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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5]"김일성주석은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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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6-30 11:06 조회6,447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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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박사(민족통신 논평원)는 이번 세평-5에서는 "세계에 많은 지도자들이 많지만 김일성주석만큼 탁월한 위인은 없었다"고 평가한 세계 지도자들의 어록들을 소개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세평-5]"김일성주석은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위인"

*김웅진박사(민족통신 논평원)

[1]

중국의 바이두 백과를 보니 김일성 주석에 대한 세계 여러 인물들의 의견이 나온다.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마크 클라크 전 미군 사령관, 이집트정치가, 스탈린, 카스트로, 티토 등의 평가이다. 

바이두에는 모택동주석을 위시해서 자신들이 존경하는 수많은 중국의 영웅들과 세상의 수많은 저명인사들이  수록되어 있지만, 김주석 만큼 철처히 최상의 찬사로만 가득한 평가를 받는 인물은 없다. 

이 사실 자체가 말해주는 것은 무엇인가? 작은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조선의 지도자인 김일성 주석은 세상에서 가장 탁월한 애국자이며 위인이라는 사실이다. 단군 이래 우리 민족의 역사상 이토록 탁월한 위인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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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은 진정으로 우수하고 위대한 영도자이며, 모든 면에서 탁월하고 풍부한 경험자이며, 그의 능력은 세상에 아무도 견줄 자가 없다." 

지미 카터 전 미 대통령

金日成主席是一个真正优秀的伟大领袖,对所有的事情都非常熟悉。
他的能力无人能比——詹姆斯·厄尔·卡特评 


★"김일성주석은 역사에 빛나는 위인이다." 

Boutros Boutros 이집트 정치가 외교관 전 유엔사무총장 

金日成主席是彪炳史册的伟人——布特罗斯·布特罗斯-加利评 


★"김일성주석은 진정한 무산계급국제주의전사이며 공산주의운동가의 전형적 인물이다. 그는 자신의 피로써 극동아시아를 지켰고, 무력으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소련을 지켰다." 

스탈린 

金日成是一个真正的无产阶级国际主义战士,
共产主义运动的一个生动例子。在远东他以血的代价,用手中的枪捍卫了苏联,反击了帝国主义的侵略。——约瑟夫·维萨里奥诺维奇·斯大林评 


★"김일성주석은 많은 세계지도자들 중 가장 풍부한 경험을 가진, 가장 많은 존경을 받은 인물이다." 

카스트로 

金日成在世界众多的领导人中是最富有经验和最受人尊敬的人——
菲德尔·卡斯特罗评 

★"김일성장군은 노련한 작전지휘능력으로 조선전쟁에서 조선군대를 승리로 이끌었다." 

마크 웨인 클라크 -- 2차대전과 조미전쟁시 미군 사령관 

金日成将军是熟练指挥作战的,
所以朝鲜军队取得了朝鲜战争的胜利——马克·韦恩·克拉克评 


★"김일성주석은 진정으로 영명한 인물이며 조선인민을 위해 모든 일을 했다. 그의 후임자들은 별로 할 일이 없을 것이다." 

티토 

金日成是一个真正的智者,为朝鲜人民做了能够做的一切,
而他的继任者也许将无事可做——约瑟普·布罗兹·铁托评 


[참고문헌] 江迅.朝鲜是个谜.香港:明报出版社,2012年6月:288页​\


[2]

<제국의 거짓말을 폭로한다!>
<Exposing Lies of the Empire> by Andre Vltchek


이 책은 반드시 번역 소개되어야 한다. 온갖 병신 같은 쓰레기들은 다 찍어내면서 이런 책을 외면하다니! 안 팔릴 것 같은가? 잘 팔릴 거다.


아무도 안하면 내가 번역해서 내 담벼락에 올릴 거다.


서문:


제국은 거짓말을 한다. 과거와 현재에 대해서, 심지어 미래에 대해서 거짓말을 한다. 제국은 밤낮없이 무자비하게 거짓말을 한다.


제국의 근간이 되는 사상 자체가 기만과 조작된 감정과 위선으로 이루어져있다.

현재의 유럽은 여전히 범죄적으로 부유하며 (늘 불평을 하지만), 전 세계의 박탈 유린 학살된 수억 명의 인간들, 제국주의와 노예무역과 침략의 광기로 희생된 사람들을 짓밟고 번영하고 있다.


대성당과 궁전, 박물관과 극장, 기차정거장들, 이 모든 것들이 뼈와 피와 눈물의 끔찍한 토대 위에 세워졌다. 너무나 여러 세기에 걸쳐 소수를 위해 온 세계가 강도질되고 약탈되었다. 이것이 바로 서구의 존재, 서구의 문화가 되었다. 이 범죄행위는 비판되기는커녕 지적조차 되지 않고 있다.


유럽에서 갈라져나간 북미는 그 곳에 도착한 '개척자'들의 가장 잔인한 인종청소 덕분에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곳이 되었다. 땅과 그 밑의 모든 것은 탈취되었다. 원주민들은 대부분 학살되고 나머지는 일부 '신을 두려워하는' 그러나 도덕이라고는 없는 기독교 '청교도'들에 의해 기독교로 강제 개종되었다. 수백만의 흑인들이 아프리카에서 짐승처럼 사냥당하고 쇠사슬에 묶여 끔찍한 배에 태워져 끌려와 노예로 팔렸다. 흑인 여성들은 뜨거운 혹은 혹독하게 추운 들판 가운데에 사슬에 묶여 '정의로운' 개신교 인종주의자들이 아무 때나 저희들의 성적충동을 방출할 수 있게 하는 존재가 되었다. 


몇몇 소수인종들의 권리는 보호되었다.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다수 빈곤한 자들의 이익을 짓밟는 소수의 부유한 자들에 해당된다.


'경건한' 열광주의, 비할 데 없는 탐욕, 극단적 야만성 — 이것이 서구와 기독교권의 '대성공'의 비결이다. 세상은 정복되고 노예화되고 풍요는 약탈되고 서구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확장하는 연료, 재료가 되었다. 그 제국이 세상을 다스리고 조작하는 유일한 지배자가 되었다.


총체적 통제는 구체적, 추상적 '공포', 원초적이고 강력한 정책과 감각의 끊임없는 주입을 통해 집행된다. 프로파간다. '교육', '문화', 오락 등 모든 것이 동원된다. 그 대상은 지배국 피지배국의 모든 인간들이다. 
현실은 극단적으로 왜곡된다. 유럽보다 월등히 깊이 있는 문화를 가진 나라들도 이식된 서구문화와 비틀어진 가치관으로 인해 자신을 열등하게 생각한다. 그 사회의 총명한 자녀들은 제국의 수도로 유학 보내지고 재교육되고 제국에 순종하고 봉사하는 인간들로 훈련된다. 


심지어는 제국에 맞서 싸울 정도로 강해진 나라들 가령 중국, 러시아, 베네수엘라, 이란.. 등 나라들조차 상당수 '엘리트'들이 제국의 프로파간다에 물들어 충성하게 된다. 


[이 대목에서 '조선 만세'를 부르지 않을 수가 없다.]

(...)



[3]


"천재지변이 아니라 사람이 일으킨 인재(人災)였다"


과학은 관찰된 현상을 토대로 해서 다른 여러 현상들을 모두 설명할 수 있는 일반적인 공식, 본질과 원리를 (귀납적 방법으로) 찾는다. 일단 가설화 된 공식이나 원리는 다시 여러 현상들에 적용시켜 봐서 (연역적으로) 잘 맞으면 가설은 법칙이 된다.
.
세월호가 미군기지 건설용 철근을 운반하고 있었다면 엄청난 과부하를 무릅쓰고 수백명의 승객들, 아이들을 추가로 수송해서는 결코 안 되는 일이었다. 그런데 왜 사람을 실었을까? 누군가가 돈을 벌기 위해 그런 짓을 했을 거다. 
.
남쪽 식민지에서 일어난 대부분의 참사는 천재지변이 아니라 사람이 일으킨 인재(人災)였고, 일제시대와 이승만시대, 그리고 그 이후 지금까지 늘 그 인재의 배후에 있는 인간들은 근본적으로 ①일제침략자와 미제침략자들이었고, ②그 외세 침략자들의 앞잡이로서 동족에게 해를 끼치면서 자신의 이익을 얻는 부패한 괴뢰매국노들이었다.


세월호는 그 공식이 정확히 적용되며, 또한 그 공식을 입증하는 하나의 사건이다. 다른 모든 참사들, 학살들에도 적용시켜보면 같은 답이 나온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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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4]우리민족 성경은 《세기와 더불어》이다

*[세평-3]올바른 삶, 반동문화, 중용(中庸)의 참뜻

*[세평-2][세평-2]중국서 방영중인《三八线》 ‘38선’ 연속극

*[세평-1]’원리주의자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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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대학원생님의 댓글

대학원생 작성일

김웅진박사님의 해박한 지식도 존경하지만
자기소신을 당당하게 말하는
그 용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김성주님의 댓글

김성주 작성일

北도 김일성이 가짜라 시인한 적 있다.
김성주 수정삭제검색답변글쓰기
김일성은 해방직후 평양에 처음 왔을 때는 김영환(金英煥)이란 가명을 사용했다고 한다. 그러다 1945년 10월 11~12일, 소련군 정치사령부 로마넨코 소장의 각본으로 평양시내 ‘다미야’라는 일본 요리집 자리에서 평남인민정치위원회(위원장 조만식) 멤버들에게 ‘김일성 장군’으로 소개됐다고 한다. 소련군 대위에서 갑자기 장군으로 둔갑한 것은 이때부터였다.

소련이 김일성을 지도자로 내세우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그가 국내에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인물이고, 아무 지지세력도 없으며, 내세울만한 이렇다할 공로도 없다는 점이었다. 이를 돌파하기 위한 책략의 하나가 풍문만 무성했던 전설의 김일성 장군의 실체가 잘 알려지지 않은 점을 이용해 그가 바로 김일성 장군이라고 내세우는 것이었다.

1945년 10월 14일 평양 모란봉 운동장의 김일성 장군 환영대회에서 처음으로 대중들 앞에 모습을 나타낸 김일성을 본 사람들 사이에 그가 전설의 김일성 장군이 아닌 가짜라는 설이 급속히 퍼져 나갔다. 이에 대한 대비책은 사전에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던 모양으로 한 동안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연출되었던 것 같고, 그 중에는 그가 진짜 김일성 장군이 아니라고 솔직히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다.

김일성은 가짜, 진짜 김일성 장군은 1937년 전사 뉴데일리 (김필재 칼럼) 2010.11.19
.....또 신의주가 고향인 전직 교장 이영훈씨는 “군중들의 술렁이는 분위기를 파악한 스티코프 (Terentii Shtykov, 1907-1964)는 "여기 있는 김일성이 항일투쟁의 김일성 장군이 맞거나 틀리거나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 잘만 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말해 소련도, 김성주 자신도 보천보 전투의 김일성 장군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했다”고 증언했다. ..........

위 증언 하나만으로는 소련군이나 북한 당국이 실제로 김일성이 가짜임을 인정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최근에 이를 입증하는 또 다른 증언 하나를 발견하였다. "1989년 4월 13일자 조선일보 독자의견"란에 투고한 어느 월남민의 글인데, 요지는 아래와 같다.
어느날 신문에서[현 김일성장군의 본명은 김성주인데, 옛 항일투사 김일성의 이름을 딴 것은 그 공로와 명예를 기리기 위한 것이다]라고 쓴 것을 분명히 보았다. 월남후 고향지식인들에게 확인한 결과, 이구동성으로 그들도 똑똑히 보았다는 것이다. 
그당시 그 기사를 보고 자뭇 어리둥절하였다. 그런데 그 일이 있은 2~3일후 당 간부들이 직접 다니면서 그 날짜의 신문을 회수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김일성의 약력은 서서히 원점으로 되돌아갔다. 오히려 [백두산]이란 장편서사시가 발간되어 신출귀몰, 축지법을 쓰던 애국지사로 부각시키고, 보천보 전투의 주동자라는 허무맹랑한 내용으로 역사를 왜곡-조작한 것이다. 그당시 노인들은 새파란 사람이 어찌 그 이름도 드높은 노장 김일성으로 둔갑했느냐고 고소를 금치 못했다. 북한의 김일성은 확실히 가짜임을 자신있게 입증한다.놀랍게도 북한 또는 소련군정 당국이 김일성이 가짜라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는 신문 기사가 나갔고, 불과 2~3일 후에 이 기사가 실린 신문을 모두 도로 회수해 갔다고 한다. 처음에는 가짜 김일성 소문에 대한 대처로 솔직히 인정하는 방법을 채택했다가 이것이 큰 실수라고 생각하여 신문을 도로 회수해 간 것이다. 그 이후로는 가짜 김일성 장군이란 소문이 퍼지지 못하도록 엄격히 단속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판단된다.

북한 당국이 김일성을 가짜 김일성 장군이라고 시인한 신문 기사를 본 사람들은 많았던 것 같다. 하지만 지금은 모두 세상을 떠났을 것이고, 북한 당국은 그 신문을 모두 폐기했을 터이다. 하지만 다수 사람이 확인한 바이니 엄연한 사실임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

또다른 평양 출신 월남민의 아들이 위 조선일보 독자 투고를 보고 생전의 부친이 했던 말과 똑같아서 놀랐다면서, 부친이 김일성이 가짜라고 한 말을 믿지 않았으나 저 글을 보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렸다.

친일파님의 댓글

친일파 작성일

가짜 김일성 김성주 집안은 완전 친일파 일색이다.
우선 김성주가쫄병으로 따라다니던 조선 인민 혁명군은당시 일본과 휴잔중이면서 일본의 부탁을 받고 만주-연해주 일대의 조선독립군을 토벌하던 쏘련의 극동군 사령부의 지원을 받으면서 독립군을 사냥하고 다녔던 부대로서 김성주는 이들의 밀정으로 일했다.
김성주의 친동생 김영주는 알본헌병보조원 (김영주는 머리가 나빠 정규군인에 불합격이어서 지금으로 치면 방범대원같은 헌병보조원으로 일했다)으로 일하며 독립군 사냥하는 개노릇을 했고, 김성주 외삼촌 강양욱은 일제때 목사로서 신사참배를 한것은 물론 당시 평안도 도의회 의원을 지냈다.
김성주 애비는 신학교 강사를 하다가 일찍 뒈지는 바람에 본격적인 황국신민으로서의 일을 못했다. ㅋㅋㅋ
김성주는 진짜 친일파당

littlestar님의 댓글

littlestar 작성일

가짜라니?
내기할까?
거짓말하는 놈 목따기.
자신있으면 거짓말을 해라.
김일성 수령님은 세상 최고의 위인이시다.

선군조선님의 댓글

선군조선 작성일

양세봉 장군(梁世奉, 1896-1934). 그의 다른 이름은 양서봉(梁瑞鳳), 양윤봉(梁允奉)이 있고, 호는 벽해(碧海)이다. 이와 같이 당시 항일투사들은 여러 이름들을 사용했다.
북조선의 부주석을 지낸 김일(金一, 1910-1984)의 본명은 박덕산(朴德山)이다. (그는 동만주 일대에서 김일성과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였다. 1932년에 조선공산당 지하당 활동과 대중단체사업을 하였으며, 1935년 10월에 항일무장부대에 입대해 독립운동을 하였다.)
최고인민회 상임위원장과 국가수반을 역임한, 동북항일연군 출신 최용건(崔庸健, 1900년 ~ 1976년 9월 19일) 호는 석천(石泉) 이며, 다른 이름으로 최석천(崔石泉), 최추해(崔秋海), 김지강(金志剛) 등이 있다.
동북항일연군의 지휘관,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이었던 강건(姜健, 1918-1950)의 본명은 강신태(姜信泰)였다.
독립운동가 홍범도 부대에서 활동한 최화심의 아들이며 조선인민군사령관을 역임한 동북항일연군의 최현(崔賢, 1907-1982)의 본명은 최득권이다. 그의 모친은 경신참변 때 희생되었고 항일투쟁으로 7년간 연길 감옥에서 복역하고 석방될 때 개명했다.
모택동은 이덕승이라는 가명을 사용했고, 레닌이 울리야노프의 익명인 것처럼 투사들은 흔히 여러 이름을 사용했고, 소년 김성주(成柱 또는 聖柱)도 17세에 공산주의적 반제운동을 시작해서 중국 군벌에 의해 투옥되었다가 1930년 18세에 석방되면서 '김일성'으로 개명했다. ('가짜 김일성 헛소문'은 항꾹 반공꼴통들 외에는 세상의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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