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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칼럼]인공위성이 뭔지도 모르는 문외한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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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9-18 01:51 조회16,935회 댓글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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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이번 글에서는 인공지구위성과 장거리 미사일도 구별하지 못하는 문외한들을 향해 한방 때리는 글을 보냈다. 그의 글을 읽는 독자들의 반응은 다양하다. 그러나 "시원하다"고 반응하는 독자들이 대부분이다. 그의 글을 여기에 게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인공위성발사와 장거리 로켓트발사도

구별못하는 문외한들...왜그럴까?  




8월에 을지프리덤가디언의 최종목표인 북침략을 시도했다가  실패로 끝난 미국은 침략의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오히려  강경하게 나가는 조짐들을 보이고 있다. 전쟁 일보직전인 극한상황에서 남북간에  장시간동안 협의해서 공동보고문이 발표됐지만, 남쪽의 매국행위는 합의전과  달라진 것이 전혀없다.

 

남한 당국자들이 이나라 저나라 다니면서 북의 미사일 도발을 막아달라고 구걸하는 모습이나  북인권규탄 경제제재를 가해달라는 간청등이  지속되고 있으며, 삐라 살포나 탈북자를 앞세운 거짓과 왜곡의 인권노름에 여념이 없다.


인천상륙작전의 승리행사요 뭐요하면서 짙은 화약내를 품기며 남북공동문 합의마저 파탄내기 위해 광기를 부리고 있다.


얼마후 흩어진 가족, 친척 상봉을 비롯한 교류 협력사업 협의안들이 줄지어 있지만  남한의 반민족 반통일 반민주적인 행태는 그대로 진행형이다.

 

고위급 공동보도문 발표후  모스크바 국제관계대 국제연구소 선임연구원 안드레이 이바노프는 북한과의 비무장지대 국경선과 직법 닿은 지점에서 한국이 군사훈련을 실시 한다는 계획에 대해,  “한국정부는 의도적으로 한반도 상황을 압박하며 긴장고조를 선동하는 듯이 보인다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행보를 하고 있다 지적했다.

 

한미는 북의 화학무기 도발에 대비하여 화학무기를 다루는 모든 전문가들도 동원하여 한미합동훈련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한다(South Korea, US launch War Games Against Biological Attacks).

지구상에서 최초로 핵전쟁을 일으킨 자도 미국이며  세균으로 많은 사람들을 학살한자들도 미국이라는 사실을 세상 사람 모두가 알고 있는데, 지들의 범죄행위를 북에  뒤집어 씌우는 것은 천년이 가도 변화지 않을  철면피 모습이다

미국이 남한에 세균전 실험소를 차리고 국제법을 어기며 탄저균을 들여 오고, 마약 까지 밀반입 하였다고 했다.

온갖 중범죄는 도맡아하는 주제에 누구에게 손가락질을 하는가?  

 

미국은 사담 후세인에게도 화학무기 제조를 가르쳐 이란을 침략하고 쿠르드족을 대학살하여  세계의 인권단체들이 사담 후세인을 규탄 , 레건은 후세인은 우리 친구라고 두둔했으며  애비 부시는 후세인과 악수를 나누었다.

사냥도 못하는 처럼 후세인의 이용 가치가 없게되자 차례 이라크를 침략 학살 유린한 미국이다.   

 

지금 순간에도 중동 인간백정으로 이름난  IS들에게  더러운 폭탄을 공급하고 있지  않는가? 시리아 대통령 아사드는 시리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미국이나 유럽이 반군들에게 살상무기를 공급하지 말라고 외치고 있다.  

지난번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한다고 뒤집어 씌워 공격하려 했다가 오히려 미국이 반군들에게 지원한 것을 세계인권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떠들어 대는 바람에 공습개시 20여일 전에 중단했었지 않았던가?  

 

세계의 언론 통신사를 장악하고 있는 미국이 다른 나라를 침략할 많이 쓰는 침략명분 제조방법은, 자기들이 특수요원 또는 훈련시킨 반군들을 침투시켜 사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그것을 자기들이 전복시키고자하는 정부의 소행인 처럼 선전하고 내부분열을 일으키며, 이라크 침략 처럼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따위 거짓 조작과 음모  왜곡으로 세계를 속여 목적을 달성한다. 후에 거짓이 판명 되어도 사람들은 이미 지나간 역사라며 어쩔수 없는 것으로  치부한다

당한 뒤에 진실이 밝혀져도 소용없는 일이므로, 모든 약소국들은 (미국 전쟁광들은 폐쇄국가라고 지랄을 떨지만) 철저하게 내부에 침투해 들어오는 첩자들을 막아야하고, 어떤 침략국가도 박살 있는 핵무기를 수십 수천개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나는 80년대 반핵운동단체에 참여하여 34 짜리 반핵슬라이드를 만들고, 우리는20여만 명의 서명을 받아 미의회에 전달했었다그러나 미국의 약소국들 침략을 보고 핵무기가 주권을 지키려는 약소국들에게는 절대로 필요하다는 결론을 가지게 되었다.  

이라크와 리비아 아프카니스탄 등이 그런 핵무기를 가지고 있었다면 그렇게 억울하게 생지옥으로 떨어지지 않았다!!

 

얼마전에 미국은 세계 어느 곳이나 22 안에  핵공격을 있는 미사일 시험을 했다.

그렇다면 북한은 21 안에 침략국을 박살 있는 핵미사일을 가져야 안전할 아니겠는가?    

북한에 대해서 지랄 떨려면 전쟁광 미국의 모든 핵무기와 첨단 전쟁무기들을 먼저 없애라.

그러면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핵미사일과  전쟁무기들을 없애고 평화를 이룰 것이다

하루도 전쟁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미국이 무기를 없애야  “칼과 창을 녹여 보습을 만들고..”라는 성경 말씀대로 평화가 것이다

 

 북측의 경제발전과 정보통신을 위해 이루어지는 인공위성발사는 당연한 주권국가의 권리이며,  이에 대해 어느 누구도 왈가불가 없는 것이다.  

애시당초 깡패국가들이 서로 뭉쳐 주권 국가인 북에 대고 경제제제를 하는 부터가  코메디 같은 일이지만,

북은 억울함을 뛰어넘어  자국의 인민을 살리고 조국의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인공위성을 발사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국가의 권리이며 국민에대한 의무이기도 하다.   시대는 정보통신 시대이기 때문이다.

 

미국 아니라 세계 많은 나라들이, 그리고  북을 매도하며 벌리고 있는  한국은 인공위성 발사를 하지 않았는가?  

남의 나라 러시아까지 가서 인공위성발사를 하면서도 얼굴에 침을 밷고 있는 짓을 하는 것이다.  지가 하면 로멘스요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말인가?  

지난번 남한의 위성발사가 실패했던 이유를 들어 보면 창피창피 그런 수치가 없다

미국이 한국의 로켓 사거리를  500Km 제한하여 고체연료를 쓸수 없어 위성발사 액체연료를 썼기 때문이란다.   이제는 800km 사거리를 연장해주고 고체연료도 쓰라고 허락했다한다.  

무슨 수치스런  식민지 나라 꼬라지인가?    총독에 인준받기위해 상전나라에 가서 대가리를 박고 엎드려 아부하는 꼬라지나, 그런 만도 못한 뇬넘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들쥐들이나 도찐개찐 아닌가?          

 

나는 내가 기르던 개도 자존심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남쪽은 만도 못한 똥구더기들인지 자존심도 수치심도 없다.   옛말에 수치를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했다

중국도 떨게했던 고구려의 기상은 되더라도제발 사람이 사는 나라수치심이라도 가지는 국민이 되었으면 한다.   

 

남한이  북의 인공위성발사에 대해 떠들면서 주권을 무시하는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면,  북은 인공위성과 장거리 로켓트 발사가 어떻게 다른 것인지 매국노 정부에 한번 보여주어 가르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인공위성을 발사할  장거리로켓도 발사하여  짖어대는 짐승들의 아가리에  핵미사일을 박아주는 것이다.

 

극심한 경쟁 사회에서 어찌보면 국가간에도 정보전쟁의 시대라 수있다.

무한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미국은 시리아에있는 온건파 반군들에게 시리군에 대한 정밀 정보를 주고 온건파 반군들은 IS 알카에다에게 정보를 주어  시리아 정부군들을 타격하게 하였다.   이렇게 아사드 시리아 정권을 무너트리기 위하여 미국은 IS 알카에다에게 정보를 주어 전쟁을 조종하고 인간백정들을 더욱 산출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9.11 테러를 알카에다의 짓이라며 테러와의 전쟁 선포하고, 뒤로는 은근히 돕고있다는 것이 웃기지 않는가?)  

하지만 지금 러시아에서도 시리아 정부에게 위성 정보를 제공하기에 시리아가 이제 당하지만은 않을 것이다.

IS 운영하는 지하감옥이 아프카니스탄 낭가르하르 지방에도 운영되고 있다고 지방 정부 대변인이 언론에 보도했다.

 

이처럼 시리아 아니라 중동과 아프리카 전체를  전쟁터로 만들어 수많은 생명들을 죽이고, 전쟁을 피해 생명을 걸고 살길을 찿아 여기 저기 외국으로 떠나는 난민들의 삶을 누가 이렇게 처참하게 망쳐놓고  있는가?  

(참고: 작년 아프리카에서 미국 674 군사작전 The US Carried Out 674 Military Operations in Africa Last Year. Did You Hear About Any of Them?”     2015.04.14  by Nick Turse <http://www.thenation.com/article/us-carried-out-674-military-operations-africa-last-year-did-you-hear-about-any-them/ >)

 

전쟁통에는 살아남기 위해 자유와 평등 어떤 것도 유보될 밖에 없는 것이다

그래서 <평화> 없으면 <자유> <평등> 지켜질 없어서

<자유> <평등> <평화> 언제나 같이 가야만 하는 것이다.   

세상에 인간의 생명을 박살내는 보다 인권탄압말살 어디에도 없다.

난민들의 삶을 전쟁광 미국과 그에 참여한 나쁜 국가들이 책임을 져야 것이다.   

 

미국의 전재광들은  “전쟁은 가장 이익이 남는 사업이다라고 했다 돈벌이로 대량 살인을 하는 살인마들이 무슨 인권을 옹호한다고 사기를 치는지 구역질 나지 않는가?  “대량살상무기라는  거짓으로 이라크를 그렇게 만들었으니 당연히 그에 대한 배상과 전범재판을 받아야하지 않은가?   지금껏 그런 조차없는 뻔뻔함이 바로 미국의 지배층이다.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명분들을 만들어 내세우지만, 누가 이들을 국제 경찰로 위임했는가?   

부시가 우리 편이 아니면 적이다라고 말했는데, 중립국도 있을 수없고 아무런 관련도 없는 인구20만의 작은 카리브해의 나라도, 아군 아니면 - 둘만 있을 있다니 얼마나 황당한 논리의 개소리인가?

미국 전쟁광, 이들은 줌의 돈을 위해 천하 보다도 귀하다는 인간의 생명 짖이겨 죽이는 잔악한 독사의 자식들 뿐이다

이런 인간백정 짓도 부족하여 한반도를 전초기지로 삼아 아시아까지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는 미국은 하나님의 이름을 팔아 장사하는 양아치 깡패들일 뿐이다.  

 

이들이 이렇게 인권불모지대 생지옥으로 만들고 잔악한 짓거리를 있는 것은 바로 남한의 매국노들 같은 양아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지금이야 다른 나라의 언어들을 많이 배우지만, 관습 특히 언어가 틀린 타민족을 지배하려면 최소한 누군가 민족에 대한 정보를 주고  명령을 전달 있는 자가 필요한 것이다.  

선교사들 그리고 매국노들이 역할을 했다.

왜왕에게 같이 충성하게다고 혈서를 쓰고 민족을 팔아먹은 다카키 마사오들 때문에 외세가 다른 나라를 박살내고 지배하며 간섭할 있다는 말이다

 

상전 미국이  1000여개의 핵과 수십만의 군을 거느리고 하늘 바다 땅에 첨단 살상무기들을 몽땅 동원하여 북을 침략하여 이락을 뒤집어 엎어 사담 후세인을 참수하듯 북의 김정은 참수를 할려는 것은  도발 위협이 아니고,

그런  생지옥을 만들지 않기 위해 자신의 국가를 지키기 위한 북의 핵은 도발이고 위협인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무기로 가장 많은 사람들을 살상하는 미국에 대해서는 명령에 복종뿐 아니라 알아서 먼저 기는 행태를 보이며, 미국의 오른 손인 이스라엘이 많은 핵을 가진것에 대해서는 입벙끗하지도 못하면서 같은 우리민족 북에 대해서는 입만 열었다하면  도발’  ‘위협’  ‘인권매도를 하고 있으니 세상에 이런 더럽고 파렴치한 인간들이 어디 있겠는가

 

보유국에서 제외된 이스라엘은 1986년에 이미 핵이 있었다. 이스라엘인  Mordechai Vanunu 사실을 말했다해서 그는 18 동안 나라의 정부에 의해 감금당하기도 했다.

스위스에서 집행된다는 인권회의에 탈북자 박정옥(곽정애) 증언대에 세울려고 한다는데, 그녀는 중국에서 살다가 북에 건너가 무료교육의 혜택으로 함흥건재전문학교를 졸업했다.

공산주의의 패망과 함께 북에 대한 경제제재가 맹위를 떨치게 되고 침략위협으로 경제활동이 위축된대다가, 더하여 엄청난 자연재해로 북이 너무나 힘든 고난의 행군시기에,

그녀는 중국 친척들에게 드나들다 돈과 유흥에 빠져 임종상태에 있는 남편까지 버리고 중국에서 다른 남자와 놀아났으며,   귀금속 밀수와 밀매를 하다 보안기관에 잡히자 보안원까지 사살한후 탈북한 인간 말종이다.   

 

이런 쓰레기들만을 골라 골라  증언대에 세워 북의 인권을 말한다고?     

미국CIA 다른 나라를 내부로부터 붕괴시킬 또는 선전용으로 사용할 , 나라의 심신이 약한 자들을 골라서 노름 여자 등을 대주고  주색잡기 약점, 또는 살해위협 등으로 꼼작 못하게 하여 이용한다고 한다. (명백한 부정선거 박근혜를 야권에서 끌어내지 못하는 것도 그런 맥락일 것이다)  

남한의 인권이야말로 세상에서 가장 최악이라는 것을 세상 사람들은 말하고 있다.

 

15분이면 전원 구조할 있다는데 시간이나 가만히 있으라 지시하여 원인도 모르는체 수장된 300명이상의  목숨들에 대해, 원인과 진실이나 알자는 세월호 집회를 저지하기 위해 시위자보다도 배나 많은 42만명 경찰들을 동원하고,

합법적인 통진당을 해산하고, ‘이민위천이라는말이 북에서 사용한다해서 종북이라 매도하고,대동강 맥주가 맛있다는 개인 소견을 말했다 해서  쫒아내며,   진보언론을 폐간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말하는 인사들을 철창에 가두워 놓고인권의 가장 기본인 생존권 마저 말살되어 마지막 자살이라는 선택에 밀려  세계 1위의 자살천국을 만들어 놓고 행정 군사들을 모두 점령하여 없고 빽없는 사람들은 인간 대접을 전혀 받을 없는 불의한 사회’ – 수단 방법 가릴 없고 무조건 이익을 챙기는 것이 뭐가 잘못이냐 사회, 유전무죄 무전유죄, 있으면 개도 귀족이고 없으면 사람이 취급 받는 사회 - 만들고 있으면서 감히 어찌 인권을 들먹일 있단 말인가


뿐인가정윤회가 누구와 몸을 섞었기에 실세가 되어 국정에 개입하고  진도개가 실세가 되는 청와대,  성완종의 자살,  심학봉 성폭행국정원 해킹, 인사참사 등등 끝이 없다.

 

경제는 어떠한가

  

외신들은 한국 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바치는 식민지 암닭”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독감을 앓는 부실한 경제라고 말했다.   

간교한 아베가 위안부는 인신매매 희생자라고 하더니, 한국은 어리석은 나라이자 일본과 대립각을 세우는 간신들이 있는 나라라며, “일본 금융이 한국에 지원 협력을 끊으면 삼성은 하루 만에 무너질  수 있다라고 한국을 모욕했다그래도 다카키 마사오 무리들은 북한 우리 동족에게는 별별 모욕적인 거짓 모략 선동을 다하면서도, 아베를 처형은 커녕 비판 조차도 제대로 못한다.  

 

심지어 <한국은 일본계 사채업자를 위한 나라>라며, “한국 대부업 시장은 일본계인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산와대부가 양분하는 체제가 됐다. 회사의 자산이 전체 대부업계의 절반에 육박한다. 금융감독원 자료에 따르면 2012 7~2013 6 일본계 대부업체들의 당기순이익은 2965억원이었다. 한국 대부업체들의 당기순이익은 328억원에 머물렀다… ” 라고  서울의 소리는 2015.09.09 보도했다.  머지않아 한국의 증권사들 조차 넘어 갈 위기로 보도했다.    

 

이명박근혜 정권하에서 사자방 비리,  외국에 퍼주고 국내 경제가 형편없이 추락한 사실들은 모두가 아는 사실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에 퍼주기만 했다고 지랄 떨던 뇬넘들은 다 어데갔나?    

이렇게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나라를 만들어 놓고 어디 인권이라는 말을 입에 담을 있겠는가?   

낫짝이 두꺼워도 너무 두껍다.

 

상전 미국의 인권은 어떠한가?  

인간 생명의 존엄을 쉬파리 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놈들이 아닌가?  세상의 많은 무죄한 사람들을 학살하여 핏물의 강을 만들어 내고,  목숨을 부지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야하는   백만의 난민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세계 각국에 미국 감옥소를 만들어  고문 학살 끔직한 일들을 지속적으로 자행하고있다.  

지금도 쿠바에 있는 관타나모에  억울한 사람들을 가두고 놓고 있으며 학대하고 있다.  얼마전 Omar Khadr 라는 청년은 단지 통역이  잘못되어  15살에 끌려가  13년동안 온갖 고문과 학대를 당했었다.  

 

인권말살지대의 미국과 한국 노예들의   궁합은  거짓 선전 선동하는 뿐만 아니라  뻔뻔스러움도 천생연분이다

상전 미국이 쩍하면 북핵 도발 위협 뇌까리니, 노예 박근혜 정권도 쉬임없이 상전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떠들어 대고 있다.

미국은 북이 대량살상무기 개발을 계속 한다면서  자멸의 이라느니,  “아시아 전체에 위협 준다고 말한다.  

만일 북이 핵을 포기하고  카다피 처럼 문호를 개방하면 북은 즉시 리비아 처럼 생지옥으로 박살나게 된다.

북은 미국이 그들의 모든 살상무기들을 폐기할 까지, 침투공작이 없도록 더욱 철저히 검색하고 핵미사일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전쟁깡패들이 조금이라도 무역을 방해하거나 작은 도발이라도 하면 즉시 핵미사일로 교훈을 주어야한다.

 

1990년대 전반기에 북한을 겨냥해 폭격 계획을 세웠다는 미국방부 장관 카터는 인공위성발사를 장거리미사일발사로 매도하면서, “발사 시설을 정밀 타격해야 한다”  “한반도는 지구상에서 한순간에 전쟁이 일어날 있는 유일한 이라고 하고,  “북이 미국 동맹국들과 싸워 이길 있는 기회가 없다는 것을 항상 알게 해야 한다 떠들어 댔다

미국이야말로 이리가  양가죽을 입은 처럼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아시아뿐 아니라 지구촌을 생지옥으로 만들면서도  마치 북이  위협인 처럼 사기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오죽하면 윌리엄 블럼은  미국의 가장 치명적인 수출품은 민주주의라고 말했겠는가.  


박근혜는 상전의 말에 이어 실현 불가능한 핵개발과 경제발전 병진노선”  “ 개방과 개혁을 통한 진정한 발전의 길로 나와야한다라고 지껄인다.  다른 국가들에게는  북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시 경제제재를 해달라  요구하는 추한 모습을 보였다.   2015 서울 안보대화 에서도  통일이 북핵문제와 인권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  “북이 실현 불가능한 핵개발과 경제발전 병진 노선에서 벗어나 개방과 개혁을 통해 진정한 발전의 길로 나와야 할것이라며 도발적인 발언들을 변함없이 쏟아냈다.  

 

주위 다른 나라들과 포괄적인 협력과 다양한 논의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같은 언어 같은 문화와 풍습, 같은 전통을 가지고 있는 북과 직접 대화하여 우리민족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 나가야지,   다른 나라에 구걸을 하여야 한단 말인가?    

실로 유치한 유아적 발상이나 사대주의 첩뇬 기질이라 아니할 없다.   

 

신라의 선덕 뙤갈보가 중국의 신하를 자처하고 직접 베를 짜아 당태종을 찬양하는 태평송을 놓아 바치며 고구려와 백제를 멸망시켜주십사 간청한 것과도 참으로 같다.   

그래서 중국이 고구려땅에는 안동대도호부, 백제땅에는 웅진대도독부, 신라땅에는 계림대도독부를 두었지만 고구려와 백제 유민들의 줄기찬 저항을 받고 결국 대동강 이북으로 당나라가 물러나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게 되었다.

고구려의 지배를 받던 걸안 여진족 등이 중국을 휩쓸고  중국을 지배(청나라)했던 처럼세계를 지배하게 강대한 우리민족을   종속국 식민지 쪼가리 노예민족으로 전락시킨 개갈보 선덕뇬이 다시 환생했단 말이다.   

 

줄줄이 이어, 노예 똘마니들 하나인 법무부는 통일후 사법제도 통합과정을 말하면서  통일후 북한에 사법공백을 채우기 위해 판사 검사를 대량 파견해야 한다 말하면서 김치국물 부터 마시고 있다. 마치 흡수통일이 이루어진 같은 말이 아닌가?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불의의 잣대로 법을 집행했던 이런 자들이 먼저 참수당해야 마땅할 것이다.

경기도 지사였던 김문수는 북인권법이야말로 북의 핵위협에 맞서는 가장 강력한 무기”  “북인권개선은 남북관계의 어떤 주제보다 우선되어야 한다 한다 비열한 김문수의 발언은  매국노들의 편에 서서 말해야 한자리를 얻을 있기 때문인것 같다.  

 

남측 6자회담 수석대표 황준국은 913 부터 20일까지 미국무성 대북정책 특별 대표들을 만나 북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을 협의하고 유엔안전보장 이사회 15 이사국 대사들을 찾아 다니며 북의 전략적 도발에 대처한 적극적인 협조를 구할 예정이라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럴수가…….. 이번 전쟁위기를 극적으로 막은 것도 북측이며 최악의 긴장을 해소하고 평화적 분위기를 만든 것도 북측인데, 평화적 협력을 하자는 것이 도발 이고 위협인가?

이사회 15개국을 찾아다니면서 구걸하는 것은 김정은 정권을 전복시키고 흡수통일에 협력해달라고 비는 것이 아니겠는가?  10월에 있을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통일공조”  “ 북핵 한반도 평화통일 논의 진전을 위한 포괄적 협력”  “ 한반도 주변국을 상대로 주도적 통일외교등을 논의할 예정이라 한다.

 

전시작전권도 없는 허수아비가  상전의 푸들개 노릇을  거침없이 해대고 있으니 상전은 신이 것이다.  

삐라 살포를 막을 있는 법적 근거가 없다는 통일부장관 홍용표는 11 통일부가 국회에 제출한 업무 현황보고서에서  북의 태도변화를 견인하고 지뢰 도발에 대한 북의 시인, 사과 재발 방지를 위한 실효적 조치를 확보했다”  “북에 의한 도발의 악순환 차단할 이라며 심히 왜곡된 보도를 했다.

왜곡된 보도에 대해   북은,  “남조선당국은 사실을 왜곡하는 나쁜 습성에서 탈피해 우리의 성의있는 태도에 발걸음을 맟춰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러시아는 부쩍 잦아진 지엽적 남북충돌이 대규모 군사충돌로 번질 있는 위험을 막기위해,  

 (1) 지역 군사적 긴장완화를 촉진,   (2) 서로 대립되는 인프라 구조를 와해  시키고,  (3) 동북아 평화, 안보조장을 위한 다자간 메카니즘을 조성 하자고 미국에게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미국의 거부는 결국 미국 한국 일본의 거부이다.  

 

35년간 우리의  여인들 노무자 총알받이 학도병으로 끌어가고 식량 솥단지 까지 빼앗고,   뿐만 아니라 시간마저 빼앗았던  일본의,  10 18 내정된 일본  자위군 해군 열병식에 이순신급 구축함인 대조영함을 파견키로 했단다.

이순신 장군이 하늘 위에서 통곡할 아닌가?  

이순신 대조영 군함의 이름을 일본천왕에게 피로서 충성맹세한 다카키로 바꿔야 맞지 않겠는가?  

참으로 개새끼들 씹쌔끼들이다!

 

세계전쟁광 미국이, 팔레스타인들의 땅을 무법천지로 빼앗고 그들의 삶을 없이  비참하게 만든 이스라엘과  공조하여 중동을 파괴했듯이, 아시아에서는 해적 왜구와 공조하여 아시아의 삶을 어둡게 만들려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노예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상전의 품안에서 어리광대 짓을 하며 안주하는한  어두움은 서서히 남한을 암흑으로 덮을 것이다.  

 어두움의 장막이   한반도 전체를  삼켜버리기 전에  들쥐들은 사람이 되어 거듭나야 한다.

 

잃었던 양심과 정의를 되찾아야, 진실을 보고자 하고 바른 눈으로 바르게 판단할 있어야  민족의 사랑이 뭔지를 깨닫게 되며 평화의 편에 설수 있을 것이다

남북이 서로 사랑하며 평화 협력하면 세계 굴지의 강대국(2) 수있다는데, 죽을 구멍 - 노예 밑구멍에서만 구더기 처럼 살려고 하는지 참으로 답답하다.  

만일 남쪽이 변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북한에게 말도 않되는 중상 모략을 계속할 북한은 이상 기다릴 없이 남쪽을 핵으로 깨끗이 쓸어 버려 청소하라고 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수치심도 모르고 영악한 노예근성만 깊어지는 남부조국이 가슴이 메어지게 애처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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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9월 16일 중앙텔레비죤 17시보도

https://youtu.be/wK94_m5xYZY



주체104(2015)년 9월 16일 중앙텔레비죤 20시보도
https://youtu.be/k_dsG89P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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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드리며.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또 선생님의 좋은글들을 통해 몰랏던 부분들을 알게되고요.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참 그리고 예전 선생님의 글중에서 망국적인 지역감정과 전라도인에 대한 모함에 대한 언급이 있으셔던것을 기억합니다.

그런데 한국사회가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을 거치면서 좀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30-40세대에서 지역감정은 이미 사라졌습니다. 요즘 일베 20대 놈들이 다시 들고 나오는게 문제이긴 하지만요.  이미 진작에 없어 졌었는데요.

혹시 그러한 변화를 아직 체감하지 못햇던 해외동포들이 있다면 알려드리고 싶은 생각에 다음글을 적어 보았습니다. 게시판에도 올려보았고요.

----다음----

아직도 지역을 따지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이 놀랍다 못해. 아주 어처구니 없다.

심지어 지금 한국의 30~40대층에서 지역감정이란 자체가 아예 없어지고 사라진지 오래인데. 아직도 출신으로 사람을 나누는 사람들 있다는것 자체가 놀랍다.


지역감정은 일제시대 잔재이다.


난 아직도 생생히 기억한다.

어렷을적 할머니가 그랫다. 어느마을에서 태어났던 조선인은 그냥 조선인이었다. 그래서 조선인은 다 한결같이 한복을 입엇으며 태어난곳은 그냥 태어난곳일뿐인거지 다 같은 조선인 하나로 생각했다고.

그 조선인들을 줄을 세워 놓고 이리저리 분류하고 갈른게 일본놈들이라고. 사람들을 짐승처럼 줄을 세워놓고 너 이리와 다음 너는 저리가. 이러면서 통치하며 갈라놓은게 일본놈들이라고 했다.

그렇게 짐승들처럼 숫자를 세면서 이쪽 저족으로 줄세우기 위해서 , 짐승에 인증을 찍듯이 조선인들에게 각각 고향 딱지를 부쳐 분류한것이 일본놈들이라 했다.

그것이 계속 유지되고 내려온게 일본압잡이들 군사정권까지 내려온것이다.

한국에서 30-40대 세대들은 지역으로 나누지 않고 서울말을 쓰려는 사람과 사투리를 고집하는 사람들로 나뉘는 편이지, 고향과 지역은 이미 없어진지 오래다.

전라도이건 경상도이건 충청이건 강원이건, 될수록 표준말을 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선호한다. 그노력은 그들이 다 같은 한국인으로 살려고 하는 마음의 반증이라고 생각되어지는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투리를 고집하는 사람들은, 자신 스스로도 지역의 굴레안에 있고, 스스로도 본인은 어느지역 사람이다고 마음속으로  본인자신을 특정지역인으로 한정하고 있다는 반증이므로,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겐 아주 불편한 대화상대가 될 뿐이다.
그래서 표준말을 쓰려고 하는 사람들을 선호하는것이다.

따라서 이제는 본인스스로를 특정 지역인으로 스스로 본인자신을 한정하는 사람들은, 각종 단체 모임 동호회 등에서 왕따되기 싶다.

고향이 어디건 다 한국인이며 한국인의 표준말을 쓰고 대화하려고 스스로 믿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아무문제가 없는 것이 근래의 한국 사회이다.

30-40대 대화에서, 스스로 소개할떄  난 어디사람이요 라고 시작하는 사람은 보통 꼴통으로 본다. 그리고 유독혼자서만 억센 사투리를 쓰는 사람도 불편해 하며 안좋아 한다.

그런 변화를 잘 몰르는 해외동포들이 있다면 이제는 알아야 한다는 생각에 이글을 적어본다.

유학생님의 댓글

유학생 작성일

무지개 선생님 말씀 100% 맞습니다.

절대로 절대로 지지합니다.

분열시켜 잡아먹는게 제국주의 수법이란거

우리 학생들도 알아요.

무지개 선생님 만세!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유학생님께,

저의 글에 지지와 공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국주의에 관한 유학생님의 말씀에도 100%공감합니다.

참 그리고 제가 몃년동안 공부하고 깨달은것이 있어 게시판에 올려놓았는데요.


제목은 "[기획]사회주의를 똑바로 알아야한다!" 입니다.


시간되시면 한번 찾아서 꼭 봐주셧으면 합니다.

혹시 공부하시는데 도움이 되실수 도 있지 않을까 마음과 함께 알려드리니 노치지 마시고 꼭좀 보아주세요.
감사합니다.!

식민지 노예국 탈출 국제난민 해외동포. 무지개 드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모두다 거기 미국에서 남녘식 추석 잘보내세용~!!!! 아차 우리 남녘은 다음주가 추석이죵? 그래도 잘보내셔야죵~!!!! 안그래용?

김성룡님의 댓글

김성룡 작성일

그럴듯하게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명심해야 한다.

정상적인 사고로 보는 분석이 그 상식 밖의 전략과 전술에 대한 잘못된 판단과 견해를 불러 온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살인 귀 미제의 본성을 지적하는 것 같으나 본성의 본질은 없고 거대한 미국의 힘 자랑만 하며 나토 남부를 강화 하려는 미국의 전략을 이라크나 리비아에 대한 전략 변화의 다변화로 역설하면서 마치도 석유 자원 독점으로 몰아간 것은 궤변이라 하겠다.

수직 확대 전략을 가지고 있던 미국이 그 전략을 바꾸면서 수많은 국고를 탕진하게 되는데 독점 자본주의의 취악한 본질적 결함의 원인을 한 대통령의 잘못으로 분석하고 증명하려 한 것은 철학과 역사에 대한 왜곡이고 자주성을 갈망하는 인류에 대한 모독이다.
마치도 대통령만 좋으면 모든것이 좋아지고 침략의 본성이 달라질 수있는 듯이 말하고 있다. 승냥이는 양이 될 수 없다.
보라, 수직확대 전략을 수평확대 전략으로 그 정책을 바꾸는 과정에 있었던 미국의 전략적 노선과 방침이 어떤 것인지는 단 하나도 분석하지 않으면서 현상 만을 가지고 지적하는 척하고는 "보라 미국은 결심만 하면 그 어디에서 든 조작하고 그 누구든 때려 잡을 수 있는 강한 나라" 라는 식의 선전 선동의 술수를 침략이라는 술어로 대신한 재미동포 이인숙의 칼럼을 어찌 글이라 하겠는가? 미국의 힘을 자랑하기 위해 진보적 사람들과 정의와 진리를 추구하는 인류의 선망을 악용한 것은 결코 그에 버금가는 아주 사악한 현상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또한 무식하면 자기도 모르게 자행하게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인숙의 컬럼이 얼마나 철면피하고 요사한 것 인가를 잘 보여 주는 대목이 있다.

<북한이 정전 협정을 끝내고 평화 협정을 맺자고 수십 년을 계속 요구했지만, 미국은 끝임 없는 침략 위협과 경제 제재로 북을 말려 죽이는 작전을 쓰고 있다.

이것이 “인권국가”라는 미국이 인권을 박살 내는 모습이다.>

북한이 아무리 강한 척 해도 미국은 말려 죽이고 싶으면 자기 마음대로 이렇게 작전을 할 수 있다는 설명을 교묘하게 하고 있다.
조선에 대한 평화 협정 문제에 대한 물음에 미국의 말려 죽이는 작전이라는 글로 대신하여 대답하는 식의 작문을 묘사하고 있다. 참 더럽기 그지 없으며 교묘하기 짝이 없는 술수라 하겠다.

그 무슨 인권 타령으로 자기의 글을 정당화 하였는데 어리석다.
청소한 국가에 대한 제재와 압력, 봉쇄와 같은 것들이 인권 타령으로 분석할 문제가 아님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참으로 요사 하구나.
그리고는 이렇게 지껄이고 있다.
< 북한도 숨을 죽이며 찍소리도 못했고, 다만 폐기하였던 핵 연료봉을 다시 꺼내기 시작한다.(지금은 미 본토를 칠 수 있는 핵 미사일로 자국을 지킨다. >

북한은 핵 연료봉을 페기 한 일도 없으며 더욱이 페기 했던 연료봉을 꺼내 핵무기를 만든 조선이 아니다. 그리고 미국 같은 나라의 망동에 숨을 죽이고 찍소리도 못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정말 더럽기 그지 없다. 중동 사태 발전 과정에서 북측이 진행한 군사 활동을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다. 모르면 지껄이지 말아야 온당 하다.

정신이 나간 모양새이다. 지금 시리아 내전에 대한 미국의 내정 간섭이 점 점 노골화 되고 있으며 그 과정에 벌어 지고 있는 타 종의 군사 행동과 예멘의 현대적 무기의 사용을 제대로 보아야 한다. 그래도 찍 소리 못한다고 뇌깔이 겠는가. 참으로 더러운 사람이다.
세상에 할 것이 없어 수전노의 모양 하겠는가. 설마 모르고 한 일이라도 이것은 용서 할 수가 없고 또한 용서가 안되는 노예적 현상의 발로로서 민족의 이름에 먹칠하는 망동이라 하겠다.

아구똥님의 댓글

아구똥 작성일

김성룡씨는 국정원 개장인가?
알맹이는 없이 묘한 비난만 있는 것 같으요.
자기가 그렇게 심도있고 정확한 분석력이 있으면 지가 쓸일이지...
살짝살짝 사실 왜곡까지 하는 모양새가 딱 다카키의 사냥개 스타일 아닌가!!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나도 김성룡님 글읽고 알송달송????

이사람이 뭘 하려고 하는지 핀트가 안맞아요.

고단수 알바생 같기도 하고...

좌우당간 묘한 글이네요 ㅎ ㅎㅎ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여기 대한민국 남녘에도 일부 쓰레기같은 탈북자들이 극우보수종편통로에 출연해서 온갖 막말질을 일삼고 인권타령을 해대고있어요~!!!! 물론 김일성주석이 사망한직후 이듬해 고난의 행군이 시작되어 그시기에 배고픔과 굶주림에 못이겨 북녘을 떠나야했던 주민들 많았거든요? 능라밥상 대표인 이애란이라는 여자도 이와 마찬가지겠지만.....!!!!! 어쨌든간에 불한당같은 탈북자놈년들 제가봐도 너무 소름끼쳐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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