서는 절대 안된다.  

만일 한반도 전쟁이 발발하면 중동의 전쟁과 비교할 없이 싹쓸이 핵전쟁이될 것이다.

나는 이번 박근혜최순실과 이들 뒤에서 공모했던 모든 공모자들이 어떤 짓을 했던간에  절대로 용서해서는 안되는 것은  민족의 분열과 이땅을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간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지금까지 70년동안 속고 살아온 것을 깨닫고 진실이 들어갈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한국사람들이 그리 이기적이고 돈의 노예가 되고 냉혹한 경쟁사회가 되고 비리사회가 되었는지  깨달아야 한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대한민국의 수장들이 이렇게 썩었으니 썩은 물이 국민들에게까지 흐른것이다.

나라를 이렇게 까지 만든 박근혜를 비롯한 더러운 매국노들을 몽땅 엮어  처형해야하고,   우리민족을 갈라 서로 피터지게 만들면서  세계패권을 유지하는 미국을 우리 한반도에서 내쫒고, 우리민족끼리 서로 평화를 이루어  전쟁이 발붙일 없게 만드는 것만이 우리민족이 길이다. .

 

남녘은 자원도 없는 나라가   흥청망청 미국의 문화에 젖어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희망이 없는 나라이지만, 북녘은 문화와 전통과 더욱이 자립정신 자존심이 투철할 아니라 무수한 자원이  저장된 나라이다.  

물론 뿌리부터가 남녘은   일본의 개와 말이 되겠다고 혈서를 써서 매국노들이 영화를 누린 나라이지만,

 북은 한생명 바쳐 불의한 침략국에게 항거하며  굶어 죽도라도 깡패들에게 무릎을 끓지 않은   정의와 양심이 충만한 미래가 환한 나라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햇불을 들고 매국노들을 잡아내려 능지처참을 해야한다.

우리민족이 살아갈 있는 길은 오직 우리남북이 화평하고 서로 사랑하며 김대중  노무현의 길을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알아야 한다.

그리고 누가 외세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지 그리고 김대중 노무현을 팔며 매국노들의 2중대 노릇을하는 미국의 착한개인지 분간해야한다.  

민중의 편에서서 분명하게 정의를 외치고 불의를 타도하는 이재명과 통진당 사람들 같은 애국애족 인물들로 새로운 정권을 세워야한다.  

길이만이 우리가 살아갈 있는 대안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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