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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85] 회칠한 무덤속의 두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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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28 12:33 조회4,505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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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는 "북에 선제공격과  침략전쟁을 감행하기 위해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한반도로 몽땅 끌고 들어와 하루가 멀다하고 하늘과 땅과 바다를 두르 걸치며 화약냄세와 총소리를 들어야 하는    북부인민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할때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이 아프다. 요즈음 전쟁은 옛날과 달리 순간에 모든 것이 판가름  나기에   일순간도  방심할 없다.  이러한 침략전쟁연습도 부족하여 북인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북을 악의 으로  매김질하기 위해   거짓말과 사기로  썩은 각축장을 만들고 있다."  질타한다. 그의 논평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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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85] 회칠한 무덤속의 두 괴물

 

*글: 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논평가)

세상살이에서 우리는 흔히  악과 선을 나누며 선에 대해 감명을 받기도하고 악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출하면서 살아간다. 그런데 악중에서 가장 흉악법을  괴물이라 표현해도 부족할 것같다.

한국과 주인 미국의 행패가 바로 괴물 모습이다.

우리조국의 반쪽인 북한의  목을 조이기 위해 시끄러운 광란의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나도 저런 종류에 속한 인간과에 속한다는  것에 대해  자괴감마저 든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에  북의 항공기 석유 공급 중단과 북의 석탄 철광석 티타늄등 모든 광물 수출제재가 포함된다고 한다. 하늘과 바다로 가는 모든 화물에 대해 조사는 물론 음식물까지 조사를 것이라 한다.

 

유엔주재 미국대사 파워는 북한 주민들은 이미 전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정권아래 고통을 받아왔다면서 제재는 북한주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정부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하면서, “북의 핵을 중단 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집단적으로 움직일 이라고 말했다과거 미국 주도의 북한 경제제재로 북한 주민들이 얼마나 많이 굶주려 고통 받았는지 거짓을 입에 달고 사는 사탄의 좀비들이다.

 

제재 결의안은 한국정부가 제시한 것을 토대로 만든 것이라한다.

불법부정선거 가짜 대똥은 안보리 북한 제재결의안 채택에  최선을 다할 이라고   꼬리를 살랑거리며 다짐하고 있다.

한국의 2상전 일본도 이제재안에 대해 기쁘다 신나라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평화를 원하는 북이 땅을 파괴하려는 미국과 똘마니들에게  제재를 하여야 함이 마땅하지 않은가?  

북에 선제공격과  침략전쟁을 감행하기 위해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한반도로 몽땅 끌고 들어와 하루가 멀다하고 하늘과 땅과 바다를 두르 걸치며 화약냄세와 총소리를 들어야 하는    북부인민들의 마음이 어떨까 생각할때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음이 아프다.  

요즈음 전쟁은 옛날과 달리 순간에 모든 것이 판가름  나기에   일순간도  방심할 없다.

 

이러한 침략전쟁연습도 부족하여 북인권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북을 악의 으로  매김질하기 위해   거짓말과 사기로  썩은 각축장을 만들고 있다.

미국은 전쟁깡패 대장답게 노예한국이 상납한  북제재 시나리오 그대로를 유엔이라는 직속 부하를 통하여   나라로 하달 하면서 북에 대한 내정간섭과 주권침해에 여념없다.

 

이세상 어느 국가가 인권을 말할 있더라고, 미국과 한국만은 입이 열개 있어도 말을 없다.

인권불모지 인권말살 흉악범인 미국과 한국이 인권에 대해 말을 한다면 털끝많한 양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모두 코웃음 것이다.

미국과 한국의  인권에 대한 예를 든다면 하늘과 땅을 두루마리 삼아 펼친다해도 부족하기에 몇가지 예만 말하기로 하자.

 

우선 미국은 넓은 땅에도 불구하고 남의 나라를 쳐들어가  수백만명을 죽이고 나라를 초토화 시켜 인간 생지옥을 만들어왔다.

이들은 침략하기전 나라에서  다카키 같은 시녀나 똥누리당같은  매국노들을  훈련시키고 교육시켜  침략대상국가를  혼란스럽게 비상사태 만들고  작전을 개시 한다

 

자국을  지키려는 사담 후세인이나 카다피 같은 인물들을   ‘독재자’  ‘화려한 생활’  ‘종교탄압이라는 온갖 거짓명분들을 만들어  우선 인민들을 세뇌시켜  침략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이들이 키운 사냥개에게 무기뿐 아니라 세균 화학무기까지 공급하여 양민들을 잔악하게 죽이고 정권에게 뒤집어 씌운다중동과 아프리카에서 주민들의 삶이 가장 부유했던 리비아와 이라크 시리아를 생지옥으로 만든 장본인의 주둥이에서 인권 옹호’ ‘주민들을 겨냥한 것이 아니다라고 거짓 선전한다.   

 

3세계를 지배하기위하여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같은 매국노들을 미국에서 훈련시키고 지시하여 쿠테타를 일으키게 했다.  그리고 양심 인사들에게 거짓 죄를 둘러 씌워 죽이고 주민들을 억압 독재하며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충성하도록 했다

 

인간백정이 되어 인간 죽이는 것이 이들에게 전문직이 되어 버렸으니 보다  인권유린이 어디있겠는가  말이다

중동을 침략하여   생명들을 살육하여  6000만명(세계인구 120명당 1)이라는  난민을 만들어냈다

생지옥을 빠져 나오다  물에빠져죽고 (최근 10개월 동안 빠져 죽은 숫자 3200여명),  구사일생으로 이국땅에 들어  왔으나  각국의 천대와 학대로 죽임을 당하고 혹은 되돌려보냄을 당하는 서러움을 격는다.

시리아의 난민만 460만이고  13만명은  독일에서 사라져 버렸다.  

 

전쟁광 미국은 관타나모를 비롯한 47개의 나라에 수십개의 비밀감옥소를 만들어 놓고 성고문을 비롯한 온갖 고문들을 자행하며  말로 참아 담지  못할 인권유린을 감행해 왔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또한 세계 비밀경찰 같이 나라들의 지도자들을 도청하면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어간다.   

이렇게 피에 흠뻑 젖은 돈을  강탈한  미국은 유엔을 비롯한  똘마니들이 나눠가지며  각축장을 벌리고 있다. 피에 흠뻑 젖은 돈이 그렇게 맛이 있더냐?

 

미국은 이렇게 밖에서 아니라   집안인 미국 안에서도 역시 서로 죽고 죽이면서 총기사고로 일년에도 33,000 죽는다.

인간의 기본인  의료분야는 어떠한가?  한마디로 말하면 환자 한명 한명이 사람이아니라 얼마짜리 돈으로 간주 뿐이다.  

아파도 참아야 하고 약을 먹어야 하는데도 마음대로 사먹을 없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극빈자의 경우는 공산권이 무너지기 전에 제도를 도입해온 결과 아직 극빈자에 대한 의료혜택은  존재한다.

하지만 보통 사람들은 아무리 좋은 보험이 있어도 병원에 가면 기본적으로 천불을 지불해야 하기에 대개는 아파도 참는다.  

병원에서 가장 기본적인   환자 가운 하나도 돈으로 계산된다. 병원기관들을 하청(리즈)주기 때문이다.  

10여년 전에  중환자실 하루 숙박비가  특별한 치료나 조사를  제외하고도  기본적으로 1만불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정도가 아닐 것이다.

병원비 몇십만불은 문제도 아니다.  

그리고 직장에서 80% 커버 한다해도 나머지 20% 본인이 내야 하는데 말이 20%이지  이것저것 합하면 어마어마 하다.

내가 예전에 당한 경험인데 20% 5년에 걸쳐 지불한 적이 있다. 그동안 나는 여러번에 걸쳐 병원에서 흥신소로 넘긴 컬렉션 에이전트로 부터 돈을 빨리 내라는 협박과 위협의 전화를 받고 무서워 떨었던 경험이 있다. 조금씩이라도 내고 있었는데 말이다.

미국의 병원제도 역시 인간을 위한 제도가 아닌  돈벌이 사업일 뿐이다.

 

그것에 반해 북한의 의료제도를 보라.

한푼들이지 않고 누구나 아프면 평등하게 보살핌을 받고, 의료진의 모든 정성과 치료를 받지 않는가?  

북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하신   많은 분들이  의료진들에 대해  진심으로 감탄을 연발 하신다.   두사람이 아니고 모두  이렇게 말씀들을 하시는 것이 어찌 거짓이고 쑈이겠는가?  

 

미국감옥에서는 돈과 빽없는 사람들이 억울한 누명을 뒤집어 쓰고 사형을 당한 예가 수없이 많다.  

예로 작은 부시가 택사스 주지사로 있을때 그의 서명으로아프리카계통의 미국인이  강간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   유전자검사에서도  증명되었는데   어느 백인여자의 거짓 증언만으로  사형을 당했다.  

감옥소에서 강간 살인 온갖 비리가 들어나도 책임자들은 알면서도 눈을 감고 있다.

이들의 인종차별  종교탄압(모슬렘) 슈거데디( 매매) 등등 인권유린에 대해   말하자면 한이 없다.  

전에 어린 한국남성이 운전중 경찰로 부터 멈추라는 사인을 받았지만  그만 무서움에 멈추지 않고 달리다   오갈데 없는 골목에 당도 했을때총도 소지 않은 에게 오십여발의 총을 쏘아 벌집이 되었었다.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길거리의 거지들을 보라이들중 20% 그래도 대학물을 먹은 사람들이다

 

국제 경찰로 자처하는 미국은 다른 나라를 끝없이 내정 간섭하면서    자국내에서도  정의를 외치는 사람들이 사회를 바꿀 있을 만큼 대중에게 영향을 끼친다 생각하면 마틴 루터 킹이나 말콤 엑스처럼 암살을 당하게 만든다. 대통령이라 해도 미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들의 뜻에 어긋난다고 생각되면 케네디 처럼 암살해 버린다.

미국이 민주주의 형식은 지켜지지만, 민의에 따라 움직이는 민주국가가 아니다.

 

사람의 생명을 짖밟는 보다 인권유린이 어디 있겠는가.

미국이 지금까지 죽인 수가 5천만명도 넘는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살상 무기를 파는 나라 죽음의 장사꾼이 미국이다.

미국은 바로 얼마전 20일과 25 일주일에 두번씩이나 대륙간탄도미사일  미니트만3 시험했다.  이미 궤도를 돌며  정보를 보내오는 것으로 증명이 , 어느나라나 하는 위성 발사를 미사일이라고 억지 쓰며 북한을 경제제재한다고 지랄들을 한다.   

위성과 탄도미사일 누가 위험한 존재이며 누가 많이 쏘아대냐?  

그렇게도 인권옹호’ ‘평화 내세우면서도 북한이 지금까지60여년 줄곳 제안해온  평화조약 맺는 것을 거부하고 경제제재로 주민들을 기아 선상으로 몰아 넣었었고 지금도 그렇게 만들려고 하고 있는가?  

회칠한 무덤 더러운 독사의 자식 사탄의 종이 바로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다.

 

미국의 착한 다카키류의 인권말살은 어떠한가?

미국의 형식적 민주주의 조차 개무시되는 식민지독재다.  

남한을 중국이 무역금지 3개월만 해도 남한경제는 박살이 나고 죽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다.   보다도 더한 경제제재를 북부조국 동족에게 해야한다고 떠드는 개들이 좀비 매국노들 아니고 무엇인가?  

 

박근혜는 최고급명품으로 겉만 화려하게 치장하고 수십번 해외나들이 하면서 37개국에다 같은 민족인 북에 대해 한번도 빠짐없이 북의핵’  ‘도발’  ‘위협’  ‘북인권’   ‘체제불안 침이 마르도록 떠들고 다녔다.

북에 대한 악담 험담을 늘어놓은 예가 480차례나 된다고 한다.

신뢰프로세스 대결 프로세스로, ‘통일대박 통일쪽박으로 , 삼팔선 부근을 평화공원으로 만든다 하면서 전쟁터로 만들어가고 있다.

 

애시당초 정산인들이 사는 나라라면 생각 조차 없는,  불법부정선거 라는 증거가 수없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찌 감히 대똥을 있는 말이다.  

부정을 가리기 위해 세월호의 어린 생명304명을 산체로 수장하고,  순간을 억지로 살아가는 부모들에게  ‘종북딱지 까지 붙이며  못을 가슴에 박고 있는 매국노 정부가 인권이 있는가?  

불법 가짜정권의 법통성 논란을 잠재우기위해  대학살 사건을 이르키고, 아무렇지도 않은듯 잊혀지는 나라가  ‘인권’ ‘민주주의 들먹이는 코메디 세상이다.

 

대한민국에서 서민들을 옹호하고 민족의 평화와 협력을 주장했다해서 감옥에 가두고 국민이 뽑은 정당(통진당) 하루아침에  해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민주주의의 기본인 언론의 자유를 말살하기 위해 언론에 자갈을 물리는 정부가 괴물이 아니면 누가 괴물인가? 법도 X 같이 지멋대로이고, X 다카키뇬 마따나 실세노릇하는 나라가 X나라이지 인권나라’ ‘민주주의 나라인가

매국노 정권이 미국의 식민지 지배정책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통진당을 없애고 진보의 싹을 자르는 것은 당연한 수순일 뿐이다

한국은 진보정당이라면 어린애들 까지도 학살해 버리고, 오직 보수도 아닌 매국노들이 여당 야당 나뉘어 깃발만 흔든 나라이다.  

 

입법 행정 사법 언론 종교를 몽땅 장악하여 그야 말로 질식할 같은 지대가 바로 대한민국이 아닌가.

세계 1위의 자살천국인 한국에서 한해에 1 2천명이 생을 마감한다.

우리민족을 36년동안 말할 없는 고통과 상처를 일본놈들에게 성노예로 끌려갔던 20만명의 여성들의  아픈 상처를 치유하는 대신, 가해자 일본의 죄를 무마시켜줌으로서  돌아가시는 분들에게   순간까지도 눈을 고히 감을 없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테러라 명명하고매국노 더러운 시궁창 놈들인 이승만 박정희 등을 미화하는 책을 만들어 우리 젊을 세대들에게 거짓 역사를 가리키려고 국정교과서 까지 가지고 놀음을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인권유린이 아니겠는가?

 

더욱이 전쟁을 부축이기 위해 소수의 탈북자들을 교육시키고 훈련시켜  국제무대 위에 세워놓고 북에 대한 거짓증언을 하게 하면서 북의 지도자를 국제 형사재판소에 회부할 것을 촉구한다는 것이 어디 같은 민족이고 사람이라 있겠는가.

막대한 지원을 받는 탈북자들이 북에 삐라를 뿌리는 것은 언론의 자유요, 일반사람들이 민족의 통일 화해를 말하면 사탄의 국가보안법을 들여대며 종북이라니, 이게 도대체 어떻게 인권이 있는 국가겠는가.

 

국가 보안법이라는 일제 식민지 근간의 썩은 법으로 옳바른 사람들을 창살안에 집어 넣는 것도 부족하여 테러법을 만든다고?

테러짓거리를 맡아놓고 하는 것이 바로 너희 다카키 그룹과 너희 상전 미국이 아니더냐테러법을 만든다는 것은  식민지 충성 파쇼 독재로  지금 중동의 생지옥을 만들겠다는 아무 의미가 없다.  

박근혜의 짝퉁 에르도안이지만 터어키가 그래도 인권불모지대인 한국보다는  약간이라도 낫다고 생각되는  것이터키에는 그래도 법이 조금은 있어  테러를 돕는다는 사실을 말한 기자가 풀려나게 된다는 것이다.

 

한국은 살아남기에 전전하며 삭막하게 자기 이익만을 쫏는 식민지이기에  모든 결과는 죽은 것들 뿐이다가진 자들도 내일을 없는 불안한 식민지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거짓과 부정부패 결탁으로 뱃속만 채우면 그만이라는 풍토다.

이웃집을 죽이기 위해 자기집을 화약창고로 만들어 성냥불을 붙여 자기집 태우는 어리석고 무지하고 저질적인 인간이 세상 어느 곳에도 다시  없을 것이다.  

남북이 평화 협력 통일을 이루면 세계2 강국이 된다고 미국 증권가의 대부 골드만 삭스가 예언한데로 있는데도, 외세에 빌붙어 똥이나 핥아 먹겠다고 전쟁도발 까지 해대는지 남쪽 노예쌔끼들은 전쟁에 죽어도 싸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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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탈북자단체 떨거지놈년들은 재미동포 간호사인 이인숙선생님의 말씀 좀 깊이 새겨들으시오~!!!! ㅡㅡ;;;;;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참 훌륭한 글을 허락도 없이 퍼갑니다.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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