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3]북조선의 수소폭탄 시험성공 소식을 접하고...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9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수필-3]북조선의 수소폭탄 시험성공 소식을 접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6-01-23 00:32 조회9,032회 댓글5건

본문

림원섭 스웨덴 거주동포는 이번 수필-3에서 북조선의 수소폭판 시험성공 소식을 접하고 "젊은 김정은 제1위원장께서 병진노선의 자체 힘으로 신형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시험을 성공시켜  지구의 평화를 무자비하게 망가트리고 있는 악마들인 미백악관과 상하의원 국회와 펜타곤을 전률케 했고 그것도 부족하여 드디여 현대화  어마어마한 무기 핵무기보다  엄청나게 무서운 수소폭탄 시험까지 성공을 하게 되였다이말은  지구에서 가장 똘똘 뭉쳐있는 인민들을 가졌고 군사적으로  강국이기 때문에 미국러시아중국보다 앞선 나라가 되였다는 것이다 뜻은 다시는  배달민족이 남에게 식민지 종이  염려는 이젠 영원히 완벽하게살아졌다는 뜻이다"라고 말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북조선의  수소폭탄 시성공 소식을 접하고

*글:림원섭(스웨덴 거주동포) 

림원섭01.jpg




사람에게 몸이 약해지면 감기부터 오고가족이 약하면 자식들이 밖에서만 놀고나라가 약하면  강대국 들에 의해서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 노예가 되여 금은보화는 물론 여성들까지 상납하며 살아야 하는 비참  꼴을 당하야만한다그것을 보고 나라가 없으면 상가집에  만도 못하다고 한다

그게 오늘 71년째 미제의 식민지 노예땅 한국이고 
 중동에서 비참하게 봉으로 당하고 있는 나라없는 쿠델민족과 같

우리민족은 그간 정치와 총대의 힘이 약해서 원나라 식민지에서 당나라로 인수인계가 되였고  명나라  해서 청나라로 인수인계가 되여  넓고 널은 우리땅을  빼앗기고 수마차로  70만량씩 금은보화  퍼주며 살아야만 했고  다시 미양키들의 후원 아래 일본 쪽발이들로 인수인계가 되여 40 동안  항구기찻길 만들어 모든 것을  퍼갔으며 심지어는  12, 13, 14 짜리 딸자식까지 성노예로 공출 해주고 잡혀가야  했던 이런 엄청난수모를 주야로 당하며 죽지 못해 살아야  했다

결국  우리 삼천리금수강산 남쪽땅에 성경책들고 승냥이 미제가 침략으로 들어왔고 북쪽땅에는 소련군대  들어 왔다가 1948.12.26일날 모두 철수를  했고 미군은 1949.6.29일날 철수를 한다고 약속을 했으나 고문관팀  500명을 계속 주둔시키면서 1945.9.8  남쪽에 들어왔던  고문관들은 철저히 6.25전쟁을 만들기 위해서 준비를 조직적으로 착착하던 군인들이였다.   

그들이 결국  5 동안  5200번의 북녘땅을 향하여 만행을 저지르면서 한국인 양민들  137백만을  학살하며 38도선으로 나라를 자르고  6.25 전쟁을 조작해 내여 우리 동포 5백만을  살상한 것으로 쫄딱망한 왜놈들이 부자가되였다.   

그후 71년째 미군들은 한국땅에서 하루평균  5건씩 만행을 저지르고 있을 뿐만 아니라 1956부터 1996 전후로  노예문서 .미행정협정(SOFA) 규정에 의해서 미핵무기 1720개를 배치했고 그것도 부족하여 2천년대에 들어서서핵무기 못지 않는 무서운 생화학무기 실험장으로 되였고  2-3 이상 한미일 군사 합동훈련을 하면서 핵으로 북녘을 다시 침략 하겠다고 공갈협박을 주야로 일관하고 있다

그래서 북미 전쟁을 마친  4289(1953)년7.27일 정전협정후 오늘까지 평화협정을 조.미간에 맺자고  200 회 이상 신청하였으나 미제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핵 공격 훈련을 거듭해오면서 한국에 헌 무기장사로 년 수십 조원씩 퍼가 이득을 톡톡히 보고 있다.  

그러나 북조선의 김일성 주석께서는 항일투사 출신으로서  20년 동안 -20-35도가 넘는 강추위 만주 벌판에서 항일투쟁을 하시면서 동족끼리 상호 의심하게 하고 서로 헐뜯게 하며 서로 죽이는 왜놈들의 전략인 ’민생단’ 이라는 것을 단호히 꺾어 해결하셨던 절세의 애국자로서 자주의 길을 생명으로 여기면서 주체주의를 창시하셨다. 

4293(1960)년12월 큐바의 대 혁명가 페텔 카스트로와 에르네스또 체 게바라가 김일성 주석을 찾아 뵙고 첫 질문이 그 강추위에 어떻게 식사와 잠은 잤냐는 질문이였다고 한다. 즉 답은 우리 인민들이 다 해결해 주었다고  답을 하셨다고 한다. 이 분이 바로 위대한 김일성 주석님이였다. 
  
또 보자!  - 4301(1968).01.23일에는 북조선 해안 40km 거리까지 침투한 미국의 대 간첩선 푸에블로호 (USS  Pueblo. AGER-2)와 승무원 83명을 체포한후 미제의 공갈협박에도 무시하고 대 사죄를 서류로 받고 풀어주었지만 최 신식 전자 정보망을 갖춘 그 간첩선은 오늘도 평양 대동강 변에 인민들의 구경거리로 되고 있다 한다. 

계속해서 소련과 동구권 사회주의 나라들이 다 망하고 겹치게 자연자해로 까지 이어진 몇년 피나는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 도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대담한 선군 정치로  CNC 전자 과학의 기치를 높이들고 자주, 자립, 자위를 위해서 그 거대한 인공위성을 자체의 힘으로 만들어  단숨에 띄웠고 - 

동시에 각종 핵무기를 만들어 실험들을 성공시켰고 미국본토까지 날아갈 수가 있는 대륙간 탄도 미사일 도 만들어 침략자 미제가 힘으로 파도처럼 밀고 오는 것을 당당히 맞서 북조선도 힘으로 미제를 맞바다 치며 제압하기 시작 했다. 역시 북조선의 김정일 위원장께서는 이 지구에 없어서는 아니될 정의의 나라로 만들었다.  

그후 역시 젊은 김정은 위원장께서 병진노선의 자체 힘으로 신형 잠수함 탄도 미사일을 만들어 실험을 성공시켜 이 지구의 평화를 무자비하게 망가트리고 있는 악마들인 미백악관과 상하의원 국회와 펜타곤을 전률케 했고 그것도 부족하여 드디여 현대화 된 어마어마한 무기 핵무기보다 더 엄청나게 무서운 수소폭탄 실험까지 성공을 하게 되였다. 

이말은 이 지구에서 가장 똘똘 뭉쳐있는 인민들을 가졌고 군사적으로 대 강국이기 때문에 미국, 러시아, 중국보다 앞선 나라가 되였다는 것이다. 이 뜻은 다시는 이 배달민족이 남에게 식민지 종이 될 염려는 이젠 영원히 완벽하게 살아졌다는 뜻이다. 

이것은 우리 반만년 역사에서 제일 으뜸가는 북조선의 혁명 대 성공이라, 70년 넘게 허리띠 졸아매며 투쟁해온 북조선의 지도자님들과 인민들은 이 지구에서 가장 위대한 자들이 되였다. 
고로 참 기쁘다.  

그래서 이 우리민족은 불로장생하게 되였고 매우 불의하게 먹고사는 자들의 병을 치료할 수가 있는 만병통치약이되였다는 것이다.  
이 것은 우리민족의 대 경사다. 이제 남은 것은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통일뿐이다. 이  조국통일도 그리 멀지 아니해서 꼭 될 것이다.  

악마 미제는 북조선의 엄청난 힘에 의해서 무릎을 꼭 꿇고 말 것이라고 난 철석 같이 믿고 있다는 것은 
그게 오늘 이 시대에 참 진리이기 때문이다.  

한웅사 1만 2백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9년 12월13일 
사양/기독사 2016년01월22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해방둥이님의 댓글

해방둥이 작성일

림 선생님! 인터넷의 한 글에서 림선생님은 80년대 초에 조선에서 태권도를 가르친 적이 있으시다는 것을 듣도서 선생님이야말로 남조선 출신의 해외동포들 중에서 이시대의 가장 휼륭한 애국자중의 한 분이란 것을 깊이 깨달으며 선생님 같은 휼륭한 분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제 뇌리에서 깊이 스쳐갔습니다.
조선 인민군대야 말로 우리 민족의 유일한 참된 군대인데 행여나 양키놈들이나 남조선 괴뢰군들과 육박전을 해야 될 경우에
조선의 인민군대의 군인들이 태권도를 몰라서야 되겠습니까?
오늘날의 조선 군대는 태권도의 기반 위에 저는 무도인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격술'이라는 것을 통해 세계 최강의 육체적 능력도 갖추었을 것이라 믿습니다.
전쟁이 나면 침약자 양키 내장을 한방에 터트려서 두번 다시는 우리들의 조국 강토가 유린 당하는 일이 없게 하는 것에 선생님이 그런 면에 크나큰 힘이 되주신 것을 우연히 듣게 되니 정말로 선생님은 진정한 그리고 참된 해외 동포시라는 것을 깊이 느끼게 됩니다.
우리 모두 조선이 향후 중성자탄도 보유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시다!
위대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기 남녘은 지금 살인한파랍니다~!!!! ㅠㅠㅠㅠㅠㅠ 내일 아침기온이 무려 영하18도이며 체감온도는 무려 영하20~30도까지 떨어진대요~!!!! 거기 스웨덴 아직도 한파죠? 하기야 스웨덴은 애초부터 겨울나라니까 어쩌겠어요? ㅡㅡ;;;;; 암튼 다물흙선생님, 부디 몸건강히 잘지키십시오~!!!!

해방둥이님의 댓글

해방둥이 작성일

림 선생님!
남조선의 사극 '드라마'인 '기황후'라는 드라마를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거기의 한 대목에서 몽고에 자의반 타의반으로 머물고 있는 당시 고려의 왕과 그 수행 비서들은 당시 원나라의 지배를 받고 있는 고려의 상황 속에서도 벗어나고자 여러가지 일들을 도모하고 있는 대목이 있었습니다.
그때 그 고려 왕의 수행 신하들과 당시의 왕은 어쟀든 당시 중국(원)의 영토보다 고려가 가장 안전하다는 말을 하더군요.
남조선의 일부 국민들이 선생님을 뵈러 스웨덴에도 가고 월북을 하려하다가 실패했다는 기사를 인터넷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동포들이라면 그 사람들처럼 그런 입장에 있지만 않겠지요....
선생님께서 항상 건강하시고 장수하셔서 많은 동포들이 선생님을 뵈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평양에서 만나뵈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의 참된 조국 '조선'은 진정한 참된 해외동포들에게는 가장 안전한 곳이니까요.
그 어떤 반동분자들도 조선에 들어오기도 그리고 여느 불순한 수작을 부리지도 못 할테니까요.
훗날 조선에서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을 만날 수만 있으면 선생님의 일대기를 그 유명한 '민족과 운명'이라는 영화에 새로 제작할 수 있는지 의뢰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젊으셨을 때 남조선에 주둔한 미군들을 술을 드시고 패대기를  쳐버리신 일화들, 월남전쟁 때 태권도 사범일을 하신 일화들 그리고 스웨덴에서 정착하시고 거기에서 평양으로 가셔서 조선의 다양한 인사들에게 태권도를 훈련시킨 일화들 그리고 중앙 아시아에서 활동하신 일화들 그리고 다시 유럽에서 ITF를 창립하신데 대한 다양한 일화들,,,
그런 것을 저는 제 상상만을 해도 너무나 값진 일이라고 해외 동포들이 할 수 있는 일들로써는 최고의 일들이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소폭탄이 적들에게는 그 무시무시한 대상이지만 선생님이나 저같은 그 외 많은 참된 배달겨레들에게는 정말로 삶의 긍지와 인생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대사변이라는 것을 확신합니다.
우리 모두의 참된 조국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과 우리 조국을 강대하게 만들어 주신 선대 수령님들과 현 '김정은' 원수님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드릴뿐입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김일성-김정일 대원수님들과 '김정은' 원수님 만세! 조선 노동당 만세!  전세계 진보적 인민들 만세!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뉘신지는 모르지만 해방둥이님이 다 잘 아시네요.
오랜 세월 날 따라 다니려고 수고 많이 했오!
남북 양쪽에서 날 따라 다니는 사람들이 많지요.
올해 평양을 가려고 하는데 시간관계상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늦어도 내년에는 갈까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남북관계가 언젠가 다시 좋아지면 저도 북녘수도 평양에 꼭 갈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남북관계가 매우 경색되고 닭그네의 막장행태로 인해 국제사회에서 손가락질을 당할판인데....!!!! ㅡㅡ;;;;; 암튼 모두 몸조심하십시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