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칼럼]이른바'기획탈북자'이용한 모략조작극' (동영상)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3월 28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이인숙칼럼]이른바'기획탈북자'이용한 모략조작극' (동영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1-06 02:14 조회7,797회 댓글4건

본문

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이인숙 고정기고가는 이른바 탈북자들이 연출하는 거짓말들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하면서 10대의 어린 박연미의 영어연출극을 꼬집어 반북행위를 조작하는 세력들의 모략조작극을 꾸짖고 있다. 그의 논평을 여기에 게재하여 거짓과 진실의 경계를 알아본다.[민족통신 편집실]




얼마나 긴세월 지나야 ~♬ 좀비들이 사람 될까
남북 협력하며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처신하면 주변국들이 아부할텐데...
▲뉴욕 한복판의 북인권 모략사기선전 대형 광고판

 

 

그녀는 “내가 책’을 쓰게 될지 꿈에도 몰랐다” 면서 또한 “많은 북한 여성들이 탈북한뒤 중국에 가서 성노예로 전락하는 상황이 또 다른 비극”이라고 말했다. 북한 양강도 혜산 출신인 박연미는 13살이던 2007년 아버지가 정치범 수용소에 끌려가자 어머니와 함께 북한을 탈출해 몽골 고비사막을 거쳐 2년 뒤인 2009년 가까스로 한국에 정착하였다고 말했다. 탈북 첫날 중국인 브로커에 속아 어머니가 성폭행 당하는 것을 직접 목격하고 자신도 폭행을 당할 뻔 했다고 말했다.

자나깨나 북인권을 들먹거리는 다루스만, 마이클 커비같은 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말이 거짓이라고 자백한 탈북자 신동혁에 이어 박연미같은 골이 빈 자들을 이용하여 북을 ‘악마’ 라고 선전 선동용으로 잘 이용해 먹고 있다. 

동국대 경찰 행정학과에 재학하며, 작년에 ‘BBC 세계 100대여성’에 낀 박연미는 헐리우드 유명배우들 뺨칠정도로 연기를 잘해 주위 모든 사람들이 그녀의 거짓증언에 눈물을 흘렸고 또 그녀의 책이 세계각국으로 출판된다 한다. 외모 뿐 아니라 세련된 말과 숙달된 눈물 쑈로서 세계 각국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시게 한 박연미는 북을 더 ‘악마화’로 매도 시키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했다.

이를 두고 진실을 아는 외국매체 The Diplomat 는 ‘전세계가 이 꼬마 아가씨에게 놀아나고 있다’고 했고 댓글에는 ‘모르고 놀아났다면 그냥 바보 멍청이들이다, 알고 놀아났다면 교활한 사기꾼놈들이다’ ‘ 전세계가 지금 이런 사기에 놀아나고 있어요’ 라며 한탄했다.

피는 못 속인다라는 말 처럼, 한국에서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한 사악한 다카키 마사오의 피가 그 후손에게 그대로 전수되었듯이 박연미의 피 또한 그대로 전수된 것으로 보인다.

북한은 ‘인권’을 들먹이며 북을 매도하는 자들에게 북한을 방문하여 직접 볼 것을 ‘정중히’ 청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그 제안을 거절하였고, 그 사기꾼들의 목적이 진정한 인권옹호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마녀사냥을 하므로써 이득을 얻는 것이기 때문에 거짓과 왜곡 협잡으로 매진하는 것이다.

이라크 전쟁 처럼 미국이 거짓 선전 마녀사냥으로 약소국들을 개입 침략한 일들은 무수히 많다. 미국이 1945년 한반도를 가르고 남쪽을 식민지로 점령한 이후 자기들의 이익을 위한 “반공의 보루” 를 만들기 위하여 한국전쟁 이전에 이미 10만명 이상의 양민들을 학살하고, 세계에서 가장 치열했던 한반도전쟁(남북한 사상자 527만명 ) 이후 줄곧 북한을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으로 목줄을 조이고 있는, 북한은 지금도 전쟁중인 특수상황에 있다.


‘전쟁은 가장 수지 맞는 장사’라고 말하는 자들이 지배하는 미국은 한푼의 돈을 위하여 무수한 생명들을 죽이고 파괴하고 생지옥을 만들어왔다. ‘중동과 한반도는 유라시아에서 미국의 이익을 지켜주는 두개의 발판이다’ 라고 말하였듯이, 이 돈 귀신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한 음모에 명분을 만들기 위하여 북한을 ‘악마’로 매도하며 야바위꾼 인권단체들을 만들어 돈을 대주며 바람잡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북에 다녀온 많은 동포들이 ‘가난하지만 천국 같은 나라’라고 말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들이 가난한 것도 미국과 그 하수국가들이 경제제재하고 침략위협을 하기 때문이 아닌가!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 전, 세계의 왕따 외톨이가 되기 전 까지만해도 남한 보다도 더 잘 살았다는 것이 증명하는 것이다.

미국과 세계의 ‘인권옹호’를 자처하는 자들이 진정으로 북한의 인권을 걱정한다면 북한의 ‘정중한’ 초대에 응하여 방문하여 실상을 파악해 봐야 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은 ‘인권’이라는 가면을 팔아 ‘이득’을 보려는 자들이기 때문에 북한에 가보지도 않고 이런 야바위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것 같다. 

그렇게 중상 모략으로 괴롭히는 자들을 필자의 성질 같아서는 핵폭탄으로 박살을 내 버릴 것 같다. 아마도 언젠가는 지구를 정화하기 위해서라도 이 악마들이 핵폭탄 세례를 받게 될 것이다.

박연미 같은 탈북자들을 내세워 북한을 규탄하는 사기행각의 실체를 파악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피고인의 말도 듣지않고 재판 할 수 없듯이 당사자인 북한의 입장을 들어 보는 것도 필요하다 생각되어 그들이 올린 유튜브의 내용을 발췌하여 옮긴다.

그 부모는 이미 양강도 혜산시 인민재판소기록에 2006년 4월 6일 이혼한 것으로 판정이 나와 있다. 그 아버지는 2004년 1월 15일 유색금속 밀매죄로 형법 제 17조에 의해 10년 형 언도를 받았지만 췌장암이라는 병때문에 병보석으로 나오자 형집에서 머물다가 또 다른 큰 범죄인 인신매매를 하여 여자아이들을 중국으로 팔아 매춘을 시키는 행위를 했었다.
아이를 유괴당한 한 어머니 한경숙씨는 눈물을 흘리면서 지금도 아이들이 올것만 같이 불을 끄지 못한다면서 흐르는 눈물을 억제하지 못했다.조설경 조설향 일심 은정 연순등등이 유괴된 아이들이다.

박연미의 아버지는 남쪽의 종교의 탈을 쓰고 하나님을 팔아 장사하는 양아치들과 그의 상관들과 연관을 맺고 있으며 다른 집 아이들은 팔아 넘겼지만 자기 딸인 박연미는 호화롭게 살게 했다.  큰 아버지는 “고원군은 곡창지대입니다. 거기서 풀을 뜯어 밥을 먹었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라고 증언했다. 아버지와 한국의 양아치들과 연계를 맺어준 사람들은 전영애와 한정덕이라는 인간들이다.

그 어머니 역시 색광에다 돈만 아는 여자이다. 그 동네 사람은 연미의 어머니를 향해 “사치를 좋아하고 남보다 특이한 옷을 입어야 한다” “그 어머니가 서클을 다니다 서클 지도한 놈과 눈이 맞았다. 하루는 한밤에 누가 담을 넘어 오기에 누구냐고 하니까 연미집에 왔다했다. 그래서 그 어머니에게 네가 뭣이 부족해서 그러냐, 그렇게 놀지 말라고 충고를 하니까 그 어머니 왈 ‘너무 간섭말라, 연미 아버지가 바람쐬는데 나라고 못하느냐’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런 후에는 그 아빠와 치고 받고 때리고 난리장을 친다는 것이다. 연미의 큰 어머니는 “박연미 어머니는 어떻게나 남편을 박박 긁어서 등을 쳐 먹으려는지 인간으로서 찾아보기 힘든 정도의 여자”라고 하면서 “연미 아버지가 하는 말이 자기는 저런 여자하고는 살지 못하겠다. 저런 여자하고 사생결단을 해 보겠다” 고 했다고 전했다.

박연미 어머니가 탈북전 2007년 3월말경에 전 남편인 연미 아버지와 치정관계에 있던 숙영이라는 여자에게 몇자 적은 글이다. “숙영이에게 몇자 전한다. (체한듯이)속에서 내려가지 않는 것이 바로 어제 은향이 아버지 어머니(연미의 고모 고모부) 가 있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너만 도적질을 안하면 돼 너나 같이 살아라’ 이것이 너의 단마디 명창이었다. 난 그 자리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내가 은미 아버지와 살 것 같으면 너를 소개 하겠니? 생각하면 할 수록 분하기 짝이 없구나” 라고 쓴 글이다. 숙영이라는 여자도 박진식(연미 아버지) 과 함께 인신매매하던 중범죄다. 꼬리를 잡히게 되자 도주했다.

연미의 외삼춘 변종식도 풍남광산 노동자로 있다가 17번에 걸쳐 국가와 개인재산 절도 , 2명을 구타하고 노동교화소에서 있다가 출소했다. 큰 아버지 역시 영어교사하던 중 제자 강간 살인 사건으로 교화형 20년을 살다 출소했다. 집안이 이렇게 콩가루 집안이니 어찌 이 오물더미 속에서 돋아난 독버섯이 바로 박연미라 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외숙모는 “나이도 어린것이 ‘나는 시집 못가면 못갔지 돈 많은 갑부에게 시집가겠다’ 고 했다”면서 연미가 야성이 강렬하다고 했다. 그바로 옆집에 살던 아줌마는 하루는 연미가 학교에서 막 울면서 오기에 왜 우는가 물었더니 “하늘에서 돌멩이가 나를 막 때린다”고 울면서 말하더라고 했다. 다른 이웃사람은 10살이 되었어도 오줌을 가리지 못했다 했다. 또 다른 이웃은 그 집에 놀러 와서 통쾌하게 막 웃기에 왜 그러냐니까 어느 남자가 자기를 꼭 껴안아 주었다 하면서 그토록 통쾌해 했다고 전했다.

박연미의 쑈는 실로 앞뒤가 안맞는 모순 투성이다. 샌프란시스코에서의 인터뷰에서는 “아버지 어머니 셋이서 중국을 갔을때 아버지와 거래하던 사람들이 승용차를 가지고 왔다”라고 했다가, 더블린 인터뷰에서는 어머니와 둘이서 도주했다고 했다가, 오스트레일리아 회견에서는 “아버지의 시신을 야밤중에 산에 묻었다”했다가 다른 기자들에게는 화장을 했다고 했다. 뉴포커스에서는 브로커들이 아버지 장례를 치뤘다고 했다. 그런데도 박연미는 자기 말이 사실인양 김시원이라는 탈북자까지 내세워 주장했다.

박연미 큰 아버지는 동생이 중국에 간적이 없으며 췌장암으로 인한 병보석으로 풀려난 후 남포에서 숨졌다고 말했지만, 박연미는 합성된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현재 중국에 아버지 묘가 있다고 말한다. 박연미는 만약 북으로 송환될 상황이 닥치면 스스로 목숨을 끊기 위해 칼을 한자루 가지고 다닌다고 했다.

보여준 가족사진도 합성사진이었으며, 목숨걸고 넘어야 할 산이 있지도 않았다. 북에서 탈출하는날 “어머니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을 보았다” “중국의 브로커들은 처음 저를 강간하려고 했는데 제 어머니는 저를 보호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이 강간당하도록 하셨습니다” 라며 눈물 콧물 흘리며 떨리는 음성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는데야 어찌 그 연출에 속아넘어가지 않겠는가.

이탈리아의 유력 일간지 편집장은 “박연미는 김정일 체제하에서 인간의 권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가장 용맹한 전사다” 라고 찬사를 했다. 북의 인권을 세계만방에 고발하기 위해 하루에 9시간씩이나 영어를 공부했다는 그녀는 “제가 7살때 김일성 할아버지 대원수님은 주체 몇년도 탄생하셨고 몇년에 일제를 쳐 부셨다는 내용을 외웠습니다. 그런데 당원이었던 아버지는 ‘그따위 공부하지 말고 돈만 셀 줄 알면된다.’ 또 TV 에서 김정일 현장지도 장면이 나오면 ‘저 개새끼가 뭐라고 지껄이냐’ 며 TV를 끄곤 하였다”고 말하면서, 공포정치 총살 정치 수범 수용소에 보내지는 것이 두려워 불만을 감히 표출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박연미는 “북의 장마당이 무너지면 북한사람들 98%가 다 굶어죽게 된다”고 사기를 친다.
박연미는 자신이 남한에서 2009년 18살때 고 2정도였는데 그 수준이 한국에서는 초등학교 3학년 수준이었다고 말한다. 자신은 자유를 얻기 위해 가족도 잃고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르면서 몽골 사막을 건너 온 것인데 미국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자유를 감사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위 사실들을 보면 박연미는 악령에 사로잡힌 자신을 전혀 감지하지 못하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어찌보면 박연미 가족처럼 돈에 사로잡힌 한국 매국노들과 잘 어울리는 탈북자들도 있지만, 김련희씨처럼 대부분의 탈북자들은 미국 한국 정보부의 하수인들로부터 꾀임을 받거나 포상금을 노리는 사기꾼들에게 속아 탈북하는 경우도 많다. 탈북자들을 국정원이 고문하고 감시하며 돈과 협박으로 박연미 처럼 대북악선전에 이용하고 있다. 대북 삐라 살포의 대부 이민복도 “나도 국정원 고문 피해자이다” 라고 말하였다.

김련희 씨 사연을 보면, 인권을 주장하는 미국과 한국은 김련희씨를 북에 보내줘야 말이 되지않는가.  세계 자살률 제 1위 국가인 한국에서 탈북자들의 자살률은 그 3배나 많다.
신은미씨가 추방 당하기 전 검찰조사에 제시한 증거들에 나와 있듯이 북에 되 돌아 가고 싶다는 탈북자들이 70~80%라고 한다.

배반자가 되었으니 돌아가고 싶어도 차마 못 가는 그들이 불쌍하기도 하지만, 북에서는 탈북자 청소년들을 공부시켜 대학까지 보내고 있다 한다.북은 어려웠던 90년대를 감안하여 이유를 막론하고 되돌아 오는 ‘탈북자’들을 따뜻이 맞이해 줄 것이다. 미국이 정말 인권을 위한다면 탈북자들을 감시하고 이용물로 사용할 것이 아니라, 그들을 판문점 분계선에 세워 놓고 본인 맘대로 북이든지 남쪽이든지 발을 떼도록하여야 한다.

인권? - 먼저 미국의 핵과 전쟁무기들을 폐기하고 평화조약을 맺으라. 그러면 북도 핵폐기하고 어느 외국인들에게도 국가를 개방할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사정도 인권 천국이 될 것이다. 미국이 지금처럼 평화조약을 거절하고 계속 침략위협과 경제제재를 하고 있는 한 북한의 특수한 전시상황은 미국과의 일전을 각오할 수 밖에 없다.

김연미 같은 이런 쓰레기들을 돈과 약점으로 코를 꿰어 사기를 치는 양의 탈을 쓴 인권단체들은 갈수록 악마의 모습을 만방에 드러내고 있다. ‘휴먼 라이트 워치와 프리덤 하우스’ ‘앰네스티 인터네션널’ ‘제이콥 블라우스틴 인권증진재단’ ‘ 크리스천 슬리 데리티 월드 와이드’ ‘국제인권연맹 FIDH’ ‘미국북한 인권위원회 HRNK’ ‘북한 반인도 범죄 철폐 국제연대 ICNK’ ‘북인권시민 연합 NKHR’ 등은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 이사국들에게 서한을 보내 안보리가 이 해 안에 북인권을 다루는 공식회의를 열게 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들은 안보리가 북한인권문제에 대한 회의를 여는 것은 인권을 보호하고 유린자들을 처벌하는데 중요한 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북인권조사 위원회가 북인권문제에 대해 국제관심을 끄는데 기여했다면서 지속적으로 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은경 ICNK 사무국장은 11월 유엔 제3위원회와 총회에서 논의될 북인권 결의안을 지지하는 차원에서 북한 반인도 철폐 국제연대(ICNK) 는 11월 2일 부터 4주간 뉴욕 맨해튼 42번가 인근 번화가 두곳에 북인권문제에 대한 책임 규명을 촉구하는 대형 간판을 설치한다.

워싱턴의 헤리티지 재단은 북이 러시아 중국 중동의 테러리스트 아프카니스탄 파키스탄 국가들중 가장 미국에 심각한 위협국가이다라고 말했다. 클링너 연구원은 “북이 이미 노동미사일의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해 핵과 생화학 무기로 한국 일본을 위협할 수 있는 수준” 이라며 강력한 억지정책으로 자제시켜야 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나는 클링너 연구원에게 말하고 싶다. 만약 북이 화학연구를 한다면 그것은 인류의 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백신용이지만 미국 일본같이 인간을 말살해서 죽일려는 화학 생물 무기가 아니라고 말이다. 내 말을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지금도 메르스다 에이즈다 뭐다 이상한 병들을 창출시키고 있는 것과 또 한국에 밀입한 탄저균과 수 많은 병균들과 세균전 실험실이 말해 주고 있지 않는가? 미군 세균전 실험실 책임자가 “한국 어디에서나 실험할 수 있다” 고 말한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유엔 화학무기금지기구(OPCW) 사무총장 아흐메트 우줌쿠가 북의 화학무기 가능성에 대해 심각히 우려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에게 묻는다.미국이 사용한 원자핵 우리늄 각종 화학 가스 독해물질 세균전등은 위험하고 안전한 것이였더냐? 어찌 이리 비굴하고 더러운 작자들인지 인간세상이 더럽게 느껴진다.

미국의 다루스만 유엔 북인권 특별 보고관은 다양한 방법과 수단을 모색해 북인권 전문가 패널을 유엔 차원에서 구성해 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다루스만은 절차를 무시한 처형 구금 고문 학대 등이 북에서 자행되며 많은 북주민들이 해외로 파견돼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면서 인권침해를 가한자를 국제형사재핀소 ICC에 회부해야 한다고 역겨운 음모 사기를 쏟아부었다.

박정희 시대에 한국에서 빽이 없고 돈이 없어 국내취직을 못하고 먹고 살기 위해 사우디 독일 간호원 광부 조선공으로 심지어는 월남 전쟁의 총받이 혹은 월남 살인용역자로 노동할때 인권이라는 말을 한마디라도 한적이 있더냐?  더욱이 남의 나라를 정복하기 위해 유체이탈 적반하장의 용법으로 자신들의 범죄를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어 세계를 선동선전하는 너희들이 과연 말할 자격이 있는가 말이다. 

얼마전 미 CNN 방송이 미국방부가 북한침투에 인권단체나 NGO 또는 선교사들을 스파이 장비 공급책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들에게 1500만 달러를 지급했다고 보도했다. 미국무부 로버트 킹 북인권특사는 북의 모든 정치범 수용소를 폐쇄하고 석방하라고 촉구하면서 북인권상황에 변화가 없다며 대북압박을 더 강화해야 한다고 했다.

로바트 킹에게 묻는다.  미국에서 성폭행을 한 경찰들이 1000명 이상이나 된다는 사실에 대하여, 그리고 무죄한 사람들을 무수히 경찰들이 죽인 사실에 대하여 인권을 말한 적이 있는가? 지금도 극심한 남녀차별 뿐아니라 모든 부를 왕가에서 움켜지면서 국민들을 개만도 못하게 다루는 사우디에 대해 인권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더냐? 

이스라엘이 가나안땅의 주인인 팔레스타인들을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죽이고 차별하고 며칠 전에는 이스라엘인이 팔레인스타인 처럼 생겼다 해서 같은 이스라엘인 마저 인간백정으로 죽였는데 이스라엘에게 인권말살이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가?

식민지 한국이 300명 이상의 나이어린 아이들을 수장하고 그 원인을 묻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독가스를 뿌리며 잡아 가두고, 남북의 평화 민족의 화해를 말하는 사람들을 창살아래 가두고 있는데 인권에 대해 말 한 마디 한적이 있는가?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한국여성들이 갇혀 성노예를 강요당하면서 자기들끼리 한국말을 주고 받을 수 없었을 뿐 아니라 비인간적인 대우를 받은 사실에 대해 인권을 말하는 너희들은 왜 침묵하는가? 그들이 어느 한국남자에게 몰래 ‘도와주세요’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쪽지를 극적으로 보낸 것이 그들을 살린 계기가 되었다. 

일본이 그 수 많은 어린 여성들을 트럭에 싵고 동물우리에 넣듯이 몰아 넣고 섹스를 강요했던 그 아픈 역사에 대해 지금도 스스로 선택한 직업이라는 이 철면피한 일본에 대해 인권에 대해 말한 마디 했었는가 말이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에서 봉사하던 국경없는 의사회에 포탄을 퍼부어 30명을 죽이고 수 많은 부상자를 낸 것에 이어, 며칠전 또 예멘에서 국경없는 의사회에 폭격을 가해 수천명이 목숨을 잃고 불구자가 되었다. 그런데 ‘인권’을 입에 물고 다는 너희들이 이것에 대해 언급한 번 한 적이 있는가?

한국외교부 이정훈 인권대사는 탈북자들이 북한으로 송환될 경우 처하게 될 위험에 대해 국제사회가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촉구했다.유엔주재 일본 대표부 미나미 히로시 차석대사는 북한인권개선의 조짐이 전혀 없다면서 국제사회가 계속 북에 압력을 가해야만 한단다.

27일 존 홉긴스 대학에서 미국무부의 스콧 버스비등 고위관리는 북에 외부 정보를 유입하고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강조하는 것이 중요한 전략이라며 이를 위해 작년에도 북에 선동선전을 제공하는 방송이나 민간단체에 800만 달러를 제공한바 있다고 했다. 

북인권재단은 김씨일가의 우상화에 세뇌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게 외부정보를 유입하는 것이 중요한 해독제가 된다고 말하면서 한국국회가 미국 일본 유엔 같이 북인권법을 통과 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이클 커비전 유엔 북인권조사 위원장은 방송등 여러 매체들과 인트라넷이나 손전화기에 넣을 수 있는 SIM 카드에 정보를 담아 북주민들에게 보내는 것이 북에 기여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자유의 메세지를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유북한방송대표 김성민 강철환 대표는 메모리 막대기 즉 USB를 북한에 보내는 것이 대세라며 그 메모리에 100편의 영화까지 담아 보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예산만 확보가 되면 북한에 무궁무진한 정보를 보낼 수 있다”면서 지원을 호소했다. 그러면서 그는 먹고 사는 문제보다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더러운 돈 받고 배가 부르니 별 헛소리를 다 한다.

자본주의는 인간의 자유가 아니라 자본(돈)의 자유를 기반으로하는 제도이다. 돈 있는 만큼 자유가 있다. 재벌은 왕 같은 자유를 누리고 가난한 자들은 중세시대의 노예들 보다도 못하다.  임시직이나 일용노동자들 처럼 본인이 가족 부양을 해야만 하는 경우에는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고, 중세의 노예보다 더 자유도 없고 철저히 인격이 짓밟혀도 말 못하는 사회이다. 잘못한 것 없어도 갑질하는 졸부들에게 무릎꿇고 수모를 당해야하는 사회가 자유가 있다는 말인가?  

미국의 거지들에게 ‘너는 자유가 있어서 좋고 구걸할 필요도 없겠다’ 라고 말하면, 틀림없이 ‘ X이다’라고 대답할 것이다. 모든 것이 먹고 사는 것 때문이고,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 홍수피해로 90년대 북한이 그렇게 어렵게 되지 않았으면 국정원 프락치들의 꾀임에 넘어가는 탈북자가 생기지도 않았다.

미상원 외교위원회 동아태 소위원장인 코리 가드너 의원은 대북정책인 ‘전략적 인내’는 실패했다면서 추가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들의 행위들과 말들이 이 얼마나 추악하고 악취풍기는 독사들의 침흘림인가? 특히 미국이나 노예 한국이 인권이라는 말을 차마 입밖에 담을 수 있는가 말이다.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중동의 집단 학살들, 9.11이후 미국에서 일어난 40만명의 총기 사건들, 빈부의 차이로 기하급수적으로 일어나는 거지들..등 미국이 인권패악지대 인권말살범임을 어떻게 다 설명할 수 있겠는가? 

그 식민지 한국은 남북의 평화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뱃속의 장이 다 항문으로 쏟아져 나오도록 칠성판 고문하여 죽이고 병신만든 괴물들이 지금도 버젓이 버티고 가짜 정권과 한패가 되어있다. 그 매국노들이 의로운 사람들을 죽였어도 아무런 처벌도 받지 않고 오히려 출세의 길을 신바람나게 달리고 있는 이 악한 오물 바다속에서 어떻게 인권을 말 할 수 있는가?

미국의 북핵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김은 “북핵관련 정상회담 공동성명은 전례가 없었고 북과 전세계에 매우 강력한 메세지를 발신한것으로 평가 한다”고 말했다.김성의 아버지는 김대중대통령을 수장할려고 일본에서 납치사건을 주도했던 인물이었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김성을 따뜻하게 배려했으며 모든 것을 용서했다.  김성 은 지난날 부친의 죄악을 회개하기 위해서라도 남북이 서로 화해하고 평화를 이루는데 기여 해야 마땅하지 않겠는가.

고장난 유성기 소리 같은 가짜 대통령의 말은 이번 홍용표 통일부장관을 통해 2015 세계평화개막식에서 대독되었다. 세계를 다니며 대북압박을 해달라고 구걸하고 다닌 가짜 대통령은 한국은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남북간 대화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며 평화 협력을 위해 노력했지만 북한은 지속적인 도발 위협으로 불안감을 증대시킨다는 것이다.
고장난 기계를 다시 틀어볼 필요성도 이제는 느끼지 않는다.
만든 로봇트도 저 정도로 상대를 할 수 없는 물건은 아닐 것이다.
프랑스에서와 같이 매국노들을 청산하지 못한 휴유증을 절감할 뿐이다.

얼마전 서울에서 열린 2015 동북아 평화 협력포럼에서 러시아의 6자회담 차석대표인 그리고리 로그비노프 특임대사는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국들이 보다 전략적이고 장기적으로 갈등적인 여러 상황들을 개선해야 하며 상대국의 입장을 존중할 것을 주장했다. 또한 그는 북에 대한 경제제재와 정치군사적 압박이 동북아에서 군사적 갈등을 키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전쟁광 미국같이 온갖 자작극을 일으키며 이땅을 전쟁의 어둠으로 몰아치는 것과는 정반대로 행동하는 러시아의 모습이 돋보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최신 살상무기들과 핵을 가지고 어떤 제재도 받지 않고 제 멋대로 광란을 벌이고 있는 미국이 지난 29일 한국에 로널드 레이건 항공모함을 끌고와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벌릴 때에 러시아 전투기 2대가 1해리 이내로 접근했었다고 미국방부가 밝혔다. 그나마 미국의 전쟁광들을 견제하려는 국가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가 느꼈다 .

중국과 미국이 남중국해 난사군도 지역에서 일촉즉발로 서로 맞섰었다.미국은 세계패권을 지키기 위하여 미일한 삼각군사동맹으로 중국을 압박하려하고 있다.그에따라 매국노들은 항일투쟁하며 목숨을 바친사람들을 비하하며 오히려 친일파들을 미화하고, 이완용이 했던 것처럼 일본군들을 남한 땅에 들어오게하기 위하여 국민 선무 세뇌작업으로 역사교과서까지 국정화하려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국정역사교과서 제정에 대한 북의 조언에 대해 한국통일부는, 남북이 1992년 체결된 기본 합의서에 상대방이 내부문제에 간섭않기로 합의했다면서, 내부 문제인 ‘역사 교과서 국정화’ 에 대한 참견은 내부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북은 구시대적인 행태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우리 민족의 역사가 어찌 남한만의 역사란 말인가, 이 짐승만도 못한 매국노 쪽바리들아!

새누리 서청원은 한술 더 떠 역사교과서 국정전환을 비난하는 것은 북의 ‘공개지령’이라고 비난했다. 이것이 어디 독사의 말이지 인간의 말인가? 내정간섭을 하지 않는 협약을 했는데 그 오랜 세월 수 많은 간첩조작과 시나리오를 만들어 무죄한 사람들을 죽이고 지금도 남의 나라 마당에 삐라를 살포하고 탈북자들을 이용하여 세계를 두루 다니며 북의 인권을 모략 중상으로 거짓 선전선동을 쉬지 않고 하는가? 하늘도 어이없어라 할 것이다.

경제는 중국에 의존하여 중국이 6개월만 무역금지하면 옛날 선덕ㄴ 처럼 “폐하, 신을 용서하소서” 할 것들이, 군사는 또 미국의 주먹 속에서 식민지 처지로 깝죽거리고 있으니 매국노 독재자 다리가 찢어질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민중들이라도 깨어나 부정선거 매국노 정권을 처단하고 남북 협력하며 주인된 의식을 가지고 국제정세를 이용하면 오히려 주변 4대 강국들이 우리에게 아부하게 될 것이다.물론 경제는 골드만 삭스의 예언 처럼 세계2위가되고….선택은 우리 민중들에게 있다. 



https://youtu.be/7IZvR8fNcP4


 

 

*박연미의 거짓발 선전은 조작모략 연출

https://youtu.be/KCbBtSHgSCo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재일동포님의 댓글

재일동포 작성일

2014년 10월 29일 아일랜드의 한 기자는 인터네트잡지 《더 디플로매트》에 기고한 기사에서 《10월초 21살의 박연미라고 하는 "탈북자처녀"가 아일랜드의 더블린에서 진행된 세계청년수뇌자회의에서 눈물을 흘리며 북조선의 "혹심한 인권상황"에 대해 토론하였다.

그에 대해 BBC, "알 자제라", "데일리 메일" 등의 언론들이 요란히 보도하였으나 적지 않은 평론가들은 그 "탈북자"의 력설에 의혹을 표시하면서 사실과 맞지 않는다고 부정하였다.

2009년까지 7년동안 북조선에서 사업한 스위스기업가 펠렉스 앱트는"탈북자"들의 대다수 이야기는 확인되지 않은것이며 명백히 과장되였거나 완전한 거짓말이라고 주장하였다.

박연미가 더블린운하와 자기가 살고있던 고장의 강을 비교하면서 그 강에는 매일 아침 나가면 시체들이 떠있었다고 줴친 소리와 관련하여 앱트는 북조선의 강들에서 행복에 겨워 뛰놀고있는 어린이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북조선을 수많이 다녀왔지만 시체와 맞다들린적은 한번도 없었다고 반박하였다.

앱트는 북조선에서는 "유아살해정책"으로 인하여 육체적불구자가 없다고 줴친 다른 "탈북자" 리광철의 력설에도 도전하면서 평양이 남조선 인천에서 진행된 장애자올림픽에 장애자선수들을 파견한데 대해 상기시켰다.

수년간 조선반도의 비무장지대에서 북조선전문가로 미군에 복무한 마이클 바쎄트 역시 "탈북자" 박연미의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이며 북조선의 인권상황을 "대학살"로 묘사한것은 자기의 이야기로 큰 파문을 일으켜보려는 충동에서 출발한것으로서 그 배후에는 "프리덤 홱토리"와 같은 남조선의 반공화국단체들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바쎄트는 박연미가 자기의 비난기사에 대한 반박기사를 보내온데 대해 언급하면서 그의 영어수준이 외국인치고는 너무 흠잡을데 없었다고 조롱하였다.》라고 썼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선생님의 글이 너무도 훌륭하여 퍼갑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한때 채널A 이만갑(이제 만나러 갑니다의 약칭)에 출연해 간특한 애교술과 귀여운외모로 무수한 남자들의 꼬드김을 받았던 귀여운 악마 박연미(다른이름 박예주) 이년의 행태 언제까지 이어질지 미지수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근데 뉴포커스에서는 박연미의 아버지 박진식의 병이 췌장암이 아닌 대장암이라고 박연미가 설명했다는데....!!! ㅡㅡ;;;;;;;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