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원섭 단상]"동족상잔이 아닌 6. 25는 무엇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2-17 15:02 조회7,515회 댓글4건관련링크
본문
스웨덴 무도인 림원섭 선생은 민족통신에 기고한 글 "동족상잔이 아닌 6.25는 무엇인가!"라고 자문자답하면서 이 전쟁은 절대로 동족상잔이 아니고 미국의 침략전쟁이라고 규정하고 이에 대해 그 근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단상]동족상잔이 아닌 6. 25는 무엇인가!
*글:림원섭(스웨덴 거주동포)
많은 사람들은 6.25를 동족상잔이라고 한다.
그러나 본인은 6.25를 동족상잔이라고 하지 않는다.
왜!
6.25는 1945년9월8일 날 한국땅에 맥아더 명의로 총과 삐라를 냅다 쏘고 뿌리며 점령으로 들어온 미국 침략 전쟁이다. 즉 쫄딱망한 일제로부터 식민지 인수인계를 받고져 들어온 것이다. 이들의 침략을 우리 백성들은 오늘까지도 허락하지 않고 있다.
침략자 미국은 1945년9월8일부터 1950년6월24일까지 약 5년 동안에 137백만 우리 양민을 대량 학살하며 북쪽으로 넘나들며 5년 동안 약 3200 (북자료 5200)번 도둑. 거짓, 사기. 폭행. 강도. 강간. 매복. 방화. 포사격 등등 만행을 주야로 저질였다.
백선엽은 6.25가 아니고 6.23이라고 한것이 바로 옹진반도를 위주로 북녘땅 깊쑥히 들어가 이미 3200번이나 침략 전쟁을 이르켰다는 뜻이된다.
이 침략자 미제는 한국땅에 들어와 미군이 면장까지 하는 군정을 1948년 8월15일까지 했고 그후 미군정은 이승만 정부에 인수인계를 했다고 하나 이 이승만 정부는 나라의 주권이 없는 허수아비라 정치. 경제. 금융. 정보. 군사 모든 분야에서 미제가 정치를 하며 5년 동안 6.25를 철저히 준비 조작하여 침략 전쟁을 만드는데 성공했었다.
그래서 6.25는 미국이 북조선을 침략한 북미 전쟁에서 종미 이승만 정부는 침략자 미국을 주야로 도와서 자기 동족을 살상하는데 앞장선 인간쓰레기일 뿐이다.
그래서 6.25는 마치 동족끼리 서로 죽인 동족 상잔인 것처럼 즉 그렇게 보이겠끔 좌우 이념 전쟁인 것처럼 미제와 왜놈들은 종일 민족에 대 죄인들을 앞세워 대대적으로 선전하지만 사실은 동족상전이 아니고 미양키들과 유럽인들과 왜놈들을 부자로 만들어 주는 바보 이승만 정부는 미국의 하수인 노릇을 했을 뿐이다.
미제의 침략 전쟁 월남을 보고도 동족상잔이라고 한다.
그 세월이 계속이여져 어느듯 71년째다.
그것이 제2차 세계대전에서 과잉 소모로 일제는 원자폭탄까지 맞으며 쫄딱 망했고 유럽의 경제는 물론 미제까지 어렵던 경제가 6.25로 유럽. 미제 경제가 숨통을 돌렸고 왜놈들은 발목. 무릎. 허리까지 쭈욱 피며 부자가 되였다는사실이다. 그리고 월남 전쟁으로 목을 폈다.
우리 남북 양민들과 침략자 미군들까지 합하여 이 6.25 미침략 전쟁으로 왜놈 군대를 앞세운 이 3년 전쟁 희생자 수는 자그만히 6백만이 넘으며 자연까지 엄청나게 파괴되여 오늘까지도 나무 제재소에서 파편이 박힌 나무를 제재하는데 매우 조심한다 한다. 또 군사분계선에서 사는 4발 달닌 짐승들은 미제 지뢰로 다리가 잘여 불구자 짐승들이 많이 산다고 한다.
이런 6.25는 미제가 남쪽에 침략으로 들어와 6.25전에 벌써 137백만을 살상하고 5년 동안 꼼꼼히 북침략 전쟁을 준비하며 북에서 탱크 몰고 내려 오도록 유도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북 탱크는 민족 해방전쟁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본다. 본인의 어머니는 북 인민군들이 김제, 감곡 평야 우리 마을에까지 와서 호박 한덩이, 가지 한개를 몰래 따가지 아니했다고 하셨다.
사실 6.25를 따져보면 미 제국국주의 침략으로 1866년 서민호 침략부터이고 다음, 다음은 1905년7 월29 일 태프트-가쓰라 미. 일 비밀 협상에서 미제는 왜놈들에게 엄청난 경제적인 지원을 해주며 40년 동안 우리민족에게 엄청난고통을 주면서 피를 말린 야만인들인데 또 다시 71년 째 기독교 성경책을 보급하며 선한 양처럼 행동하는 날강도 백정들일 뿐이다.
보라! 오늘에 미국이라는 제국주의 나라가 핵무기 9000개를 가지고 이 아름다운 지구에서 성경책 위에 손을 올려놓고 선서를 한 미 대통령들은 어떤 행동으로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끝으로 좌우 이념을 앞세운 그 명분이 매우 그럴사 했지만 실지로 경제적인 이득을 위해서 6.25를 조작해서 만들은 과정에서 이승만은 그 불의에 편승하여 엄청나게 자기동족을 희생시키면서 침략자를 도운 미국의 침략 전쟁이지 미제가 없는 우리끼리 동족상잔이 아니다. 그래서 기독교 이승만 장로를 보고 민족에 대 역적이라고 하는가 보다.
4348(2015)년12월14일
댓글목록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그래서 그 북인권법이란!
미국과 일본이 만들은 북인권법은
이게 바로 제2의 가쓰라-테프트 밀약이다.
4348(2015)년 12월17일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피 눈물의 무게!
우리 민족사 1백년 사
너무도 억울하여 흘린 피 눈물은
왜놈, 미제 땅 무게보다 더 무거우리라!
4348(2015) 12월16일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선생님 글 읽을때 마다 똑 부러집니다.
역사는 똑 부러진 굴곡인데
덧칠하여 굴절시킨 역사들이 많아요.
지금 한국에서는 국정교과서 보수새기들 덧칠하기에
지랄 발광들입니다.
다물흙, 림원섭님의 댓글
다물흙, 림원섭 작성일
위 미주청년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히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