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기고가는  이번 논평을 통해 "북과 화해 협력을 하자고 말만해도 종북 빨갱이라며 감옥에 쳐놓고, ‘대동강 맥주가 맛이있다’는 말만해도 추방시키는 나라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교에서 가르친다?  미친 칠푼이 코메디 답다. 유엔 만국대표들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평화’라는 단어를 30번이나 내뱉은 박근혜의 말이 얼마나 허황된 말 장난인가를 그 대표들은 속으로 비웃고 있었을 것이다." 고 지적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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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서로 촌황패하께충성맹세’ 쓰는 다카키 행적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이 세상 온 천하에 대한민국 같이 자기 동족인 북을 이토록 증오하고 미워하며 파괴시키지못해 안달해 하는 민족이 어디 또 있을까?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 이라는예수의 가르침과는 정반대로 그 미움과 증오를 한국뿐아니라 온 세계까지 전염시키지 못해 안달난 ‘개독교’가 판치는 한국이다.

 

이석기 의원의  집을 습격하여 우리민족이 옛부터 사용한 말인데도 북이 많이 사용하는 ‘이민위천’이라는 말이 있다하여  ‘종북’  ‘빨갱이’  ‘체제전복’ 이라고 매도하며 억지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석기 의원을 감옥에 집어 넣는 코메디가  통용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다. 

동족 적대감을 후손에까지 전수시키기 위해     시도때도 없이 조작 음모 사기 모함 연극을만들어 광풍을 일으키곤 하더니  이제는 악마의 더 간교한  모습으로 진화하여   역사교과서 국정화 운운하며  진실을 거짓으로 띁어 고치려고 하는 광란의 짓거리를 보면 독사들이바글거리는  ‘헬조선’을 보고있는 것 같다. 

 

▲ <패친이 보내온 글>

세누리당 김무성은 “대한민국 국사학자는 90%가 좌파로 전환됐다”  “현행교과서들이 학생들에게 김일성 사상을 가르치고 있다” 고 하면서  황당한 거짓말을 늘어놓는다.

같은 새누리당 패거리들은 “지금 역사 교과서가 좌파세력의 이념도구로 되어있다”  “균형잡힌 역사인식을 세워주어야 한다”  “북체제가 정상인듯이 서술하고 있다” 며 마치 한국사회에서 북에대해  자유롭게 발언을 해도 괞찮은  듯이  사기를 친다.  그러면서  <대한민국부정하는 역사 교과서 바로 잡겠습니다>  <종북좌파편향 교과서 우리 아이들이 공부하고있습니다>  <김일성 주체사상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선전선동을 하고 있다.

 

우리민족 북과 화해 협력을 하자고 말만해도 종북 빨갱이라며 감옥에 쳐놓고, ‘대동강 맥주가 맛이있다’는 말만해도 추방시키는 나라에서 김일성 주체사상을 학교에서 가르친다?  미친 칠푼이 코메디 답다. 

유엔 만국대표들 앞에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평화’라는 단어를 30번이나 내뱉은 박근혜의 말이 얼마나 허황된 말 장난인가를 그 대표들은 속으로 비웃고 있었을 것이다.

 8월에 포격 도발한 것이 북한이 아니라고 유엔사에서 발표했지 않았는가?  누가 우리 남북민족을 핵전쟁 잿더미로 만들려고  도발을 했는가? 이 부정선거 가짜대똥 사기꾼 매국노ㄴ아!

이렇게 뻔뻔한 사기를 치면서 그 치떨리던 유신의 시대로 되돌아 가기 위해 광란을 벌이고있다.

 

해외나들이에 바람이 난 박근혜는 이번에 또 10월13일 미국에 도착하시어 요정 마담 처럼아부하며 한복 치마 저고리를 비롯해 형형색색의 패션쑈를  벌리며  대한민국의 얼굴에 똥칠을 해댔다. 

 

15일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에서 가진 연설에서는  예상했던대로 고장난 유성기판 같은 혀를 굴리며 박근혜는 “ 베트남, 미얀마, 쿠바까지 개혁개방에 나서고 있고 이란 핵 협상도 타결 되었지만 북한은 여전히 군사적 도발과 핵능력을 고도화 하면서 고립의 길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방미공식일정을 시작한 첫날 워싱턴에서 열린  만찬에서 는 “피를 나눈 한미의 우정은 뿌리를 더욱 깊고 튼튼하게 만들었다”  “한국은 미국이 누구보다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며한미동맹은 미국 아시아 태평양 균형의 핵심 축”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는 속담처럼 한국과 미국의 우정과 인연은 어떤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 이라며 우리민족을 반토막 짤라놓은 전쟁범죄국 미국에 대해 온갖 아첨아부를 다 떨었다.  박근혜가섬기는 주인 미국은 영국의 블레어와  이락침공 비밀협약을 이미  1년전에 한 부시 같은 전쟁광들이다. 이명박이후 펜타곤을 두번째 방문한 박근혜는 “한미양국의 장병들이야말로한미동맹의 심장”이라말했다.  

 

그후 오바마와 만나 한미공동성명 합의문을 만들어 발표한 말들은 하나마나한 똑 같은 고장난 유성기의 연속이었다. 

‘북의 도발’  ‘핵’  ‘북인권’  ‘위협’ 등등 어느말 하나 진실되고 새로운 것은 없다. 

 

16일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백악관에서  박근혜는 “우리 두 정상은 한반도와 동북아에서최대위협이 되고 있는 북한의 도발 위협과 핵능력 고도화와 관련해 많은 점에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라면서 북한이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발사나 핵실험을 강행한다면 유엔안보리의 추가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를 포함한 댓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엄포도 잊지 않았다.

한미는 또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인권상황을 개선하고 인권침해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며북한주민들의 민생을  향상 시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근혜는 누가 칠푼이가 아니랄까 “북한 핵포기하면 밝은 미래제공” 한단다.  ‘사탕줄께 하지마’라는 초등학생보다 더 유치한 말이 아니던가.

민족과 조국을 지키는 것이 ‘너 이것 주겠으니 하지마’ 라는 차원의 말이 아니다  말이다.

일제시대때도 그랬지만 목숨을 바치면서 조국을 지키는 북의 인민들이   그런 사탕발림 장난의 차원이 통하리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그리고 재차 말하지만 이세상 어느 누구도 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지만 미국과 한국은 입밖에 인권이라는 말을 단 한마디도 할 자격이 없다. 

사람의 목숨을 1$ 짜리 돈으로 보는 악당 1%가 지배하는 미국이야 말로 “악의축”이다.  이악당들은 세계를 서부활극 마당으로 생각한다.

그나마 일본이나 미국은 자국의 국민이 아닌 타국인들에대해  잔인한 악행과 고문을 하고죽였지만 한국매국노들은 같은 동족에게 이루 말할 수 없는 소름끼치는 고문으로 동족을죽였다.

히틀러가 죽인 유대인들보다 훨씬 더 잔인한 죽음을 동족에게 실행한 인간백정들이다. 이세상 어디서도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인간백정들이다.

 ISIS 보다 훨씬 더 잔인한 한국매국노  인간백정들은 하루라도 동족에 대한 적대심과 거짓말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에너지가 멈춰버리는 듯하다. 

 

나의 한 친구는 이번 북의 70년노동당 창당 축하를 보기 위해  생전 처음으로 북을 방문하고 10월 19일 LA  공항에 도착하여 그를 맞이하기 위해 나갔는데 그가 우리를 보자 마자 하는 첫마디가  “우리가  북에 대해 너무 속고 살아왔습니다”  “이번 동영상을 20개 만들어 왔습니다” 라는 첫마디를  했다.

그가 여러 방송국에서 여러가지 근무를 보아왔기에  어찌보면 동영상을 그 짧은 시간에 많이 만들 수 있었던 것도 당연하지만, “너무나 속고 살아왔다”라는 말은 내 귓전에 오래 남아있을 것 같다. 

미국무성 직원이 “북한은 밉지만 존경스러운 적이고, 남한은 곱지만 경멸하는 동맹” 이라했고(김동수 미국 노폭주립대학교 교수),  꼴통보수인 빌리그레함 목사조차도 “북한에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 라고 했다는데,  ‘자살왕국’ 범죄왕국’ ‘인권탄압왕국’ 인 한국에서 박근혜는 입만 열었다하면 북인권을 말하는 것이 창피스럽지도 않은가보다. 

그야말로 인권암흑지대 한국에서는  박근혜 부정선거를 비롯한  인권유린에서 부터 제외되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

 

국민들의 머리에 뺑기칠을 하여 하얀색을 검정이라고 강요하며 동족을 미워하라고 강요할때 그것을 거부하는 사람들과,  양심과 정의를 가지고 이땅을 평화롭게 만들기 위해 땀흘리는 사람들을 감옥소에 쳐 넣는 사회,

진실을 말하며 동족의 화해를 말하는 정당이나 언론을 폐간하고 해체하는사회,

세월호 300명 이상을 학살하고도  ‘어쩔래’ 하는 철면피 악마정부 ,

물질만능주의가 삶의 목적이 되어 빈부의 차이가 갈수록 높아져 가는 사회,

가진 것이 없고 힘이 없으면 천대받고 길거리에 버려지는 사회,  돈 몇푼 있다고 돈없는 사람을 무릅 꿇려놓고 갑질하는 꼴갑떠는 나라,

가짜대통이 사법부를 비롯한 모든 권력을 손아귀에 잡고 흔드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 

하루평균 39명이 자살하는 자살천국,

평화시위자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정의가 무너진  사회,

노인들에 대한 학대가 공공연히 행해지며 쓸쓸히 살다 생을 마감하는 노인들이 137만 9천명이나 되는 나라, 

80살 난 노인까지 성폭행하며 돈때문에 부모를 무참히 살해하는 나라, 

성노예 매춘사업를  세계에  두루 심어놓고   있는 사회,

완전실업자 300만명  반실업자 610만명의 무실업자천국,

 

우리민족을 반토막 만든 미국을 상전으로 모시며 헬레레 좋아 죽는나라,

세계각국이 세계에서 미국의 최첨단 살상무기들이  가장 밀집된 한반도가 가장 위험한 장소라 해도 미국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업드려 절하는 나라,

미국이 우리민족 북을 침략하기 위해 여러종류들의 세균들을 끌여들여 실험을 하여도 신나라 하는나라,

원자로 폐기물 재처리나 전투기등 무기를 구입해도 일본에게는 기술이전을 허용하면서도,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전투기 KF-X 의 핵심기술을 이전해 달라는 요청을 3번이나 거절당하면서도 주인으로 모시는   자존심이 없는나라,

 

이런 저런 참상들이  실로 말로 다 나열 할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외국언론들에서 마저  ‘서방이라면 그녀는 이미 대통령자리에서 물러났을 것’  ‘ 그녀는 당국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조차 갗추지 못한여자’라는 소리를 듣고도  눈하나 꿈쩍 하지 않는‘헬조선’인 한국이다.

박근혜에게 눈꼽만한 양심이라도 있다면 어찌 북인권운운할 수 있는지 대답해보라. 미국과 그동맹국들을 끌여들여  북인권놀음을 하는 것을 보면  악마도 이런 악마는 없을 것이다.  

 

박근혜의 방미 목적은 어떻게 꾸며서 지랄을 떨어도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중국을 섬기지 않겠사오니 주인님 노여움을 푸소서. 주인님의 말씀에 순종하야 샤드를 놓고 미일한 동맹의 쫄다구가 되어 일본의 말도 잘 듣겠습니다. 그래서 역사교과서도 바꾸려하고 있지 않습니까.’ 라며  몸 바쳐 충성을 보이겠다는 것이다.

일전에도 거듭 말했지만, 경제는 중국에 군사주권은 미국에 매여있는 다카키남한의  가랑이가 찢어 질 찰라찰라의 시작이다.  신라의 선덕은 중국의 하녀만 되면 되었는데, 다카키는 미국 중국 은 큰주인 일본은 작은 주인으로 섬기려하니 오늘밤은 어디로 가야할까?       

전쟁광 미국은 또 어떠한가.

미국에서는 오바마 노벨상을 반납하라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전쟁광 미국이 중동을 암흑의 땅으로 만들면서 수백만의 생명들을 죽이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목숨이라도 부지하기위해 중동을 탈출한 난민이 지난 9달 동안만해도 710,000명이나 된다.

사랑하는 사람들의 죽음이 때로는 우리가 눈을 영원히 감은 순간까지  그 아픔을 간직할 수밖에 없겠지만   생노병사는 자연적인 죽음이기에  어느 누구를 원망할 수는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일방적인 전쟁이라는 공간속에서 억울하게 당한 죽음은  결코 용서될 수 없는 것이며 억울한 죽음들은 활화산이 되어  그 분노가 모든 산천을 태울 수도 있을 것이다. 

종범 동맹국들도  물론 그 책임을 져야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나라가 바로 주범 미국임에도 불과하고 그 책임을 회피하려는 망동을 부리고 있다.

무죄한 생명들을 무참히 대량학살하는 것보다 더 잔악한  인권유린이 어디에 있는지 오바마는 대답해보라.

 

독일  미디어  N24는 아프카니스탄에서 국경없는의사를 무자비하게 폭격하여 의료진을 포함한 22명을 죽이고 수많은 사람들을 부상케한 미국은 국제법을 무시한 명백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했다.   이번 러시아의 시리아 참여로 그동안  미국이 아사드정권을 없애기위해 반군들을 오히려 물질적으로 돕고 훈련을 했다는 사실이 폭로되었다. 아사드대통령은 시리아의 위기가 해결되면 대통령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는 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카다피 사담 후세인처럼   시리아정부를 전복시키기 위해 이렇게 뒤에서  음모를 하면서  파괴를 일삼고 있었다는 것이다.

 

독일총리 안젤라 마르켈은 독일 라듸오 방송에서 푸틴 아사드가 아니면 시리아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 미국이 북한 안정파괴를 목적으로 기동성있는지엽적 견제공격을 계획하고 있고, 한국정부는 북 주요 전략시설물 공격을 위한 특수부대창설계획에 착수하고, 미국은 5015 전략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더 가관인것은 미국이 유엔을 통해 동맹국을 만들어  힘없는 국가들을 전복시키기 위해  거짓선동 선전을 하여  목을  죄면서 힘없는 국가들에게  악랄한  인권유린을 식은 죽 먹듯 벌인다는  것이다. 

루슬란 발베크 크림반도 부총리가 국제기구 대표자들의 실상에 대해  “국제기구가 쓰레기정보만 찾고 있다며 의심가는 이들에게만 인터뷰를 취하고 있다”고 비난했듯이,  북인권소동을 위해 이같이 동맹국들을 이용하여 전쟁광에게 힘을 실어준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전 법무부장관이었던 램지클락이 전쟁범죄자 부시를 국제재판소에 수없이 회부했지만 지금까지 캄캄무소식이다.

택시운전수가 무슬림이라고 죽이고, 그들의 경전을 변소통에 버리는 행위가 인권이 보장되었기 때문인가? 

아직도 미국에서 인종차별이 행해지는 것이 인권이 구현되기 때문인가?

 

몇일전 미국무성은 ‘2014년 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을 모독하며 온갖 중상모략과   악선전을 해댔다.  국제종교자유 담당데이비드 사퍼스타 대사는 북이 종교를 탄압하고 종교활동에 관여하는 모든 주민들을 처형 고문 구타 체포한다고 사기치면서  인권을운운한다.

재미동포 신은미씨는 북한에 대한 온갖매도 선전에 세뇌되었다가 북에가서 보니까 예상밖으로 나른 나라들처럼 평범한 사람이 살면서 다른 나라처럼 교회에서 예배도 드리는 그런곳이였다고 한 대목을 기억한다. 

한국 여의도 광장에서  50~120만 명을 모아놓고 대부흥 집회를 몇차레 가졌었던 꼴통보수목사 빌리 그레함 목사가   “북한에 예수가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라고 말하며 북한사회를경탄한 것은 무었인가? 

데이비드의 사기질은 50~60년도에는 통할 수 있을 지언정  지금은 인터넷시대뿐만이 아니라 북부조국을 방문하고 동영상을 찍으며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는 사람들이 많아졌기에 그 사기극이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한미와 한 통속인 일본도 가세하여 북인권놀음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미나미 일본 대사도 일본이 이 해에도 유럽연합과 함께 유엔총회에 북한인권결의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안보리가 북한인권상황을 국제형사재판소 ICC에 회부하도록힘을 가하고 있다.

한국의 수많은 여성들을 끌어다 성노예로  비참한 일생을  살아야 했던 것들에대한  사과는커녕 한국군인들도 베트남전쟁때 그렇게 베트남 여인들을 성노예로 써먹었으니 피차 마찬가지라고 하는 것들이 어찌 북한인권을  말할 수 있는가.  똥묻은 개가 겨묻은 사람을 보고짖은 격이다.

우리 북한 동포들이 참으로 착하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그러게 사기 협잡질로 모욕하고 못살게구는 미일한국을 나 같으면 핵폭탄으로 박살을 내겠는데 참고 있는 모습이다.

 

북은 그 오랜세월동안 미국의 핵위협과 매국노들의 잔인한 악행 속을 헤쳐나가 그 어려운역경을 견뎌내며 연단된 강인한 우리민족이다. 

그들의 강직한 민족사랑과 함께 희토류 석유 우라니윰등으로  풍부한 자원를 소유하고 있다.  정신으로도 무장되어 있지만  풍부한 자원까지  소유하고 있기에  앞으로 북은 무한한가능성으로  뻗어나갈 수 있다.

그때에는 알곡과  가라지를 걸러내듯이  이땅의 평화를 수호하는 민족자들과 변할 수 없는악마들을 걸러내어   단군의 혈통을 아름답게 이어 나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