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평-71]"박근혜 병신(丙申)년 어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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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2-29 05:39 조회11,675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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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선생(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이 민족통신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 것이 이번 글로 71회가 된다. 초창기에는 일부독자들이 때로는 표현이 투박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의 글이 지속되어 오는 중에 그러한 독자들도 그의 글을 애독하게 되었다. 주저하지 않고 쏟아내는 그의 글발은 진실, 그 자체였다고 민족통신 편집위원들은 평가하여 왔다. 그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들은 해외동포 독자들 뿐만 아니라 남녘에도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지난 을미(乙未)년 한해에 보내준 각종 글들은 무려 71편이 되었다. 그의 이번글은 2016년 병신(丙申)년을 몇일 앞두고 박근혜를 향해 퍼부어 대는 따금한 논평이다.[민족통신 편집실]
[시평] "박근혜 병신(丙申)년은 어디로…"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부시가 거짓 선전 선동하며 세계를 속이고 중동을 쳐 들어가 대학살과 파괴를 했다. 그리고 “악의 축”이라며 이라크 북한 이란을 지명하고 그 보좌관 존 볼튼은 리비아 시리아 쿠바를 추가했다. 이 나라들은 돈귀신에 항복하지 않고 사회주의체제를 가지고 있던 나라들이다. 그리고 미국은 이라크 리비아를 생지옥으로 만들었고 시리아 역시 지금 살륙과 파괴 혼란으로 그 비참함은 말 할 수도 없다.
이 악귀 미국의 네어콘들은 우리 북부조국에 대해서도 끊임없는 경제제재와 함께 내부붕괴를 노린 침투 침략을 위한 조작 왜곡 선전등으로 도발을가해 왔다. 특히나 중국의 GDP가 미국을 추월하면서 중국의 목소리가 커지고 세계 패권을 넘보는 일이 생길것을 염두에 두고 중국을 힘으로 찍어누르기 위한 대리전쟁을 한반도에서 하려고 도발할 것으로 보였다.
(cf. 미국의 한반도 지배전략 2015.01.17 http://kookminnews.com/atc/view.asp?ik=8326)
나는 그 고비가 2015년이 될 것이라 했다. 왜냐하면 2015년 이후에는 미국이 북에 도발 전쟁을 할 수 없을 많큼 북이 강한 핵무기들을 많이 가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8월에 전쟁 1보 직전까지 갔었다.
미국의 도발에 북이 신속하고도 단호하게 대처했으며, 미국 본토 자신들에게도 북핵이 예상 보다 더 큰 위험함을 감지했기 때문이었다. (cf. 민족 공멸의 핵폭탄 세례를 불러 들일 것인가 2015.08.22국민뉴스)
지난 7월에만해도 러시아가 미국안보에 가장 위험하다고 했던 미국군합참의장 조셉 던포드가 이제는 바뀌어 “북한”이라고한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미국이 한반도에서의 이익을 포기할 리는 없다.
“유라시아에서 중동과 한반도는 미국의 이익을 받혀주는 두개의 기둥이다” 라고 했다.
그리고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악마로 선전된 조선이 필요하다” 라고 했다.
미국과 그 종 매국노 한국 정권은 조작 음모 왜곡 선전하며 탈북자 관변인권단체인사들을 지원하며 끊임없이 북한을 “악”으로 매도하고 있고, 급변사태를 이르키기 위하여 침투시키고 있다.
미국방성이 선교사들을 통하여 북한에 간첩장비들을 보냈다고 하지 않았는가.
( http://blog.daum.net/goodcyk/17492930 )
국제창녀같은 가짜대통령 다카키는 세계 방방곡곡을 다니며 북핵을 없애주십사 구걸하고 다닌다. 심지어는 회합의 성격과는 상관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북핵을 폐기 시켜주십시요 하고 아부 아첨하는 추태를 보인다.
살인 강도가 무기를 먼저 내려 놓아야 양민이 안심하고 무기를 내려 놓을수 있지 않겠는가? 미국이 먼저 모든 핵무기와 침략전쟁무기들을 없애지않는한 북은 절대로 핵을 없애서는 안된다. 오히려 확고하게 맞장뜰 수 있도록 더 많은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북한에 핵무기가 없는 순간 한반도는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처럼 지옥이된다. 누구나 다 생각할 수 있는 이 사실을 가지고, 그래도 박근혜 병신년은 병신짓이 이어 질 것이다.
미국은 제주도에 중국을 겨낭한 해군기지를 창설하였고 사드를 설치하려하고 있으며 평택에 미군기지를 확장하고 있다.
(Sputnik은 “미국의 해외군사기지 거점되는 한국…예산은 13억 달러 이상… 북한 위협론은 구실… 중국 억제 전략” 이라는 군사전문가의 칼럼을 실었다.)
또한 국제법도 어기며 세균전 실험을 남한에서 하였으나 남한의 종년놈들의 정권은 말 한마디도 못한다.
미국은 중국과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하여 일본을 재무장 시키고, 아시아의 대리로 내세우며 한국을 그 하위종복으로 질서체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일본은 ‘삼시작전’ 꿈을 이루게 되었으며, 일방적으로 ‘집단자위권’을 내세워 한반도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게 되었다. 곧 핵무장까지도 하게 될 것이다.
일제의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 조선은 식민교육의 노예적 삶을살 것이다… 나는 다시 돌아온다”라고 한 말이 실현되고 있다.
일제 매국노들의 피는 잔악한 왜구의 피와 돈귀신 양귀의 피에 충성하며제2의 가쓰라-테프트 조약을 맞이하고있다.
다카키 마사오의 딸년이 일본에서 “천황폐하”를 들먹이며 매국발언을 하고, 공안검사출신 국무총리 해군참모총장이라는 자가 왜군의 한반도 진입을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그리고 한미일이 왜군의 한반도 진입 협약을 수차례 비밀리에 회의를 가졌다고 한다. 구한말 이완용 따위와 하나도 다를 바가 없다.
미국에게 한국같이 충선스런 종은 세상에 없다.
상전들을 위하여 기꺼이 핵전쟁의 재가 되겠다고 하는 어여쁜 ‘들쥐’ 종들이다. 왜왕에게 멸사봉공하겠다고 혈서로 충성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의‘들쥐’들이니 당연하기도 하다.
지금도 남쪽 노예들은 사회 구석구석까지 미국을 위한 이 한가지 목적을위하여 운영되어 지고 있으며, 덤으로 일제를 위하여 그리고 매국노 마름들의 이익을 위하여 존재할 뿐이다.
옛부터 부끄러움을 모르면 짐승이라했다. 남한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존심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짐승들이다. 미국무성은 북한을 ‘세계에서 가장 자존심이 강은 나라’라고 했다.
과거 미국에 알랑거리며 미국의 대북정책에 같이했던 러시아와 중국이,이제는 미국과 나토로 부터 압력을 받고 북한에 급속히 가까워지고자 살랑거린다.
90년대 고난의 행군을 거치면서 북한은 러시아 중국등 다른 나라들은 전혀 믿을 것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해 관계로 대등한 거래를 하면그만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을 것이다.
우리민족이 처한 한반도 문제는 어느 지인의 말씀대로 “매국노 대 민족주의 와의 대결” 이라고 하셨는데 백번 옳은 말씀이다.
일제때 독립운동하던 민족세력은 북에서 이어져 오고, 일제때 매국노질충성하던 자들은 남에서 지금 까지도 이어져 오고있다.
매국노세력은 외세의 지배를 받고 외세의 이익을 대변한다.
한국의 노동문제 농업문제등 정치 경제 사회 모든 문제의 근원은 식민지의 매국노 지배체제로 부터 오며, 이런 지배체제를 해소하지 않는 한 민주주의건 노동자와 농민문제건 전혀 해결 될 수 없다.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이며 한국의 대통령은 미국이 임명한(점찍은) 총독일 뿐이다.
( cf. 미국이 임명하는 대한민국 총독 2015.01.22 이인숙 컬럼 국민뉴스 http://c.hani.co.kr/hantoma/2774446 야당의 실체에 대한 생각을 나름 자세히 썼습니다)
한국은 매국노집단 끼리의 양당체제로서, 야당은 미국이 임명한 총독정권의 2중대 역할을 한 역사일 뿐이다.
일제시대의 매국노들이 미군정하에서 한민당으로 되고, 그 한민당이 자유당과 민주당으로 갈렸을 뿐 민족주의나 진보세력들은 모조리 학살 당하였다. 어린아이들까지 학살 당하였는데 민족주의나 진보세력이 존재할 수있겠는가? 매국노들끼리 여당 야당 하면서 내려온 것이 남한의 역사이다.
북부조국은 중국과 러시아까지도 - 전세계가 미국에 무릎꿇고 아부할 때에도, 전쟁광들이 들씌운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주권국가로서 자신을 지켜왔다.
즉 남북 우리 민족이 격고있는 모든 문제는 식민지 남한으로부터 온다.
이제 북부조국이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니 남부조국 해방전쟁을 벌린다 해도미국 일본은 덤벼들지는 못할 것이다.그러나 이런 전쟁에 의한 해결 방안은 민족 대참화를 말하며 결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즉 우리 민족문제를 해결하는데 북은 버텨주는것 외에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민족이 처한 문제 해결은, 전적으로 남부조국 인민 (국민=황국신민의 왜말)들의 태도에 달려 있다고 본다.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문제는 반민족 매국노세력이 장악하고 있기때문이므로, 민주화 투쟁만으로는 절대 해결이 되지 않는다. 민족해방정신이 없는 민주화 운동은 이용만 당하게 된다.
예를 들면, 이승만 총독을 박정희 총독으로 바꾸는데 4.19민주화 혁명이이용된 것과 같은 현상은, 다른 제 3세계 그리고 최근의 이집트 쿠테타에서도 볼 수있다.
미국과 그 종 매국노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이 민족해방운동이다.
그래서 일제가 나간 자리를 미국이 차지하고 일제의 매국노들을 앞세워 철저히 철저히 아무런 관계도 없는 어린아이들 까지도 대학살로 아예 씨를 말린 것이다.
근래에 있었던 통진당 탄압 해체도 같은 맥락이다.
통진당을 없애버리는과정을 보면 ‘역시나’ 이 맥락이었음을 알수 있다.
유시민등 ‘민주세력’ 인척 하는 자들이 통진당에서는 ‘애국가’ 를 안부르고국기에 대한 경례도 하지 않는다고 애국자인양 떠든다.
당연히 일제의 앞잡이였던 조선일보등 매국언론들이 이를 받아 대대적으로 ‘비애국’으로, 더하여 ‘종북’ 으로 매도하여 확대 선동한다.민주화운동 (조직운동)을 했다는 유시민등이 ‘애국가’ ‘태극기’ 같은 문제가 ‘내부문제’ 임으로 당연히 임원회등 내부에서 상의하여 결정할 문제인것을 모르고 ‘종북몰이’ ‘마녀사냥’을 시작했다는 말인가?
또 문제인등 야당인사들은 ‘나는 종북아냐’라는 식으로 통진당과 거리두기 내지는 언론들의 장단을 맞추어 같이 돌을 던졌다.
일제의 앞잡이들이 한민당에서 자유당과 민주당으로 갈라져 끼리끼리 여당 야당한 것과 똑 같은 형태이다. 우리나라에서 민족자주세력의 정당이나 진보정당이 있어본 일이 없다. 철저히 죽였다.
야당은 민주주의를 표방하지만 사실은 미국이 임명한 총독체제를 보호해주고 연막 쳐주는 역활을 해왔다.
나는 미국이 한국의 대통령을 지명해왔다고 본다. 김대중은 이회창의 아들 병역문제와 김종필과의 연정합의로 미국이 의도하지 않게 대통령이 되었다.
(노무현이 대통령 될 수 있었던 것은 선거 당시의 정권이 김대중 민주정권이었기에 미국의 꼼수가 별로 크게 작용하지 못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김대중 대통령이 남북의 평화 협력 하나되는 길을 가는 것에 놀랐을것이고, 그리고 정주영이 ‘북한은 석유 위에 둥둥 떠있다’라고 말하며 북한에 투자로 5억불을 송금한 것에 아연했을 것이다.
북한은 세계적인 자원(예, 희토류는 미정부 예산 백년분의 세계 2위 매장량, 석유는 세계3위 매장량등) 과 저렴한 노동력, 태평양과 대륙의 국제적관문위치등으로 남한과 결합되면 미국 증권가의 대명사 골든만 삭스의 예언대로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며, 당연히 미국이 제 맘대로 할 수 없는 선두급 나라가 될 것은 명약관화한 것이다.
미국이 "착한” 종 남한을 손아귀에서 그냥 놓아 줄 수 는 없다.
당연히 북한과의 협력을 파탄 시키는 수순을 밟도록 한다.
현대그룹 정몽헌을 암살하고, 미국의 파워엘리트 그룹이 미국을 움직이듯이 남한을 꽉 틀어 쥘 수 있고 미국의 말에 절대 복종하는 한국 파워엘리트 그룹 (다카키그룹 이라고 명칭하자)을 만들었을 것이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미국을 위하여는, “악마” 로 각색된 북한이 필요하고북한과는 “증오” 의 대상이 되어야지 화해 협력의 대상이 되면 안된다. 그다카키 그룹에 삼성이 들어있음은 틀림없을 것이다.
이 삼성의 철저한 조종을 받는 노무현 정권에서 부자와 기업 위주의 신자유주의 정책을 쓰고, 한나라당 조차 시들해져버린 대북송금 이슈를 다시끌어내어 북한과의 관계를 박살낸다.
김대중 정권이 완강하게 반대하는 미국을 설득하고 설득하여 겨우 이어놓은 남북철도를 멈추어 서게 만들었다. ㅡ남북철도뿐 아니라 개성공단등남북 우리민족의 문제에 왜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가? 식민지 종놈의 처지이기 때문이다.ㅡ
이 대북송금사건과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인민의 마음을 떠나게 하였고,다카키 그룹의 물밑작업으로 이명박이 취임하게 되었다 본다.
노건평과 이상득이 대선 전에 합의를 했다는 말이 있고 (http://news.joins.com/article/17684403), 이회창 아들의 병역문제와 비교하면결코 가볍다 할 수 없는 이명박 본인의 병역문제 그리고 치명타가 될 BBK사건이 제대로 수사도 받지 않고 넘어갔다.
미국무부에 “이명박이 될 것이다. 그러나 괜찮을 것이다”라고 노무현 청와대에서 편지(보고서?) 를 보냈다하니 알아볼 만한 일 아닌가?
쿠테타를 하고 제일 먼저 하는 것이 언론 장악이라 한다.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고 언론부터 억지를 써가며 장악했다. 이로서 다카키 그룹의 한국 장악은 끝났고, 그 흑막을 잘 알고 있는 노무현은 암살해 버린다.
내가 노무현 대통령을 좋아하는 이유는 딱 2가지 때문이다.
첫째 취임 초에는 대북송금사건으로 북과 거리를 두게 되었지만, 후에는김대중 전대통령의 도움을 받아 민족의 평화 협력의 길로 갔다는 것이다. 두째는 그 동안 남한의 대통령들은 인민들 위에 군림하는 정치였었는데, 노무현대통령은 대통령이 인민을 섬기는 위치 – 즉 민주주의의 맛을약간이나마 처음으로 보여 주었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 만으로도 그의 모든 실정을 덮기에 충분한 가치를 가진다고 생각한다.
노무현 처럼 암살될 수 있음을 아는 이명박과 박근혜는 국가 원수로서의체면도 없이 미국이 임명한 총독으로서 아부와 충성의 극치를 보인다. 즉다시는 김대중 노무현때 처럼 남북화해의 길로 되돌아 가지 못한다는 듯,미국이 철저히 한국을 장악했음을 보인다.
불법부정선거로 가짜 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불법 사기정권에 대한 논란을피하기 위하여 NLL 논란으로 부터 세월호 학살까지 하게 된다.
다른 사건을 일으켜 초점되는 논란을 피하는 레드헤링 작전이다. 이 작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재인과 야당의 둘러리 협력이 필요하다.당연히 다키키 그룹이 문재인과 야당인사들의 약점으로 코를 꿰어 그들의방파막이 바람잡이 보호막 2중대로 만들었다고 본다.
그 만큼 시민들이 부정선거 증거를 잡고, 세월호등의 진상조사를 요구할때, 야당 특히 대선 당사자였던 문재인이 강력히 투쟁하면 박근혜 정권은틀림없이 무너진다. 모든 한국문제의 근본이 되는 민족문제 해결을 핵심으로 삼는 통진당을 가장 두려워한 외세와 그 매국노들이 종북으로 마녀사냥하여 없애 버렸으니 두려울 것이 없다. 다카키 그룹이 막후에서 정치계의 여당과 야당을 1중대 2중대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안철수 역시 전혀 다를 바 없다. 박근혜의 대선 부정에서 그 컴퓨터 부정을 감시한 회사가 안철수 회사라고 한다. (안철수업체 직원 폭로 "모든 선거가 조작" 2014.12.14한토마 http://c.hani.co.kr/hantoma/2733425)
안철수가 추악한 반민족 매국노 세력들의 말도 않되는 행태에 각을 세워본일 조차 없지 않은가?
천정배등 일부가 호남에 기대어 새롭게 시작하겠다고 하지만 기본방향이틀렸으니 군소지역당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
매국노들의 기반인 중도 우측에서 떠드는 시늉을 해 봐야 그 밥에 그 나물이 아닌가?
정말로 한국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면, “통진당이 무엇을 잘못 했단 말인가?”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민주주의와 정의가 무엇인가?” 를 들고 정면으로 외세와 매국노들에게 맞받아 치며, 통진당과 함께 민족세력(당) 을길러야 하는 것이다.
“종북” 딱지가 무서워 통진당을 멀리 하면서 호남 지역에만 기대려 하는허약 체질로, 극악무도한 매국노 1중대와 꽃뱀 같은 매국노 2중대를 어떻게 당해내고, 우리나라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수 있겠는가?
특히 세계질서가 새롭게 짜여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카키 그룹과 박근혜 무리들은 미국일본의 하수인이 되어 우리민족을 벼랑 끝에 세워 놓고 있다.(다음에 계속~)
댓글목록
최진수님의 댓글
최진수 작성일
민족통신에 나오는 이인숙 선생님 글 시원후련해요,
그래서 선생님 글 좋아해요.
"세계질서가 새롭게 짜여지고 있는 시점에서 다카키 그룹과 박근혜 무리들은 미국일본의 하수인이 되어 우리민족을 벼랑 끝에 세워 놓고 있다"
전두환 찢어죽여라 소리가 사라지고 박그네년 찢어죽이라는 소리라 울려퍼지게 합시다.
이인숙 선생님 새해도 좋은 글 기대합니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미국꼼수
일본꼼수
근혜꼼수
3꼼수가 한국을 망치고 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이인숙선생님의 칼럼 다음에도 기대하겠습니다용~!!!!!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다음에는 우리 남녘의 여자연예인들이 당한 성범죄에 대해서도 칼럼으로 기재해주세용~!!!! 넹? 그것도 아니면 얼마전에 저희 남녘에서 발생한 친아버지와 동거녀에 의해 자행된 11살소녀 학대사건에 대해서도 칼럼으로 기재해도 좋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