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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4]우리민족 성경은 《세기와 더불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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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6-27 09:02 조회22,595회 댓글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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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진 박사(민족통신 논평원)은 이번 세평-4의 글에서는 "자본진영의 '지식인'들은 모두 우주적 크기의 개소리(Bullshit)에 놀아난 것이다. 전부 소각해버리고 조선으로부터 진리를 배워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그 입문을 위한 필독교양서가 우리 민족의 성경인《세기와 더불어》라고 추전한다. 이 도서는 8권으로 되어 있는 책으로 김일성주석이 자신의 일대기를 구체적 역사의 사실을 배경으로 쓴 회고록이다. 6권은 1992년에 출판되었고, 나머지 7권과 8권은 두권은 1996년에 유고록으로 발행되었다. 지금이 고인이 된 홍동근 목사를 비롯하여 현재 김상일 교수도 북부조국을 제대로 알려면 이 도서를 읽으라고 추천하였고, 스웨덴의 림원섭 선생은 여러차례에 걸쳐 《세기와 더불어》를 읽지 않고서는 우리민족 현대사를 말하지 말라고 강조한바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세평-4]


"우리민족 성경은 《세기와 더불어》이다"



*글:김웅진 박사(민족통신 논평원)



김웅진박사.jpg
[사진]필자


중독 환자들의 말과 행동은 신뢰도가 극히 낮다고 한다. 술이던 마약이던 종교미신이던 노름이던 무엇엔가 중독에 빠지면, 자신이 원하는 그것을 획득하기 위해 진짜 의도를 감추면서 자신의 행동을 변명하고 목표 이외의 다른 일들은 임기응변적으로 무성의하게 처리하며 약속도 아무렇게나 파기한다고 한다. 그들은 자유를 잃었고, 욕망충족을 위해서는 비행(非行)도 저지르고 주위의 모든 것들을 수단으로 여긴다. 그들의 행동에는 도덕이나 성의나 진정성이 없다.


자본계급의 속성이 바로 중독자들의 증상과 일치한다. 자본세력, 제국주의자들은 신뢰할 수가 없다. 그들이 입에 담는 '인권'이나 '자유'나 '민주'는 그들의 진심이 아니며 모두 변명과 수식어에 지나지 않는다. 오직 이윤의 확대, 그것을 위한 패권의 확대를 위한 명분과 기만적 위장술일 뿐이다. 무수히 자행되어 온 민간인 대량학살이 이를 증명한다. 

그들의 선언이나 조약이나 협정들도 진실성이 없고 모두 임시방편이며 가짜다. 없는 사건도 조작해내고, 프로파간다를 동원해서 거의 모든 것을 감추고 왜곡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이성을 잃은 행동은 광적이며 이로 인해서 술과 마약에 미치면 술과 마약으로 망하듯, 돈에 미친 인간들은 돈으로 망하게 될 것이다.
.
우리 이성을 가진 사람들은 제국주의세력의 실체를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그들은 중독환자들, 정신병자들이다. 그들에게서 이성을 기대할 수 없다. 겉보기에 멀쩡하다고 해서 속아서는 안 된다. 그들의 심중에는 도덕심도 양심도 인권도 민주도 자유도 진실도 없다. 그래서 필요에 따라, 가능하기만 하면 무엇이나 하며, 상식 밖의 짓을 하며, 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이는 것이다. 궤변과 거짓말, 조작, 거짓 언론 과 프로파간다, 세월호학살과 유가족 학대, 걸핏하면 시체로 발견되는 비리관련자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무차별 민간인 대량살상은 이념도 도덕도 없고 탐욕뿐인 제국주의자들의 특징(TradeMark)이다. 인간을 위한다면 어떻게 인간을 학살하는가?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미국과 이스라엘과 서구의 민간인학살은 그들의 실체를 말해준다. 제주도학살과 보도연맹학살 희생자들의 일부 알려진 명단을 보면 부녀자들은 물론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놀랄 정도로 많다
.
.
결론: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사상, 문물들이란 정신병자들의 궤변과 기만과 변명의 집대성이다. 이런 쓰레기를 진지하게 다루어 온 무수한 노력과 시간은 탐욕세력이 만들어놓은 사악한 기만놀음에 놀아난 아둔함이며 초대형 인력낭비, 시간낭비였음을 자각해야 한다. 자본진영의 '지식인'들은 모두 우주적 크기의 개소리(Bullshit)에 놀아난 것이다. 전부 소각해버리고 조선으로부터 진리를 배워야 한다. 그 입문을 위한 필독교양서가 우리 민족의 성경인《세기와 더불어》 이다.(끝)


광명성절-세기와 더불어0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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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평-3]올바른 삶, 반동문화, 중용(中庸)의 참뜻

*[세평-2][세평-2]중국서 방영중인《三八线》 ‘38선’ 연속극

*[세평-1]’원리주의자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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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독자님의 댓글

독자 작성일

근 70여년

우리는
왜곡되어진 북조선을 알기위해서는
김웅진 박사님이 추천하시는 '세기와더불어'를
읽어 보시라 권합니다.

특별히 분단된 조국의 통일위해 애쓰시는분들중 아직
읽어보지않으신분들 계시다면 일독권해드립니다.

재미동포님의 댓글

재미동포 작성일

전 김상일 교수님께서 쓰신  '<<회고록>>으로 보는 세상이야기'를 읽었어요.

김 교수님이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서 자신 나름대로의 경험을 삽입하여 쓰신 독후감이이지만

많은 부분을 배웠어요.

김웅진박사님이 지적한대로 김일성주석의 회고록 8권은 정말로 우리 민족의 성경이라고
발하수 있어요.  저도 《세기와 더불어》를 읽고서야 눈이 떳어요.

그리고 민족통신이 소개한 조선의 별 10부작 동영상을 감상하고서야 역사의 시야가 넓어졌어요.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김웅진ㅁ박사님의 결론이 맘에 듭니다.

<<미국과 서구 제국주의자들이 만들어 놓은 제도와 사상, 문물들이란 정신병자들의 궤변과 기만과 변명의 집대성이다. 이런 쓰레기를 진지하게 다루어 온 무수한 노력과 시간은 탐욕세력이 만들어놓은 사악한 기만놀음에 놀아난 아둔함이며 초대형 인력낭비, 시간낭비였음을 자각해야 한다. 자본진영의 '지식인'들은 모두 우주적 크기의 개소리(Bullshit)에 놀아난 것이다. 전부 소각해버리고 조선으로부터 진리를 배워야 한다. 그 입문을 위한 필독교양서가 우리 민족의 성경인《세기와 더불어》 이다.>>

꽹과리님의 댓글

꽹과리 작성일

"우리민족 성경은 《세기와 더불어》이다" 참으로 마음에 드는 견해이십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꼭 그렇습니다.
'세기에 더불어' 책은 우리 민족의 성경책입니다.
그럼 그 성경책은 이 지구의 성경책도 될 것으로 봅니다.

묘향산님의 댓글

묘향산 작성일

“김일성은 종주국 소련이 만들었다”..구소련 예비역중령 폭로


http://botw.egloos.com/11221892

ㅍㅍㅍㅍㅍ님의 댓글

ㅍㅍㅍㅍㅍ 작성일

ㅋㅋㅋㅋㅋ제들과 같은줄아는게지 알바같은 거지새끼

김정은님의 댓글

김정은 작성일

정은이 꼬추 서요 안서요? 설주 보지는 성택이가 개통했다는거 정말인가요?

노무현란한님의 댓글

노무현란한 작성일

[속보] 김정은 사망

운지딱님의 댓글

운지딱 작성일

야 정은아 탈북해~~ 얼른해~~ 정착비도 주고 집도 준대

김대중님의 댓글

김대중 작성일

자지보지섹스섹스

노건우님의 댓글

노건우 작성일

우리 아버지 살려내 이 개새끼들아

희호보지개보지님의 댓글

희호보지개보지 작성일

김대중 개새끼 빨갱이새끼 간첩새끼

5.18 은 북괴 특수부대가 침투해 일으킨 무장폭동이다
4.19 역시 북괴 간첩들이 배후에서 조종한 북괴에 의한 폭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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