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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민족 공멸의 핵폭탄 세례를 불러 들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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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22 13:16 조회8,16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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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기고가는  이번 논평을 통해 남한은 "군사분계선 비무장 지대의 곳곳에 열상 감시장비(TOD)와 레이저 관측장비, 감시 촬영기(CCTV)등을 설치하여 개미 한마리도 감시하는 철통경계를 한다고 떠들어댈 때는 언제고 어찌 크나큰 지뢰폭발을 감지 하지 못했는가? 폭발당시 아군이 포복하는 장면까지 포착된 감시카메라에 그 지뢰를 파묻었다는 북한군들의 모습은 왜 잡하지 못했는가?" 고 지적한다. 그의 칼럼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민족 공멸의 핵폭탄 세례를 불러 들일 것인가
 
 
-죄가 장성한즉 민족 공멸의 핵폭탄이 터질 것이다-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박근혜 정권이 끊임없이 북한을 자극하고  얻는 것이 대체 무엇인가? 박근혜의 8.15경축사에서 우리민족 북에 대한 소름끼치는 매도에 대해 나는 이것은 절대로 평화를 할려는 의도가 아니라 전쟁을 하자는 의도라고 생각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뼈속깊이 박힌 동족 적대감 발표 이틀 후 에는 매복장면 동영상이 존재하지 않는 상태에서 발목지뢰폭발 책임이 북측에 있다고 주장하면서 대북방송을 최전방 두 지역에서 강행하던 방송을 11개 지역으로 늘리겠다고 한다.

분노한 북측에서는 “박근혜야말로 동족대결에 환장 할대로 환장한 추악하고 너절한 대결 악녀가 틀림없다” “박근혜의 더러운 입 뚜껑에서 마구 흘러 나오는 악담이야말로 추악하고 너절한 대결 막말로써 이땅에 재앙과 화만을 가져오는 화근이라는 결론을 내린지 오래다”라고 했으며, 전국연합 근로단체는 대변인 담화를 통해 “박근혜를 공동묘지에 묻어버려야 한다, 집권자 박근혜는 경축사에서 우리에게 정면으로 도전함으로써 한 하늘을 이고 살 수 없는 원수임을 스스로 들어냈다”고 했다. 그리고 박근혜를 ‘민족의 재앙거리’ ‘천하바보’ ‘망녕든 노파’ ‘특등 거짓말쟁이’ ‘식민지 노복’ ‘극악한 호전광’이라고 명명했다.

남의 나라땅인 북한에 삐라를 뿌리는 탈북자와 사이비 인권 미국인들에게 표현의 자유를 막을 수 없다는 박근혜 정부와 미국 정부,한미 극우단체는 탈북자들을 고용하여 엄청난 지원을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있다.

이 삐라살포도 여의치 않은지 남한의 발목지뢰 폭발을 북한의 목함지뢰라고 주장하며 거짓 명분으로 결국 실행하지 못해 근질근질했던 대북방송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전쟁연습을 과감하게 하게 되었다.

북한은 “괴뢰군부 호전광들은 아군이 남측으로 포탄 한 발을 발사하였다는 있지도 않은 구실을 내대고 36발의 포탄을 발사하는 분별없는 망동을 부렸다” 고 말했다. 이것은 그 주위 주민들 말과도 일치한다. 그 주위 주민들을 대피하라고 한 후에 발사소리가 났다는 것이다.

북측은 20일 총참모부 명의로 오후 5시부터 48시간이내에 대북심리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군사적 행동을 취하겠다는 전화통지문과 함께 직접 전달형식을 다 동원하여 북의 입장을 전달했다. 미국방송 CNN도 북한 국방위원회 공식 대변인의 성명을 인용하면서 북한은 “세계가 알지 못하는 현대무기” 로 대응 하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북측이 왜 그토록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전쟁연습을 막으려고 하는가? 그 것은 바로 이 훈련이 북의 수뇌부 제거와 평양점령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흡수통일을 위해 선제공격을 노린 명백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4D작전계획 즉 탐지, 방어 , 교란, 파괴 로 선제기습타격, 원점타격, 평양점령등이 이 훈련의 핵심이고 목적이다. 한 마디로 이훈련은 공격전략으로 북한을 흡수통일하겠다는 것이다. 19일 을지프리덤훈련의 일부로써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도 실시됐다.

한 언론 매체가 8.15를 기하여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통일의식을 조사한 결과 99%가 매국노들의 DNA를 가진 집단인 새누리당의 79%가 흡수통일을 원한다고 했다. 박근혜가 내년에 통일이 된다는 것도 바로 이 흡수통일의 연장이며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것 또한 그렇다. 박근혜는 또한 북의 새로운 종류의 사이버 생화학 테러에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유체이탈, 적반하장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지 않는가.  

얼마전 미국이 몰래 생화학무기를 나르고 연구하고 있던 것이 들키지 않았는가.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테러리스트는 바로 미국임이 정확하게 드러난 기록들이 수두룩하다. 박근혜는 이어 평화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군대가 강하게 준비되어야 한단다. 그녀의  머리에서는 전쟁이 평화가 되는 모양이다.

한미뿐 아니라 동맹국들까지 참여하여 진행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전쟁연습은 블루릿지호, 전략 폭격기(B- 2A), 스텔스 전투 폭격기 (F-22T랩터)를 비롯한 핵무기와 최첨단 살상무기를 가지고 연합지휘소훈련, 핵선제타격훈련, 생화학전을 위한 화생방훈련, 상륙훈련, 도하훈련, 타격훈련, 반테러훈련, 유격훈련, 공중타격 및 해상 타격훈련, 공중기동훈련등을 하는 타격훈련이다. 이를 매년하는 연례적 군사훈련이며, 한반도의 안정을 위한 훈련 방어적인 훈련 이라고 말한다해서 믿을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겠는가. 파렴치한 궤변일 뿐이다.

박근혜는 이 한미합동연습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 전쟁을 이끌어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 하는 것이라 했다. 블루지호 하나만 예를 들어 보더라도 이것은 항공모함, 순양함, 구축함, 잠수함들의 작전을 지휘하는 상륙지휘함으로써 여기에는 전술기함 지휘본부, 합동작전본부, 합동정보본부, 상륙군작전지휘소등이 있어 그 자체 하나 만으로도 큰 전쟁을 지휘 통제할 수 있다.

이 전쟁훈련은 공격적이고 도발적이며 동원되는 전쟁장비와 무력등 그 규모에 있어서 사상 최대의 핵전쟁연습이다. 이 전쟁연습을 위해 미국본토에 있는 미군부대 일본주둔 미군부대 하와이 태평양 사령부 각 해외기지에 있는 병력들 3000여명을 포함한 3만여명과 한국의 군부 함대사령부 비행단급 이상 5만 여명이 참가했다.

미국은 전세계 40개 나라 영토들에 865개의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있다. 합창의장 최윤희는 “심리전 활동은 북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두려운 수단이니 대북 심리전을 강화하라” 고 주문했다. 외교부장관 윤병세는 “빨리 준비하면 할 수록 통일이 빨리 온다” 외교통일 위원장 나경원은 “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경험을 바탕으로 대동강의 기적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침략의 전초 무력으로 악명 떨치는 미육군 제 20지원 사령부와 국군 화생방 방호 사령부를 통합시킨 합동기동부대로 ‘급변사태’시 북의 대량살상무기 탐지 제거 연습을 벌리고, ‘이북 5도청’과 ‘이북 5도 위원회’까지 동원하여 ‘북안정화 및 민정이양작전’훈련을 강행하는 것은 전례적 합동 전쟁연습이다.

미국은 전쟁 상습범이다. 19세기말 쿠바의 아바나 항에 있던 ‘메인호’를 자기들이 폭파해 놓고 스페인에 뒤집어 씌우고, 1940년대 후반에는 한반도에서 전쟁을 가상한 훈련을 빈번히 벌린 후 1950년 6월 15개의 추종국들과 함께 유엔의 이름으로 전쟁을 했고, 1964년에는 월남의 바크보안에서 수십대의 비행기를 출동시키는 훈련과 함포사격으로 침략연습을 한후 자기네 구축함 일부를 스스로 폭파시킨 통킹만사건으로 전쟁을 일으키고, 1983년에는 카브리해의 작은 섬나라가 테러를 수출한다며 그레나다를 쳐들어갔고, 1989년에는 파나마의 노리에가가 마약과 관련이 있다해서 쳐들어가 주권국가의 대통령을 끌고와 플로리다 감옥에 쳐 놓고, 1991년에는 이라크가 저들의 말을 순종하지 않는다고 페르샤만 전쟁을 일으키고, 1999년에는 유고슬라비아가 인권탄압을 한다고 모략을 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그후에 침략한 아프카니스탄 이라크를 핵위협 테러라는 거짓 명분으로 침략한 전쟁은 아직도 진행중이다.

이제 답이 나오지 않는가 왜 한국과 미국이 이렇게 거짓명분을 뒤집어 씌우며 전쟁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지말이다. 북측은 이 전쟁연습에 대해 남북관계가 사살상 전쟁상태에 돌입했다고 주장한다. 

한편 한미합동조사단이 이번 지뢰폭발이 북도발로 추정, ‘확실시’라고 발표한 이유가 다음의 몇가지라 한다. 녹음이 우거져 관측이 아주 제한 된다는것, 사건 발생 장소 가까이 인민군 측 초소가 있다는것, 현장에서 폭발된 지뢰 용수철 3개가 발견되었다는것, 나무조각에서 송진냄새가 난다는것이 증거물이라는 것이다. 

언제는 군사분계선 비무장 지대의 곳곳에 열상 감시장비(TOD)와 레이저 관측장비, 감시 촬영기(CCTV)등을 설치하여 개미 한마리도 감시하는 철통경계를 한다고 떠들어댈 때는 언제고 어찌 크나큰 지뢰폭발을 감지 하지 못했는가? 폭발당시 아군이 포복하는 장면까지 포착된 감시카메라에 그 지뢰를 파묻었다는 북한군들의 모습은 왜 잡하지 못했는가? 남한의 m-14 지뢰라는 것이 제기 되고 있는데도 남한은 북한에 억지를 부리면서 당시에 기상이 좋지 않아서 감시를 못했을 가능성이 있단다. <참고: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best=20150815&document_srl=2910101&is_best=20150815>

지금까지 과학적인 증거 하나 내놓지 못하면서 생억지와 생트집을 잡는 이들이 과연 상대할 대상인가 의심스럽다.  천안함때 <1번>글자를 결정적 증거라며 내놓은 것과 흡사하다.
연합뉴스에 의하면 비무장안에는 100만개의 지뢰가 있다고 보도 하였으며, 특히 발목만 잡어먹는다는 발목지뢰는 미국이 헬리콥터로까지 무수히 뿌렸다는 말도 있다. 이번 사건도 발목만 딱 잡아 먹었다.

천안함때 동해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게가 묻어 있는 추진체를 서해바다에서 발견된 <북어뢰 추진체>라고 주장한것과 흡사하다. 그리고 폭발된 용수철이 어찌 그리 말짱한가? 폭발돤 천안함의 말짱한 형광등과 흡사하다.

이것은 천안함의 복사판이 아니겠는가?  북측은 이 모든 날조 모략 가짜 명분들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강도 높게 벌리기 위한 명분을 깔고 이것들을 정당화 합리화 하려는 흉심이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북측은 “ 군사분계선에서 강행되는 모략방송과 삐라살포는 가장 노골적인 심리전 책동”이라며 ‘전쟁발발의 전주곡’이라고 규정했다.

천안함사건을 비롯하여 농협은행전산망 마비사건, GPS전파교란사건, 무인비행기, 지뢰폭발, 북한포사격… 끝없이 이어지는 조작질에 피곤하지도 않는가? 그다지 길지도 않은 인생길에서 어찌 이렇게 동족을 미워하며 죽이려고 날뛰면서 아까운 세월을 보내고 있는지 인생이 불쌍하다. 

동족 죽이기에 환장하여 모든 시간을 보내면서 어찌 국민의 행복 민생을 돌볼 수 있겠는가? 그러니 세월호 학살에 이어 통진당 해산, 바른 언론인 자주민보 해체, 민족의 통일을 말하는 사람들에 대한 탄압과 감금, 해킹사건, 정윤회 국정개입, 성완종의 억울한 죽음, 미국의 세균전, 심학봉의 성추행 등등 수많은 추악한 범죄와 불법부정이 범람하는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불법부정선거로 부터 얼마전의 한명숙 죽이기까지, 양아치 조폭 매국노들의 흉폭함이 드러날때 마다 국민들의 눈을 다른 데로 돌리기 위하여 썩은청어 전술을 계속 구사하고 있다. 그러나 언제까지 불의가 이어질 수는 없다. 죄가 장성한즉 민족 공멸의 핵폭탄이 터질 것이다.

영국의 자선단체가 조사한 보고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어린아이들이 삶에 대한 불만이 가장 높은 나라로 나오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명박근혜와 그 무리들은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기에 대화가 통하지 않는다. 이들이 정권을 잡고 있는한  남북대결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그 귀결은 전쟁으로 끝나게 된다.

그러니 우리의 후대를 위해서라도 탐욕적 패권을 위해 민족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친일숭미 매국노들은 없어져야 한다. 홍익인간 단군의 자손이라면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심판 처단하고 들쥐나라가 아닌 사람이 사는 진정한 민주주의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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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세상에서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나라:스웨덴 노르웨이 핀란드 덴마크 아이슬란드 네덜란드 벨기에 프랑스 스페인 그리스 체코 루마니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일본 체코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일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모나코 안도라 산마리노 이탈리아 아일랜드등등

캐나다동포님의 댓글

캐나다동포 작성일

이 아줌마 또 시작이네..
정신 나간 인간들 중에 한명이지.
아줌마, 너나 잘하세요.
진실을 보구도 아니라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의 뇌는 어떻게 생겼을까?
아줌마!!!!
거짓의 알에서 깨어나시요.
그길이 당신이 세상을 바로 보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나니..
정신 차리시요.
당신이 정신 차려야 당신 가족이 평안을 얻을 것이요.
어줍지 않은 거짓을 늘어 놓지 맑고, 진실의 주둥아리를 여시요.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

조까요캐나다똥포님의 댓글

조까요캐나다똥포 작성일

뭐가 거짓인지 근거를 대고 지적해 보세요 늬미 씨팔 쌔끼님!

꽃보다밥님의 댓글

꽃보다밥 작성일

북은 외로운 고슴도치 남은 바글바갈 똥구데기

내 판단으로는 발목지뢰에 북한이 전혀 상관 없고,
또한 휴전선 남쪽에 포를 쏘지도 않았다.
그러나 남쪽의 숭미 똥고기생충들은 미국의 사기술을 답습하여 북을 공격하고자 한다.

미국은 자작극 9.11을 이르키고 아프카니스탄에 쳐 들어간다.
아프카니스탄이 오사마 빈 라덴이 했다는 증거를 대면 그를 잡아 미국에 넘겨 주겠다고 까지 말했지만 증거는 사실상 끝까지 없었다. 빈 라덴은 미CIA가 길른 사람이며 이라크 전쟁 후에도 빈 라덴의 집안과 미국은 사이가 좋다.
1년전, 미국의 쉘이 1억 달러에 송유관을 놓겠다고 하였으나 탈레반은 10억달러를 요구하여 결렬 되었고, 쉘이 떠나면서 1년 뒤에 두고 보자고 말했었다.

미국은 이라크에 대량살상무기가 있다고 떠들며 처들어갔다.
세계의 인권운동가들이 그런 것은 이라크에 없다고 외치고 외쳤는데도...
그리고 유엔의 이라크 감시위원 총책임자가 미국의 경제제재와 1차걸프전쟁으로 이라크가 얼마나 비참한지 "이것은 범죄다"라고 말하며 사표를 내버렸었다.
그 후임자도 역시 사직해 버릴 만큼 아무것도 없는 이라크를, 거짓된 왜곡으로 침략명분을 날조하여 이라크를 지옥으로 만들었다.
중동에서 시리아와 함께 인민들의 삶이 가장 부유한 축에 들던 나라들이 그렇게 생지옥이 되었다.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북한은 중국이나 러시아와 함께 남침훈련을 하지않는다.
그러나 군사권도 없는 남한은 미국 그리고 다른 나라들도 참여한 북침훈련을 온갖 무기들을 동원하여 수시로 한다. 조금만 방심하면 북한은 이라크처럼 초토화 될 것이다.
경제제재와 끝임없는 침략위협은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고 홀홀단신 왕따가 된 북한의 경제를 초토화 시키고 아사지경으로 몰아 갔다.

이제 북한이 핵을 가짐으로써 국방의 힘을 어느정도 경제로 돌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거짓과 중상모략의 악당들에게 '정도껏' 이라는 말은 없다. 갈데까지 가는 것이다.

만일 내가 김정은의 위치에 있다면,
몇월몇일 까지 명백한 증거를 내놓거나, 다카키가 판문점 분계선 상에서 무룹 꿇고 빌지않으면
핵 미사일로 박살내겠다고 하겠다.
그리고 대구 부산 서울에 핵폭탄을 실험하겠다.
만일 미국이 조금이라도 개입하면 뉴욕 워싱턴 등 미 대도시들을 초토화하겠다.
미국의 네오콘 남한의 일제 매국노 찌꺼기들은 사람이 아니라 독사들이기 때문에 살인도 아니다.   

만일 남한에 핵공격을 하면,
사기치며 이 지경 까지 몰아간 다카키 정권을 국민들도 더 이상 용납하지 못할 것이다.
남한 들쥐들도 반성하고 정풍 운동이 일어나 ‘사람사는 세상’ 운동이 일어 날 수도 있다.

캐나다동포님의 댓글

캐나다동포 작성일

고맙지만 난이미 어렸을때 깠어요..
남들이 다아는 진실도 아니라고 우기는 애들에게 뭔 말을 하겠나?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은 쓰레기다.
니 부모가 너를 낳았는지 너는 뭘로 증명을 할끼가?
나 엄마하고 병원가서 검사한후에 부모 자식 관계를 인정할 건가?
이런 무식한 놈아..
백날 뻐꾸기를 날려라... 이건 아니다, 이건 아니다.. 북한의 앵무새 짓 열심히 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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