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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북 경제제재는 북녘 동포들의 대미적개심만 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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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3-04 18:14 조회6,65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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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정치평론가는 미 당국의 대북경제제재는 조선인민의 대미 적개심만 부추길 것이라고 지적하며 "오랜 세월 미국의 핵위협을 받아오던 조선은미국의 핵위협에 대한 핵 억제력을 갖추어 국방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자연이 준 막대한 선물인 광물질 천연자원 등이 넘쳐나고대륙과 해양을 잇는 관문 등 지정학적 이점친하게 지내오던 이란이 이제는 부자가 되어 조선과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고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조선과 관계를 더 가까이 하려하고 있는 나라들을 많아지고 있다인민들의 생사를 같이하겠다는 동지애 적 단결과 돈(자본)에 머리가 썩지 않은 인간의 고귀한 순수함이 조선을 버티게 하고 있기에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 경제제재 조선인민의 대미 적개심만 부추겨


 - 수많은 남한국민들 민심과 시선,  근래 들어 조선으로 지향하는 놀라운 변화 보여-



조선의 첨단 핵, 위성은 돈이 아니라 사상으로 만들어

70년이라는 긴 유엔의 역사에서 최초로 비군사적 조치로서는 가장 강력한 것으로 평가된다는 유엔 안보리의 대 조선제재 결의안이 201632일 채택되었다. 조선이 지난 164차 수소탄 시험과 201627일 광명성 4호기 지구인공위성을 우주로 발사 한 것을 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로 둔갑되면서 미국이 사유물처럼 좌지우지하는 유엔안보리에서 대조선 제재가 통과 되었다.

유엔안보리는 결의 1718(2006)1874(2009), 2094(2013)에 이어 조선의 네 번째 수소탄시험에 대한 대조선 경제제재 결의를 감행하였다. 전문 12개항과 구체적인 대조선 제재 조치와 이행계획 등이 포함된 전 방위적인 조선의 핵개발로 들어가는 돈줄 하나하나를 죄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고 한다.

미국과 남한은 잘 알아야 한다. 미국과 남한은 돈으로 군싸무기와 핵무기, 우주위성을 만들지 모르지만 조선은 높은 혁명적 사상으로 수소탄도 만들고 지구인공위성 쏘아올리고 모든 첨단무기들도 만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상의 힘에 기술이 더해지면 얼마나 강위력한 힘을 발휘하는지 미국과 남한은 잘 모를 것이다.

미국이 아는 조선에 대한 진실의 깊이는 고작 어린애 같은 수준에 천방지축 철모르는 애들의 장난 같은 무모한 짓을 하였다. 조선에게 무지막지한 경제제재와 봉쇄를 가하면 조선이 핵도 못 만들고 지구인공위성도 만들 수 없고 엄청난 경제적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조선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사상과 힘의 위력을 모르는 미국처럼 미련한 나라는 없을 것이다.

조선로동당의 혁명 사상에는 모든 분야의 어떤 문제를 막론하고 인민의 요구와 이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는 확고한 자주적 대가 서 있고 인민사랑의 정치 속에 어떤 시련과 난관 속에서도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책임진 주인답게 개척해 나갈 수 있는 폭넓고 뚜렷한 방도가 있는 것이다. 사상의 얼마나 무서운 힘을 배양하는지, 새 시대의 첨단과학을 확신성 있게 주도해 나갈 수 있는 힘이 되는지, 새롭고 고귀한 힘과 지침들이 그 혁명사상 속에 뿌리를 두고 있는지 자주 사상적 철학의 진수를 모를 것이다.

급변하는 현시대의 소용돌이 속에 정의와 진리에 억센 기둥을 세워주고 주체혁명의 앞길에 승리와 번영의 진군로를 휘황차게 펼쳐주는 조선로동당의 혁명사상은 조선민족과 인민군대와 조선인민은 물론 세계 진보적 인류의 심장을 틀어잡고 있다. 사상의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나라가 조선이다. 사상으로 나라의 국방과학기술과 경제발전을 견인하며 우주로 진출하고 우주를 개척해 정복하자는 것은 모든 국가들의 자주적 권리이며 필수적요구로 되고 있다.

이 세상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 어려운 환경에서 100% 자기의 재원과 자기의 과학기술로 수소탄과 지구인공위성을 자체로 제작해 시험도하고 우주로 날릴 수 있는 나라, 그 나라는 조선 인민공화국 밖에 없다. 지금 세계는 조선이 201616일 수소탄 시험과 201627일 지구인공위성 광명성 4호기의 위성발사 성공에 경이적인 시선으로 조선의 위대함을 보고 놀라움과 충격에 빠져있다. 오늘날 지구촌의 많은 사람들과 남한 국민들의 민심과 시선이 조선으로 지향하는 현상을 볼 수 있는 것은 놀라운 변화이다.

지금 미국과 남한 많이 미친개처럼 방방 뛰면서 대 조선경제제재를 가하는데지랄을 하고 있지만 조선인민의 신심과 낙관은 더욱 백배해지고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비명과 한숨 속에 맥없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우주는 인류의 공동체적 재부이며 평화적 공간이다. 우주개척 활동의 기본원칙을 밝힌 우주조약에는 우주의 개발 및 이용에 관한 경제와 과학의 발전수준에 관계없이 세계 모든 나라들의 이익과 사람을 위하여 진행되어야 하며 전체 인류의 일로 되어야 한다는 것이 명백히 규정되어있다. 오늘날 기술적 능력이 후진적인 많은 나라들도 막대한 자금을 지출하면서까지 위탁이나 합작방식에 의거하여 위성을 대리발사까지 하면서 우주에 진출하고 자기의 위성을 보유하려고 하는 것은 그 때문이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 정책의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응하는 것이 조선의 변함없는 입장이며 세계의 모든 나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조선을 무지한 깡패국가로 몰아가고 갖가지 죄명을 들 씌워 반세기이상 계속된 피 말리는 봉쇄와 제재로 역사상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악독하고 파렴치한, 말과 글로써 그 피해상황을 표현하기조차 어려울 정도이다.

사상과 정치체제가 다르다고, 자기의 세계지배 의도와 맞지 않는다고, 미국이 지구상에서 자행하는 세계 각처에 민족말살 전쟁과 각종 국가 테로로 주권국가의 정권전복음모 등 미 유대가 인류에게 저지르는 반인륜적인 야만적 만행은 응당 징벌을 받아 마땅하다. 미국의 강권과 전횡이 버젓이 판을 치는 불공평한 오늘의 세계에서 대국이라는 러시아나 중국, 그 누구도 이러한 미국의 전횡과 폭력행위를 막지 못하고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 유일하게 조선만 미국을 향해 전쟁도 불사할 결의에 차있으며 당당하게 미국과 맛서 있다.  

나라에 힘이 없으면 그 나라와 민족의 평화도 번영도 지킬 수 없다.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는 2016223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청와대를 1차 타격 대상으로, -태지역 미군기지와 미 본토를 2차 타격 대상으로 정식화하며 '선제적인 작전수행'에 돌입한다고 강경한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특히 오는 7일부터 시작되는 키 리졸브(KR) 한미 연합훈련이 긴장 격화의 도화선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정세에서 대 조선문제 전문가들은 조선의 노동미사일이나 무수단 미사일,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등의 발사나 서해 북방한계선(NLL) 또는 비무장지대(DMZ) 내에서의 국지적 도발 가능성 등을 우려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9일 논평에서 안보리 결의 추진을 반대한다면서 미국이 자주적이고 합법적인 권리를 박탈하려는 불순한 시도를 계속 드러낸다면 "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라고 선언하였다. 최악의 경우 조선이 56차 핵 시험에 나서거나 우주에 위성을 다시 발사할 가능성도 남아 있다.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23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과 회담 후 앞으로 두 달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면서 "조선반도 상황이 통제 불능의 상황에 빠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언급한 것도 이 같은 맥락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난 70여 년간 조선을 그 어느 하루도 그냥 놔두지 않았다, 조선을 너무 괴롭혔고 못살게 굴었다, 조선은 과거 어느 때보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되었지만 비관적이 아니라 낙관적으로 현실을 대한다. 조선의 내부 상황은 미국이 원하는 것만큼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한다. 미국은 이미 조선과 대결에서 싸움도 하기 전에 졌다. 져도 한심하게 패전하게 생겼다. 이제 조선은 핵전자무기 버튼을 눌릴 시각만 남겨놓은 셈이다. 기다리는 것은 작은 것이 아니라 큰 것이며 미국의 간담을 서늘하게 진행하는 것만 기다리면 될 것이다.

큰 것은 쓰기위해 작은 것은 내놓고 보여준다, 미국은 3억 인구가 죽어도 나라가 사라져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인류 5~10억의 인구가 죽어도 어찌 할 수가 없게 되었다. 이게 21세기 현대전이다. 장군이란 전쟁에서 승리한 장군이 되여야 진짜 장군이다. 장식용 장군은 기생집에나 가 여인이나 품고 있어라...인류 전쟁사를 보면 세상사가 모두 그러하다. 양육강식의 세계가 맡다. 힘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이게 맞는 말이다.

약하면 먹이 감이 되어 줄 뿐이다. ! 그것이 정당성을 얻고 약자는 얻어터지고 죽어야만 하였다. 지난 세상사가 그런 것을 보여주었다. 부르조아는 허울 좋은 말로써 인권, 사랑, 박애, 진리를 떠들어 보지만 그것은 아무소용이 없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다. 모든 종교가 사랑을 설교의 제일로 취급하지만 그것은 사기이고 위선이다. 모든 참혹한 전쟁은 종교전쟁에서 시작하였고 종교가 전쟁을 일으켰고 화근이 였다.

유다이즘의 근간인 이스라엘은 국가건국 초기부터 오늘에 이르기 까지 각양각색의 전쟁도발을 안 한 날이 없었다. 도대체 바티칸이 세계의 평화를 위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었던가. 기독교가 언제 종교의 힘으로 전쟁을 단 한번이라도 중단시킨 적이 있었던가. 그런 것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전쟁을 중단시킬 수 있는 방도는 단 하나인 힘뿐이었다. 강자가 약자를 먹기 위해 민주주의도 존재하고 의회도 존재하였다. 미국은 결국 조선을 괴롭히고 못 살게 구는데 앞장선 마피아 캥스터의 나라이다.

이제 조선민족이 당 한 것 보다 몇 백배나 더 많은 보복을 감당 해 내야 될 것이다. 우방국이라는 중국이 조선의 경제제재에 동의하였고 동참할 것이다. 언제고 자기도 끔직한 상상도 못할 엄청나게 꼭 당할 날이 있을 것이다. 조선은 가만히 앉아서 당하고만 있지 않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는 것에 대해 러시아와 중국은 민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고, 미국 역시 속으로는 괴롭고 부담스러워하고 있다. 중국은 이런 정세 하에서 조선의 핵 비핵화와 평화협정 병행 추진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조선, 미 본 터 때리면 맞아야 하고 맞으면 불바다가 된다


조선이 수소탄 시험의 완성에 따른 또 다른 4차원의 다른 물체로 56차 더 경량화 되고 정밀화된 핵 우의 핵 시험을 할 것이 예견된다. 조선의 핵 과학은 정말 눈부시게 4차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조선의 극궤도에 올린 광명성 4호기는 자기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지난 223일 러시아 우주정찰센터 알드레이 칼류타 소장은조선의 광명성 4호기는 실질적인 지구원격탐사 운용에 돌입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러시아의 "우주정찰센터"가 조선의 궤도에서 위성체를 포착했다면서 3단계 추진체와 다른 위성비행체 등 2기의 물체를 확인했다고 전하였다. 그는 조선의 광명성 4호기의 정보를 확인한 바에 따르면,지구원격탐사장치인 것으로 보이며 군사정찰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도 보인다."고 칼류타 소장이 러시아 뉴스방송을 통해 전 세계로 전한다그는 이어 이 장치가 위성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는 필자에게 허용되는 부분까지만 기술적 내용을 설명해 주었다. 먼저 러시아에는 크게 보면 두 가지 형의 우주센터조직과 기구가 존재한다. 하나가우주정찰국이고 다른 하나가우주전략군이다. 이 기구는 무슨 조직체를 의미하느냐,우주전략군이란 무슨 임무를 띠고 움직이는 조직체이냐, 바로 항공 및 반 항공 우주미사일 전략군을 말하는 것이고우주정찰국이란 사드와 비슷한 사명을 가진 우주정찰 밎 요격시스템으로 구성된 우주군 정찰집단을 말한다.

러시아의 우주항공 사업은 미국보다 과학기술적으로 더 높은 수준에 있다. 주로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상대방의 MD체계나 우주장비에 대한 감시 또는 상시적인 요격체계를 정찰하고 감시하는 것을 위주로 하는 임무를 띤우주정찰국이 있다. 러시아의 우주정찰국은 당연히 세계 각국의 모든 위성체를 다 볼 수 있고 위성작동을 사전 탐지능력과 기술도 갖고 있다. 통신전파도 잡아 감청도 할 수 있다. 그러나 러시아도 다른 나라의 위성체의 통신은 다 감청 할 수 있지만 조선의 위성이나 전파탐지를 해도 통신감청할 수가 없다. 현재로써는 거의 불가능하다.

조선의 위성통신작동 체계가 다르고 통신주파수와 파장도 다르기 때문이다. 조선의 위성을 누구도 해킹할 수가 없다. 반대로 러시아가 전혀 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기초적인 것은 할 수가 있다고 한다. 무엇을 할 수가 있는가. 위성통신 작동체계에서 신호는 받는데 해킹은 못한다. 동맹관계 때문에 약간 할 수 있는가? 아니다. 메타파 전파 파장의 통신신호에서 보내는 신호는 받되 암호를 풀 수가 없다. 암호를 못 푸는데  원인은 조선의 메타파 파장 암호대역이 메타파 통신파장에 의해서 결정되기 때문이다.

더 이해를 돕자면 전자통신 주파수의 경우 중국은 45헤르쯔의 한계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남한은 60헤르쯔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방법이 메타파 전자통신에도 존재한다. 메타파 전자파장 안에서 12가지의 파장이 존재하는데 현재 러시아는 3개의 파장만 알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위성작동의통신호출신호는 감지할 수 있지만통신작동신호는 감지하지 못한다. 중국의 우주통신기술 수준은 메타파 전자파장을 인정하는 수준에 있고 이해하는데 그치고 있다. 미국으로써는 메타파 전자기파 통신에 대해서 대단히 불안해 할 것이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나사의 우주전략국도 이것을 읽지 못한다고 한다. 대단히 답답한 노릇일 것이다. 언제 조선의 위성에서(Fobs)우주공격이 시작될 것이냐를 전혀 눈치도 채지 못한다는 말이다. 그래서 조선은 미국에 대해 성명서에서 이렇게 강조하고 있다.“때리면 고스란히 맞아야 하고 맞으면 불바다가 되고 남는 것은 재가루가 될 것이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이쯤 되면 미국은 유엔안보리의 조선제재를 중지하거나 오히려 말렸어야 하는데 기를 쓰고 조선의 제재에 목을 매달고 있었다.

이에 대해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참담한 결과()이 잘 보이는 대목이다. 조선은 보복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미국은 닥칠 미래를 생각지도 못한 행동을 한다. 일본이나 남한은 사람 축에도 끼지 못하니 당연히 그렇게 행동한다고 치자 이상한 것이 무엇일까. 현 정세에서 한번 찾아보자. 현 정세는 어떠한 정세인가. , 미국이 주동이 된 안보리의 대조선 제재와 현 정세에서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 질문을 던지면 즉, 항간에서는 대조선 제재에 미국과 중국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말한다.

여기서 일반 사람들의 정세해석은 미국과 중국이 대세를 주무르고 러시아가 왕따를 당하기 때문에 러시아가 제동을 걸었다고 한다. 사실이 그럴까 ? 아니라면 어쩔 것인가. 러시아는 지금 조선의 일 거수 일 투족을 긴장하게 주시하고 있다. ? 무엇이 감지되었기에 주시하겠는가. 이제 남한과 미국에 대 환란이 닥치면 세계지도가 바뀌는 것은 당연하고 국제정치판도까지 달라진다. 이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가지만 대주자. 인내가 고갈된 조선에 의해 미국 본토는 불가피하게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게 된다.

지구상 악의 제국에 대청소가 시작된다. 누구는 돈이냐, 죽음이냐, 그중에 돈을 선택한다. 그런데 나라가 절단 나고 죽으면 그 돈이 무엇에 필요할까. 남한도 이제 반북대결 동족대결 그만하고 민족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 민족이 다 함께 공생공존 할 생각을 해야 하는데 자기의 동족을 못살게 구는데 누구보다 앞장에 서고 있다. 참으로 안타가운 일이다. 답이 없다. 답이 없어 죽는다면 누구를 탓하겠는가. 현 정세는 이상한 것이 많이 감추어져 있다.

김정일동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당은 현대전의 특성과 첨예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인민군대를 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 전술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군대의 군사기술적 준비를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혁명적 조치들을 취하였습니다.

김정일동지는 전쟁에서 고도로 정밀한 핵무기가 중요하지만 그것을 다루는 주인은 어디까지나 군인들이며 군대의 위력과 전쟁의 승패는 무기가 아니라 사람이 결정한다는 군인중심의 군사사상을 지니고 인민군 군인들을 어떤 정황이 조성 되여도 그 어떤 적이 덤벼들어도 일격에 쳐 부실 수 있는 힘과 지략의 명수로, 그 어떤 현대적 무기도 다 다룰 수 있는 만능병사로, 하나가 백을 당하는 일당백의 용사로 키워왔다.

미국과 중국이 줄다리기 하는 것이 사드의 남한배치와 대 조선제재와 흥정과 거래인데 거래가 외교적으로 성사되었다. 중국이 외교적으로 성사되었다고 그것이 곧바로 중국공산당 정치국 최고회의나 군사위원회에서 고도로 높은 국가적 안보정책으로는 인정되고 채택되는 것은 아니다. 중국은 마치 조선제재 시 남한 사드배치와 맞바꾼 것으로 착각 속에 선 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미국은 조선제재와 사드는 별개라고 한다. 누가 누구를 속이고 얼리느냐 그것은 시간이 증명해 줄 것이다.

논리적으로 다른 문제로 높이 뛰어가 보자, 미국이 우주에 무엇이 돌고 있는지 몰라서 조선제재에 악착하게 달라붙는다.? 미련하다. 조선을 못살게 굴면 미국 자신은 편안하게 잘 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가. 보복의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다. 왜 미국이 조선을 전쟁으로 끌고 가느냐 이 말이다. 이제 우주에서 미국을 때리면 맞아야 하고 맞으면 재가루가 될 것이다, 미국은 우주공격의 방어수단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다. 우주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미국이미니트럴-3대륙간 탄도미사일 발사를 남한의 군부에게 참관까지 시키는 이상한 짓거리를 하였다. 왜 그랬을까.“ 염려 말라! 우리가 있다.”는 고무적 격려차원에서? 원래 상대를 공격하는 핵전략 미사일이라는 물건은 감추는 것이 군사전략이고 비밀이고 관례이다. 30년 전에 만든 고물미사일을 개량한 미니트랄-3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를 공개하였을까. 공정한 평가를 내린다면 미국과 남한은 아무것도 모르는 미친 짓 이라고 평가를 해야 한다. 우리는 미국의 정신 나간 짓거리에 고민해야 할 필요는 없다.

미국의 지구관측 위성은 말 그대로지구정찰위성이다. 정찰위성이란 군사위성을 말한다. 군사위성은 첩보위성이다. 상대방 군사 분야의 사령부나 기지 즉, 탄도미사일 기지나 공격기지, 전쟁장비와 무기제작 공장에 대한 정찰을 주 임무로 한다. 지구관측위성이란 본질에서 바다 밑 수중탐지가 기본이고 지대탐지, 대기권탐지 등 여기서 발전되면 우주의 대기흐름과 기체정밀도와 분석을 높은 수준에서 관측 한다.

미국이 긴장하고 바빠서 날뛰는 이유 중에 하나가 조선의 위성체가수중탐지》《대지탐지》《대기탐지》《기후탐지에서 무엇을 몰라서 안타가워 할까. 이 질문을 하면 조선제재에 헛수고를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미국은 조선을 경제제재로 못 살게 굴 때가 아니다, 223일 조선의 최고사령부의 경고성명서를 잘 해석해 볼 필요가 있다.“우리에게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미국 땅 덩어리를 마음먹은 대로 두들겨 팰 수 있고 두들겨 패면 맞아야 하고 세계가 가져본 적이 없는 강 위력한 최첨단 공격수단들이 다 있다는 성명의 한 문맥인세계가 자져본 적이 없는 강위력한 공격수단을 재확인 해볼 필요가 있다.

, 역사는 강자가 만드는 역사이지 약자가 역사를 만들어 본 실례가 없다. 약자가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경험해 본 사람이 있는가. 입은 비틀어 졌어도 주라는 바로 틀라고 하였다. 바로 이런 것이 정의의 전쟁이다. 현대전을 무슨 전쟁이라고 했던가. 핵전쟁? “지랄하고 자빠졌다.”“웃기지 말라,” 핵전쟁은 더는 없다. 핵 방사능 피폭에 대량인명살상과 그 땅에 식수마저 방사능에 오염되고 핵 피폭 때문에 영원히 불모지가 되는데 왠 핵전쟁이냐. 핵은 20세기의 물건이고 21세기에는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끝난 물건이다.

핵은 이미 물 건너간 무기체계이다. 핵 방사능 피폭이 없는 깨끗한융합 핵 전자파열 전쟁이 정확한 답이다. 이게 3차 대전의 전자전의 본질이고 정답이다. 핵도 열 전쟁이 아니냐 하고 반문 할 수는 있다. 그렇다. 핵도 열 전쟁이 맞다. 그러나 핵의 열은 방사능 피폭이라는 죽음의 재가 존재한다. 미국이 핵폭탄을 써서 상대를 이겨도 핵 방사능 폐해 때문에 땅도 따먹지 못하는 전쟁, 땅도 먹지 못하고 점령도 못하는 그런 전쟁을 왜 하는가. 군사전략가들은 비상한 미래를 내다보는 머리가 있어야 한다.

 

조미대화 찾아 3만리를 또 뛰어야 하는 미국

한미 양국은 조선의 역공세에 강력한 응징을 경고하였다. 그러나 지난달 23일 워싱턴에서의 미중 외교장관 회담을 계기로 미, 중이 향후 '국면전환'을 염두에 둔 모색에 나선 것을 알 수 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조선이 4차 수소탄시험과 지구인공위성을 발사하였다는 이유로 32일 오전 10시에 가혹한 경제제재를 가하였다, 미 유대가 만든 유엔이란 국제기구는 미국이 춤추고 장고치는 그들의 독무대이다.

미국이 주동이 돼 유엔 안보리의 결의안 채택으로 가장 강력한 '대조선 옥죄기', '대북경제봉쇄'라는 제2라운드 국면에 돌입하였다. 그러나 알고 보면 조선은 끄덕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혁명하는 나라 조선인민들은 고난의 행군, 그 귀중한 건강체의 면연력을 갖고 있는 인민들이며 조선인민에게 대미 적개심만 부추겨 놓았을 뿐이다. 미국의 검은 그림자 정부는 실제로 조선을 두려워한다. 국무성은 그들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다. 미국은 대조선 경제제재와는 달리 조선과 대화 찾아 3만리를 또 뛰고 있다. 병주고 약주는 격이다.

지난 2016227일 남한을 방문한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는 조선과 미국 사이에 평화협정 가능성을 시사하였다. 남한정부로서는 수용하기 매우 난처한 문제가 조, 미간 평화협정 채결문제이다. 대니얼 러셀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조미 평화협정에 대한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조선의 비핵화가 우선순위다.”그는 언론에게 그렇게 말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러셀의 발언 "지금은 평화협정을 논의할 때가 아니고 향후 그 어떠한 대화에 있어서,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비핵화가 최우선이다.”아직은 미국 당국자들의 평화협정 발언이 외교적 수사라는 관측이 더 많다.

지난 223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케리 미 국무장관과 기자회견에서 조선 핵 해법으로 평화협정채결을 협의할 것을 주장하였다. 미국 당국자들의 태도 변화도 감지되기 시작하였다. 최근 우다웨이 외교부 조선반도사무특별대표의 서울방문도 '대화가동'을 위한 불씨 살리기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도 공개적으로는 '비핵화 우선'이라는 기존 입장을 밝히면서도 조선의 4차 핵실험 직전 평화협정 논의와 관련해 조선 측과 비밀회담을 갖고 서로의 공식적인 입장의 메시지를 교환하였다.

나라의 경제발전과 과학기술발전을 위한 위성을 개발하고 이용하는 것은 그 누구도 시비 할수 없는 주권국가의 정정당당한 권리행사이다. 조선은 최첨단과학과 공업기술력의 정수, 선진국평가의 척도라고 하는 인공지구위성의 제작 및 발사와 그 조종, 운영을 국제적 수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도 가지고 있다. 조선은 우주의 평화적 이용에 관한 국제사회의 총의가 반영된 우주조약을 비롯한 국제조약들에 가입하여 그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평화적인 우주과학연구와 위성발사분야에서의 신뢰를 쌓아왔다

조선의 농업실태, 기상자료, 생태환경 등 지구의 다양한 정보를 정확히 얻어 전송하는 지구관측위성을 보유하게 된 것은 나라의 과학기술과 경제를 발전시키는데서 획기적인 사변으로 된다. 1월이라는 혹한기의 불리한 악조건에서도 사소한 편차도 없이 지구관측위성을 자기의 궤도에 정확히 진입시킨 것은 조선의 위성운반기술과 로켓조종기술이 매우 높은 수준에 올랐다는 것을 다 시 한번 웅변으로 실증해주었다.

우주분야에서 선진적이라는 미국의 북아메리카 항공우주방위사령부도 조선의 광명성 4호기는 궤도를 따라 미국상공을 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 그리고 비행물체까지 두기가 동시에 지구를 돌고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펜타곤도 조선이 발사한 위성이 우주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고 했으며 워싱턴포스트는 7일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미국 현지시각으로 16729분 발사된 위성은 우주 궤도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고 보도하였다..

10일 미국의 소리(VOA)는 미 전략사령부가 7일 조선의 로켓을 통해 발사된 2개의 물체가 전략사령부의 위성 목록에 추가됐다며 기술적요구가 매우 높은 위치에서 원에 가까운 극궤도에 위성을 올린 것을 보면 조선의 기술이 훨씬 더 발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인정하였다.

또한 미국의 폭스뉴스도 9광명성 4위성이 궤도에 안정 진입했다고 보도하였다. 로이터 통신도 익명을 요구한 관리의 말을 인용해 조선의 위성이 현재는 안정됐다며 조선이 2012년 발사한 위성보다 한 단계 진전한 것으로 평가했다.

군사 정보사이트 글로벌시큐리티의 찰스 빅 선임 기술 분석관은광명성 4”호가 안정적인 궤도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신은 미국 위성추적 사이트 스페이스-트랙에 따르면 광명성 4는 지구로부터 473509범위의 궤도를 돌고 있으며 이 궤도는 적도에서 97.5도 기울어져 있다고 덧붙였다.

아마추어 위성 추적사이트 헤븐스-어버브도 7일 조선위성의 궤도를 467529 km, 97.3도로 확인하고 관련 자료를 업데이트했다고 전하였다.

세계적인 미사일방어시스템 MD의 전문가인 시어도어 포스톨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명예교수는 조선의 로켓 발사 과정에서 보여준로켓의 1단 추진체가 폭발 뒤 수백 개의 조각으로 나뉘어 흩어진 점로켓 추진체의 폭파 기술은 한, 미가 조선반도에 배치하기로 결정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시스템을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조선이 자기식대로 잘살고 강해지는 것을 피를 물고 가로 막고 못 살게 굴고 있는 것이 미국이다. 그 추종세력들이 조선정권전복 목적을 포기하지 않는 한 조선의 핵무기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 날것이며 그 위력은 날로 커지는 것이며 이제는 어떤 힘으로 막을 수 없다. 항시적인 제재와 봉쇄 속에서 버텨온 조선이 수소탄까지 보유한 핵보유국으로 까지 탈바꿈하게 추동한 것은 조선을 와해 전복하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다  

지난 70여 년간 기나긴 세월, 시련과 역경 속에서도 인류의 극한 상황을 다 극복하고 추호의 흔들림 없이 자기신념과 제도의 승리를 향하여 곧바로 전진하여온 조선인민을 굴복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오늘 또다시 미국의반북적대시정책의 돌격대를 자처하는 박근혜가 상응한 대가를 치르게 한다고 목청을 돋구고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분계선 확성기 방송을 더 늘리고 주파수를 더 강하게 하여 대북심리전 방송을 재개해 그 본심을 드러내고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하루 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르고 늙은 여편네가 까불고 추태를 부리고 있다. 이제는 목소리 그 얼굴만 처다 보아도 징그럽고 역겨울 정도이다  

그 오랜 세월 미국의 핵위협을 받아오던 조선은, 미국의 핵위협에 대한 핵 억제력을 갖추어 국방비를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자연이 준 막대한 선물인 광물질 천연자원 등이 넘쳐나고, 대륙과 해양을 잇는 관문 등 지정학적 이점, 친하게 지내오던 이란이 이제는 부자가 되어 조선과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고 미국의 경제제재에도 조선과 관계를 더 가까이 하려하고 있는 나라들을 많아지고 있다. 인민들의 생사를 같이하겠다는 동지애 적 단결과 돈(자본)에 머리가 썩지 않은 인간의 고귀한 순수함이 조선을 버티게 하고 있기에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지난 32일 서세평 주제네바 조선대사는 조선의 핵 억지력은 자위 차원에서 확보한 것이지 남한을 공격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서 대사는 "조선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대응해 핵 억지력으로 분단된 조선반도의 안정을 유지하려고 할 뿐 남한에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이미 핵 억지력을 동족을 해할 목적이 아니라 미국의 공격적인 전쟁 시나리오로부터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 안정을 지키는 데 사용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밝혔다"고 덧붙였다. 조선이 미치지 않는 한 자기 동족에게 왜 핵무기를 쏘겠는가.  

국제관계란 힘에 의한 이해관계만이 있을 뿐이지 진정한 동맹이란 존재하지 안는다. 구한말에 힘도 없는 사대매국노들이이이제이를 떠들다가 어느 한순간에가쓰라-테프트 밀약으로 강대국들의 흥정거리가 돼 나라를 빼앗긴 조선의 지난 치욕의 역사를 기억에서 지우지 말아야 한다. 내가 나를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을 때만이영세중립국주장도 타당성이 있는 것이다. 유럽의 스위스가 진짜 중립국가 맞는가.? 잘 인식해야 한다. 일부 인사들 중에 통일된 조선의 중립국가화 논리를 제기하고 있다. 중립국이란 현 시대에 자본주의 체제도 사회주의체제도 아닌 그야말로 정치군사적 자주적인 비동맹체제에 속해야 맞는 말이다.  

유럽에 있는 스위스가 진정한 중립국가 인가. 엄밀하게 따져서 스위스는 중립국이 아니다. 유대가 만든 세계금융자본의 피난처, 각국 독재자들의 부정부패한 검은 돈의 안식처, 부패한 검은 돈세탁의 거점, 스위스는 말만 중립국이지 자본주의 체제하의 중립국이 무슨 공정한 중립국이라고 말 수 있는가. 이제부터 우리민족은 남북화해와 협력 평화적으로 세계 제일의 힘을 가진 부국강성 국가가 될 것이다. 미국이 1%도 안 되는 사악한 돈 귀신들이 세계를 지배하고 인류를 죽음과 고통 속에 몰아넣고 있는 현실을 똑바로 알고 이해할 필요가 있으며 알고 경각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 20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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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퍼갑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우빠빠야 빠라빠라빠라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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