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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영혼없는 좀비의 유체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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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13 09:24 조회11,56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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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자유기고가는 민족통신에 첫글을 기고하면서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한 순간도 주저하지 않고 남자들 보다도 한층 더 과감하고 당당한 말들을 쏱아내 왔다. 이번에도 박근혜 정권의 행태를 포함하여 미국 정부당국의 행태를 싸잡아 융단 폭격하고 있다.[민족통신 편집실]



[시평]영혼없는 좀비의 유체이탈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자유기고가)


김련희씨의 평양가족이 김련희씨의 동영상 편지를 보고 오열하고 있다오른쪽이 남편 리금령씨, 왼쪽이 리영금씨. (자주시보  이정섭 기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하늘이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매국노 무리들이 대한민국을 침몰 직전까지 몰아가고 있다.

세계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눈에 볼수 있는 인터넷 시대에 가짜대똥령 박근혜는 역사 교과서국정화 집필진들도 비밀리에, 일본 아베와의 대화도 비밀리에  하겠다하니  대한민국이 손의 장난감인 아는 모양이다.

 

박근혜나 김무성 같은 일제 매국노 후손들은, 일제시대 일본의 잔악함에 항거하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바치면서   싸웠던 항일혁명투사들을 매도해 버리고, 조상들이 범했던  더러운 친일매국 행위들을 미화하기 위해  수많은 적반하장의 말들을 늘어놓으며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강력하게 메달리고 있다.

 

부정선거 사기꾼 세월호 학살범 다카키가  잘못된 역사를 배우면 혼이 없는 인간이 되거나 혼이 비정상이 밖에 없다라고 말했다.  반악귀를  반신반인으로 우상화 하는 닭대가리의 사기꾼 영혼을 말하는가?  애비보다 늙은놈의 첩이 되고 사위와도 붙어 먹는 호로개쌍뇬의 더러운 영혼을 말하는가?

르완스키 사건으로 클린턴이 백악관에서 쫒겨날 위기에 처했던 것과 비교해봐도, 외국 같으면 칠푼이가 대통령은 커녕  낫짝을 들고  다니기도 힘들 것이다.

 

역사관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북의 주체 사상에 휘둘림을 당한다  좌편향된 역사교과서는 이산가족의 가슴에 비수를 한번 꽂는 나쁜행동  올바른 역사교과서는 평화 통일의 초석을 놓는일이라고 짖었는데,  애비로부터 매국노 피를 받아 왜놈 양놈 밑에서 창녀질 하는 식민지로 통일 되어야 한다는 말인가?  

잘못된 역사 교과서를 배운 학생들은 한국을 태어나서는 안되는 부끄러운 나라로 인식하게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잃을 밖에 없다  라는 말은 쪽바리 다카키 마사오  딸뇬 답게 미일의 식민지가 자부심?  왜놈에게 견마지로를 다하여 충성하겠나이다하고 혈세로 맹세한 쪽바리 다카키 딸뇬이 개표기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가짜대똥령이 되어 통치하는 한국에서 태어난 것이 부끄럽지,  사기꾼  양아치야!

 

7 교과서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은 정부 수립으로, 북한은 국가수립으로 서술되고 남한이 대한민국 분단에 책임이 있는 처럼 되어있다  “6.25전쟁 책임도 남북 모두에게 있는 처럼 기술돼 있고   역사학자 80~90% 좌익” 등등의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면서 국정교과서 집필에 군인들까지 참여하여야 한단다.  

 글쎄요,  돌대가리 이해했을까?  중학생 실력도 없는 것이 역사학자 80~90% 중상모략 정죄 하다니  미친 짖는 소리가 착하게 들리겠습니다요!  

 

28일짜 문화일보는 북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방침에 대한 반대투쟁과 선동전을 전개하라는 지령문을 보냈다라며  70여년간  써먹던  사기술을 연출해 댔다.

바른 역사를 지키려는 어느누구도, 왜놈 양놈 밑에서 시키는 대로 갈보짓하는 같은 창기와는 다르다! 

1000년이 지나도  없어지지 않을 철면피들이 아니고는 어찌 이렇게 뻔뻔스럽게  적반하장  대형 사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있는지 기가 막히다.    

 

일본의 압제하에서 온갖 고난을 당하다  1945 해방된 알고 기뻐했지만, 남쪽은 일장기 대신 성조기가 올라가고 일본총독 대신 미국이 임명한 총독에 의해 다스려 지는 미국 식민지로 바뀌었을 뿐이다.

 

일본을 대신하여 미국이 다스려야한다  미국인 보다 더욱 미국인 같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고 하는 미친개들의 짖는 소리가 역겹다.

덜레스가 5.16쿠테타를 자기가 일으켰다고 BBC 방송 인터뷰와  휴스턴 대학교 강연에서 말했는데, 미국의 지시하에 움직이는 꼭두각시 다카키 마사오가 마치 자기 의지로 쿠테타를 처럼 사기친다.

남미에서 일어난 많은 쿠테타 주역들을 교육시킨   CIA  Univ. of America 에서  전두환 역시 쿠테타 교육을 받았다. 

BBK 사건과 병역면제 등으로 도저히 대통령이 없는  전과 14  이명박이나 불법부정선거로 청와대를 접수한 박근혜 역시 미국의 작품으로 생각할 있는 근거들이 있다. 

 

 일제가 물러나고  미군정청이  1946 8월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77% 인민공화국이 되어야 한다고 답했다(1946.08.13동아일보). 그러나  언제나 민주주의와 인권의 수호천사인양 떠드는 미국은   한국을 반공의 보루 식민지 한국을 다지기 위하여 수많은 양민들을 잔악하게 학살 하였다.

 

일제에 충성하며  양민들을  대학살했던  잔악한 매국노들이   일제와 맞서 싸웠던 독립군들이 세운  북한에  끊임없이 도발하며 미국의 작전계획하에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미국은 전쟁 사기꾼이다.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핑계로 이라크를 침략하고 조작음모로 통킹만 사건을 만들어 월남전을 확대하였으며  자작극을 만들어  미서 전쟁을 일으켰다.  

자기들이 양성하고 지원한 알카에다를 이용하여  9.11사건을 일으키고 핑계로 아프카니스탄을 쳐들어가고 중동전쟁을 광범위하게 일으켜 대학살과 파괴 그리고 난민들을 양성했다. 

               

<<<  9·11 테러범의 증언 "사우디 왕실이 지원"

연합뉴스  |  작성자 한미희 기자   2015.02.04   The Huffington Post  >>>

독재정권 사우디왕실은  미국의 충실한 하수인이다

<<< 노엄 촘스키 : 만일 이라크 특수부대가 부시를 암살하고 시신을 대서양에 버렸다면?  

오사마 빈라덴을 재판도 없이 흔적없이 없애버린 것은 명백한  국제법위반’ >>>

 

침략국은 배상의 책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여지껏 배상을 하지 않았다.

  

                         

얼마전에는 탄저균을 한반도에 들여와 실험하더니 이어2만명분의 마약을 밀반입하였었음이 들어났다. 파나마를 처들어가 대통령 노리에가를 마약사범이라고 붙잡아 플로리다 감옥소에 집어 넣었는데, 한국은 오바마를 잡아다가 한국의 감옥소에 넣어야 형평성에 맞는 것이 아니겠는가?  

 

미국은  8.15이후  잠시도 쉬지 않고 온갖 시나리오를 만들어 북에 뒤집어 씌우고  북을 악마화  해왔지만  인터넷이 발달한 시기에  진실을 알려는 노력을 조금이라도 한다면 누구든지 진실을 접하기에 미국의 사기와 거짓에  속지 않는다. 

지금 이시간에도 미국은 적방하장으로 북의 도발   인권 위협 등의 선동으로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여념이 없지만  이세상에서 가장   악마가 누구인지 양심이 있는 사람이면  안다. 

 

미국과 한국은 탈북자들을 고문 공갈 협박 회유로 북한을 매도하는데 이용하고 있다.

대북삐라살포의 대부 이민복도 나도 국정원 고문 피해자라고 말했다.

남한이 진정으로 인권을 존중한다면 북한의 인권을 들먹이기 전에 탈북자들의 인권을 먼저 존중하라.

북의 가족들에게 보내달라고 눈물로 호소하는 김련희 씨를 북에 보내주어야 하고, 남한에서의 생활을 더 불행하다고 느끼고 있는 탈북자 73.2%를 북에 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영국에 있는 탈북자 최승철씨는 2015.11.10 미디어오늘 과의 인터뷰에서,  그 가족들은 북한에서 잘 지내고 있으며 누나와 통화도 하였는데 누나가 어떻게 영국까지 갔냐” “너 참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다. 중국에서 합법적으로가족을 만나기도 했다고 했다.

내지인이 6살 때 그  앞에서 그의 형이 북에 넘어갔다해서 그의 어머니 아버지를 총으로 쏴 죽여버린 남쪽의 매국노 정부보다 이 얼마나 인권이 존중되는 나라인가!

 

죽었다가 부활하는 북한 사람들” (20114.05.20 nk투데이)에 보면 얼마나 남쪽 언론들이 북한에 대하여 거짓보도를 일삼는지 그 일부 예를 알 수 있다.

북한의 생체실험 학자가 탈북했다고 보도하였고 그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과는 커녕 정정 보도 조차도 없었다. 남한에 국제법으로도 금지한 미군의 세균전 실험과 탄저균 반입 논란을 잠재우기 위한 물타기 수법을 그렇게 비열하게한 것이다.

 

이런 매국노 나팔수들 때문에 선량한 인민(국민=일본말)들이 들쥐가 되었고, 닭대가리가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를 미화하려고 역사적 사실조차도 거짓으로 왜곡 시키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 어디에서나 실험할 수 있다고 말한 그 미군세균전실험실장이 말하였듯이, 세균실험실의 쥐가 되어 죽어도 찍소리 한마디도 못하고, 전국토를 전쟁 연습훈련장으로 사용해도 좋고, 어린 여학생들을 장난삼아 닭몰듯이 몰아 장갑차로 깔아 죽여도 무죄인 나라 - 남한들쥐들이 된 것이다.  

 

미국은 22 안에 세계 어느 곳이나 핵공격할 있는 미사일을 시험했다. 

몇일전에는  캘리 포니아에서  미해군이 발사한 탄도 미사일이  갑자기 섬광으로 나타나  놀란 캘리포니아시민들은 그것이 핵폭발, UFO 인줄 알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소동이 벌어졌다. 

세상을 몇번이나 폭발시킬 핵무기와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자랑하는 미국은, 

지들이 핵실험 미사일 실험을 하고 무수한 생명들을 마구 죽이는 것은 어느 누구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타당한 것인 반면,

전쟁광한테 억울하게 당하지 않고 인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북의 핵은 도발이라고 떠든다. 

 

몇일전 미하원 테드 위원장은 김정은은 그의 아버지처럼 미국에 적대적이며 부친의 행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북한위협 증가론을 펴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김정일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하면 미군이 한국에 머물러도 좋다라는 말을 모르고 하는 말일까, 아니면 중동처럼 살육의 맛을 보고 싶어하는 소리인가?   

 

미국의 사이버 전문가들이나  어중이 떠중이 교수들은  지금도 소니 해킹사건을 북이 했다고 단정하면서  군사보복에 정당성까지 부여하고 있다.  해킹사건을 일으킨 자가 영국에서 자신이 했노라고 고백했음에도   이들은 끊임없이 거짓말을  식은 죽먹듯  쉽게 한다. 

 

국방부가 조선(북한) 스파이 장비를 공급책으로 자선 단체를 이용하고 있다고 2015.10.27 CNN방송이 보도했다. 

인권을 빙자한 자선단체들 또는 종교인들 그리고  훈련시킨 반군들을 끊임없이 침투시켜 내부혼란을 일으키고 급변사태 일으켜  3세계 정권들을 전복시키고 장악하려하는 미국 3세계 정책의 일환이다. 

블랙워터라는 미국의 용병들이 우크라이나 성당에서 임신부를 메달아 죽이는등 50여명을 잔인하게 죽이고 친러정권에게 뒤집어 씌우고 내란을 일으켜 친미정권을 세웠다. 결과가 지금 우크리아나가 쪼개지고  참혹한 내전에 휩쓸린 실상이다.

이와 같은 모습이  유고 리비아 시리아도 같은 방법으로 생지옥을 만들고, 북에도 전략을 수행하려 하는 것이다.  

 

이세상에서 지금도 인간의 생명을 파리 목숨보다 쉽게 죽이면서 인권을 거들먹 거리는 미국과 한국이 정말 역겹고 악마의 화신들이 아닌가 생각한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굴복하지 않는 국가수장들을 몰아내고, 자신에게   발바닥까지 핥아 대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명박근혜 같은 허수아비들을    친미수장으로   앉히는 미국은,  이들과는 전혀 다른 베네수엘라의 우고 차베스를 쫒아내기 위하여  13번이나 쿠테타를 시도하였으나 실패했다.  총선거를 카터 대통령 , 촘스키같은  양심인들이 참관함으로서 트집잡지 못하고 차베스 정권을 뒤집어 엎으려한 모든 시도가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미국은 아프카니스탄 예멘등 국경없는 의사회까지  폭격을 하고, 안듣는 이라크 리비아에서  대통령을 없앤 처럼  시리아에서도 아사드를 없애려고  반아사드 반군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지만 러시아의 개입으로  그만  산통이 깨져버렸다.

아사드를 없애기 위해 미국은 반군들에게  38 400만불을 지불까지 했다.  

 

프랑스의 르 피가로 지의 시리아 여론조사에 의하면 외세의 아사드 퇴출 시도, 72%가 반대했다. (Le Figaro poll : Over 70 % want Syria 's Assad to remain in power) 당연히 미국의 아사드 축출시도는 민주주의를 짖밟는 행위임이 명백함이 들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것인양 위선을 떨고 있다.

 

남의 나라인 한반도에 천개나 되는 핵과 온갖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끌고와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북침략연습을 해대며  화약냄세를 풍기면서  탈북자들을 세뇌시켜  거짓증언들을 하게 하고  삐라살포를 해대는  광란과 추태를 부리면서  어찌 인권을 있는가.  

 

로스안젤레스의 거지들: 북한은 무상주식 무상주택 무상의료 무상교육으로 거지가 없다. 가난은 하지만 세계의 경제제재와 미국의 끊임없는 침략위협이 북한가난의 주 원인이다.  북핵은 북한을 남한보다도 더 부유할 수 있도록 지켜주는 방패가 될 것이다. 


미국내는 어떠한가.

경찰폭력에 의해 매일 미국시민  3명이 죽는다.  지금까지  경찰총에 맞아 죽은  사망자만 해도  961명이나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기하 급수적으로 쏟아져 나오는 걸인들은 얼어서 죽고 굶어서 죽고 병마에 시달리다 죽는다.

이렇게  안에서 죽이고 밖에서 죽이는 자들이   어찌 인권을 입에 담을 있겠는가. 

 

한국은 누구의 말대로 정권은 있어도 실권이 없고, 군대는 있어도 통수권이 없는 껍질만 있는 나라이다.

이런 허수아비들이  상전의  입김에 따라 북인권을 주절거리고 있다.

통수권이 없는 한국에 대해 상전 미국의 미국방성 장관 카터는 한국이 지휘 통제 정보능력과 같은 추가적 능력을 보유할 까지 , 북의 포격에 대응하는 능력을 확보할때 까지 전시작전권 전환을 보유하겠다 했다.

이에 화답하는 한국 국방부 장관 한민구는 상전의 뜻을 따라 핵심 군사능력확보, 북의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는 능력구비를 해야 전작권을 받겠다고 한다.

대한민국의  주권을 상전국가 에게 맡기고 미국의 종이 되겠다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은가 보다.

 

매국노 정부는 불법부정선거를 가리기 위해 세월호 304명을 학살하고 이유를 묻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화학물질을 쏟아 부으며 목을 비틀어 감금하고,

한국임금 불평등 수준이 세계에서 2번째로 최악이며, 위안부할머니들의 생활비까지 끊어버리고 , 850여만 세대가 거처할 집이 없어 움막 지하실 비닐집 옥탐방 길거리등에서 거처하게 하며 , 민족평화를 말하는 사람들을 창살아래 가두어  넣고 마녀사냥하는 매국노정부가 어찌 인권을 있겠는가?

 

가짜대똥령이 사법부를 비롯한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잡고 흔드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 

하루평균 39명이 자살하는 자살천국,

평화시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

노인들에 대한 학대가 공공연히 행해지며 쓸쓸히 살다 생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137 9천명이나 되는 나라, 

80 노인까지 성폭행하며 돈때문에 부모를 무참히 살해하는 나라, 

미군 성접대가 애국이라는 다카키 정권을 추앙하고 성노예 매춘사업를  세계에  두루 심어놓고   있는 인신매매의 사회,

완전실업자 300만명,  반실업자 610만명의 실업자천국,

 

재벌은 왕 같은 자유를 누리고 가난한 자들은 중세시대의 노예들 보다도 못하다. 

임시직이나  일용노동자들 처럼   본인이 가족 부양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중세의 노예보다 더 자유도 없고 철저히 인격이 짖밟혀도 말 못하는 사회이다.   잘못한 것 없어도 갑질하는 졸부들 앞에 무룹꿇고 수모를 당해야하는 사회가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는 말인가?  

 

매국노 쌔끼들은 얼마나 도둑질해 먹겠다고 온 나라 강바닥을 다 뒤집어 놓아 생태계를 완파시키고,  18000만원이면 될 방사청자료에 240억원을 지급하는 비리 천국에,  10%  ‘부’ 66%  차지하고   하위 50% 자산은 2%  안돼(2015.10.11경향신문)는 나라, 

주지육림에 뚱땅거리는 매국노 집의 뒷담 밑에서는 오늘 하루 어린 자식들에게 죽 한그릇을 먹일 수 있으면…” 하는 것이 희망의 전부인 사회 - 그래도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고 떠드는 들쥐나라가 남한땅이다.

 

세계 인권단체 겸 언론감시단체인 Freedom house 2011년에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한국의 언론자유도는 세계 179개국 중 중하위 87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국의 언론자유는 아프리카 가나(54)와 이웃의 대만(48)보다 한참 아래 중하위의 불량국이다.  부정선거 사기꾼 밑에서 2015년 지금은 더 추락했을 것이다. 국민이 뽑은 정당(통진당)도 해산하는 나라가 아닌가.

 

북의 인권을 매도질하는 미국과 한국은 북의 이민위천인권을 절대로 따라갈 없다.

얼마전 지인이 노동당 70주년 기념 행사차 취재하기 위해 갔었는데 지난번 홍수피해로 40명이 목숨을 잃었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는데 그환자들을 치료하던 의사와 간호원과 의료진들에 대한 말을 듣고 가슴마저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다.

환자가 수혈이 필요하면 당장 주위에 있는 의사 간호원 의료진들이 자신의 피를 즉석에서 수혈할 아니라  까지 뜯어 이식해 주었다는 것이다. 

한국의 세뇌된 대다수의 국민은 말이 선전이라 말해겠지만  이런 사실들을 한두분한테서 들은 것이 아니다.  한국이나 미국에서 까지 띁어 주는 예가 가뭄에  콩나듯 있기는 그리  흔치 않다.

수해 현장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눈물을 흘리며,   8월의 한미전쟁 도발로 전시비상대비 상황에서도 군대 일부를 두만강 지역의 나진선봉에 보내어 2700 가구의 새집들을 한달만에 와다닥지어  수재민들을 입주 시켰다고 한다. 

15분이면 전원 구할 있는 세월호 304 어린 생명들을 학살한 독사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 아닌가. 

 

보수꼴통 빌리그레함 목사 말대로 북에서는 예수가 와도 일이 없을 듯하다.

여러 방송에서 일했던 다른 지인은 이번에  처음 북을 방문했는데  동족의 정을 얼마나 느꼈는지 말할 마다 눈물이 글썽인다. 특히 장기수 이인모 선생님의 손녀인 기자와  대화하는 동영상을 찍을때 눈물이 많이 났다고 했다. 그는 이곳이 바로 천국이라고  솔직하고 대담하게 말한다.

 

자본주의에 찌들은 미국과 한국은 번쩍 번쩍 빛나는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가 멋있게 생각하며  몸을 맘대로 팔아도 불법이 아닌 이런 곳이 자유가 있다고 말하지만,   이런 것이 진정한 인권이고 행복이라고 말할 있는가? 

돈으로 일베들 가스할베들 탈북자들을 사서  인권장사를 하는 것이 과연 진정 인권이 있다고 말할 것인가. 

 

한국의 주권을 상전 미국이 쥐고 있기에 미국은 북을 지금까지 괴롭히며 위협과 도발을 70여년간 해왔다. 미국은 남한을 아귀에 쥐고 있는 명목을 지키기 위해 북에 대한 갖은  음모와 모략 사기 협박을 하면서 남한의 모든 국민들을 세뇌시키면서 동족을 철천지의 원수로 매김질하여 왔다. 

이세상 지구 어느곳에 남쪽 국민들처럼 우리의 민족 북을 미워하며 죽이지 못해 안달 났는가?

 

대북적대정치중   일부가 바로 역사교과서 국정화 책동이다.

이제는 더하여 우리민족 북의 목을 조이기 위해 우리를 35년간 온갖 고통과 핍박을 강요했던 일본까지 껴안고 춤을 추고 있다.

매국노 정부는 일본에게 침략의 문을 활짝 열어주어 일본 군국주의가 실현되도록  힘을 실어줄  아니라, ‘군사정보보호협정  호상군수지원협정  참수작전  작전계획 5015’ 등으로 북을 침략하기 위한  작전을 끊임없이 세우며 이땅을  초토화 시키기 위해  힘을 쏟아붓고  있다. 

 

아베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안되는 것은 안되는것이라고 단호하게말해도 말한마디 못하는 박근혜가 어떻게   대통령 역활을 있겠는가.  물론 독사의 왕초 박정희가 독도까지 팔아먹고 위안부들에 대한 돈까지 받아 먹었다니  무슨 말이 있겠는가 . 

불법부정선거로 가짜 대통령이 되자 마자 쪼르륵 상전에게 달려가  온갖 아양을 부리더니  세계를 넘나들며 대북압박을 구걸할 때부터 이미 이런 추태들은 예상된 것이다.

역사까지 다카키 입맛에 맞췄으니 다카키 마사오가 충성하던 일본군이 남한땅에 발을 들여놓고 한국군을 지휘해도 작은 주인님, 명령만 내리시와요!’라며 꼬리를 흔들 판이다. 

미일중- 3주인을 섬기려는 똥갈보는 행복하기만 것이다.

 

노동력은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밀리고, 자원은 없고, 세계를 이끌어갈 선두 기술도  자본도 없고, 지리적으로는 막힌 같은 한국이 20년안에 경제파국을 맞게 것이다. 

(UPI 2015.09.30)

WEF(World Economic Forum) ranks South Korea behind Ghana, Uganda in financial sector

 

그러나 북한은 최상의 노동력, 세계적인 자원, 중러유럽진출의 관문, 미국은 쇠락하는 반면 중러와의 관계는 회복, 단결된 인민등 좋은 조건들을 갖추고 있어 일취월장할 것이다.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으로  동안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웠지만, 핵미사일로 방위력을 갖춘 지금부터는 경제발전에 전념할 있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전   북한이 다른나라와 무역관계를 가질수 있었던 80년대 전까지만해도 북이 남쪽 보다 살았었다.

 

남한이 살아 남으려면 똥갈보 매국노들을 처단하고 진정한 민주국가가 되어,

북과 협력 교류하고, 우리 민족문제는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우리가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선언해야한다.    


   

 *북조선의 실체를 알면 남북관계도 풀리고 평화도 오고, 통일도 이룩될 것입니다.(아래 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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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김련희씨의 딸 이연금양과 남편인 이금룡씨의 통곡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여기 남녘은 여전히 김련희씨를 억류하며 김련희씨에게는 저기 화면에 나와있는 저사람들은 더 이상 당신의 가족이 아니니 다시한번 가족을 만나겠다고 하면 이제는 죽을줄알라고 국정원이 협박을 해왔습니다~!!!! 이게뭡니까? 지금이 무슨 1960년대입니까? 내년이면 이제 2016년입니다~!!!! 국가에 의해 강제로 천륜을 끊임당한 가족들을 나몰라라하고 그러면서도 부유층들은 자기가족들밖에 모르는 천박한 가족이기주의로 인해 저의 대한민국 남녘도 이제는 망할지도 모를겁니다~!!!! 유엔측에서도 저희 대한민국 남녘에서 현재까지 일어나는 국보법에 처벌대해서도 전면 폐지하라고 압력을 가했을정도이니 그 짐작이 가죠~!!! 최후진국도 중진국도 아닌 경제선진국인 저의 대한민국 남녘이야말로 좇된나라인것을 인정해줘야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기 남녘에 거주하는 탈북자분들 대다수가 국정원에 의해 완전 강제적으로 극우화교육을 시킨것도 모자라서 북한선교회 선교사들은 모든 탈북자들을 극우개신교로 만드는일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 남녘은 알다시피 반공극우주의자가 되기싫다고 발언하면 무조건 국정원직원들과 기무사군인들을 동원해 갓난아기도 예외없이 상병신 장애자로 만드는 악랄한곳입니다~!!!! 오죽했으면 탈북자들이 여기 남녘보다 훨씬 더 인권적인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 스웨덴 네덜란드 캐나다 호주등지로 망명했는지 짐작이 갈겁니다~!!!! 어쨌든 탈남탈북자들의 해외이주 앞으로도 계속될겁니다~!!!!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아예 욕을 하시죠.
내용은 동감하나 말투가 좀 심하시네요...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위 이인숙 선생님의 글이 너무 훌륭하여 퍼갑니다.
허락도 없이 퍼가서 죄송합니다.

된장찌개님의 댓글

된장찌개 작성일

빙빙 돌리는 글보다 원색표현이 낫쑤다
나같이 가방끈이 작은 사람들에겐 그게 좋쑤다.

가방끈 긴 사람들에게 맞는 글도 있고
나 같은 노동자에게 맞는 길도 있쑤다.

남한소식님의 댓글

남한소식 작성일

서울서 10만명 운집 대집회가 국내외 관심!!!

11월 14일
전국에서 노동자, 농민, 시민, 학생 등
 10만여명이 상경해 민중총궐기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박근혜 도망님의 댓글

박근혜 도망 작성일

또 도망치는 박그네
국내 소란날때 마다 외유?????????????????????????

박대통령, G20·APEC·아세안 정상회의 순방차 출국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오후 7박10일 일정으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아세안+3(한·중·일) 및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참석차 출국한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우리 대한민국 남녘의 유신창녀 닭그네씨, 아얘 도망자로 살아라~!!!! ㅡㅡ;;;;;; 안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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