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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테러범을 욕하기 싫은 까닭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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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20 05:48 조회16,265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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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의 지대한 관심을 모아온 이인숙 재미동포 평론가는 이번 논평을 통해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측면에서 파리 사건을 다뤘다. 표면에 나타나 있는 현상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이 사건들이 가지고 있는 본질과 역사적 배경들을 꿰뚫어 보는 심오한 논평으로 생각된다. 그의 논평 제목 "테러범을 욕하기 싫은 까닭"이 뭔지 열독해 주기 바란다.[민족통신 편집실]


 

 9.11과 프랑스 테러가 왜 짝퉁 자작극으로 보일까




"테러범을 욕하기 싫은 까닭은 ?"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미국의 뉴욕에서 일어난 9.11 대참사를 신호탄으로 이 지구는 핏물로 물들어가고 있다.천하보다 더 귀하다는 목숨들이 하늘이 준  존귀한 부르심이 아니라 인위적인 광란에 의하여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미국 경찰에 의해 미국인들이 죽임을 당한 이해의 숫자만해도 1000명이나 되고,  이집트에서 추락한  A321 러시아 항공 참사에서  224명 전원사망,  몇일전 프랑스의 파리와  레바논의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연쇄 테러에서 132명 이상이 죽음을 당했다.


그에 대한 보복차원으로 프랑스와 미국 전폭기들은 3일째 시리아에 폭탄을 투여하여 수 많은 사람들을 살육하고 있다.

 

미국은 바로 얼마전 국제법도 무시하고 병원을 폭격하여 국경없는 의료진들과 환자 30명을 죽이고 수 많은 사람들을  사상케한 것이 밝혀지자 “Sorry!” 한 마디가 다였다.


그렇다면 프랑스 이번 사건도 “Sorry!” 한 마디만 하면 되는  별것도 아닌 것이 될 것  아닌가?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은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가 시리아에서는 5년 동안 일어나는 일들이라고 말했다.


아사드 정권을 전복시키기 위하여 미국 유럽이 지원하는 IS가 시리아에서는 늘상 저지르는 테러라는 말이다.   

 

프랑스나 레바논의 무죄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것이 물론 마음이 아프지만,

먼저  미국과 프랑스 영국등 동맹국들이 하나가 되어 거짓 명분을 가지고  중동을 쳐들어가  수 십만의 양민들을 죽이면서  그 땅을 캄캄한 생지옥으로 만들며 핏물을 쏫아내는 것은 테러가 아니고 뭣이란 말인가? 

중동인들의 생명이  우리와 뭣이 다르기에 그토록 처참하게 죽어가야 한단말인가? 

세계 각지에서 미국이 수 백만을 죽이고 수천만 난민들을 양산한 것은 테러가 아니고 수백명을 죽인 것은 테러인가? 

 

또 좀 더 그 근원을 보면 영국 프랑스가미국이 우리를 남북으로 갈라 놓듯이한 나라 한 민족인 중동을  자기들이 지배하기 좋게 이리저리 갈라놓아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서로 분열하고 싸우게한 것이 뿌리이다. 


이 백인들의 기독교 문화는예수님의 사랑의 가르침 보다는,

여리고성의 모든 생명체를 죽이라한 야훼의 잔인하고 강탈하는 살인강도 정신이 근본을 이루어 세계역사를 피와 수탈의 역사로 물들여 왔다. 

이 더러운 위선의 악마들에게 가래침을 밷고 싶다.

 

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즤들 말 안듣는 나라들을 부시가 우리와 함께 하지 않으면 우리의    악의 축이라 명명하며 그 나라들을 전복시켜  허수아비정부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좋은 예가 바로 전쟁광 미국의 말을 듣지 않고 자주를 최고의 가치로 삼는 북은 악의 축이라 하고,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어 전작권까지 바치고 미국이 말하기도 전에 먼저 알아서 미국의 똥고까지 빨아대는 남한의 실정이 그것을 말해 주고 있지 않은가?   

 

미국은 유고 아프카니스탄 우크라이나 등등 수많은 나라들의 수장을 전복하고  말 잘듣는 허수아비들을 앉혀 놓았으며자기 말을 잘 안 듣는 시리아를 전복하기 위해 오랫동안 갖은 노력을  다 해왔다는 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다.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를 전복하기 위해 반군들에게 수 많은 무기와 5억달러도 넘게 자금을 지원하고  심지어 화학무기까지 공급하며  잔인한 학살을 하도록 하고오히려 그 범죄를 시리아 정부군에게 뒤집어 씌워 침략하려는 직전에미국의 지원을 받는 반군들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것을 세계평화운동 단체들이 떠들어 멈추게 했었다.  


우크라이나에 반군을 집어넣어 친미 매국노들과 함께 온갖 잔악한 범죄행위를  자행하도록하고 결국 미국의 허수아비를 수장으로 앉혀  우크라이나는  생지옥 바람잦을 날이 없는 처지가 되었다. 

 

미국은  이와 똑 같이 우리민족 북에도 선교사  탈북자  NGO인권단체 등등에게 막대한 자원과 스파이 장비를 지원하며  북을 전복시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왔다. 

<2015.10.27 CNN (sputnik재인용)>

이에 더해  북한에  핵 위협  도발’ ‘인권’ ‘독재’ 등등의 딱지를  붙이며  세계를 향해 거짓 선동과 선전을  끊임없이 해오고 있다. 

 

그 한 예가 바로 김련희씨에 관한 것이다.

그녀는 미국과 그  식민지 한국의 정보부 첩자 부로커들에게 속아 한국에 들어온 후 곧 그녀가 속은 것을 깨닫고그녀의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 조국’ 북에 되돌려 보내 달라고  몇년간 울며 불며 호소하고 있지만,  인권유린의  범법자들은  김련희씨의 피맺힌 절규를  들은체도 하지 않고있다.    

원주민 인디안들을 죽이고 그 땅을 빼았은 미국 처럼이스라엘은 젖과 꿀이 흐른다는 가나안 땅을 빼앗고 조상 대대로 그 땅에서 살아왔던  팔레스타인들을  노예들보다 더  못하게 대하며  매일같이 학대하고  죽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동정하며  정신적 물질적으로 도움을 준 나라가 바로  시리아이다.


반면 미국은  이스라엘이라는 살인자들을 매년 어마어마하게  지원을 하며  그들을 돕고 있다. 

그러니 시리아는 이스라엘 미국 영국 프랑스인들에게 눈의 가시일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억울함이 영육간에 사무친,  팔레스타인의 어린이들이  돌맹이를 이스라엘 군인들을 향해 던졌다해서 그 아이들을  죽이고 있는 이스라엘의 잔인함이  미국과  얼마나 짝퉁인 인권유린 국가인가! 

이 이스라엘과 함께 악마의 보좌위에 굳건히 서있는 나라가 바로 미국 영국 프랑스이다.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주택으로 안정되게 살아가던 시리아를 폭격하고 반군들을 양성하여 내부혼란  급변사태를 이르키며 죽고 죽이는 가운데 25만명이 죽고 1100만명이  난민이 되었다.

실제로는 이 숫자보다 훨씬 더할 것이다.

이 비참한 난민들을 만들어낸  미국 영국 프랑스는  이들을 받지 않기 위해   갖은 애를 쓰고 있다.

 

지금 ISIL 이라는 단체가 한마디로 정의하기에는  어려운 양상으로 전재되고 있다.  미국이 물심양면으로 돕던 반군과  이슬람국가를 건설하자는 민족주의적 순수한 사람들의 지원과   알케에다  지하드 등 여러단체가 합쳐져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다.

 

지속되는 시리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러시아가 작전계획을  실시했을때 미국 프랑스 영국은 심히 못마땅하게 여겼다. 


물론 그들 중 전쟁을 바라지  않는 양심있는 유럽인들은  IS 척결을  미국이 아닌 러시아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전에 말했듯이 역사적으로 미국과 유럽은 러시아의 중동 진출을 막는 봉쇄정책을 해왔었다.

그런데 미국이 키운  IS 가 문제를 크게 만들어 세계의 지탄을 받음으로서 미국은 IS 를 없애 버릴 수도 없고 키울 수도 없는 진퇴양난에 빠지게 되었다 


2014.09에 반IS연합군을 찰설하고 미국이 2600회 이상 IS를 공습했으나, IS는 건재한 반면 IS지역에서 미군의 낙하산과 조달품들이 발견되고 시리아의 산업시설과 중국의 유전지대는 미국의 공습으로 초토화 되었다?..?

 

<< 이라크인들 미국 비난--- IS주둔지에서 미국산 낙하산조달품 발견 : Hayder al-Khoei 기자가 트위터에 비데오 공개"이거 역시 찍으세요이것은 미국산 낙하산입니다. 낙하산을 바이지 석유매장지에 있었어요안본 사람 없어요여러분 모두 보셨죠?" 미국산 낙하산과 조달품 상자를 보여주는 남자의 목소리가 ' Infowars' 포털사이트에 공개됐다. Another 'U.S. supports ISIS' video going viral in #IraqParachutes & supply crates in Baiji refinery (2015.10.11.SPUTNIK) >>

 

시리아의 요청을 받은 러시아가  중동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다.

러시아가  IS  분쇄하기 시작하자  미국과 프랑스 영국은 몹씨 불편한 처지가 되어 러시아를 중상모략까지 했다.

이 국가들이 다시 중동에 적극  개입하여 러시아를 견제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그럴듯한 명분이 필요했을 것이다.이와 같은 상황에서 이들 제국주의 후예들이 상투적으로 잘 쓰는 방법은 조작 음모 자작극이다.

미국이 자기들이 키운 알카에다를 이용하여  자작극 9.11을 일으키고 중동에 침략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맥락이다.

 

<9.11테러의 진실그리고 덮어씌우기 사기꾼 美 언론    2013.05.07 국민뉴스

http://kookminnews.com/atc/view.asp?P_Index=4910  >

< 9·11 테러범의 증언 "사우디 왕실이 지원" 2015.02.04 연합뉴스 > 

 

이번 프랑스에서 일어난 테러 사건도 이와 같이 러시아 견제를 위한 자작극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도 생각된다.

시리아는 프랑스의 식민지였었고 이스라엘 관계 지하자원 송유관설치 지정학적중요성 등으로 프랑스는 리비아와 함께 깊이 관여하려는 지역이다.   

또한 자기들이 만든 난민들을 골치아프게 받지 않아도 되는 명분을 가지게 된다.

러시아의 비행기 참사사건의 결과는 기내에서 폭발물로 인한 테러였다면서 푸틴은 세계 곳곳을 뒤져서라도 범죄자를 찾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러시아의 IS 척결은 시리아 국가의 허락하에  이루어진 것이지만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동맹국가들은  강도적인 침략행위였다.

태생이 원래 미국의 주인 인디언들을 무참하게 학살하고 캐나다로 도망가는 인디언 마저 쫒아가서  무참히 학살한 미국이지만,  그 옛일들을  참회하고   이렇게 인간의 생명들을 무참하게 죽이는 대신 그 돈을 평화를 위해 썼다면,  세계사람들이 우러러 보지 말라고 해도 우러러 볼것이며 이땅은 이미 평화의 꽃이 피워  인간의 행복을 누리며 살았을 것이 아니겠는가?

 

이 미국의 철저한 노예국 한국의 가짜 대통령과 그 무리들은 또 어떠한가. 

상전의 폭력을 빼다 박은 탓인지  이번 1114일에  있었던 평화시위에서 물대포를 맞고  쓰러진 노인을 집중으로 겨눠 죽이려고한 의도적 살인행위를 했다.


10만명이 넘은 이 군중들의 시위는 사상이나  이념이 아니라  국민의 기본 생존권을 위한 평화시위였고,  진실의 역사를 거짓 역사로 뜯어 고치는 것에 대한 평화적 항의 시위였다.

 

나라를 팔아먹은 이완용이나,  일본 대신 미국이 조선을 다스려야한다” 하고,  나라를 아직 되 찾지도 않았는데 나라를 팔아먹은 이승만을 어찌 이완용보다 더 사악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짐승만도 못한 이런 놈을 국정교과서에서는 불모의 땅에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기초로 민주공화국을 건국한 핵심인물이라고 하고, 대범죄자 대악마인 박정희의 5.16군사쿠테타를 “5.16군사정변은 국민생활을 안정 시키고 공산주의를 반대하기 위해 군대가 정권을 잡는 사건  박정희는 산업화를 성공시킨 위대한 전략가이자 지도자” 라고 거짓역사를 말하는데, 우리의 오는 세대들이 바른 세상에서 살 수 있기를 원하는 사람치고 이 거짓 역사에 반대해 나서지 않는 사람이 누구인가?

 

그나마 상전 미국에서는 시위를 하면 경찰들이 시위자들의 안전을 보호해주고 있는데 반해 , 식민지 한국에서는 국민의 녹을 먹고 사는 경찰이  주인인 국민들을 향해  살상무기에 준하는 농도로 화학물질과 파편들을 섞어 의도적으로 조준하며 뿌려생명까지 위태롭게 아수라장으로 만들었지 않은가?  

69살 시골노인이 무슨 무기를 가졌다고 사경을 헤메고 있게 만들었는가? 

그가 가진 무기는 오직 양심이라는 무기와  인간의 기본 생존권을 평화롭게 요구했을 뿐이었다.

물대포에 캡사이신과 함께 플라스틱을 집어 넣어 뿌린 이 물대포는 물대포라기 보다는 살인무기이다. 

지금 그 휴유증으로 수백명의 시위자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매국노집단 새누리당은  시위자들에 대해 입에 참아 담지 못할 썩은 오물들을 쏟아 놓고 있다.

시위자들에 대해 김무성이는불법무도한 세력이다

서청원은 경찰이 소극적으로 대응했다

이노근은 유사범죄단체 운운하며 무자비한 진압요구

하태경은 폭도들을 더욱 강력하게 진압해야 한다

황태순은 경찰의 저지선이 뚫려서 시위대가 청와대까지 갔다면 대통령이 위수령을 발동해야 한다’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 같은 개소리를 지껄였다. 

 

이들과 같은 종류의 무리인 일베들은 광주 5.18을 홍오좆’ ‘택배라고  폄하하듯 이번 테러를 당한 백남기씨와 그를 부축한 사람들을 향해   광화문 스키월드에서 난데 없이 썰매를 신나게 끌어주고 있다친구들과 진한 우정을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조롱했다.

썩은 나무뿌리에서 썩은 열매들만 주렁거릴 뿐이다. 

  

불법부정선거로 청와대를 차지한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사람다운 사람들이 바른  세상을 만들어 보고자 시위를 할때 마다 해외로 패쎤쑈를 하며 소름돋는 얼굴에 싱글싱글 미소를 남발하며 다니고 있는 것이  이젠 아주 체질화 되고 습관화 된듯 하다.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박근혜는 테러리즘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저해하는 국제사회의 암적 존재” 라며 파리 테러를 반문명적 반인륜적 범죄라고 강력히 규탄했다한다.

 

유체이탈에 달인이라지만  이렇게 정확하게 자신을 들어내는 말도 없을 듯 하다시계방향을 반세기 되돌려놓고  언론행정군을 몽땅 장악하여 권력의 칼을 휘드르며 대한민국을 어둠의  블랙홀로 몰아쳐 놓는 것이 누구인가? 


바른 말을 하는 통진당의 국회의원들을 하루아침에 해체하고 바른 언론들을 폐간하고 302명의 어린생명들을  수장하며   사기부패자살의  천국으로 만들어 놓은 무리가 누구인가? 

 

침략과 살육 강도 이등방문을 처형한 안중근 의사가 테러범이라면 똥벌레’ 빼고 모든인간들은 테러범이 되어야 한다. 


더러운 침략군 일본에 맞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유관순 언니가 불량소녀라면 들쥐 개들을 뺀 모든 우리 사람들은 불량해져야 한다.


침략과 강도질로 수백만명을 죽이고 난민을 만들어 삶을 파괴한 전쟁을 정의롭다 하고그 침략국가를 응징하며 그에 비해 불과 몇 명 죽은 것을 테러라고 지랄떤다면모든 사람들은 테러리스트가 되어야하고,남의 나라에 이렇쿵저렇쿵 지랄 떠는 독사들의 아가리에 핵폭탄을 먹여 줘야한다. 이것이 논리에 맞는 정의가 아닌가? 

 

전쟁은 가장 수지 맞는 장사라며 반군을 훈련시켜 침투시키고학살과 파괴를 하고 자기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 나라 정부에 뒤집어 씌우고 내란을 이르켜, “내부혼란” “급변사태를 만들어 침략하고 파괴하고 수천만을 살상하는 악당들이 정의롭단 말인가? 


자기들의 를 구테타 교육시켜 전두환이 광주 대학살을 하고 총독에 부임하는 것은 당연한 정의인가? 

인권을 떠드는 개소리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짖는 소리가 아닌가?  


자기 나라와 자기 똘마니 국가들의 독재와 비리 인권탄압에는 일언반구도 없으면서엄연한 자주 국가 남의 나라에 대하여 인권이 어쩌구저쩌구 지랄 떨고 경제제재하고 침략위협으로 못 살게 구는 서부활극의 깽단’ 국가들에 대하여 핵폭탄으로 쓸어 버려야 지구가 정화되지 않겠는가?


미국 하버드대 학생들이 이슬람국가(IS)보다 미국이 세계 평화에 더 큰 위협이 된다고 했다 (폭스뉴스 2014.10.09 경향) 는 것도 미국의 1%인 돈귀신 악귀들을 청산해야 함을 말한다 할 것이다.

 

중동과 한반도는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는 두개의 보루” 라고 말했듯이,그들 미국 돈귀신들은 중동을 박살내고 이제 한반도도 뼈까지 울궈 먹고 싶은 것이다. 한반도는 절대로 통일이 되도록 해서는 않된다.”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악마화’ 시킨 북한 같은 불량국가가 필요하다.” 라고 미국의 대외정책을 담당한 자들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다. 


남한의 들쥐들이 사람이 되려면 왜 미국의 노예 같은 꼬라지인지 깨달아야 한다.  

 

1990년 이라크에 가한 유엔의 경제제재로 12년간에 170만명이 사망했다고 했다(2003.01.01한국경제).

이보다 더 심한 경제제재를 미국은 남쪽의 매국노들과 똘마니 유엔을 앞세워 우리 민족 북에 끝임 없이 가해 왔다. 

또한 침략위협으로 경제활동을 못하도록 방해해왔다. 

이 세상에 생명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 위민크로스DMZ (WCD) 군사분계선 넘어 남으로 : 197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북아일랜드의 메어리드 매과이어는 북한 인권문제를 외면한다는 일각의 비판에 대해 "인권은 정상적 상태에서만 보장될 수 있으나 북한은 끊임없는 경제제재 속에서 여전히 전쟁 중이라 인권보장이 어려운 정치적 상황에 있다"고 평가했다(2015.05.24 연합뉴스)>>

 

그리고도 뻔뻔스럽게도마치 여리고성 길에서 강도질을 하고는 그 강도가쓰러진 사람이  발가 벗고 길에 누워있다고 욕하고 비웃는 것 처럼미국과 그 시녀 유엔 그리고 양키노예 한국이 북한이 가난하다고인권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적반하장 지랄발광들을 한다.   

 

미국 자기들의 국내 꼬라지는 어떠한가.

경찰에 의한 살해불평등감옥소 등에서의 인권 탄압등은  일전에 기술한 바 있어 생략하고간단히 한국사람들이 미국을 라스베가스 처럼 화려하고 기회의 땅인냥 여기는과 세습에 대해서 말해보자.  

 

이라크 전비가 이미 17천억 달러를 넘었다고 했다(2014.12연합뉴스).

그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난민을 만들고이 어마어마한 돈은 미국을 움직이는 소수 파워엘리트의 수중에 들어가고  부담은 서민들이 고스라니 짊어져야 한다. 


파생금융상품 사기질로 미 금융가가 파산 지경에 빠지자 무려 45천억 달러나 금융가에 지원했다.  그것을 지휘한 미국경제대통령 버난케가 금융을 사기질로 말아 먹은 그 자들이 더 많이  감옥에 갔어야 함에도버젓이 회사 왕초 노릇들을 한다” (2015.10.05 MarketWatch) 라고 말했다.


당연히 그 부담은 미국의 서민들과 달러를 기축화폐로 삼고있는 세계 각국에 지워졌다.

 

식민지 한국에서는 마치 미국의 선거를 민주주의의 꽃인 것처럼 떠들지만한국에서는 개표기와 컴퓨터 프로그램이 선거를 하드시미국은 돈이 선거를 한다. 201411월 중간선거에서 출마자들의 선거비용이 368천만 달러(39천억원)이고, 대선자금의 절반을 158개 가문이 차지한다(2015.10.11한겨레). 

불룸버그통신은  내년(2016대선자금을 100억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상원의 자녀가 상원이 될 가능성은 일반인의 8,500배가 높고,  주지사가 대물림 할 수 있는 확률은 일반인 보다 6천배억만장자의 자식이 억만장자가 될 확률은 일반인들보다 28,000배나 높다.

 

돈이 사회의 기본인 사회에서 돈이 없으면 그 만큼 자유도 없는 개털이고,  돈 있으면 있는 만큼 자유롭고 기회가 있는 자본주의의 모습이다그런 사회를 인간을 가장 중히 여기며 사회체제의 중심에 놓는 자유평등 사회와 비교 할 수 있겠는가? 


미국을 숭상하고 북한을 욕해대는 남한의 꼬라지를 보자. 

 

 없는 비정규직이나  하청 노동자들은 온갖 차별에 모멸을 받아도 가족들 생각해서 죽지도 못하고 살고있다.  

미군 성접대가 애국” ‘위안부’ 부추긴 박정희 정권으로 회귀하고 싶어하는 더러운 인신매매국가이다.

주한미군이 탄저균을 들여와 실험을 하고, 2만명분의 마약을 밀반입하여도 국제법을 입 밖에도 내지 못하는 비열한 식민지 노예들이다. 

어린 여학생 둘을 닭몰이하듯 장갑차로 몰아 깔아 죽이고도 확인차 또 다시 깔아 죽여도 무죄인 나라가 무슨 주둥이가 있다고 자주국가 북한을 욕하는가?

 

한국 장성의 99%가 미국에서 군사교육 받고  철저히 미국에 순종하는 노예교육으로 뻐와 영혼 까지 종놈인 똥별들이 되고미국에 국가기밀을 26억에 팔아 먹어도 집행유예되는 나라이다.  

여당의 99%가 일제 매국노 새끼들이면서 독립군들의 후손인 북한을 욕하다니 이런 코메디가 세계 어디있겠는가?

 

북에 대해서 너가 뭘 안다고 거짓말 중독증에 걸린 언론과 양아치들의 야바위꾼 소리에 세뇌되어 좀비가 되어 지껄이나?

첩지랄에 사위와도 붙어 먹었다는 더러운 어떤 칠푼이가 부정선거로 대똥이 되고 그 논란을 다른대로 돌리기위하여 세월호 304명 어린생명들을 학살을 해도그런 벌레들의 불의를 감싸주는 색누리2중대 놈년들이나,  무조건 따라가는 들쥐들이나 살아 존재할 가치가 있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라생각할 능력도 없겠지만  

이런 난장판이 된 한국을 바른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는 사람들을 싸 잡어 좌파’ ‘종북’ ‘빨강이’ ‘배불러서 하는짓’ 이라고 매도하는 들쥐들은 대한민국을 더 썩게 만드는 곰팡이 균들이다. 

이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을 쳐 무죄한 예수를 죽게 만든 좀비 유태인들 처럼,  이땅의 무죄한 사람들을 죽이는 광대역활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땅에서 무조건 정의가 승리한다는 말이 통하지 않는다.  정의가 힘으로 규합될 때 만이 불의를 이길 수 있다. 악마들이 악의 축’ 이라고 일컸는 정의의 힘이 강해질때 만이 이땅을 밝게 만들 수 있으며 그 힘이 더욱 거센 물결로 굽이칠때 정의의 힘이 성립할 수 있는 것이다.

 

악마들이 즤들과 함께 하지 않는 나라 즉 정의의 나라들을  물리력 정신적으로 매도하며 칼을 휘두를때  악과 편승하지 않는 나라들은 자기 방어와 대항하는  힘을 구축해야 함이 마땅하다. 악의 세력들이 미일한 3각동맹의 형태로 남쪽을 지배하며 제2의 일제시대를 열게 될 것이며일제매국노 피들은 역사도 바꾸어 일제미제를 찬양하게 될 것이다.


들쥐들이여더 늦기전에 제발 정신을 차려라 


북에는 우리 민족을 지켜줄 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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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그래도 이인숙선생님, 테러범들의 테러행위에 대해서는 절대로 정당화될수 없습니다~!!!! ㅡㅡ;;;; 물론 우리 남녘의 안중근의사와 윤봉길의사 그리고 그외의 독립운동가들의 행위에 대해서는 테러라고 할수없겠지만 이슬람테러범들은 엄연히 종교라는 이름하에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ㅡㅡ;;;;;; 그걸 알아두셔야 되요~!!!!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ISIS는 본래 제국주의를 반대하여 생긴 이슬람 집단이지만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반기를 들고 나오는 과정에서 서방은 시리아 정부가 미워서 ISIS 편에서서 후원세력으로 지원했다. 그러다가 이번 사건과 같은 사태가 벌어지자 다시 ISIS를 적으로 삼고 공격하게 된 것이다. 이라크 사담 훗세인 정권도 비슷했고, 오사마 빈 라덴도

미주청년님의 댓글

미주청년 작성일

마찬가지이고, 리비아 카다피도 미국이 돕는다고 했다가 결국 뒤통수를 쳐 죽이고 말았다. 이런 제국주의 세력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보겠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준것이 이인숙 선생님의 취지인것 같다.

나는 그 취지에 대하여 동감한다. 제국주의 본성은 침략으로 먹고 살아온 세력이라는 걸 많이 반복하여 발견하여 왔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어쩌면 글을 그렇게 맘에 꼭 맞게 쓰십니까!
글이 너무도 훌륭하여 퍼갑니다.
허락 받을 시간도 없군요.
퍼가서 죄송합니다.

애독자님의 댓글

애독자 작성일

이인숙님의 기개도 대단하지만

그 지혜 또한 솔로몬 못지 않네요.

 화-이-팅 이/인/숙!!!

솔로몬님의 댓글

솔로몬 작성일

민족통신 필진들 귀한 존재들입니다.
기억나는 그 이름들이여~

노길남,
손세영,
이인 숙,
유태영,
이준식,
리준무,
강산,
장광선,
김중산,
다물흙,
예정웅,
백승배,
김현환,
박문재,
김백호,
등 등 등

정말 수고들 많이하셨습니다.

종북타파님의 댓글

종북타파 작성일

또라이 종북 좌꼴들아, 지구를 떠너가라.

짜증님의 댓글

짜증 작성일

북한이 자주국가라구 ?
평양은 자주국가 맞다.
그럼 평양 = 북한이냐 ?

금괴밀수도하고, 위조지폐도 만들고, 갖가지 국제사회에 폐를 끼치는 방법으로 외화벌이를 하면서 유지하는 게 자주국가 맞냐 ?
남한 드라마 봤다고 총살해대는 정권이 정상이냐 ?
그런 정권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있는 걸보면 우리 민족 중에도 비정상이 많다는 걸 여기에서 느끼고 간다....
미국이라는 나라가 적대시하는 집단에 동조하는 사람들은 이 땅을 떠나는게 맞으니 좀 없어져 주면 고맙겠다.

delete님의 댓글

delete 작성일

지랄한다

종북박살님의 댓글

종북박살 작성일

완전 미친뇬 아니냐? 이뇬. 불상타.

fact님의 댓글

fact 작성일

이인숙님
그동안 기고하신 글을 다시 보려면 어느곳을 찾아야 이인숙님 글을 볼수가 앚는지요?
항상 좋은글 부탁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글 이 다 글이 아님을 알지만 글 중에 왕 쓰레기 가 있음을 알겠네요 . 이인숙씨는 북한에 가시면 한자리 하실텐데..    ㅉㅉㅉ ...  미국에서 직장에 돈줄을 놓으실수가 없으셔서... 아!  그렇구나..  안됐네요 ... 다 먹고 사는 일에 목줄이 달려서... 당신이 이야기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큰돈에  목줄들았다면 당신은 그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에 목줄달고 피토하는 망발을 쓰고...  다 비슷하네 .. .... 그런데 당신이 젤 더럽고 역겹다 .. ㅌㅌ 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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