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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114]개한만국 잡지랄은 등급으로도 최저질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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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7-27 01:49 조회10,09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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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자유기고가는 이역만리 미국에서 바랍는 조국반도의 남녘 땅은 구석구석이 썩지 않은데가 없다고 지적하며 총체적 위기를 우려했다. 그는 114번째 연재글 '개한만국 잡지랄은 등급으로도 최저질급'이라는 제목의 글 마지막 부문에서 "이땅에  아직도  도덕과 윤리가  설자리가 있는가

남한은 구석 구석 썩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다. 어디에서나 썩은 누런 고름만 흐르며   곳에서 창출된 바이러스들이  이곳 저곳  악의기운을  전염시키면서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고  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병들게 만들고 결국 죽게 만드는  악종 바이러스들을 전멸시키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전체가 위험하다"고 우려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연재-114]개한만국 잡지랄은 등급으로도 최저질급


*글:이인숙(재미동포 자유기고가)


이인숙.jpg



얼마전 민중을 개와 돼지라고 해서 파문을 일으켰던 나향욱이라는 자의 말은  돼지의 기생충들에 비하면 양반이다.


개와 돼지 보다  못한 매국노들과 쓰레기 언론과 기생충들이 북에 대한 거짓 시나리오를 연발하다 못해 이제는다카키마사오가 계집들 수백명을 옆에 끼고 온갖 더럽고추악한 짓거리를 해먹던 잡놈 이야기를 북에 덮어 씌우는 날강도 짓거리를 하고  있다

 

삼성이 반도체 공장 백혈병 피해자에게 건넨 돈, 500만 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성매매 여성에게 준 돈, 500만 원” (2016.07.24 프레시안)


– 이것이 犬韓蠻國 실상이고정경유착 더러운 매국노의 특혜로 성장한 재벌이 회사 명의로  빌라에서 일인당 500만원씩 주고 그룹섹스를  먹던 이건희 종류가 대한민국에 얼마나 수두룩 할런지는 하늘을 두루마기 삼고 바다를 먹물삼아  나열한다해도 부족할 것이다.  박정희가 외국에서 유명인사들이 한국을  방문할때 마다 포주가 되어 여자를 제공해주었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 아닌가전에   방송 아나운서가  아프리카 우간다  대통령 방문후  까만 아이을 낳아서   놀라지 않았는가 것도 결혼까지 여자가 말이다

이런것은  매국노들이  행한 더러운 행각에 비하면  바닷가의 모래  알만도 못한 강제된 불륜일 뿐이다.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똥령은  어떠한가?

어린 나이때 부터  애비 보다도 늙은 놈의 첩지랄을 하더니만어쩠던  서방의 사위와도 붙어먹는다고 소문이난 인륜도 저버린 똥구데기들이 아닌가?  

이런 X  보다도  드러운 벌레들을 찍소리 않고 따라가는 국민들은 사람인가?

그런 주제에 지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오물을 북에 몽땅 뒤집어 씌우며 더러운 프로파간다를 날리고 있다.  

 

미국 똘마니인 영국의 텔레그라프는 평양에 다녀오면 이상해진다 면서  김정일이 고안한 임신공격 해댄다며  모략질을 한다대남적화전술로 씨앗심기 작전’  ‘임신 특공대’  있다면서 북이 수백여명의 정치인 기자 사업가들을 미인계로 포섭한  아이를낳게 하고 그것을 미끼 삼아  협박하고 돈을 뜯어  낸다는 것이다.

텔레그라프는 탈북자 장진성의 책과 일본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하여 북한정권이 임신공격’ 전술을 사용한다고 지들 떼거리들이 하는 반윤리 짓거리를 비열하게 그대로 북에뒤집어 씌우고 있다.

 

일본놈들은 우리 어린 여성들을 20만명이 넘게 끌고가 말할  없는 고통에 시달리게했으며 뒤를 이어  남한 정권의 적극적인 후원하에 미국이 일본과 전혀 다를  없이 우리 젊은 여인들을 그렇게 학대하고 가지고 놀았잖은가?

이런 적반하장 거짓 프로파간다가 이어져온 세월이 장장 60~70년이다

참음에도 한도가 있는 법이다.

 

요사이 유행되는 포켓몬고 (Pokemon Go)  대인기를 치면서  사고도  많은 가운데시리아에서 너무 어렵고 힘들게 살아가는 어린아이들이  “포켓몬 잡을  저도 구해주세요”  라고 그려진 종이를 들고 서있는 모습들이 있다.  

시리아 아사드를  독재자로 색칠하는 쓰레기 반군들은   아이들의 말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아이들이 시리아 아사드 독재로 부터 얼마나 힘들게 살면  이런 말을 하겠는가?’ 라며 사람들로 부터 동정과 함께  아사드 나쁜놈이라고   각인을 시키는 선전을 하고있다.   

 

미국이 시리아 아사드 정권을 축출하기 위하여 반군들을 양성하여 내전을 이르키고 학살하여 아사드에게 뒤집어 씌워 개입하여중동에서도 국민의 삶이 상위였던  시리아를지금의 생지옥으로 만들었지 않은가?

이스라엘을 위해 시리아 정부를 전복시켜야 한다는 힐러리의 이메일이 공개 되었지않은가.

월스트릿저널이  아사드 정권 전복 음모” : 미국, “시리아정부 군사전복 시도 실패라는 기사를 2015.12.24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미국이 시리아 반군들을 돕기위해 사우디 돈에 크게 의존” 이라는 기사를 냈다. ( The New York Times   “U.S. Relies Heavily on Saudi Money to Support Syrian Rebels”    JAN. 23, 2016 )

 

월드트리뷴은 2016.01.03 나토 자료를 인용하여  “나토 자료 – 시리아 아사드 대통령시리아 국민 지지율은 70%, 중립20%, 10% 반군을 지지라고 보도했다.   

 국민들의 뜻과는 상관없이 자기들의 말에 복종하지 않는다 해서 뒤집어 엎으려는 악마들이 주둥이로는  ‘민주주의’  ‘인권 들먹이고 침략하여 대살육과 파괴 강도질을 다하는 것이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2011.03 내전 이래 28~40만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고유엔난민기구등은 시리아 난민수를 760만으로 집계하고 있다(2016.07.22 경향신문)

 

미국이 이라크에 어떤 사악한 일들을 했는지 보라.

2016.07.18 sputnik  1999 미국방성 회의에서 초강대국이 출현하기전 이라크 시리아 이란(9.11 레바논 리비아 소말리아 수단도 추가) 쓸어버리는데 5~10 시간이있다고 참석했던 #3고위인사 Wesley Clark 장군의 말을 재인용 보도했다

9.11 자작극이라는 논란 속에서 대대적인 중동 침략전쟁이 개시되었다

18년간 세계 경제를 지휘했던 앨런 그린스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은 이라크전쟁은 석유이권 때문이었다고 말했다(2016.02.17 시사통신). 

이라크 후세인 독재정권이 대량살상무기 가지고 있다고 거짓 선전하며 처들어가 지금 이라크가 어떻게 지상천국이 되었는지 보라

리비아 역시 시리아와  같은 중상모략 거짓 선전으로 침략하여 생지옥을 만들었다.

 

미국과 유럽의 침략을 받은 중동과 북아프리카에서 사상자들 파괴 그리고 현재 난민수가 6천만명이 넘는 이런 생지옥을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지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다면바로 보려 노력해야  것이다.

인권 떠들고 민주주의”  떠들며 쳐들어가 박살낸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등이 미국왈 독재자” 치하에서 어떻게  살았었는지 리비아의 경우를 비교해 보라 ( 가다피 시절 리비아에서는”  http://c.hani.co.kr/hantoma/3026264   남호정  ).

 

남한 매국노들이 60~70년간 이어져온 이런 추악한 프로파간다로 독립운동가 애국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치며 마녀사냥을 해왔듯이지금 중동의  가장 악랄할 테러리스트가   Daesh 라고 몰아부치며  마녀사냥을 하고 있는 것이다.

 괴물들은 인간의 머리에  거짓 정보가 자리를 잡으면  암덩이가 되어 후에  진실을안다해도 거짓 세뇌가 밖으로 나오기 힘들고 거짓 정보는  쉽사리  스며들어 간다는것을 이용하는 것이다.         

 

 더러운   미국의 거짓 침략 명분의 프로파간다로 세계인들은  이미  마취가 되어버렸기에  미국전쟁광들이 세계 방방곡곡에서  무죄한 사람들을 잠시도 쉬지 않고 죽일 있는 것이고남한 또한  70여년간 써온 북에 대한 거짓 프로파간다로 인해   양심과 정의가 무참히 짓밟히고  대부분의 인간들이 들쥐”  “ 돼지 변하게  것이다.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민족 북에 대해 악의와 적대감정에 환장한 사대매국 창녀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주재하는 자리에서  “북한이 한국의 자위적 조치인 사드 배치결정을 적반하장으로 왜곡 비난하고 반정부 투쟁을 선동하면서 남남갈등을 부추기고 있다”  “국가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어쩔  없는 선택에 대해 분열하고 사회혼란이 가중 된다면 이는 북한이 원하는 장으로 가는 이과정에서 불순세력들이 가담하지 않도록 철저히 가려내야 한다”  “사드는 북한의 위협으로 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위한 최선의 방법” 이라며  시궁창의 오물을 쏟아 부었다.   


 

사드설치를 가지고 여러 거짓과 변명들을 늘어 놓지만,  국가안보실장이라는 김관진이말한 사드 배치할 것이냐 판단은 미국이 한다미국이 (판단)하고 우리는 받아들였다”(2016.07.13 민중의소리)라는  한마디 말에서 전모를   있다.

미국의 자치령 식민지 노예새끼들아감히 어디서 말이 많아까라면 까고 뽑으라면 뽑는것이지!’ –  말이  아닌가?

 

미공화당의 대선 후보 트럼프 조차도 미사일방어시스템(MD 사드) 미국을 방어  없다고 말한다.  미국을 위하여 가장 먼저 죽어야 하고 엄청난 돈은 우리가 내야하는 매국매족 행위이다.

참고 :  사드배치는 한국의 죽음을 말한다   http://c.hani.co.kr/hantoma/3100271  )

미왜창녀는 다카키 마사오  애비를 닮아 하는 짓거리도  닮아간다.

세월호 학살을 하고 보도지침을 주어 언론을 통제하더니 사드에 대해서도 보도지침을주었다한다거짓과 조작 음모의 더러운 술책만을 배운 닭대가리이다.

Foreign Policy 보도한 대로박근혜가 더러운 개쌍왜종 가정교육 탓으로 사람의 행실을 못하고 사생활에 있어서나 공적인 일에서나 완전 개호로쌍것 기생충이다

 

외세의 앞잡이로 인민의 피를 빨아먹고 도데체 얼마나 치부했는지 상상도 되지 않는 기생충의 딸답게 눈깔치는 독사 눈이라 눈에서 나오는 사악한 레이다에 한번 쪼이는것이 두려운  군인들은  무슨 긴급 지휘관 회의를 열어,  합창의장이라는 이순진 이라는자는  “적이  도발할  좌고우면  하지 말고 도발의 뿌리까지 제거해 버린다는 각오로단호하게 응징해야 한다  입에 거품을 문다

 

김영삼이 붙여준 이름인 7푼이도 너무 가하지 않은가

북이 언제 한번 전쟁을 원한다고 말한 역사가 있었는가

북이 언제 한번 위협과 도발을 가한적이 있는가?  북은 이날 이때까지 민족의 평화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원했으며 지금도 민족끼리 손을 잡고 자주와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간절히 요구하고 간청하고 있다.

북은 핵에 대해서도 수십 수백번을   말했다 북의 핵은 절대로 남을 위협하거나 도발을 위해  만든 것이 아니라,  시시탐탐 북을 노리고 70여년간 핵위협을 가해온 전쟁광미국으로 부터 조국을 지키고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보검’ 이라고 말이다.  

 

남녘의 매국노들은 같은 단군 민족이기는커녕  돼지 그리고  피를 빨아 먹고사는기생충들이다사람도 아니니 북이 핵폭격으로 깨끗이 없애 버려도 악성 벌레를 죽인잘한 일이  것이다다만  꼽을  있는  안되지만 존경스럽고 사랑하는 사람들이같이 죽을  있으니 참아야 한다.

 

 

 매국노들은 창녀 처럼 미국상전을 혈맹관계’ ‘포괄적전략동맹’  뭐니 하면서  전시작전권까지  상전에게 바친 주제에 입만 열었다 하면 안보 안보’ 지껄이는데  안보 대체 무슨 안보인가?

너희 상전을 위하여 사드를 놓고 돈쓰다가전쟁나면 제일 먼저 핵미사일 공격받아 죽어주는 것이 너희들의 안보이냐?

니들의 안보는 전쟁광 미국과  똘마니나라들이 30만이 훨씬 넘는 병력을 모집하고,남한에 핵을 포함한  온갖 최첨단 살인장비와 핵들을 몽땅 끌어들이고 , 세균 전문가들과 화학무기 전문들까지  동원하여  바로  앞에서 참수작전’ ‘정밀타격’  외치며하늘  바다에 연기를 품기며 화약내를 풍기는 것이 너희들의  안보인가?  

 

뉴욕 워싱턴이 아니라 서울 부산에서 탄저균  세균전 실험을 하다니 생화학전 까지벌리려는 음모가 아닌가이것 만으로도 미국이 다른 나라를 침략하며 내세운 명분이었던  처럼 미국이 침략을 받고 지상에서 초토화 된다해도  말이 없을 것이다.

 

 얼마전 어마어마한 핵잠수함 2대가 들어오더니  이어 주일미군에 배치된 패트리엇미사일 일개 포대가 훈련을 위해 부산항에  도착했다.

 훈련은 유사시 신속하게 미사일을 남한에 투입하는 연습이라 한다.  이라크 아프카니스탄에서  전쟁을 광대하게 벌렸던  막강한 전투력을 자랑하는  169전투비행단도들여 오고더하여 미일한이  하와이 부근에서  ‘북미사일 탐지 요격훈련 감행했다.

 세마리의 독사들 미일한이  근래에 더욱  밀착하여 쑥덕공론을 벌이고 있다

엊그제는 미국의 북인권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탈북자들(자유북한운동연합) 30만장의 쓰레기를   북에 날렸다.

 

미국의 북인권 이라면 약방의 감초 처럼 끼는 자가 수전 숄티이다.

이번 북에서 여자 고아들을 납치하려다 붙잡힌 고현철은  납치를 수전숄티가 시켜서한일이라고 하지만 당연히  악녀는 부정하고 있다.

그는 또한 국정원이 숄티를 돕고 있다고 자백했다.  

수전숄티는  삐라살포에도 여러번 참석했을  뿐아니라   몇일전 한인  1.5세된 어린아이들을 국회의사당 앞에 모아놓고 하나님과  인권의 이름을 팔아 북에 대한 성토장을마련하였고 미국의 국회의원들까지도 세뇌시키는 악녀이다.  

숄티는 북한의 강한 압박과 위협으로 고현철이 이런 주장을 했을 것이라며 모두가 그를 위해 기도 하고미국을 비롯한 국제 사회가 그의 한국 귀환을 요구하도록 노력해야한다”  뻔뻔스럽게 주절대고있다.

 

 쓰레기들은 북한의 사이버 테러가 갈수록  다양화하며  한국에 위협”  준다느니통일이 되기 전이라도 인권범죄를 저지른 김정은 북한 위원장을 국제 재판소 ICC 제소해야 한다”  “북의 끔찍한 인권침해…”  “ 북의 해외 강제노동등등   온갖 거짓된프로판간다를 날리다 못해  1964년에 있었던 대한항공 승무원 가족들을 구워 삶어 이들에 대한 생사 확인 청원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하게 하면서 이것은 탈북민들의 인권실태를 고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떠들고 있다.  

 

요즘 남한에서 나온 몇가지 소식만으로도 미국이 약소국들을 침략할   명분으로써충분하다.

북녁 여성12명을 유괴납치하고 변호사 접견도 막았으며국정원은 법원의 명령도 무시했다.

법이 없는 나라 아닌가? ( NYT, “한국 사회 사법부 불신 팽배” 2016.07.19 NP뉴스프로)

 

그리고 유엔의 접견 조차 한국정부가 불허했다(2016.07.08 한겨레).  조폭두목 미국의 빽만 믿고 막무가내로 유엔도 무시한다.   

남한은 언론을 조작 통제하고 보도지침을 내리고 인터넷도 차단하는등 세계 꼴치 수준의 인권국가이다

그리고 집회 결사의 자유도 다카키 매국노 입맛대로이다.  

(로이터한상균 5년 선고는 평화적 시위의 권리 무시한 것 2016.07.05뉴스프로)

(“세월호 집회 불허 경찰어버이연합 집회는 모두 허가” 2016.06.09 경향)

(포린폴리시 “한국독재시대로 회귀하는가” 2016.07.17 경향신문)

 

패일언하고부시와 블레어는 거짓 명분으로 수백만을 죽이고 파괴하고 6천만이 넘는난민들을 만든 명백한 범죄자들이 아닌가국제법이 제대로 시행된다면 미국과 유럽의전쟁광 수만명이 사형을 받았을 것이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묻은 개가  묻은 신사를 보고 더럽다고 짖는 꼴이다.

 

우리 인간은 감정이 있기에 당연히 선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싫어하고 증오하는 사람도 있을  있다.

하지만  한국의 매국노들 같이 이렇게 북을 미워하며  증오가 불타는 것은 이세상 어느 곳에도 없을 것이다.  

발광하는 정신병자 치료중 하나인,   전기쇼크를 가해도 효과가 없을 듯하다.  그것도 장장 70년간의 미친 광란의 짓거리를 말이다

 미움과 증오는  세상을  삼키고도 남을  하다.

더욱이  증오를 다음세대들에게 까지  물려 주고 있으니 이게 어디 개와 돼지 정도인가?  

 

이렇게 동족을  잡아 먹고 날뛰는 미치광이들이  종교를 가지고 있는  자체가 사기극이며  자신들이  사이비  종교인임을 선명하게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기독교의  이웃을 사랑하되 원수까지도 사랑하라는 것이 기독교의  핵심포인트이며 불교역시 자비를  누구에게나 베풀어야 한다는것이 석가의  가르침이 아닌가

 

매국노들의 뿌리가 너무  깊이 박힌 남한에서 사회 정의  양심을 말하는 사람들이 왕따당하고 바보 취급받는  비정상적인 나라가 되었다.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말하는 사람들은   창살 아래  갇혀 살아야 하는  기막힌 현실에 우리가  있는것이다.  

 

이땅에  아직도  도덕과 윤리가  설자리가 있는가

남한은 구석 구석 썩지 않은 곳이 한군데도 없다.

어디에서나 썩은 누런 고름만 흐르며   곳에서 창출된 바이러스들이  이곳 저곳  악의기운을  전염시키면서  사람들을 병들게 만들고  죽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을 병들게 만들고 결국 죽게 만드는  악종 바이러스들을 전멸시키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 전체가 위험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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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요요님의 댓글

요요 작성일

이 할망구 미쳐도 단단히 미치셨군..

꽁깍지님의 댓글

꽁깍지 작성일

요요 알바놈 할짓없어 젊은놈이 돈몇푼에 알바하냐?
나쁜놈같으니라고~

박꾸녜님의 댓글

박꾸녜 작성일

요 할미야 바꾸녜엉친안썩엇어 하두 쉬파리처럼돌아다닐레게.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이할망구 진짜 미칫거 맞아요..
이런 댓글을 비난해도 안되지요. .
미친걸 미쳤다고 하는거니까.
이런 말을 하구도 안녕하며 살 수 있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아야하는데 그걸 알려나?
북한에서 체제에 반대하거나 정부 수반이나 정책에 대해서 반대 의견을 본적이 있나?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 감사하며 살라 !!
북한이, 김정은이 신이 아닐진데 모든게 다 정답이라네.
이게 정말로 상식적인가?, 이게 정말로 정상적인가?
얼마 남지 않은 인생, 감사하며 진실을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살자..
그래야 후대에, 선조께 볼 면목이 있는 것 아닐까?
오늘 하루도 반성하며 살자.

개장님의 댓글

개장 작성일

개한민국이라 지랄병두잇다니 개장으루두 못하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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