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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79] 미제일제 노예들이 자살골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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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2-05 13:06 조회3,98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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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이인숙 평론가는
  "북이 핵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미국과  동맹국들의 위협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북의 핵은 그야말로 정당방위이며  의로운  것이지만,  이미 핵을 투하하여  많은 사상자를  전쟁광 미국의 핵은  세계를 위협 도발하며  많은 목숨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악마의 무기인 것이다.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무수한생명들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죽일  있단 말인가? " 고 지적한다그의 연재-79번째를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연재-79] 미제일제 노예들이 자살골을 넣는다

 

 

*: 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평론가)  


leeinsook.jpg

 

북이 핵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미국과  동맹국들의 위협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 북의핵은 그야말로 정당방위이며  의로운  것이지만 이미 핵을 투하하여  많은 사상자를  전쟁광 미국의 핵은  세계를 위협 도발하며  많은 목숨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악마의 무기인 것이다.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무수한 생명들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죽일  있단 말인가?  실로 신이 존재한다면  천벌을  수억만년 받을 것이다.  

 

 

 

북한이 지구관측위성을 발사  것이라는 것에 대해 조태용 국가 안보실 1차장이  “만약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할 경우 이는 한반도는 물론  지역과 전세계의 평화와 안보에대한 중대한 위협으로 국제사회로 부터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것임을 엄중히 경고한다” 고했다. 이어 그는 “정부는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포함, 국민의 생명과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말할 것도 없이 상전 미국은 ‘크나큰 위법’이라며 난리장을 치고,  맺힌 위안부를 두번 죽이는 범죄국 일본의 국방부장관은  ‘일본의 안보에 위협이 될때 북의 우주선을 발사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지들은 아무때나 원하는 대로 핵실험, 우주발사 마음대로 하면서, 북이  자국을 위한 지구관측 위성을 발사하는 것이 위협이라니 이런  황당한 말이 어디 있겠는가 

이들의 황당한 궤변은 확실히 양심이 전혀 없는 인간들이라는 것을 말해주지 않는가? 

 

북이 지금까지 전쟁을 식은  먹듯이 하는 미국 처럼 한번이라도 다른 나라에  들어가 사람들을 잔악하게 죽이고 자원을 강탈한 적이 있는가? 

지금 중동을 초토화 시키고 매일 생명들을  없이 많이 죽이고 있는 것이 위협인가, 아니면  미국에 무릎을 끊은 순간부터 처참하게 당하는 이라크와 리비아 처럼 당하지 않기 위해 자신을 방어하는 억지력을 가지고 있는 북의 억제력이 위협인가?  

 

미국이 들여온 1000개도 넘는 핵을  바다 공중에  두루 걸치고 합동군사훈련이니 뭐니 하면서 1시간내로 원산 평양 신의주를 점령하겠다고 하는 것은 북에 대한 도발 위협이 아닌가?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동원하면서 북선제공격을 목표로  많은 작전계획을 만들어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등등을 실지 전쟁같이 하면서 화약내를 품기는 것이 위협이 아니면  대체 뭣이 위협이란 말인가?   

중국이 경고하였듯이 한반도 핵전쟁을 유도하고 천문학적 돈을 들여 사드를 놓겠다는 것이 한국인들의 안보인가?   

 

북-대륙간탄도미사일.jpg

미국은 북을 핵선제공격 대상으로 기도한  것이 1950년대부터이라는 사실이 이미  알려졌다.  

비밀해제되어 공개된 비밀문서에 의하면 미극동 군사령관 맥아더는 조중접경지역에 30~50개의 핵을 투하할 계획을 세웠다. 그는  조선 북부에 동해로 부터 서해에 이르는 방사능 복도 지대를 형성할 것이다.  지대 안에서는 60 혹은 120년간 생명체가 소생하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다. 

1950 11월에 트루만은 한반도에서 핵사용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했고, 1958 8 미전략공군사령부는 북에 대량의 원자탄 투하하는 작전계획 8-53 계획했다.  

 

1970년대에 미국이 들여온 핵이 남한에 1000여개가 넘었고,  1990년대에는 1720여개가 있었다. 

이러한 미국에 대해 북은 끊임없이 미국과의 평화협정을 요구하여 왔다. 

1980년대  ‘동북아시아 비핵지대 창설안’이 만들어졌을때 북은  NPT(핵확산 방지 조약)에가입하여원자력 발전소 냉각탑을 파기하며  6차례의 사찰도 성실히 받았고, 미국은 팀스피리트 군사합동연습을 중단하겠다고 합의를 했지만,  제버릇  못준다고 합의한지 며칠도 지나지 않아 미국이 북한을 벼라별 중상 모략을  하며 합의를 어겼다.  

후에  클린턴 전미국대통령도 “북한이 약속을 어긴 것은 없다”고 말했었다. 

 

 후에도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북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1990년대  조미 기본합의문’이 책택되었으나 부시가 북을 ‘악의 축’ 이라면서 다시 ‘핵선제공격 대상’에 놓았다. 

그래서 ‘북의 핵은 미국이  선물’이라고 말하지 않는가.  

 

 

중동과 한국은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말한 미백악관  전보좌관 브레진스키는   "한국이 절대 통일되지 않토록하라"고 했다.  한반도에서 그 이익을 위해서는 쌔비지의 '패권 국가는 악마화한 북과 같은 불량국가가 필요하다’는 말대로, “북한=악마” 라는 틀로 선전선동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말이다.    

 

 

미국은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한반도 전쟁도발을 하지만, 미제일제의 노예 매국노 새끼들은, 다카키 마사오의 왜왕에 대한 멸사봉공 혈서 충성맹세대로, 미국일본을 위해 죽겠다고 지랄을 떤다. 

 

부시가 거짓 선전선동으로  대량살상무기가  이라크에 있다고 떠들며 쳐들어갔다.

 

그리고는 기고만장하여 북한과 함께 리비아를 “악의 축”이라 했다. 

이라크가 대량살상과 파괴로 생지옥이 되는 것을 보고 미국을 비판하던 카다피가 미국의 요구대로 협력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미국은 용병들을 침투시키고  CIA에서 훈련시킨 반군들을 동원하여 급변사태를 일으키고 쳐들어가 리비아를 이라크처럼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만일 카다피 리비아가 핵무기가 있었다면 그렇게 무릎꿇고 당했겠는가? 

 

약소국들이 전쟁광 악마들의 침략 파괴를 당하지 않으려면  악마들을 타격할  있는 핵무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말이다. 

모든 약소국들은 반드시 핵무기를 가져야 하고, 북한은 세계어느나라도 박살낼  있는 충분한 핵무기를 가져야 살륙을 면할  있다. 

 

북이 핵이 있을때나 없을때나 미국과  동맹국들의 위협은  하나도 달라진 것이 없다. 북의핵은 그야말로 정당방위이며  의로운  것이지만 이미 핵을 투하하여  많은 사상자를  전쟁광 미국의 핵은  세계를 위협 도발하며  많은 목숨들을 죽이고 파괴하는 악마의 무기인 것이다. 

 

양심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무수한 생명들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죽일  있단 말인가?  실로 신이 존재한다면  천벌을  수억만년 받을 것이다.  

 

 

한국 국민의 생명과 안보를 지킨다는 것들이 어찌 상전미국의 생화학세균실험까지  숨겨주면서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준다는 말인가?  

1990년대 미국은 오산을 비롯한 미군기지들에 각종 생화학무기실험 시설을 갖춘 연구소들을운영해왔다 그리고 2014 3 살아있는 탄저균 뿐아니라 탄저균보다 독성이 10만배 강한보튤리늄균까지 들여온 사실을 알고도 한국정부는 6개월동안 공개하지 않았다.  

또한 탄저균과 페스트균에 대한 실험을 진행한 사실도 숨겼다. 

더하여  식민지 노예 정부는 이런 사실들을 물타기 위한 목적으로  ‘북은 수천톤의 화학무기 탄저균등 십여종의 생화학무기를 보유중’ 이라고 사기를 쳤다. 

 

미국은 일본의 나카사키와 히로시마에 핵을 투여했을  아니라, 북한에 여러 종류의 세균들을 투하하여  많은 생명들을 몸부림 치면서 죽어가게한  천하의 인간살륙의 원흉이며 범죄자들이다. 

 

일본은  많은 우라늄들을 구축해 놓고 있기에 수십개 수백개의 핵을 만드는 것은 눈깜짝할사이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보호아래 수많은 신형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구축해 놓고 있다


이제는 집단자위권이라는 것을 만들어 구한말 시대처럼 한반도에 들어오려고 하고있고, 일제매국노 다카키 색누리새끼들은 이완용 처럼 나라를 외놈들에게 바치려 하고 있다

 

한국은 우주발사를 남의 나라 러시아에서 하면서  북의 억제력에 대해  말이 있는가? 

한국정부가 진정으로 국민의 안보와 생명을 위한다면 우리를 갈라놓고 북을 초토화 시켜 수많은 우리민족을 살생하며 남한의 주인노릇을  70년간하고 있는  미국과 , 35년간 조선을 지배하면서 우리민족을  흘리게 하며 온갖 참혹한 고통을 안겨준  일본의 등에 기대는  허수아비 노릇을  멈추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서로 화해하고 협력하는  길만이 살길임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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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마음을 웅켜쥐는 훌륭한 글을 허락도 없이 퍼갑니다.

WHO님의 댓글

WHO 작성일

WHO '북한 자살률 세계 최고 수준…10만명 당 38.5명'

북한에서 자살하는 사람들이 10만 명 당 38 명을 넘는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데요, 이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자살률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4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지난 2012년 북한에서 자살하는 사람의 수가 10만 명 당 38.5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조사대상국 172 개 가운데 44.2 명을 기록한 남미의 작은 나라 가이아나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또한 조사대상국 평균 11.4 명의 3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북한의 자살자를 성별로 보면 남성이 10만 명 당 45.4 명, 여성이 35.1 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많았습니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이 10만 명 당 156.6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대가 낮아지면서 사망률도 내려가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보고서는 앞서 지난 2000년 북한의 자살자가 10만 명 당 47.3 명이었다며, 12년 사이에 18.6% 감소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자체 보유한 자료인 ‘WHO 국제보건 추산’ 을 근거로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조사대상 국가들을 적어도 5년 동안의 종합적인 인구 통계를 가진 나라와 그런 통계가 전혀 없는 나라 등 4개 부류로 나눠 조사를 진행했다며, 북한은 전혀 통계가 없는 나라에 포함됐다고 설명했습니다.

WHO의 이번 보고서는 앞서 한국에서 나온 관련 논문 내용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서울대 통일의학센터는 지난 2012년 한국에 거주하는 탈북 의사 3 명과의 면담을 토대로 작성한 논문에서, 북한에서는 자살이 거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에서 자살자는 민족에 대한 반역자, 조국에 대한 배반자, 변절자 취급을 받고, 만약 자살자가 발생하면 해당 유가족들의 출신 성분이 강등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한편 이번 WHO 보고서에서 한국의 자살 문제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2년 자살자가 10만 명 당 28.9 명으로, 세계 평균의 2.5배를 넘었습니다.

특히 지난 2000년 자살자가 13.8 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0여 년 사이에 자살률이 100 % 이상 증가한 것입니다. 

이 같은 수치는 270% 증가세를 보인 키프로스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WHO는 자살 문제와 관련해 처음 발표한 이번 보고서에서 자살은 충분히 예방될 수 있다며, 국가적 차원의 효과적이고 포괄적인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독약 등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고, 정신적 갈등을 겪는 사람을 조기에 발견해 보건 당국과 지역사회가 잘 보살피는 것이 자살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라고 세계보건기구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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