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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후안무치 미국과 그 식민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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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9-24 10:49 조회9,814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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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한 필치로 국내외 동포들의 관심을 모아 온 재미동포 아줌마 이인숙 논평가는 이번에는 "미국과 한국이 과연 북한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유치원생들도 바른 머리를 가졌다면 이들의 인권놀음에 대해 비웃을 것이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더라도 인권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나라들이 바로 미국과 그 노예국가들임을 알 것이다"라고 지적하고 "남부조국의 좀비 들쥐들이 깨어나 사람이 되어, 부정선거 학살범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이 같이 잘 살고 내 민족 남북한을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부국강병을 이루었으면 좋겠다"고 천명한다.전문을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후안무치 적반하장 미국과  식민지 한국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미국과 한국이 과연 북한인권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유치원생들도 바른 머리를 가졌다면 이들의 인권놀음에 대해 비웃을 것이다. 지금 미국과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만 보더라도 인권을 감히 입에 담을 수 없는 나라들이 바로 미국과 그 노예국가들임을 알 것이다.

 

요사이 미국에는 전과 달리 노숙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20여년전에 노숙자에게 직접 들은 봐에 의하면 이들중 20%가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이라했다.그리고 금년  1월 달에서 지금 9월 달까지 경찰에 의해 죽임을 당한 숫자는 861명이다.

 

어디 이뿐인가. 지금 이 순간에도 중동을 침략하여 그 수 많은 생명들을 무참하게 죽이고, 살길을 찾아 생명을 걸고 쏟아져 나오는 수백만의 난민을 만들어 내고 있는 나라가 어느나라인가?  바로미국이다!  

 

 

 

 < 파도에 떠밀려온 난민 어린이 시체  >

 

 

미국은 9.11을 빙자하여 오사마 빈라덴을 적으로 선전하고, 중동의 IS를 적으로 말하지만실은 시라아 아사드 정부를 무너뜨리기 위해 반군들인 이들에게 끊임없는 무기와 지원을해주고 있다. 시리아인의  80% 도  ISIL이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믿는다.

 

미국은 1.미국과는 다른 독자적인 체제를 유지하는 유고의 밀로세비치정권을 무너트리고, 2.냉전체제 후의 나토를 묶어 두고, 3.송유관 설치 등을 위하여, 알카에다와도 연계된 폭력조직으로 여자들을 납치하여 인신매매하고 마약밀매를 하는 마피아 집단들을 후원하여 학살과 내란을 일으키고 그 범죄들을 밀로세비치정권의 죄악으로세계에 떠들며 어마어마한 폭탄을 퍼 부어 무수한 난민들을 창출해 냈다. 미국이 세운  현코소보의  정권이 바로 그 악랄한  범죄집단이며 세계가 그 범죄자들을 아직도 정권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의 혼란 내란 난민사태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아프리카에서도 미국은 작년 한해만  해도 674회 군사개입으로 생지옥을 만들고 있지만 전세계가 아프리카에 대해서는  얼마나 비참한지 관심조차 없다(“The US Carried Out 674 Military Operations in Africa Last Year. Did You Hear About Any of Them?”  The US military publicly insists its presence in Africa is negligible. Is that why they call it an American “battlefield” behind closed doors?-2015.04.14 Nick Turse, thenation.com). 

 

미국이  남의 나라에 침략하여 정권을 바꾸고자 하는 전범 부시가 말하는 “악의 축”이라는국가들 -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의 공통점은 사회주의적 혜택을 국민들에게 주어 국민들의생활수준이 아프리카 중동에서는 가장 부유한 국가 부류들이었다. 반면에 미국의 앞잡이사우디 왕국은  석유 팔은 그 막대한 돈을 왕족들이 차지하여 세계의 손 안에 꼽는 부를 독점하고 있다.

 

돈에 미쳐  사람 생명을 푼돈 보다도 가벼이 여기는 미국전쟁광들이 자칭 인권과 민주주의수호를 떠들며 인류역사에서 가장 악랄한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데, 이  ‘서부활극 악당’ 미국에게 어느 나라도 인권수호천사나 경찰로 지명한 일이 없다.   이  ‘서부활극 악당’의 주먹이 무서워 찍소리를 못하거나 아부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조그마한 나라 북한이 맞짱 뛰겠다고 덤비며 미국을 위협까지하고 있으니 이 악당들이 미치지 않을 수가 없다.

 

탈레반 정권하에서  여자들이 부르카를 쓰고 다닌다며 인권탄압의 예로써 대대적으로 떠들었던 미국이  그들이 세운 똘마니 정권이 어린 남자아이들을 강간해도 모르쇠하라고 지시하는  “회칠한 무덤” 위선자 악마새끼들이 아닌가?  미 국방성은 그렇게 지시한 적이 없다고 뚝 잡아 떼는 전문 사기꾼들이다. 미국이 조작 음모 자작국 사기치고 뚝 잡아 떼는 것이 어디 한 두건인가?어린 남자아이들까지도 강간하도록 하고 있는 미국과 그 종놈들이야말로  성경 말씀 처럼돌로 쳐 죽여야 할  남색가들이요 극악무도한 미성년 강간범 주제에 적반하장도 유분수지,무슨 인권수호 천사인 척 하는가? < A shocking report alleged that the US military ordered American troops in Afghanistan to ignore instances of child abuse(sexually abuse teenage boys). The Pentagon now denies those claims, insisting it finds such practices "absolutely abhorrent." (2015.09.22 sputnik) >

 

인간의 생명보다 더 귀한 인권이 어디있는가? 천하보다 더 귀하다는 생명들을 학살한 미제의 동맹국들은 이 살인행위 - 인권말살의  책임을 벗어날 수 없다. 이땅에 정의가 살아있다면 거짓 조작과 음모로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 인권을 말살시킨미국과 그 똘마니 나라들을 전범으로 처벌하고 피해를 입은 나라와 국민들에게 배상하여야 할 것이다. 미국의 전 법무부장관 램지클락이 부시를 전범으로 십여차례 고소하였으나 유엔국제사법재판소 자체가 미국의 손아귀에 있으니  지금까지 전혀 진척이 없다.

 

이 전쟁광 미국을 위해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을 정도로 몸과 맘을 다 바치는 가짜 대통령 - 왕? 장병들에게 “하사”라는 말을 쓰는 - 남한의 인권은 어떠한가?  상전 미국보다 더 앞장서서 세계 방방곳곳을 다니면서  북한인권놀음에 환장하고 있지 않은가?인도네시아까지 가서 인도네시아의 어용 인권단체들과 함께 15일에서 20일까지 북인권을매도하면서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라는 영화상영과 함께 세미나 그림전시회 음악공연등을 펼쳤다.지난번 탈북자들이 ‘북인권을 매도하기 위해 조작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듯이, 이들은 ‘인권단체’라는 탈을 쓰고 미국의 침략을 위한 길을 열심히 닦아주고 있다.

 

부정선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세월호 304명의 목숨들을 수장하고, 자살 세계 제 1위나라,  부정부패 제 1위,  OECD 36개국중 29번째  행복지수를 만들어 놓고,  218만명의 복지를 줄이고 끊어놓고, 정경유착으로 재벌이 만들어지고 재벌일가 미성년 39명이 주식가치 1천억을 보유하는 황당한 나라, 칠포세대, 빈부가 대물림 되는 절망의 나라가 어찌  인권을말할 수 있는가? 무전유죄 유전무죄 법도 커졌다 작아졌다 개ㅈ인 나라, 더 웃기는 것은 국가보안법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옹호하면서,  사람들을 억압하는 독재의 도구로 쓰며  빨갱이 나라라는 북한에 대해 진실만 말해도 감옥에 쳐 넣으면서,  빨갱이 원조 나라인 중국과 러시아에  무비자까지 체결하여  들랑날랑 하는 것이다.

 

7번째 첩이 되어  그 사위까지 가로채고  의붓딸에게는 돈으로 땜방질하고도 부끄러운 줄모르는 철면피 짐승답게, 중국과 러시아에 들랑거리며   ‘북한 침략에 동조해 주세요’ 하고 돈 퍼주며 온갖 애교 아첨으로 엉덩이를 흔든다(주어가 없으니 나경원이한 판례를 따라 누구를 지칭하는지 모르겠지?).  얼마전에도 대한항공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러시아를 적극 추천하기 위해 대규모 광고캠페인까지 벌였다. 그 캠페인은 4개월 지속 됐고 TV 리듸오  및 인터넷을 통해서도 러시아를 관광지로 추천했다.

 

북한에 건설과 자원에 특해를 받기로하고 현대기업이 투자한 것을 “북한에 퍼 주었다”고지랄 떨던 년놈들은 다 어디로 가고, 이  니뽕 쥐새끼와 화냥뇬이한  국내 사기사업들은 차치하고라도, 해외에 퍼주고 낭비(도둑질?)한 것에 대해서는 왜 말도 없나? 러시아와 중국에 무수한 자본을 투자하면서 꼬리를 흔드는 모습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미국의 보수 두뇌집단인 케이토(CATO) 연구소의 덕 벤다우( Doug Bandow)  수석 연구원이저팬타임즈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이 북한보다 인구가 2배 많고 경제력은 40배가 많은데왜 미국에 기대고 있냐’ 라고 탓하였다. “한국은 북한의 주요 군사동맹국인 중국과 러시아를 슬며시 가로챘고, 이 두 나라는 더 이상 북한을 위해서 싸우려 하지 않는다 (Seoul has stolen away the North’s chief military allies, China and Russia which no longer would fight for the North Korea)”  라고 하면서, “한국은 베트남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전쟁 등 - 미국의 어리석은 전쟁들(more foolish wars)에 참여 하여 미국에 보답하려고 애써 왔다. 그러나 지구상에서 가장 불안하고 위험한 군사대립 와중에 있는 한국에 영구적인 안보와 군대파견이 보장되지는 않는다”고 했다. 미국의 보수권에서도 북한의 핵위협에 직면하여 주한미군을 철수하고 남한을 직접 다스리는 것을 포기하자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런 자들은 그들의 이권을 놓치지 않기위해 일본을 내세워 한국을 맡겨 관리하며중국 견제를 하고자하는 것 같다.   

 

지금까지 미국은 한국이라는 식민지로부터 3중 4중의 이득을 취해왔으나, 세계 패권을 두고 중국을 견제해야할 상황이 되어 더 큰 목적을 위해 한국을 희생양 삼을 수 있다. 물론 당분간은 중국과 미국이 경제적으로도 깊게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고 쌍방이 전면전은 갈 수없으므로, 미국 중국 서로가 <견제와 협력>이라는 (투 트랙) 이중 노선을 취하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서 미국은 미일한 삼각동맹을 맺으려하며 한국에 MD체계 사드를 요구하고있다(당연히 중국은 전승절에도 박근혜에게 사드 배치와 일본에 협력하지 말라고 협박과 회유,환대를 한 것으로 생각 된다.) 36년간 우리의 삶을 송두리채 빼앗아 간 일본에서는, 미국의 지원을 받고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포함된 일본의 안보법안이 통과되어 제2의 가쓰라–태프트 조약이 이루어졌다. 일본인 절반이 자위대 권한확대 법안을 지지하지 않고 있지만 결국 국회에서  148: 90으로통과되었다. 이로써 일본의 “삼시작전”(미국이라는 사수가, 일본이라는 활로, 한국이라는 화살을 쏜다.한국은 소모품이다)의 기본이 이루어지고, 그들의 옛 꿈 - 군국주의가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미국이 일본 자위대가 한반도 진입 요청해도 한국은 거절할 수 있다”라는 허황된 말을 지껄인다. 군사작전권은 한국이 아닌 미국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말인가? 한국전쟁시에는 한국대통령은 무용지물 - 옆에서 웃음이나 팔며 술이나 따르는 기생이 된다. 어떤 권한도 없단 말이다. 미국이 한국에게 “일본의 지시를 받들어!” 라고 명령하는 순간, 한국은 일본의 쫄병이 된다. 한국의 들쥐들은 세월호 학살범 부정선거 가짜대똥 박근혜의 개 신발 패숀쑈만 바라보고있으니 어디 이것이 나라인가? 

 

미국은 전세계 40개 나라들과 해외영토에  865개의 해외 군사기지를 배치하고 연간 군사비는 2500억 달러나 된다. 인류학자 데이비드 와인은 ‘더 네이션’ 에서 “아프카니스탄 이라크에서 대규모 병력을 철수하며 전대미문의 해외군사기지 망으로 세계를 포위하고 있다는사실을 다수 미국인들이 망각하고 있다” 고 밝혔다.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이 또 다시 재침의 시퍼런 칼날을 입에 물고 달려드는것을 절대로 묵과할 수 없다”면서 위험한 침략 책동들에 대처해 전쟁억제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것이라했다. 그리고 북은 미국의 행동에 따라 핵무기 사용을 할 것이라한다.

 

내가 신이라면, 돈에 미처 인명을 파리목숨 처럼 여기며 침략과 착취로 서민들의 삶을 파괴하는 이 불의한 제국주의 세력과 그 똘마니들이  너무 역겨워  노아의 방주때와 같이  또는소돔 고모라 처럼  진멸하고 싶다. 

 

얼마전 중국은 중국 북부지역에 소재한 산시성 타아위안시 우주발사장에서 ‘창정 6호’ 로켓발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는데, 왜 북의 인공발사에 대해 지랄 떠들듯이 떠들지 않는가? 왜 우리민족 북한에 대해서만 그렇게 똥을 싸 질러대는가? 그것은 바로 북한이, 전쟁광 외세에게 남쪽처럼 복종과 순종으로 무룹 꿇지 않고, 정의를위해 반기를 들기 때문이다. 한국의 매국노 집단들 처럼 외세에 노예의 순종복종을 하면 그 지도층은 흥청망청 ‘애급의고기 가마 곁에서 고기를 싫컷 먹고’ 살수 있겠지만,  북은 불의한 것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우고 대항하기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을 갖는 십자가 고난의 길을 간다. 일제시대 만주 벌판 눈보라 속에서 춥고 배고품 속에서 다카키 관동군과 싸우던  항일투쟁이 지금도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최초의 지구 인공위성 발사는 1957년 10월 4일 소련에서  시작되어 그후 미국 중국 인도 이란 나이제리아 아르헨티나….등등 무려 3960개 이상 쏴 올렸다. 100여개에 달하는 나라들이 국제 우주조약에 가입했는데, 이 우주과학기술과 산업이 가져다 주는 경제적 이익은 통신 기상망등을 비롯해 끝이 없을 정도로 크다. 미국은 이 지구 뿐아니라 우주개발까지 독점하려 하지만 우주는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북은 우주발사에 대해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다”  “국가 우주개발국 국장과 원자력 연구원 원장의 대답으로 인공발사와 핵실험을진행할 것이다”라며,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은 평화적 사업이며국제법에 공인된 합법적 주권국가의 권리라고 말한다.

 

미국의 70여년간의 핵위협이 선물해준 북한의   “정의의 보검”  핵은,  “다른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침략과 전쟁을 일삼기 위한 특권적 지위를 누리는 날강도들의 강권과 전횡에맞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라고 분명히 당당하게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해치고 있다’  ‘무책임한 도발’  ‘유엔결의 위반’  ‘국제사회의 의무와 약속준수’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라고 떠벌리지만 어느 하나도 거짓 왜곡 모함이 아닌 것이 없다. 

 

침략하는 것을 밥먹듯 쉽게 하는 나라들이 핵무기와 첨단무기들을 폐기하지 않는한 모든약소국가들은 자기나라를 방어하기 위하여 강력한 핵무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나는이라크 전쟁 때부터 주장해왔다.  그렇지 않으면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아프카니스탄 꼴이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방성은 지금의 미사일 방어 전략만으로는 충족치 않기에 선제타격을 생각하고있다고 우주 미사일 방어 사령관은 말한다. 미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참석한 미 태평양 사령관 해리 해리스는 “북한이 태평양 지역의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다” 고 말하였다.  

 

미 국무장관 케리는 16일 북의 자주권 권리행사에 대해  “경제제재만으로는 부족하다”  “다른 수단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고 했다. 상전과 입을 맟춘 한국정부도 따라서 ’남북관계 적신호’  ‘중대도발과  위협’  ‘중대한 군사적 도발’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  ‘대북 심리전 방송이 북의 태도를 바꾸는 최선의해법’  ‘북의 10월 도발’이라는 유언비어까지 합쳐 미국에서 특수전 부대인 미육군 제 10산악 사단의 일개 대대를 남한에 들여올려고 한다. 내가 만약 북의 최고지도자라면 실재로 이 사기꾼들의 아가리에 핵미사일을 박아주어 이런 거짓선전을 진짜 사실로 만들어 주고 싶다. 적반하장 유체이탈 아전인수격인, 도발과 위협이 뭔지도 모르는 무뇌한들이다. 

 

지난 8월 발목지뢰 포격사건을 창출한 미국의 시나리오에 의해 미국 B- 2 폭격기 3대를 괌으로 급파하여 일촉즉발의 전쟁분위기를 만든 것이 위협과 도발이 아닌가? 지난해 2월 이산가족 상봉과 관련한 남북적십자 실무접촉이 진행될때  B-52 전략 핵 폭격기를 한반도 서해 직도 상공에 들여와 머리위로 뱅뱅 돌게 한 것이 위협이 아니고 평화를준수하기 위함인가? 핵무기 1000여개와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몽땅 한반도에 끌어들여 하늘 바다 땅에 둘러쓰고 머리에 이고  가슴에 안고 사는  것이 평화를 위함인가?

 

앞으로 이산가족 상봉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미국과 한국은 지속적으로 그 상봉을 방해하기 위해 ‘북인권’  ‘북핵’을 들먹이며 파탄 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한미 친선의 밤 2015행사에서 “한미동맹은 천하무적” “견고한 정치,안보적 관계를 넘어서고 있다” 며  한미동맹을 자랑하면서,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를 해서 단호하게 북한에 대응하겠다고 떠들고 있다. 99%가 일제 매국노 후손들인 새누리당은 북인권에 대해  “북주민의 인권보호 및 증진”  “인권은 인류 보편의 가치”  “10년 이상 국회에 계류되어있던 북인권법의 국회통과가 가능하게 되었다” 라며 신나라한다.

 

미국이 선한 양의 탈을 쓰고 세상을 폐허 인권무법지로 만드는 대신, 그 돈으로  이땅에 평화를 구축하고 인명을 존중히 여기며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존중했다면 모든 나라가 미국을 찬양했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미국은 핵공격을 받고 박살이 난다해도 안타까워 할나라가 없을 것 같다. 한국은 불의에 항상편승하는 매국노무리들을 처치 못한 것의 휴유증이 너무 크다. 

 

인간들의 세상이 너무 역겨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신의 분노로 이지구가 멸망하기전에 미국은,

미국의 1%도 않되는 파워엘리트들을 철저히 견제 청소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 생명을 신 처럼 볼수 있는 국가로 거듭나서,

인간을 죽이는 사악한 짓거리에서 돌아서서 회개하고

해외에 기생하는 그 노예 똥간의 벌레들을 떨쳐버리고 

이 땅의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여야 할 것이다.  

 

나는 북부조국 동포들이 그렇게 자존심이 있고 자주적이며 민족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것 을 보고 감탄한다. 그래서 우리 민족의 문제가 풀리려면 북부조국이 아니라 남부조국의, 인간의 자존심도 없고 돈에 찌들어 탐욕이 눈에 가득한 남쪽의 좀비 들쥐들이 바뀌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빨리 남부조국의 좀비 들쥐들이 깨어나 사람이 되어, 부정선거 학살범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를 이루어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이 같이 잘 살고 내 민족 남북한을 서로 사랑하며 협력하여 부국강병을 이루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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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맞아요~!!!! 북녘에 거주하는 북녘동포들이나 여기 대한민국 남녘을 비롯하여 해외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있는 탈북동포들이 얼마나 자존심이 세고 강한지를 국제사회에서 똑똑히 알아야죠~!!!!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인숙선생님의 말씀 적극 지지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70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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