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2-23 12:54
[일본]한통련 등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 요구
 글쓴이 : 편집실
조회 : 27,072  

  [재일] "자주 민주 통일운동 단체인 한통련(의장 손형근), 한청(위원장 김승민), 민주여성회(회장 김지영), 학생협(회장 강제수)등은 한반도 군사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월 22일 오전 주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행동을 전개하고 미국정부에 보내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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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련 등이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를 요구, 
주일미국대사관 항의행동

  자주 민주 통일운동 단체인 한통련(의장 손형근), 한청(위원장 김승민), 민주여성회(회장 김지영), 학생협(회장 강제수)등은 한반도 군사긴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2월 22일 오전 주일 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합동군사연습 중지와 평화협정 체결을 요구하는 행동을 전개하고 미국정부에 보내는 요청서를 전달했다. 이날 요청행동은 일본 연대단체인 일한민중연대 네트워크(일한네트)와 함께 벌였다. 일한네트는 오바마 미 대통령과 주일대사 캐롤라인 케네디 앞 요청서를 전달했다. 

  한통련, 한청 각 지방본부 대표 등 30여 명은 미국 대사관 맞은편에서 횡단막과 플레카드를 들고 한 시간에 걸쳐 △한미합동군사연습 ‘키 리졸브’ ‘독수리 중지’ △대북적대정책 포기와 한반도와 동아시아 긴장격화 책동 중지 △평화협정 체결을 위하여 북한과의 대화에 나서라고 힘차게 구호를 외쳤다. 또 요청서를 손형근 의장이 미대사관을 향해 낭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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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항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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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서를 낭독하는 송현근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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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청서를 낭독하는 일본인의 도마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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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장이 요청서를 전달하려 했다가 경찰이 가로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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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항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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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항의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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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사관항의행동


  요청서에서는 북한을 표적으로 한 ‘작전계획 5015’에 따라 핵무기를 동원하여 전개하는 대규모 한미합동군사연습은 한반도 군사긴장을 극도로 높여 일촉즉발의 위기를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불측의 사태로 군사연습이 실전으로 전환되어 핵전쟁으로 확대될 위험성을 충분히 내포하고 있으며 그것은 한반도와 미국이 핵 참화에 전면적으로 휘말리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국 국민이 강하게 반대하는 사드 한국배치와 관련한 박근혜·오바마 정권의 협의 추진과 관련하여 중국과 러시아가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면서 미국이 주도하는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은 일본의 ‘전쟁법’으로 실동단계에 들어갔다고 위험성을 지적했다.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해서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하고 북한은 ‘군사연습 중지·핵실험 중지’ 동시 이행 제안 등 대화의 문호를 열어놓고 있다며 대화 추진만이 북미관계 개선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정부에 대한 요청서는 주일미국 대사관 정치국 유 씨에게 건넸으며 그는 반드시 미국정부에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일한네트 도마츠 카츠노리씨가 낭독한 군사연습 중지와 평화협정 전환을 요구하는 요청서에서는 한미연합군의 새로운 선제공격 전략에 일본정부의 집단적 자위권행사 용인, 개정된 미일방위지침, 전쟁법 제정 후의 자위대가 관여할 것은 불을 보듯이 뻔하다면서 한미일 군사동맹을 강력히 반대했다. 일한네트는 △한미연합군의 대규모 군사연습 중지 △조선정부와 대화하고 평화협정 체결의 길을 걸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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