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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26] 민족을 팔아먹는 화냥닭 모가지를 작두로 댕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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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10-14 15:36 조회10,818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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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미국의 가장 충성한  노예  박근혜는 미국의  명령이라면   우리민족이 전부 죽어나가도  ‘Yes, Sir’ 이다. 예를들면, 다카키창녀가 앞장서서 받아들인 사드배치는 순전히 상전 미국을 위한 것이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일제때 일제 매국노들이  우리민족을 일본의 총알받이로 내몰듯 내년말까지 배치한다는 사드 역시  우리민족을   미국중국러시아의 분쟁에서 총알받이로 내모는 짓거리이다. 매국노 무리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세계 인구밀도가 가장 놓은  남한에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나갈 것인가를  전혀 생각지 않는다." 지적한다. 그의 [연재-126]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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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26]

 

-민족을 팔아먹는 화냥닭 모가지를 콱 비틀어서 작두로 댕강-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세월이 갈수록 전쟁광 미국과   그의  충성스런  하녀 다카키 마녀의  행패가  지구와 한반도를  세계3차대전 블랙홀로 몰아가고 있다.  

 

전쟁광 미국은  유엔 나토와 하나가 되어  한반도를 비롯한 세계를 향하여 3 핵전쟁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광분하고 있으며,   외세의 하녀첩지랄하는 한국 역시 박근혜의   더러운 부정부패 공권살인 사건들이  갈수록 줄줄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지만 이는 외세의 이익을 위하여 민족 전멸의 핵전쟁에  재물로 바치려는 사악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다.  

 

불법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를 끼고 앉자마자 인사참사를 비롯하여 입법 사법 행정권을 손아귀에 쥐고  가장 자주적이고 바른 말을 하며 민중을 위하는 통진당을 강제 해산시키고, 바른 언론들을 폐쇄하고  평화를 하자고 말하는  양심인사들을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창살안에 가두어 입을 봉하고 사지를 묶어놓고 있다.

창조경제운운하며  힘없고 빽없는 사람들을 결국 자살의 낭떠러지로 몰아가  세계 1 자살왕국으로 만든 범죄자가 바로 박근혜이다

 

농민 노동자들의 생존권 요구에 대해  공권력을 행사하라는 청와대명령으로  경찰은 결국 정의를 외치지 못하는 우리의 비열함을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신  백남기 농부님을 죽였다

농부님을 죽인 살인자가 유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부검이라는 칼을 들겠다며  확인 사살을 하겠다는데, 도적이 오히려 매를 드는 황당함과는 비교조차 없으리 만큼 사악함의 극치를 보이고 있다

 

세월호 학살범들이 (과장법을 쓰면) 태고적에 죽었을 같은 시체를 유병언의 것이라고 하며 학살 범죄를 물타기 하였듯이 (세월호 주인은 유병언이 아니라 국정원임이 후에 드러났다. 거짓말 거짓말 사기꾼 매국노 미친병 닭은 모가지를 비틀어서 도마위에 놓고 작두날로 내리쳐 연탄불에 태워야한다)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의  부정부패는 전국에  깔린 정수장학회 비롯하여 너무 광범위하여 열거할 없을 정도다

어느 누구의 말대로 청와대는 부정부패의 진열장이라는 말이 딱이다.

그것도 한국의  화냥ㄴ과 가깝다는 난다긴다 하는 놈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수많은 인사참사중 최근의 하나만 들어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우병우의 부정부패 사건에 이어  대악마 박정희 , 살인마 전두환 보다 더한 부정부패인 미르재단  K 스포츠재단 사건이 터져 나왔다.  

살인마 전두환의 일해재단 500 모으는데 3 걸렸다는데 박근혜의 미르재단 K 스포츠재단은 800 모으는데 겨우 보름 걸렸다 한다.

이는 박근혜실세인 최태민의 5번째 부인의 딸인 최순실과 광고영상 제작감독인 차은택의 작품이라한다.

 

물론 그들을 조종하고 명령하는 것은  부정부패로 18년간 대한미국을 질식시킨  박정희의 환생 박근혜에 의해서다.

최태민의 첩지랄에 사위와도 어쩧다는 소문이 자자한 똥ㄱ보가 거짓선거로  대똥질을 해먹으니 이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이 비정상이다

 

이런 사실들이 터지자마자 범죄자 박근혜는 한시도 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에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다 잡아 떼면서, 부정부패를  ‘비상시국’  ‘안보위기’  ‘국론분열등으로  연막을 치고자 한다.  

 

아몰랑이라는 닭대가리가 무엇을 못했는지도 모르는 것인지 , 아니면 애비 다카키 마사오 처럼 악마의 비열하고도 뻔뻔한 사악함이 골수에 깊이 유전되어 그런 같다.  

매국노 오카모도 미노루를 추종하며 부정선거 사기꾼이 대통령이 되어 자기 운명을 좌지우지해도 군소리 없이 따르는 개돼지” “들쥐들을  빼고는, 이상 이런 말을 믿는 바보 멍청이는 세상에 없을 것이다.

 

 박근혜가 자신의 비리가 새어 나올때 마다 안보’ ‘북풍으로 연막칠 밖에는 것이  없는지라상전 미국의 이익을 앞세워 한민족의 전멸을 불러올 전쟁 도발을 최고도로 높이며 미국에 똥ㄱ보질을 하고있는 것이다.

매국노들의 눈에는 우리 단군민족이 화냥ㄴ의 상전을 위한 재물로 밖에는 안보이는가?

 

중동과 한국은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발판”(브레진스키)이라 했다.

한반도에서 한껏 전쟁분위기를 띄워야 한국이 세계 1 무기수입국이 되어 미국전쟁광들의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다카키 매국ㄴ이 알아서 척척 전쟁분위기를 띄워주니 예쁜 첩ㄴ이라 아니할 없을 것이다.  

 

군수산업과 전쟁으로 배를 불려온 미국이 전쟁이 없는 평화를  하자고 하겠는가이것이 일상적인 미국의 돈벌이인데 말이다.   

 

“인권”을 들먹이고 민주주의를 떠들어대지만, 힐러리의 이메일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시리아 정부를 전복” ( http://conspiracynews.co.kr/?p=2704)하려한 것이 들통난 처럼,

미국은 거짓과 조작 왜곡 음모로 세계 약소국들을 침탈해 왔다

< 월스트리트저널 "알아사드 정권 전복 음모" .. 미국, “시리아 정부  군사 전복 시도 실패”   2015.12.24 sputnik >

 

인간의 생명 보다 귀한 “인권”이 어디있고, 난민이 되어 천대와 살육의 위험을 무릅쓰고 외국으로 유랑의 길을 떠나도록 만들면서 “민주주의”를 위한 것이라는 악마의 프로파간다에 속아 넘어가는 자들도 사람일까?
    

 미국은 소수의 탐욕을 채우고 세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시리아를 침략하여  몇년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을  대량살륙하고  땅을  초토화 시켰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의 평화 요구를 반대하고 있다.

  이들의 탐욕은 자신이 망할때 까지 멈출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세계는 지금까지 미국이 거짓으로 세계를 속이며 전쟁으로 인간들의 생명과 삶을 짖밟고, 달러를 세계기축화폐로 이용하여 경제적 사기 꼼수를 부려 세계경제를 어렵게 만들었음을 알고 있다

전에는 미국의 쇠방망이가 무서워 찍소리를 못했지만, 이제 세계는 서서히 미국의 조폭 조직에서 멀어지고자 한다.

지금 미국의 전쟁광들은 미국이 세계 패권을 유지하고, 자기들 소수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서는중동에서 한반도에서 중러를 상대로 대리전쟁을 해야만하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 같다

 

전쟁광들에게 한국은, 무기 팔아 먹고 식민지로 이득을 취하는 보다도 것을 위하여, 이제는 한국을 제물로 희생시켜야 때가 것이다

대마를 잡기위하여 사석으로 한국을 쓰려는데 금상첨화로 다카키 하녀가 역할을 잘하고 있는 것이다

남괴매국노들은 군사작전권도 없는 쫄자노예 주제에 선제타격 떠들며 북에 온갖 도발적인 발언들을 쏟아놓고 있다.  

당연히 미국 전쟁광들은 더욱 열을 내어 핵전쟁 불을 붙이고자한다.  

 

하지만 미국 내에도 논리적이고 냉정히 손익계산을 아는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이들은 조선의 핵이 미국 본토까지 초토화 시킬 있음을 계산하고 조선과의 대화 나아가 평화협정까지 언급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미국의 몇몇 주요 언론도 대화 것을 촉구하고 있으며, 양심있는 소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우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미국 랜드연구소는  '차기 美행정부 5 위협' 북핵문제를 가장 먼저 언급하였다 (2016.10.09 연합).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 러시아의 협조를 이제 이상 받기 어렵게 되어 북을 강력히 제재할 없는 입장이 되었다.

 

미국은 러시아에 알카에다 ISIS가 러시아의 도시들을 공격하려한다고 통보했는데,

테러조직들을 미국이 만들고 지원하며  유고 우크라이나 중동 등을 침투 무너트린 방법과 같다고  러시아는 확신하며,

푸틴은 2016.06.16~17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 경제포럼에서 3차세계대전을 경고하였다.

그리고 미국 NATO 동유럽에 군대를 파견하고 미사일방어시스템을 설치하고 이라크에도 배치한 것은, 미국이 동유럽 시리아로 확대하며 러시아를 압살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미국 돈귀신들은  BRICS 석유 결제대금을 금으로 바꾸는 달러 세계기축화폐체제를 무너트리고 있기 때문에 용서할 없는 것이다.    

 

러시아가 시리아에서 반군 ISIS 지휘하던 비밀 아지트를 미사일로 박살내어  미영 이스라엘 장교 30명이 즉사했으나

< Russia Kill 30 US, British, Israeli Troops Thought To Be Training ISIS> (2016.09.23 YourNewsWire.com)

미국은 이에 대해서 보도조차 못하고, 러시아와의 시리아 사태 협상중단만을 선언했다. 거짓과 위선의 미국 실체가 드러나고 러시아와의 알력은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더욱 확대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의 기업체를 제재하고 한국에 사드 배치를 결정하자, 중국은 미국이 북과 대화하지 않는한 이상의 협력은 절대로 없다고 했다.

 

대북제재도 약발이 먹혀들지 않게되고 오히려 북핵공격의 위협만 심화된 가운데, 미국은 리처드슨( 뉴맥시코 주지사) 평양에 보내었고, 서맨사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판문점을 방문하여 정전협정의 당사자들인 북과 중국에 무언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생각된다.

 

(한국의 언론 보도와는 달리, 서맨사 파워는 대북선제 공격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다고 한다. 마이크 멀린 미국합참의장이 미외교협회 토론회에서 북한선제타격발언을 했다고 온통 떠들어 댔는데, 사실은 멀린이 선제타격을 언급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참석자들은 북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즉각 대화할 것을 촉구했다 한다뿌리부터 일제 앞잡이였던 남괴 언론들을  80~90% 믿지말고 ? 가져야 한다)

 

오바마 미대통령이 북과 평화조약을 맺으라하는 나의 편지를 이행하고자 물밑작업을 하는 같다(ㅎㅎㅎ…..)    

하지만 시리아 폭격을 중단시킨 오바마에 항의하여 미국무성 51명이 연서하여 항의를 한뒤 다시 시리아 폭격이 재개된 처럼, 진행되던 북과의 물밑 협상도 강경파들에 의하여 몇차레나 끊겼었다

 

그렇게  지금 미국은 강경파와 온건파가 극심한 투쟁을 하고 있는 듯하다.

온건파는 북과 대화로, 강경파는 북이   첨단된 무기를 만들어내기 전에 핵전쟁으로 밀어붙이자는 것이다. .

애쉬튼 카터 미국 국방장관이 노스 다코다주 연설에서  미국의 전쟁상대가 조선과 러시아임을 명확하게 밝혔다 .

러시아도  미국핵공격 대피연습을 하고 있다하고,

중국 역시 전인민과 전군에게  3차세계대전 경계령을 발표했다고 한다( FB에 올라온 소식인데 아직 확인은 못했음).

 

세계 역사상  미국으로 부터  집요한 핵위협을 60여년 넘게 받아온 나라가 우리 북부조국 외에 어디 있단 말인가.

우리민족을 둘로 갈라놓은 미국이   남한을 영구적으로 차지하고 아시아 패권을 움켜쥐기 위해서 한반도에 항상 전쟁분위기를 띄워야하는 것이  어찌보면 미국 그들에게는 상식적이기도 하다.

더우기 세계 어디에서도 유례를 찾아볼 없을 정도로 충성스런 한국 매국노들이  상전을 위해서라면 자신들의 목숨 뿐만 아니라  국민들까지 산재물로 바칠 있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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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하수인 서북청년단이 얼마나 잔인하게 자국의 국민들을  학살했는지 하나만 보아도 답은 나온다

남한을 강점한 미국은   수십년 세월에 걸쳐  한미합동군사연습을 해왔지만, 지금 같이 노골적인 전쟁의 표현을 나타낸 적은 없었다

갈수록  더욱더 첨단화한  살상무기들을 몽땅  한반도로 끌어들이고  남쪽을 화약창고로 만들어 버리면서 말이다.

남한에 성냥불 한개피만 붙이면, 미국이 시작한 침략전쟁 이라크의  Shock & Awe 보다  불꽃이 튕길 것이다.

하늘 바다에 핵무기를   널려놓고  모든 살생무기들을 끌어들여  합동훈련을  하면서  전에는 연례적인 훈련’ ‘방어적인 훈련이라고  포장하더니, 이젠 아예 포장 마저   벗어 버리고  참수작전’   ‘평양점령’  ‘수뇌부 정밀사격’ ‘핵선제공격등을  거침없이 내밷는다.

 

그러나  북은 미국본토와 태평양작전지대안의 모든 침략자들을 타격권 안에  놓고 있는 우리 군대에게 있어서  남한과 주변지역에서 벌려놓은 군사적 망동들을 제압하는 것은 식은 먹기보다 쉬운 일이다라고 말한다.  

 

북이야말로 우리민족 혈육의 영광이지만,   양심과 정의를 가졌기에 너무 험란한 생을 살아왔다

일제시대때는 한국의 매국노들이 일본놈들을 빨아 흥청망청 산것과는 정반대로,   빼앗긴 나라를 일본놈들로 부터 되찾기 위해   온갖 고난과 역경 속에서  자신의  생명을 바치며  투쟁하였고, 해방의 기쁨은 불과 몇일,  미국놈들의 계략과  침략, 그리고 상전을 업고 허세부리는 매국노들의  온갖 도발 위협속에서    다시  힘들게 살아왔다.

 

미국은 15개국의 동맹국들과  함께 평양에 한포기도 없을 정도로 초토화 시켰고세균들과 화학무기들까지  날려가며 우리 동포들을 고통속에서 죽어가게 했다

대형 범죄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지금까지 장장 60여년이 넘는 세월동안  북을 제재하고 압살 봉쇄할 아니라, 요즘은  인권사기를 전세계를 향해 날려 보내고 있다. 중동침략전에  사담 후세인아사드, 카다피, 탈레반 정권에게 먹던 프로파간다와 같다.

 

북은 한번도 전쟁을 하자고한 역사가 없다.  

깡패미국같이 침략을 하거나 나라 자원을 강탈하면서 생명을 죽인 역사가 없다.

오직 그들은 지금까지 평화을 맺자는 일관적인 요구만을 반세기 넘게  해왔을 뿐이다.  

그러나  미국과 한국매국노정부는 무조건 ‘No’ 일관해 왔다.

 

북은 NPT (핵확산방지조약) 가담하여 충실히   조약을 이행해 왔지만 미국은 먼저  북과의 협약을 어겼고, 아니라  북을 자나깨나  위협하였다

북은  결국 미국을 믿을 없는 나라로  인정하여 인민과 나라를 지키고 한반도를 지키기 위해  방어핵을 만들게 것이다.

 북의 핵은 정의의 보검인 동시에  당연한 자위권이라  있다.  

강도들이 내집에 쳐들어와 내식구들을 죽일려고 하는데 뒷짐지고 가만히 있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세월호 사기꾼들의 말대로 가만히 있으라해서 가만있으면 도살 당한다.  

내가족 내나라는 내가 지켜야 하는 것이다.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등이 핵무기가 있었다면 미전쟁광들에게 그렇게 당하지 않았을 것은 자명하다.

미국이 지금도 중동에서 무차별적으로 생명들을  죽이고 있는 천인공로한 짓을  보면서 북의 핵이  북의 위협이라고 말하는 것이  얼마나 황당한 궤변인가 말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 역사상 핵을  실제 사용한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그리고 어느 나라가 가장 많은 핵을 가지고여기저기 동맹국들에  뿌려놓고 다니는가?  

침략과 위협을 먹듯 하는 나라가 어느 나라인가?  

 

박근혜의 비리가  땅에  고무마 줄기처럼 뻗혀  있듯이 미국의  위협과 범죄도  수백개의  동맹국들을 통하여  세상에 뻗혀있다.

미국의 가장 충성한  노예  박근혜는 미국의  명령이라면   우리민족이 전부 죽어나가도  ‘Yes, Sir’ 이다 

 

예를들면, 다카키창녀가 앞장서서 받아들인 사드배치는 순전히 상전 미국을 위한 것이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다일제때 일제 매국노들이  우리민족을 일본의 총알받이로 내몰듯 내년말까지 배치한다는 사드 역시  우리민족을   미국중국러시아의 분쟁에서 총알받이로 내모는 짓거리이다.   

매국노 무리들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세계 인구밀도가 가장 놓은  남한에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참혹하게  죽어나갈 것인가를  전혀 생각지 않는다.  

 

한국군은 미국의 명령대로 움직이고 죽어야하는 미국의 노예군인들이지 한국을 위한 군대가 아니다

군대 뿐만이 아니다. 전시동원령을 미국이 내리면, 사람이건 물건이건 미국의 명에 따라 모든 것이 미국의 편의대로 복종해야 된다. 작전상 생화학전쟁 또는 핵전쟁 실험대상으로 삼아도 따라야하고, 독도로 5천만이 전부 소개하라 하면 독도에 가서 머리위에 머리위에 포개어져 있을 망정 독도로 가야한다. . .

지구상에 이런 X같은 경우가 어디 있겠는가

돼지 들쥐만도 못한 똥구더기들이 스스로 선택한 남괴 운명이다

 

< 우리가 어려서부터 북부조국을 북괴라고 세뇌받아 왔다. 그런데 정작 북은 중국에도 쏘련 러시아에도 당당하고, 그들의 대사를 쫓아내버리기 까지 했다. 그와는 반대로 남부조국에서는 미국이 일제의 매국노들을 앞세우고, 시시콜콜 미국이 지시하는 대로 미국을 위하여 남한이 움직여온 식민지 괴뢰국가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그래서 앞으로 나는 남부조국을 남괴라고 부를 것이다.

그리고 유엔에 등록된 국가명칭 그대로 선배님의 말씀을 따라 [조선] [한국]이라고 부를 생각이다. 한국은 남괴.> 

 

미국과 한국은  지속적으로 북을 긁어대고 약을 올려  전쟁을 유도하려 하는 듯하다.

하지만 북은 추악하고 더러운 매국노 남괴정부에게  수차례에 걸려  민족화해와 상호이해를 시도해왔지만 명박근혜는  항상 반대로 행동해 왔다

미국의 허락이 없으면 전투기 하나도 띄울 없는 노예주제에 주둥이만 나불댄다.

북은 같은 좀비괴뢰 상대가 아니라 주인 미국과 맞장 뛰고 있는거다, 알갔나?

매국노들의 잔인함과 사악함이 미국강경파들의 잔인함 사악함과 일치하기에  한반도에는 언제나 전쟁의 위험이 잠재되어있다.  

 

우리 민족이 핵잿더미가 되어 사라져도 미국강경파들은 하나 깜짝하지 않듯이, 박근혜와 무리들은  역시 국민들이 무수히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더하여 박근혜는 101  북인민들에게 언제든 대한민국의 자유로운 터전으로 오기 바란다”  “통일은 북한 주민 모두가 어떠한 차별과 불이익 없이 동등하게 대우받고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행복을 추구할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선전을 해댔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김련희 씨를 북에 보내주고, 중국에서 유괴납치해온 12처녀들을 즉시 돌려 보내라, 더러운 인신매매 유괴범아!  < 내가 만일 조선 주민이라면 청와대와 여의도를 핵미사일로 박살낼 것이다.  북부조국 동포들이 너무 착해서 내가 열불난다. >

 

다카키닥그네가  황당한 말을 아무렇지도 않은듯 반복하는 것을 보면 정신이상도 심각한 정신병자다.

이건 유치원생의 말도 아니고 어찌 국가의 수장이 있는 말인가?  

김정은 위원장이  이같은 또라이 말을 적이 있는가?

항일독립투사와 일제 매국노들의 행동이  크게 차이나듯 둘의 행동도 크게 차이가 난다.

 

지옥악귀 박정희의  숨막히는 독재도 부족하여 이런 가짜 대똥을 찍은 손모가지나, 야당이랍시며 다카키 가짜대똥령을 보호막 쳐주는 문재인 안철수 심상정 유시민 등에 화가 난다

야당이나 국민들도 이런 더러운 쓰레기들이 판을 있게 만들어준 것에서 부터 책임이 없다고 없기 때문이다.

정신차려라  어리석은 돼지” “들쥐남괴들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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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지지합니다.
허락도없이 퍼갑니다.

밑바닥 빨갱이님의 댓글

밑바닥 빨갱이 작성일

지식인 빨갱이들을 뭍어주는 것도 좋지만 그냥 학력 낮고 직업이 후져도 좀 대우도 해주고 관심을 갖아주기를 바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기 좆같아서 의거입북하고 싶어도 안 받아주지 말고
글이나마 쓸줄알고 조선식 사회주의 좋아하면 좀 받아주고 공부시켜주고  집, 음식 좀 주고 시잡장가 좀 보내주어라.
재미 동포 빨갱이들은 미제를 말로는 욕하면서도 거기서 살다가 뒈졌잖나?
하지만 남조선에서 살면서 배움없고 돈없는 자들에게도 조선당국이 관심 좀 갖어주고 의거입북을 받아주란 말이다.
돈없고 학력 없다고 무시하고 주둥이만 살은 재미동포 새끼들만 신경쓰지 말고 그게 내가 조선에 바라는 바이다.

KFC님의 댓글

KFC 작성일

보기만해도 맛대가리없는 저가격대가리구나.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박정희를 죽인 것은 미제라는 사실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미제가 박정희를 18년 동안 써 먹다가 필요 없어지자 김재규를 시켜 죽인 것이다.
그런데 그 딸년이라는 게, 그것도 효녀라는 게, 제 애비를 부려먹다가 죽인 미제에게 아부와 충성을 다 바치니 이 얼마나 비참하냐.
몰라서 그런다면 참 비참한 노릇이고,
알면서도 제 년이 살아남으려고 빨아대는 것이라면 정말 더욱 더럽고 비참한 개같은 삶이다.
애비가 개이니 딸년도 개이다.

통일님의 댓글

통일 작성일

빨리,
핵배낭을 동맹국들에 전파하여 미제살인마들의 멱을 조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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