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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70] 제3세계의 눈으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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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10-20 13:01 조회11,293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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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은 이번에   "한국이 <북의 비핵화> 주장하는 것은 시효가 벌서 지난 헛소리를 하고 있는 뿐이다. 미국은 북한의 막강한 핵보유가 미국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는것을 인정하고 . 뿐만 아니라 미국은 핵무기 보다 무서운 북한의 전자전에 대한 공포심을 숨기지 하고 있다그럼으로 미국의 유일한 선택은 <조미 평화협정체결> 뿐인것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다." 고 지적한다.  유태영 박사 170번째 글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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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70] 3세계의 눈으로 식민지 한국을 파헤치다

 

    -분노하고 분노하고 분노하라

              

민족분단70년을 분노하고 행동하여 끝장내자

       

 박정희의  박근혜에 분노하고 청와대에서 몰아내자-

 


*글:유태영 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

 

 

미국에 종속된 한국정권은 민중들에게 <화내지 말라 분노하지 말라> 하면서 부강한 민주주의 국가를 건설하려면 불가피하게 친미 독재정치를 해야한다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박정희 군사독재정권이 시작된 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오랜 세월동안 한국의 민주주의 국가는 온데간데 없고 부강한 나라는 민중에게 그림의 떡이 뿐이다. 독재 권하에서 일부 만년여당 특권층에게는 <부익부> 팽창이 있지만 대다수의 근로대중 민층에게는 <빈익빈> 악순환이 계속되고 있을 뿐이다.

 

오늘 한국 사회에 가득차 있는 민중의 분노는 무었인가? 그것은 민중의 애국적 민족정신 말살시키고 경제발전이라는 미명하에서 민중의 노동력을 헐값으로 착취하고 미국의 농산물 수입개방으로인하여 영세농민들을 빚더미에 올려 놓고 있다.

 

우리 민족의 생명줄인 <> 마져도 미국에 내줄뿐만 아니라 미국의 강요에 못이겨 농산믈 수입개방을 허용함으로 인하여 농촌을 떠나 방황하는 가련한 이른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도시마다 가득차 있다. 그럼으로 빈곤한 농민과 노동자들이 사생결단으로 분노하고 있다.

 

그럼으로 <민족정신> <민중의 분노> 절대로 어긋나지 않는다오늘 한국의 농촌과 시의 민중들이 이명박근혜 정권을 대항하여 민족적 분노를 터뜨리고 있는 것은 민족분단 역사적 맥락에서 볼때 극히 당연한 민중의 분노인 것이다.

 

      1.민족분단 너무 길지 않은가민중의 분노로 분단장벽 헐어버리자

 

민중의 애국적 분노는 누구도 막을  없다민족분단 70 비극에 대하여 정의로운 분노 이르키지 않으면서 입으로만 평와를 말하는 사람들은 민족분단을 영구화하려는 매국적 반역행위를 하고 있을 뿐이다.

 

박근혜 정권하에서 미국의 식민정책이 날이 갈수록 더욱  심화되고 있다. 민족의 고귀한 생존권을 유린 당하고 있는 오늘의 절박한 현실에대하여 분노하면서 <우리민족끼리> 자주통일을 웨치는 것은 민족적 양심의 절규이며 자주하는 민족적 항쟁의 선언인 것이다.

 

민족의 분노와 항쟁은 애국심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역사는 증명한다. 일제 36동안 만주별판 백두혁명의 투쟁과 4.19학생 혁명투쟁의 승리들이 분명히 증명하고 있다.

정봉준동학혁명과 3.1운동도 역시 외세를 물리치는 맥락에서 타오르는 분노의 불이었다.

 

2012년에 18 대통령 선거에서 국정원의 부정선거 조작으로 박근혜는 가짜 대퉁령이됬다. 한국 민중들의 참담한 자괴감은 인내의 한계선을 넘어 분노의 불화산이 되여 활활 타오르로 있다.

 

미국은 한미일 3각동맹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기 위하여 한국에는 박근혜와 같은 친미  대통령이 필요하다고주장하고있다. 이에 대하여 한국 민중은 더욱 분노를 이르킨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민중의 분노를 누구러뜨리기 위하여 고등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는데 박근혜의 수단은 그녀의 아버지 박정희에게 배우고 터득한 수단방법이다.

 

박근혜는 조중동을 주축으로하는 <종편언론> 장악하여 민중에게 속임수의 즐거움과 락을 무진장 제공해 주는 방법을 총동원하여 민중의 분노를 딴곳으로 유도하고 있다. 사람들이 신나고 즐거워하도록 흥미위주의 문화운동을 전개하여 세월을 소비하도록 우매정책 펼치고 있다.

 

하지만 피지배자들이라고 해서  약자들은 아나다자기가 약자인것을 솔지히 인정하고 부끄러워하면서 정의로운 분노를 이르키기만 한다면 그때는 약자가 아니라 오히려 강자가 되여 불의한 정권을 타파할 있는 것이다.

 

그럼으로 민중의 분노는 깨달음이며 진정한 깨달음은 민중공동체의 절규가되여 생동하는 행동을 전개하기 시작 하게되는 것이다.

 

                        2. 박근혜 정권에 대한 민중의 분노

 

박근혜 정권에 대한 민중의 분노는 한국 사회에 가득차 있다. 그럼으로 분노의 요인들을 예리하개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박근혜의 통치수단은 다음 세가지로 간단히 요약한다.

 

첫째, 친정부 대기업의 이득을 최대한 보장해주기 위하여 정리해고를 강행함으로 비정규직이 무진장 확대되고 있다노동 대중을 비인간화하여 사회적 삶의 윤리가 뿌리채 붕괴되였다 인생이 이렇게 부능한가?라고 탄식하는 소리가 사회에 가득차 있다.

 

둘째, 사회적 탄식과 불안심리를 탈피하는 노력으로 분출되는 사회적 현상은 <무한경쟁> 인생살이 이다하루에 4시간 이상을 자지 않고 경쟁하는 학생들과 소상인들의 삶의 습들은 참으로 눈물겹다. 박근혜는 무한경쟁에서 이기는 사람만을 위주로하여 정치를  있다.

 

셋째, 박근혜가 등용하는 인맥은 국회의원과 고급공무원부터 말단 공무원에 이르기 까지 오직 4가지 인맥정치를 하고 있다. 그것은 <군부인맥> < 대기업인맥> < 정수장학회인맥> 그리고 <지방색인맥 >등이다박근혜는 심지어 최태민-최순실-정윤희 인맥을 사용한다는 평판이 있기까지 한다.

 

 

박근혜의 통치수단은 사회 구석구석에 <양극화현상>으로 불안심리가 가득차 있는 것이다.

 

한국은 자살천국으로 세계적 기록을 보이고 있는데 통계에 의하면 1년에15,000 자살 사건 발생했으며 청소년70%이상이 자살을 하거나 자살을시도 하였던 경험이 있다고 했다.

 

오늘 한국에서 최근에 발생한 대표적인 예를 들어 본다면 <송파동의 모녀 자살사건><서처동의 남편이 아내와  딸을 살해하고 자살한 사건> 발생했다. 세월호사건에서 보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을 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구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까지도 가로 막은 사건> 발생했다.

 

박근혜는 한국의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들에 대하여 국가와 사회적 책임에는 관심이 전여없고 모든 책임을 오직 야당과 극좌세력때문이라고 주장히면서 야당탄압의 구실로 삼고 있다. 박근혜는 종복몰이와 간첩사건들을 조작하여 불안심리와 공포정치로 정권을 겨우유지하고 있다.

 

프랑스의 레지스탕스 인권운동가인 스테판 에셀은 주장하기를 <불의한 독재자를 추방하 위해서는 민중의 분노가 반드시 있어야한다> 라고 했다.

 

그럼으로 오늘 한국 사회에서 민중의 분노의 불길이 스테판 에셀의 주장처럼 활화산이 터져 나와야 하겠다. 그래야만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근혜로 연결되는 국적인 괴물 정치체제를 붕괴시킬 있다.

 

오늘 한국에서 박근혜에 대하여 분노의 불길이 터져나올  밖에 없는  조건들이 수백가지있다하지만 지면상한으로 간략하게 간추려 (10) 기록한다.

 

(1). 2012 12 19일에 실시된 18 대통령선거는 국정의 조직적인 부정선거 개입이 폭로됬다트위터 2200만건이 밝혀졌는데 이것을 부정선거라고 하지 않으면 도대체 무엇이 부정선거인가만일 박근혜가 무릎꿀고 역사와 국민앞에 진실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고 끝까지 민중과 진실을 배반하면, 박근혜의 아버지 박정희의 전철을 밝게될것 확실하다.

 

(2). 박근혜는 미국과 일본에게 우리 민족의 운명을 완전히 팔아넘기고 오직 대북강경론과 반민족반통일을 중요한 정첵으로 삼고 있다. 미국의 핵무기 재배치를 적극 주장하면서 핵은 결사반대하고 있다.

 

(3). 박근혜는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인하여 국민으로 부터 정신적 사망선거를 받고 있다해경이 완전히 밝힌 AIS  CCTV 극비원본을 박근혜는 무덤까지 가지고 갈려고 하는속임수로  정치적 생명을 겨우 유지하고 있다.

 

(4). 정수장학회와 경남대학은 박정희사쿠테타 세력이 무법천지 강권으로 강탈한 장물들이다.  장물들이 고스란히 전두환 정권을 거치면서 박근혜의 소유물이 되였다.

 

심지어  박근혜-박근령-박지만 3남매의 재산  싸움까지 한때 벌어지고 있었다.

정수장학회와 경남대학 출신들이 오늘 현재 박근혜 정권하에서 불법정권의 버팀목의 역활들을 하고 있다.

 

(5) 박정희는 <군사쿠테타>  그리고 그의  박근혜는 <역사쿠테타> 자행하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오늘 한국의 비극적 정치적 현실이다.

 

2015123 <21세기민족주의포럼> 의하면 <일본 방위백서> 요약본이 한글로 번역되여 박근혜 정권의 국방부에 전달됬다.  <일본 방위백서>에는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명확히 명시되여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방부는 <일본 방위백서> 전달한 주한 일본대사관 무관에게 친절하 <고맙습나다>라는 말로  문건을 접수했다는 것이다박근혜는 국방부의 망국적 행위 대하여 하등의 책임추궁을 하지 않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친일파 박정희의 박근혜는 생태적으로 <뼈속까지 친일파>것을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며 <역사쿠테타> 사건이다.

 

(6) .박근혜는 5.18 민중항쟁 정신을  모독했다. 이명박은 5년동안 5.18기념식에 아예 불참했는데 박근혜는 웬일인지 2014 5.18기념식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만 박근혜는 정중한 기념식 참석이 아니라 5.18 정신을 모독하는 망동만을 했을 뿐이었다.

 

박근혜는 5.18 정신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행진곡> 부르지 못하게 하고 5.18 정신과는 상관이 없는 립싱크 합창단을 돈을 주고 불러오는 망동을. <임을 위한 행진곡> 5.18정신을 상징하여 백기완 선생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작사한 깊은 노래인데 박근혜  노래를 부르지 못하게 했으니  말이 없다.

 

뿐만 아니라 박근혜는 5.18 기념일 오후에 자살한 노동자의 장례식에 경찰들을 투입시켜서 시체를 탈취해 가는 만행을 저지르도록 했다. 이것이 대통령으로서 행할 짓인가?

 

(7). 박근혜는 2015 광복70주년 기념식에서 국민을 바보로 여기는 연설을 했다. 박근혜 집권 초기에 경제성장 4%, 고용률 70%, 국민소득 4 달러를 이루겠다고 공약을 했. 하지만 오늘 현재 청년 실업자가 100만이 초과하야여 역사상 최악의 지경에 이르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는 오히려 <안보위기>만을 강조함으로서 모든 책임이 북한때문이라고 책임 회피하는 철면피 연설을 함으로 박근혜의 연설을 듣는 민중들은 분노를 금할  없었다.

 

(8).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 이명박이 저질러 놓은 4대강 문제에 대하여 일절 말이 없다. 대중과 노무현 전직 대통령들에게는 <잃어버린 10> 주장했다.

 

하지만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은 <잃어버린 22조원> 경제젹 손실이었다.

 

뿐만 아나라 광대한 국토를 망가뜨린 회복이 불가능한 범죄행위르 저질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전직 대통령 이명박이 저질러 놓은 잘못에 대하여 일절 말이 없다. 그런가?   그것은 이명박 정권하에서 국정원이 <부정건거 조작>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럼으로 말하자면 이명박-박근혜는 <부정선거 동업자> 이다.

 

(9). 성완종 리스트 사건을 알면 박근혜가 보인다. 경남사업의 사장인 성왕종은 사업의 적이 전여 없는 데도 불구하고 <카자호스탄 광구자원 탑사>라는 명목으로 14억 융자를 획득했으며 이 방법으로 정부의 돈을 융자받는데 일등선수 이었다.

 

하지만 성왕종의 사업실적은 나타난 것이 전혀 없으며 있는 것은 오직 <성왕종 리스트> 있을 뿐이다. 성왕종 리스트에 나타난 정치인들중에는 김기춘, 허태열, 홍준표, 이완구, 병기  박근혜의 최측근 정치인들이다.

 

성왕종의 눈물의 고백에 의하면 그동안 150억원을  20-30명의 고급 정치인들에게 정치자금으로 제공해 주었다는 것이다박근혜는 필요할 충신으로 추겨세워 이용을 하고 필요의 시효가 지나면 사정없이 용도페기처분을 당하여 횡령과 뇌물제공 그리고 부정축재라는 억울한 죄명으로 감옥행으로 끝나고 만다.

 

성왕종은 눈물의 호소를 H신문 가자에게 실토한 후에 자살을 감행한 것은 오늘 박근혜 권에 항거하여 죽은 한토막의 사건일 뿐이다.

 

(10). 19901130 동아일보의 17면에 놀라운 특별기사가 독자들을 놀라게 .  깜짝 놀라게한 기사는 박정희 대통령의 차녀 박근령과 아들 박지만이 당시 집권 노태우 대통령에게 보낸 탄원서 이었다.

 

<언니 박근혜가 남자에게 최면이라도 걸린듯 빠져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으니 구해달라>라는 내용의 탄원서 이었다 탄원서에 있는 남자는 문제의 사나이<최태민>이다.

 

최태민은 1912년생으로 이름이 7 있으며 다섯번 이혼하고 여섯번째 부인에게서 최순실이 출생했다. 최태민의 범죄 기록에는 횡녕사기14건과 여성추행광련 범행 12건들이 경찰의 신원조회에 밝히 나타나 있다.

 

최태민의 종교적 행각도 유명하다. 불교의 승려, 캐톨릭 영세를 받았으며, 계릉산에 입산하여 <영생교주> <신천지교주> 됬으며 최태민은 기독교의 신학교에서 교육을 받은 록이 없는 데도 불구하고 <목사>가되여 처세를 했다.

 

이러한 전혀 믿을 없는 최태민이 어뗳게 박근혜와 끈을 없는 관게를 맺게 되었을가?

1974년에 육영수가 총탄에 쓰러져 죽은  1975 슬픔에 처해있는 박근혜에게 헤성처 나타난 최태민은 박근혜에게 편지를 세번 보냈다.

 

편지의 내용은 최태민의 꿈속에 육영수가 나타나 현몽의 부탁을했다는 것이다.

 

 현몽의 내용은

 <육영수 어머니가 죽은 것은 박근혜에게 자리를 비껴주기 위함이다. 박근혜는 나라를 위하여 일을 해야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슬퍼만 하고 있으니 최태민은 사실은 딸에게  전해 달라>

 

최태민의 현몽의 편지를 세번식이나 받은 박근혜는 결국 최테민을 청와데로 초청 했다.

 

이것이 바로 박근혜-최태민과  사람의 끈을 없는 정치적 인연이 시작됬던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최태민의 인연은 정치적인 인연뿐만 아니라 사람의 관계는 남녀의 복잡 <불윤의 관계> 사건으로 연결되였다.

 

박근혜-최태민의 불윤사건에 대하여 명확히 나타난 자료들을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그리고 한겨례 많은 일간신문의 기사들을 통하여 알수 있다뿐만 아니라 Daum 블로그와 여러 많은internet에서 획득한 자료들도 동일한 내용의 기사들이다. 이러한 많은 기사들을 간추 본다.

 

. 박근혜는 1970 년대초에 아버지 박정희에 의하여 당시 서울 시장이던 양택식의 들과 약혼을 했다고한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 파혼하고 결혼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 정두언은 공공연히 말하기를 <만일 박근혜-최태민 관계를 낱낱이 드러내면  국민이 경악할 것이고  박근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밥도  먹을 것이다.

 

. 김종필은 박근혜가 정치활동을 개시하고 대통령 후보로 까지 등장하는데 대하여 말하기를 < 최태민의 애까지 있는 애가 16년동안 잠잠하더니 무슨 정치냐>라고 했다.

 

. 김영삼  대통령의 아들 김현헐은 <박근혜는 DNA 검사를 할수 있는가>라는 말을 다고 한다 다른 한편 소리는 박근혜가 말하기를 <아이가 있다면 데려오라DNA 검사를하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 청와대에서 가정부로 일한 경력이 있으며 이름을 밣히지 않는  여성의 회고에 따르 <박근혜와 최태민이 뒤엉킨 다음  아침 각종 피이임기구들이 구역질이  정도였다. 은이가 그것도 펴스트레이디의 몸과 영혼을 완전히 통제했다. 박정희 대통령은 박근혜- 태민 관계때문에 골머리를 알았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  주한미대사 버시바우는 말하기를 < 최태민은 인격구성기에 있는 박근혜의 몸과  음을 완전하 통제했다>라고 평했다.

 

. 청와대 비서실장이였던 김계원 소장은 말하기를 <(박근혜) 혼을  (최태민) 홀렸다>라고 증언을 했다박근혜-최태민 관계의 보고가 올라올 때마다 박정희는 분노 고민을 했다고  김계원은 회고를 했다.

 

 

.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한 김재규는  어찌하여 박정희를 죽였는가물론 다른 많은 유들이 있겟지만 그의 법정항소이유서에 난타난 이유들 중의 하나가 박근혜-최태민 불윤관계를 수차에 걸처 보고를 해도 박정희는 김재규의 보고를 묵살하기만 했다고 증언했다.

 

 글을 맺으며,

 

민족분단 70년에 한국과 북한에 가득차 있는 것은 제국주의 미국에 대한 민족적 분노이다.

 

<행동하는 양심> 불의에 항거하여 분노하고 행동한다. <행동하는 양심>이라 말은 대중이 박정희 독재정권을 항거하여 투쟁하던 시절에 유행했던 구호이다. 성경은 말하기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행동이 따르지 않으면 죽은 믿음이다>라고 했다.

 

최근 박근혜는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극진한 대우를 받았다. 박근혜는 민족분단 70 년에대한 민족적 비극과 분노의 표현같은 것은 전혀 없었으며 오직 미국이 보장해주는 국의 안보에 대하여 만족하고 감사하다는 표시를 하는데만 정성을 다하고 있었다.

 

하지만 박근혜는 오바마의 < 마음> 전혀 알지못하고 있었다박근혜는 그저 오마마와 마주 앉아서 대화를 하는것이 최대의 영광이며 자랑으로 여기고 과시하고는것 뿐이였다.

 

그러면 오바마의 < 마음> 도대체 무엇인가그것은 오바마가 박근혜에게 한국의 안보 보장해주는 말을 하고 있으면서도 동시에 뒤꽁무니에서는 극비리에 미국의 고위급 표단을 평양에 보내고 있었다.

 

벡악관에서 오바마-박근혜는 웃음으로 만나 한국의 안보를 재확인 해주고 있으면서 다른 한편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평양에서 진행되는 조선인민군 열병식이 대규모로 진행되고 는데 바로 오바마 대통령이 보낸 미국의 고위급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고 있었다.

 

평양에서는 노동당 창건70주년 기념행사를 전국적으로 성대히 진행하면서 동시에 인민군대는 미국 본토를 겨냥한 최신 핵무기들을 과시하는 행진을 하여 오바마가 보낸 대표단을 깜작 놀라게 했다.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이것은 미국의 관심이 <서울의 안보>뿐만 아니라 <평양의 안보> 위헤서 이제는 동시에 <상호보장> 해주지 않으면 미국 자체의 안보가 위태롭게 됬다 것을 말해 주고있다.

 

북한은 조국분단70년에 대하여 분노하고 있다. 미국이 한국에 핵무기를 가져다 놓고  북한을 위협하고 있는데 대하여 <분노>하고 있다. 북한은 분노하기 때문에 행동하여 체의 핵무기로 무장한 군사강국을 건설한 것이다.

 

그럼으로 한국이 <북의 비핵화> 주장하는 것은 시효가 벌서 지난 헛소리를 하고 있는 뿐이다.

 

미국은 북한의 막강한 핵보유가 미국의 안전에 실질적으로 위협이 되는것을 인정하고 . 뿐만 아니라 미국은 핵무기 보다 무서운 북한의 전자전에 대한 공포심을 숨기지 하고 있다그럼으로 미국의 유일한 선택은 <조미 평화협정체결> 뿐인것이 명백히 밝혀지고 있다.

 

한국의 선택도 역시 마찬가지로 남북민족대결을 끝장내고 민족화해와 통일을 위하여 정직하게 <행동하는 양심>으로 과감한 통일운동을 전개해야 하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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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분노행동님의 댓글

분노행동 작성일

유박사님 옳은말씀
분노하고 행동하고
분노하고 행동하여 끝장내야하는데...
학생 노동자 농민 시민 모두 분노하여 끝장내야하는데.....
아직도 행동을 못하고 끝장을 못내고 있으니......
이제 남한에선 <행동하는 양심>은 기대할수 없는지!!!!!???......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글이 넘 좋아 퍼갑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옳습니다~!!! 닭그네를 청와대에서 내려오게 해야죠~!!!! 우리 대한민국 남녘의 남녘동포들은 절대로 닭그네를 대통령으로 인정못합니다~!!!!

아구똥님의 댓글

아구똥 작성일

불의를 보고 분노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닙니다

실로 좋은 말씀들 가슴에 아로 새겨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고 깨달아야 하기에 여기저가 퍼날랐습니다.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유태영박사님의 말씀 적극 지지합니다.

그리고 다음은 제경험을 바탕으로 정리해본 국제관계에서의 주의할점들입니다.


--다음--

중국을 비롯한 많은 아시안국가들이 미국 서양제국주의 국가들을 상대할때 항상하는 커다란 착각이 있다.

그것은 "우리가 잘해주면 그들도 나한테 잘해줄것" 이라는 생각이다..


그것은 대단한 대착각이다.


그렇지 않은 예외경우 몇가지의 확률을 가지고 반론을 제기할거라면, 본인 자신을 위해서라도 착각이라고 믿는것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

서양제국주의 사회는 철저한 약육강식이다. 즉 강자가 양자를 무찌르고 자원을 차지하는 것이 게임의 규칙이다.

아주 찾기도 힘든 미미한 실낱같은 관용과 온정을 기대하며 그 게임의 규칙에 방심하는 순간 바로 죽게된다. 이라크처럼.



필자는 서양인들과 수많은 세월을 같이 지내면서 또한 수많은 서양인들을 만나면서도 이 게임의 규칙을 단 한시도 잊어본적이 없다.

100만명의 서양인이 있다면 그중 온정관용을 아는 사람은 1~2명에 불과하다. 지극히 소수라 사람들 사이에서도 금방 묻혀버린다.

사람으로 이루어진 국가가 움직일때는 특히 소수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절대다수의 생각이 국가의 행동을 결정짓는다.

따라서 서양제국주의 국가들은 약자를 철저히 짋밟아 온것이며 거기에는 어떤 애정도 감정도 없었다.

단지, 그들 스스로의 죄의식을 떨쳐내고 합리화 하기 위해서, 무고한 상대에게 온갖 핑계를 붙혀 상대를 악마한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것이다.


그런 국가들에게 조그마한 기대를 가진다는것 자체가 아주 매우 위험한 발상이다.

그런 국가들을 상대할떄는 상대를 사람으로 보면 안되고 수단으로만 보아야 한다.


이번에 중국이 유엔에 가서 힘들게 번 돈내고도 선심쓰고도 뺨맞은것은, 서양제국주의 자들의 게임의 규칙을 순간 잊었었기 때문이다.

중국을 비롯한 아시안 국가들은 항상 명심해야 한다. 서양제국주의 국가들은 보통의 아시안국가들처럼 평범한 국가들도 국민들도 아니다는것을! 

그것을 잊는순간. 아시아는 죽음 기아 전쟁속에서 아무저항도 못해보고 순순히 죽어만 가고 있는 아프리카로 전락할것이며, 모든 아시아국민들은 흑인들 처럼 교회에서 노래나 부르고 살다가 맞아죽고 총맞아 죽어도

왓더 헬맨. 왓츠 업맨 그러면서 말로만 떠벌거리며 오로지 순종만 하고 살아야 하는 노예 머저리들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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