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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조선,미국과 비공개회합서  ‘비핵화 영원히 없다’ 귀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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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26 09:39 조회8,573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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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통신의 기고가인 해외동포 김성호 선생은 최근 북미 움직임을 관찰하면서 이와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하여 진단한 글을 상,하로 나누어 편집실에 보냈다. 극히 일부는 동의하지 못한 부분들도 없지 않으나 전체적으로 흐름을 바로보는 관점과 과학적인 안목을 갖고 쓴 글이기에  애독자들에게 원문 그대로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조선, 비밀회담서 비핵화 영원히 없다 선언

 

- 조선의 비핵화는 미국의 비핵화와 같이하며 조선의 세계전략 비핵화와 연계 돼-  

 

 

*글:김성호(애독자)

 

 

 작년 말과 금년 초 두 번에 걸친 조미고위급 비밀회담 

 최근 조, 미간에 비밀대화는 두 번 있었다. 필자도 조선과 미국이 비밀회담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 수 없어 관망하고 있었다. 지난달 1 6일 조선이 4차 수소탄시험을 감행하기 며칠 전 조선과 미국은 조선반도 평화협정체결에 대한 논의에 합의했다고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 2 21일 확인 보도하였다. 월스트리트 저널지(WSJ)는 이날 인터넷 온 라인판 기사에서 익명의 미국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조선의 4차 수소탄시험 며칠 전 오바마 행정부는 조선전쟁을 공식적으로 끝내려는 논의에 비밀리에 합의했다"고 보도하였다.

월스트릿 저널(WSJ)지는 "이는 조선이 그들의 핵 무력을 삭감(curtail)해 오랜 조, 미간 대치상황을 끝내려는 것으로, 미국은 협상에 조선의 핵무기 프로그램 중단을 요구하였다"고 전하였다. 또한 " 미국 관리에 따르면, 조선은비핵화란 말 자체를 거부했으며 우리에게 비핵화란 영원히 없다고 선언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곧바로 1 6일 미국에 보란 듯이수소탄 시험으로 이러한 외교적 실마리(gambit)는 중단되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신문은 (WSJ)은 이러한 내용에 관해 미 국무부는 조선과 논의가 있었음을 인정하면서 그것은 미국이 오랫동안 취해온 대조선 전략기조와 일치한다고 밝혔다고 전하였다.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WSJ)에 보내 답변을 통해 "분명히 말하면, 조선이 먼저 평화협정 논의를 제안했다.“고 하였다. 사실 미국은 조선반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말 자체에 거부감을 갖고 있었다. 조미평화협정이란 휴지장이 된 정전협정을 끝낸다는 말이고, 주한미군의 존재를 남한에서 철군을 선언하는 내용이 담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존 커비는 우리는 조선의 제안을 신중히 검토한 후 비핵화가 논의에 포함돼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커비 대변인은 이어 "조선의 제안에 대한 미국정부의 대응은 비핵화에 초점을 맞춰온 미국정부의 오랜 입장과 일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면 조선은비핵화라는 말은 이제부터 조선에게 없다고 못 밖 았으며 미국보다 더 우위에 있는 핵 강국에 비핵화란 미국의 비핵화와 연동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2016 2 24일 미 싱크탱크 책임자는 남한 측 인사에게 이 사실을 전하고 외교 소식통은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선과 미국이 22일 비공식 외교 경로인 '뉴욕채널'을 가동했다는 얘기가 나와 주목된다. 미국 워싱턴D.C.의 한 유력 싱크탱크 책임자는 이날 미국을 방문 중인 남한 측 인사를 만나 "오늘 아침에 뉴욕 채널이 가동 되었고, 그 자리에서 평화협정 문제가 논의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물론 일각에서는 조선과 미국이 지난해 말 평화협정 논의와 관련해 비공식으로 메시지를 교환했으며 미국의 '선 비핵화협상' 요구에 조선은 단호히 거부하면서 결렬되었다고 하였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23일 오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존 케리 국무장관과 회담을 한 뒤 가진 공동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6자회담 의장국으로서 비핵화 협상과 평화협정 논의를 병행하는 방향으로 6자회담을 재개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케리 장관은 "미국 대북정책의 목표는 지속적인 응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조선을 협상테이블에 돌려놓으려는 것"이라면서 "조선이 비핵화를 위한 대화 테이블에 나오고 협상에 응한다면 궁극적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할 수 있다"고 진전된 입장을 밝혔다.

역사적으로 조선반도의 분단사를 론 할 때 우리가 간과하지 않으면 안 될 문제는 조선반도의 분단문제와 평화정착 문제는 남, 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 미간의 문제로 보고 논리를 전개해야 맞는다. 주변국들도 그렇게 인식하고 있다. 당사자인 미국도 심지어 일본조차도 조선반도의 분단문제는 조미문제로 인정하고 있고 일본의 국익적 견지에서 정세를 관망하여왔다. 중국이나 러시아 엮시 조선반도의 분단과 평화정착문제는 그들의 관점에서 조미문제로 보고 대처하여 왔다.

이 말은 조선반도 분단과 통일문제는 남,북간의 문제가 아니라 조미간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남한은 국가건설에 정통성이 없는 미국의 만들어 놓은 식민지 집단이기 때문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 나아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중심을 이루며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연동되며 조선의 분단문제의 근원적 해결은 조미간의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채결로 규정되어왔기 때문이다그러나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남한을 내세워 전쟁을 꾀한다면 중국도 러시아도 조선전쟁에 참전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미국은 한.. 3각 군사동맹을 추구하면서 한, 일을 중국과 러시아의 총알받이 대항마로 내세우려고 한다. 중국이나 러시아가 미국의 이것을 보고만 있을 처지가 아니다.

,미 비밀회담장에서 서로 주고받은 핵심적인 내용은 무엇일까, 정말 미국이 말하는 것처럼 선 비핵화와 동시에 조, 미간 평화협정의 채결문제일까, 아니면 말이 달라 질 수가 있다. 미국이 조선과 비밀회담에 나오게 된 동기는 조선의 최후통첩에 따른 것이다. 조선의 최후통첩에 미국은그래? 그러면 핵전쟁으로 대답하겠다.”이렇게 나왔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미국은 조선과 비밀회담에 마지못해 끌려 나왔고, 일단 한숨을 돌리고 자기주장을 펼치게 된 것인데 즉 선 비핵화와 후 평화협정채결과 결부해서 협상을 진행하자고 하였을 것이다

미국은 조선의 최후통첩에전쟁으로 대답하겠다.”이렇게 나왔어야 정상이다. 일단 한숨을 돌린 미국은 자기주장을 펼치게 된다. 조선의 선 비핵화와 후 평화협정 거래를 하자고 하였다여기에 의문과 모순이 교차되고 모순은 또 다른 모순을 잉태하였다. 조미대결에서 조선반도는 보통국가간의 관계가 아니라 전쟁을 잠시 쉬는 휴전상태에 있는 나라이다. 누가 먼저 핵 펀치를 날려도 국제적으로 아무런 하자가 없다.

조선반도의 상황인식에서 미국은 전쟁 상대국의 무장해제와 다를 바 없는비핵화를 조, 미 회담의 전제조건으로 내걸고 협상을 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바로 여기에 미국의 속셈이 깔려 있었던 것이다. 미국의 정치인들은 조선에 대고비핵화하라고 한다. 미국이 조선에 비핵화를 하라고 해서 따라갈 나라가 아니다. 조선의 비핵화는 말로 해결될 사안이 아니라 미국의 비핵화와 연계되며 조선의 세계 비핵화전략과 맞물려 있는 문제이다. 조선과 적대관계에 있는 미국의 핵보유는 용인되고 자주독립국가인 조선의 핵보유는 부정되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조선의 핵 기술적 힘의 역량관계는 미국을 앞질러 있고 이제부터 조선의 비핵화 논리란 영원히 없다는 게 조선의 원칙적 입장이 된 것이다. 조선의비핵화란 말 지체가 조선을 무장해제 시키자는 동의어 이며, 미국의 본심이 그러하며, 이 미국의 속셈을 중국이 먼저 망각하면 안 되는 것이다. 중국도 중국자신의 국익적 차원에서 미국의 깊은 의도를 판별해 읽을 줄 알아야 한다. 남한을 조선에 넘겨주고 조선을 친미국가로 만들어 조.중 두 나라의 관계를 단절케 하자, 이게 미국의 장기적인 전략이다,

오늘날 국가관계가 좋지 않은 중국과 베트남 관계처럼 조,중관계도 그렇게 만들자. 이것이 미국이 조선과 관계정상화 이후의 장기적인 전략 목표이며 중국도 미국의 진의도를 알아야 한다. 조선의 핵무장은 조선민족의 운명문제가 달린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 미 비밀회담에서 조선은 미국의 선 비핵화 제의를 일축하고 딱 잘라“NO”라고 대답하였다고 한다.

미국 협상 팀은그럼 우리와 핵전쟁 하자는 것인가.”고 묻자 조선대표는 평화협정이 싫다면핵 전쟁하자, 우리는 너희들의 본토에 핵을 날릴 것이며 미 본토 땅에서 핵전쟁에 승리할 자신이 있다. 구차하게 놀지 말고 하자,”이것이 조선의 대표들이 미국의 면전에서 정식으로 통고해 준 답이라고 한다. . 미 비밀회담 장에서 조선의 답은 단순하고 간단명료하였다고 한다. 두 번에 걸친 조, 미 비밀회담에서 조선은조선의 비핵화는 없다.”“조미평화협정은 좋다. 하자,”그렇게 끝났다고 한다.

미국으로서는 비밀회담 결과에 속이 쓰리고 가슴이 답답하였을 것이다. 선제공격으로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조선의 강경한 태도에 넋을 잃고 말았을 것이다. 조미비밀회담 결과에 대해 바빠 난 세력은 따로 존재한다. 그가 누구겠는가. 바로 미국을 뒤에서 조종하는 그림자정부일 것이다. 조선의 입장을 진심으로 환영을 하는 집단은 러시아와 중국이다.

오늘날 일루미나타 세력은 그냥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 벅찬 현실을 맞게 된 것이다. 미 유대세력 내에 일루미나티 말고 강경세력이 존재하는데 그 세력이 바로 미국의 네오콘 세력이다. 네오콘은 대체로 시카고가 거점이며 군부를 중심으로 뭉쳐있다. 그들의 대책은 무엇일까? 이들이 바로 미국의 정세를 결정 짖는 촉매제 역할을 한다. 네오콘이 이번 조선반도 상공에 B-52 장거리 전략폭격기와 전략자산이라는 패트리어트 미사일과 사드를 주물럭거려 크게 문제를 확대했으며 바로 비밀회담 직후 나타난 현상이다.

네오콘이 정말로 사드나 패트리어트 미사일이나 B-52. F-22. 전략자산 몆 대와 1 5천여 명의 미군을 동원해 조미전쟁을 시작하자고 했을까. 어림도 없는 망상이다, 그렇게 정세를 판단하면 어리석은 분석가이다. 미국은 그리 어리석은 나라가 아니다. 그냥 승냥이의 본성에서 약육강식으로 무지막지하게 침략과 약탈을 사고하는 나라이다. . 미제국주의자들의 실체, 속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미국의 네오콘은 조선반도 문제를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관심사는 따로 존재한다. 그들의 관심사는 조미전쟁이 터지면 내게 득이 되고 실이 되는 것이 무엇인가. 셈법을 먼저 찾는다.” 네오콘은 미 유대집단으로부터 탈퇴를 선언하게 되고 자기의 목적 실현에서 승자가 되기를 원하며, 조선이 제기하는 평화협정 채결로 손해가 막심한 세력은 바로 군산복합체와 일루미나타 세력이다. 네오콘은 또다시 2차 조,미 비밀회담을 진행하면서 관건(?)에 합의하지 못하였다.

, 미간 비밀회담 후 누가 엿 먹었나, 박근혜와 일본의 아베정권이다. 앞으로 전개될 정세전망에서 오늘날 고도로 높은 조선의 외교역량의 진실을 보는 정치군사적 눈높이가 필요하다. 현제 강국들의 각축장이 조선반도이다. 일본은 이 각축장에서 사람취급도 못 받는다. 하물며 남한이야 말해 무엇 하나. 지금 왕이가 케리와 마지막 협상을 끝냈을 것이다, 중국의 유엔제재라ㅎㅎㅎ 이쯤 되면 조선이 선제공격을 할 만한 시각이고 시점인데 조선이 침묵할 때는 사정이 뒤따르고 있다.

큰 것을 준비하기 위해 작은 것은 내보일 수 있는 것이다. 조선이 심각한 정세에 은자마냥 침묵한다.? 중국의 입장이라면 남한이나 일본을 그냥 족쳐야 맞다. 이게 중국이 처한 지금의 군사 정치적 사정인데 중국도 대화를 말하고 있다이상하지 않은가. 그 비밀은 따로 존재한다. 역겨운 종자들이 일본 우익정치인들이다, 아주 고약하고 역겹다. , 일 군사동맹으로 중국을 견제하고 러시아를 대상하려고 한다. 돌아가는 판을 모르는 유독 남한만 조선과 군사적 대결을 떠들고 있다.

이상하지 않은가. 역대 남한의 바지사장들은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았다. 바로 이 의문점을 사고해 보아야 한다남한은 미국의 신식민지이고 주인은 미국이다. 주인인 미국 안에서도 유대세력 내에 네오콘의 힘에 밀려 이 가중된 협박에 맹종하는 나라가 남한정부이다. 네오콘은 조선반도 전쟁가드 라인을 펼쳐댄다. 그런데 실제로는 조선에 별로 신경을 안 쓴다.

이상한 정세가 흐르고 있다. 국제 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유대계의 회사인 것이다, 무디스는 남한의 신용등급을 하향계선으로 내려놓고 있다. 왜 그럴까. 외국의 자본이 서서히 빠져나간다. 그럴만한 사유가 존재한다. 손자병법에는 이런 병법도 있다죽음과 환휘는 하나의 쌍둥이이다. 극에 가 보아야 극을 알 수 있다. 이 말을 잘 해석할 수 있어야 한다.

 

 산탄기술과 미사일 회피기동 기술

미국의 인터넷 민족통신 매체가 2 19일 조선이 산탄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에 남한이 요격 시스템인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배치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미국에 있는 웹사이트 '민족통신'을 운영하는 노길남 대표는 이날 평양발 기사에서 "조선은 이미 산탄기술을 개발해 놓았기 때문" "미국의 사드를 남한당국이 비싼 값으로 사들여도 실제로는 별 소용이 없는 것으로 진단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광명성 4' 1차 추진체가 270여 개의 파편으로 분리돼 서해상에 떨어진 것도 바로 산탄기술 때문이라며 "남한당국이 그 동체를 수거해 조선의 위성개발 수준의 한 부분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도 잃어버리고 말았다"고 말했다. 군사무기 세계의 전문가가 아니면 이 산타문제에 대해서 일반 군사 메니아도 잘 모르는 분야가 될 것이다. 필자도 산탄기술에 대해 잘 몰랐던 분야였다. 전문가는 산탄기술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증언해 주었다.

산탄기술이란 자신을 요격하려는 대방의 요격미사일을 유인하고 그로부터 자신의 항적궤도를 수정하여 요격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하는 기술이며 이를산탄기술이라고 한다. 그러면 먼저 산탄기술에서 미국의 MD체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먼저 설명해야 맞을 것이다. 미국의 산탄기술 원리를 쉽게 말하면 축포를 터트릴 때 내 뿜어져 나오는 열 감지 기술로 상대의 탄도미사일을 회피하는 원리가 적용된 것이 바로 미국의 산탄기술이다. 그 후 레이저 센서에 의한 전자 산탄기술이 개발 되였고 오늘도 그것을 상용하고 있다.

축포의 원리를 이용하여 만든 산탄기술은늄 산탄,동 산탄, 두랴늄 산탄기술이 발전하여 전투 비행기나 미사일에 적용하였던 기술이다. , 온도 센서나 전파 센서가 작동하면서 유도탄을 발사하게 된다. 이때 요격미사일에서 온도나 전자파에 의한 상대미사일의 속도, 크기, 방향, 궤도를 읽고 그대로 요격항적과 각도를 스스로 계산해서 요격을 가한다. 이것을 피하자면 바로 상대방의 센서를 무력화시켜야 한다.

이나으로 만든 산탄을 분사해서 상대방의 요격센서 감지기능을 혼란시키고 미사일의 항적과 각도, 궤도를 변화시켜 즉, 역작용으로 바꾸어서 요격을 피하는 기술, 이 기술이 80년대 처음 나온 기술이며 현재 미국은 레이저 센서로 작동을 한다. 보통 미국의 F-22. F-35의 경우도 이 같은 방식으로 요격방어체계를 이루고 있고 기술적 구성이 되어있다. 그런데 오늘날 미국의 미사일 요격방어기술은 크게 향상되어 있지 못하고 80년대나 90년대 그때의 수준에 머물고 있다. 중국도 근년에 들어서야회피기동에 대한 요격 시 이 기술을 대항마로 내세웠다.

조선은 이 산탄기술은 80년대 이전에 완성한 기술이다. 그 기술을 군사에 접목했던 시기가 90년대 초반기 였을 것이다. , 그러면 조선과 중국, 러시아가 선호하는 산탄기술은 어떠한 것이 있을까 ? 조선은 이 산탄기술을회피기동기술이라고 한다. 미사일의회피기동기술에는 두 종류가 존재한다. 하나가 순간정지기술과순간이동기술을 말한다. 90년대 종전처럼 산탄이나 쏘고 레이저 열로 유도해 작동하는 것이 아니라순간정지기술, 그리고순간이동기술은 상대방 요격미사일 요격체계를 회피하는 기술을 말한다.

조선의 산탄기술의 본질은 미국과 좀 다르다. 날아오는 상대방 요격미사일을 피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 요격미사일을 공중에서 격파시키는 기술인순간정지기술을 오래전에 개발하였다. 자주논단에서 몇 년 전 이에 대하여 설명을 하였다. , 다음과 같은 작동을 한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수직이 아니라 수평운동으로 날아 갈 때 상대 요격물체가 날아오면 순간정지나S자나 갈지자 기동으로 운행하다가 상대방 요격미사일이 전자석 밀착거리에 접근하면 소형변형 탄두가 본체에서 이탈돼 상대 요격미사일에 자동적으로 접근한다.

그리고 일정하게 순간 (S)기동으로 유인하여 저 멀리에 날아가서 폭파해 버리는 기술, 이것을순간정지산탄기술이라고 한다. , 피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요격이 목적이다. 미사일을 파괴해버리는 기술을 말하는 것이다 즉, 산탄은 이런 제원을 말 한다. 탄두가S자 기동으로 속도를 늦추거니 완전정지 해서 상대방 요격미사일을 기다렸다가 전자석 소형변형탄두가 상대방 미사일을 요격해 공중에서 파괴시킨다. 그때 요격미사일은 전자석 파괴탄두에 의하여 자폭하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민간지역이 아닌 공해상이나 산악지대와 같은 장소에 가서 폭파를 해야 한다.

지상의 병원이나 상점, 주민들의 생활권지역에 피해가 없도록 피하는 방법으로 주민지대가 아닌 지역에서 폭파 시켜야 한다. 전쟁에도 윤리가 적용되어야 한다. 조선의 과학자들은 무기를 만들어도 윤리적인 사고에 기술을 접목시킨다, 조선의 미사일 귀신잡단은 이와 같은 미사일에순간정지산탄기술순간이동산탄기술을 갖고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은 상대방 대륙으로 날아가는 미사일을 의미한다. 평양에서 아메리카대륙으로 날아가는 핵폭탄 운반도구는 이순간이동기술을 다 적용한다. 이 기술의 특징은 미국이 날린 요격탄두가 자기나라 수도, 혹은 자기 발사대로 떨어지게 하는 역작용 자폭기술까지 보유해야 한다.

, 상대방 요격탄두를 유도해 원하는 장소 즉, 워싱턴 상공에서 폭발하고 싶으면 워싱턴 상공에서 자폭하게 만드는 기술. 즉 워싱턴 상공에 까지 유도해 놓고 순간에 사라지면 그 요격탄두는 그대로 워싱턴에서 자폭하게 된다. 이것이 산탄기술의순간이동의 핵심기술이다. 21세기 오늘날 첨단 전쟁기술은 많이도 발전하였다. 군사과학에서 상대무기로 상대를 타격하라! 이게 바로 첨단 군사장비 이고 첨단기술들이다. 이해가 되는가.

다음은 요격기술도 놀랍게 발전하였다. 조선이나 미국도 이온무기체계가 많이 발달해 있다. 만약 남한의천마미사일이 날아온다고 치자 천마는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천마의 항적궤도를 알면 이온무기로 발사 직전에 소멸해 버리는 기술도 존재한다. 열 감지 센서에서 상대 미사일이 포착되면 이온무기가 자동으로 작동을 한다. 간단한 예를 들면 차고에 센서를 부착하고 30m거리에서 사람이 움직이면 차고에 불이 들어오는 경우와 같다. 이 논리와 같은 적의 탄도미사일이 내게로 날라 오는 경우 고성능 산탄기술로 사전에 타격해 폭파시키는 기술, 이게 무서운 결과를 낳는다.

예를 들면 미국의 핵 기지 사이로에서 핵탄두를 발사하면 우주에 대기하고 있던 이온추진 비행체가 순간에 날라가 발사 직전에 탄두를 파괴시켜 버린다, , 이온무기는 먼저 상대국 비행체에 전자교란으로 비행궤도를 이탈시키거나 산탄을 연기로 분사시켜 비행사를 정신이 혼미한 상태로, 혹은 정신착란을 일으키게 만든다. 이럴 때 비행사는 조종능력이 마비된다, 이때 비행사는 자기의 미사일 항적을 잃어버리고 정신착란을 일으키거나 구토하거나 졸도하게 된다.

2011 7 22일 오전 10시께 인천 국제공항 활주로에 미 공군 소속 F-18 전투기 2대가 비상착륙한 적이 있었다. 이 전투기들은 굉음을 내며 활주로에 모습을 드러내자 공항 이용객들이 테러나 돌발사고가 난 것으로 오인, 공항이 한때 폐쇄되고 마비되기 했다. 전투기들은 일본 오기나와에서 출발해 경기 오산시 미 공군기지로 가던 길이었다. 그런데 오산 부근에서 이상이 생겨 비행기의 흔들림과 갑자기 정신이 몽롱해 졌다고 한다. 그래서 오산공군기지를 못 찾고 급히 인천공항으로 방향을 바꾼 것으로 확인되었다.

당시 인천공항에 미 전투기 2대의 불시착 사건을 많은 사람들이 목격하였을 것이다. 바로 전자파 타격을 받고 조종사가 혼절하는 순간 인천공항에 불시착 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공중전의 경우 남한의 전투기 조종사들은 출격시 산탄세례를 면치 못할 수도 있다. 누구의 기술적 훈령인가? 조선반도 주변에는 중국비행기도 있고 러시아, 일본 비행기도 날아다닌다. 아군 전투기 편대가 한미연합사나 청와대를 맹폭격을 할 수도 있다.미 대륙 상공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이륙하자마자 이온추진 비행체에서 분사되는 산탄세례를 받으면 그 자리에서 조종사는 정신이 혼미해 졸도하거나 기절한다. 그래서 현대 첨단군사 장비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무엇이냐 하면 첨단무기를 제작하는 과학기술자들은 인간은 무기공업 기술 분야만 알아서는 안 된다. 군사의학 분야, 독해물 분야에도 권위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윤리적이며 참다운 첨단장비를 만들 수가 있다. 인류의 전쟁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군사무기란 적이든 아군이던 인명살상용이다.

고대의 전쟁사나 현대전은 손자병법에서 말하는 것처럼 적들의 무기로 적 자신을 죽게 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전쟁에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한마디로 적의 무기로 적을 죽인다. . 미국의 그 많은 전쟁자산으로 미군을 죽이는 기술, 그것이 산탄기슬이며 조선에 첨단화된 그런 기술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 산탄기술도 21세기에는 낙후 된 기술에 불과하다. , 현대전은 첨단화된 현대 무기가 자기 동족을 깡그리 죽이면 누가 뭐라 하는가. 역작용 기술, 이게 현대전의 첨단무기에 속한다.

미국의 전략전투기라는F -22랩터 기나,F-35기 비행사가 출격해서 정신착란을 가져와 자기 군사기지를 적의 기지로 오인해 맹폭격을 가하게 한다면 그 전쟁은 하나마나 이미 끝난 전쟁이다. 이 기술이 오늘날 산탄기술에 포함되고 있다. 산탄기술은 별거 아니다. 요즘의 군사학은 사람의 두뇌를 연구 하라는 과목도 있다. 그러면 알 수 있다. 미 군산복합체 록히드 마틴사나 보잉사 등 미국의 수백 개의 군수공업의 주인은 다 유대계가 장악하고 있다. 심지어 부품과 부속공업도 그들이 주인이다. 그러나 신기술인 산탄종류의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의학 분야에서 군사무기연구나 기술로 생각 안한다.

멍청이 들이다. 전쟁무기는 상대를 죽이기 위한 하나의 도구이다. 군인도 사람이다. 민족통신 노길남 대표가 조선의 산탄기술이 있다는 것을 밝혔지만 그도 산탄기술의 성능, 기능을 기사화 하지는 못했다. 첨단기술이기 때문이다.미국은 조선과 전쟁하면 100%패전 한다. 이 첨단 과학적 무기종류 등 이런 것이 궁금할 것이다. 우주대기에서 어떻게 하면 위성발사체가순간정지에 도할 수 있고순간이동을 할 수 있느냐, 이 질문에 답 할 수 있어야 한다.

뉴톤의 3단 법칙에 의하면 이동하는 물체는 타력에 의해 본능적으로 계속 이동하려고 한다. 이 뉴톤의 법칙을 거꾸로 읽고 해석하면 답이 나온다. , 탄도미사일은 올려 미는 힘으로 이동을 한다. 반대로 밀어 올리는 힘과 내려 미는 힘도 갖고 있다. 발사체의 공기 흡인력과 척력 즉, 밖으로 내품는 기술, 그 물체는 정지하는 본능이 존재한다.

이것을순간정지이론이라고 한다. 이로부터 정지원리가 나오는데 우주의 대기권 특성에서 보면 한 물체가 70%이상 차지하면 대기의 힘에서 지구 자력은 영(제로)가 된다. . 귀중한 론제와 과학적으로 공개를 금해야 되는데 그 기술원리만 말해 주었다.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까지는 조금 더 나가야 할 것이다. 90년대까지순간정지,순간이동의 과학적 논리를산탄기술이라했고 했지만 지금은회피기동기술이라고 한다.

상대의 날아오는 미사일 탄도탄을 요격하는 기술을자동요격기술이라고도 한다. 그런데 문제는 산탄기술은 과학적으로 더 진보하였다. 이 산탄기술은 지금은 별로 선호하는 기술이 아니라고 한다. 미국이나 서방은 아직 이 분야에 까지 기술이 진전되지 못하였다. 조선의 미사일 귀신집단이 선호하는 기술은 따로 존재한다. 핵융합에 따른 고도로 높은 고열전자기파이온추진 전자기파로 인간의 사고능력 두뇌까지 바꾸어 놓는다고 한다, 이것이 현대전의 진짜 산탄요격기술이다. 여기까지만 이해해도 박사과정은 될 것이다.(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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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진달래님의 댓글

진달래 작성일

김성호샌님글 읽고서 많은걸 알게되었네요. 북한이 대단한 나라군요.

차성준님의 댓글

차성준 작성일

이 글 후편 빨리올려주세요! 궁금해요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로씨야 《광명성-4》호의 활동소식 발표
 
지난 22일(현지시간) 로씨야의 미싸일우주군 소속 우주상황정찰총괄쎈터 소장 안드레이 칼류타대령이 자국 방송과의 인터뷰를 통해 《광명성-4》호가 지구관측을 위한 정상활동을 하고있다고 발표하였다.
소장은 《광명성-4》호의 회전기간, 궤도경사, 고도 등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원격지구관측용으로써 관측활동을 수행하고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남조선언론들은 이러한 사실을 보도하면서 미국이 《북의 위성이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있는듯 한 여론을 내돌리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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