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칼럼] 어리석은 사람이 쏟아낸 경축사 > 기타

본문 바로가기
영문뉴스 보기
2024년 4월 23일
남북공동선언 관철하여 조국통일 이룩하자!
사이트 내 전체검색
뉴스  
기타

[이인숙 칼럼] 어리석은 사람이 쏟아낸 경축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17 16:16 조회7,780회 댓글3건

본문


어리석은 사람이 쏟아낸 경축사


 

-민족은 영원한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

 

 

 

*글: 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기고가)

 

어제는  광복70주기를 맞는  8 15일이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해  우리 대한민국은일제의 착취에서 미국의 착취로 넘어갔기에  진정한 해방을 맞이했다고   수가 없다.

일제시대때 일본놈들보다  잔인하게 군림하던 마름들이  지금은 주인이 바뀐  미국실세들 밑에서 같은 민족을  온갖 학대하며 잔악하게 군림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당시는 총칼로 직접 민중을 학살하고 빼앗아 갔지만지금은 세월호 천안함 사건들처럼 암수를 쓰고 서민들의 삶을 막다른 절벽으로 몰고가 자살을 선택   밖에 없도록 밀어 붙이는 간접살인을 현대판 마름들은 행하고 있는 것이다.

 

외세 굴종 대똥령과  추종 무리들은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까지 바친 항일투사들과는 전혀 상관없는 아니 오히려 정반대 적대관계에 있는 인간들이기에  사실 8 15일을공휴일로 정한다는  자체도 우습기 그지 없는 일이다.


항일투쟁을 하던 독립군들의 후손인  나라  북한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보안법이 남한에서 활개를 치며  법을  따르지 않으면 감방에  넣는 나라에서,   8.15 대해 운운할 자격이나 면목이 있는가 말이다.

 

상전에게  보이기 위해 독립군들을 때려 잡아 바쳤던 박정희 백선엽같은  인간들이나,  같은 동족인 북한을 철천지의 원수라고  세뇌시키면서 우리민족이 서로 평화롭게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사람들을 뚜드러잡아 미국 상전에게 바치는  것들이  무슨 '광복'  감히 입에 담을  조차 있겠는가? 


8.15광복절을 경축할  있는 자격은  오직 민주주의 원칙 위에 국민을 우선시한 김대중 노무현 시절 밖에 없었다.

 


박근혜 8.15.jpg

[사진]말도 안되는 경축사로 국민들을 기만한 박근혜

어제는 근무하러 가는중 부정선거 가짜 대똥령 박근혜의  '광복절 70주년 경축사' 라듸오를 통해 흘러 나오고 있었다.


혈서까지 쓰면서 일본 왜왕의 개가 되기를 맹세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쳐 싸우던  항일투사들을  쳐죽인  다카키 마사오의    입에서 애비의 매국행위 사죄의 한마디 없이 흘러나오는 소리는 듣기에도 너무 소름이 끼쳤다.  


한겨레 2015.08.14기사는 아베의 담화를 대한민국에 총체적 모욕” 이라 썼다.

이에 대해서 매국노 가짜대똥 다카키는 제대로 말도 못하고,  우물쭈물 넘어갔다.

태생이 왜의 견마” 종년이니 당연도 하겠지만미국의 미일한 동맹 정책에 끌려가는 형국이다.

작전권이 있는 미국이 한국에게 일본의 명령을 들어라고 하면 일본을 상관으로 모시고일본은 남한을 다스리게 될지도 모른다. 


그러니 아베가 한국을 미래의  처럼 보고 그렇게 행동하는 것도 당연하다.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라는 창씨개명도 조선 냄새가 난다하여 일본인 답게  되려고 오카모토 미노루로  다시 바꾸었다 한다 


독립군 토벌의 달인인 백선엽을 주인공으로 하는 영화 제작에 무려 6억원에 달하는 국민 혈세를 퍼붓고, '백선엽한미동맹상'이라는 훈장까지 만드는  대한민국극우단체인'뉴라이트' 일제충성은 애국이라며 식민사관을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심어주어  종주국 미국의 식민지임을 세뇌 고착화 시키려 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뻔뻔스러운 가짜 대똥령 박근혜는 "그동안 우리 대한민국은 민족의 유구한 역사와 정통성을 계승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왔고 국가경제와 국민경제의 항구적 번영의 기틀을마련했습니다" 떠벌렸다.  

정통성을 계승한다함은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의 전통을 계승한다 것이 정확한 해석이  것이다. 


남한은 수많은 독립지사들을 죽였고 임시정부의 상징 김구 선생님 까지 죽였다자본우선으로 돈에 미쳐 윤리 도덕 정의 같은 것도 희박하다어떠한 독립운동과도  심지어 임시정부와도 무관한 남한이 어떻게 정통성이 있단 말인가 단순히 미국이 그들의 이익을 위하여 다져놓은 극동의 보루 – 식민지일 뿐이다.

민족의 정통성으로 말하자면 독립운동과 우리의 공동체 전통과 윤리를 가지고 있는 북한이 민족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다 


북한에서는 광복이라는 말이 타당하지만미국의 식민지가 되고 일제의 매국노들이 떵떵거리는 남한에는 광복이 있어보지 못했다.


 광복은 남한이 진정한 민주주의 주권국가가 되어 자주적으로 남북 화해 협력하며 하나로 나아가든지북한이 남한을 (흡수)통일   만이 완성된다. 

 

박근혜에게 '창조경제' 빠지지 않는 단골메뉴이다.

인구 5천만 이상되는 국가중 국민소득이 3만불 넘는 국가는 지구상에 여섯나라 뿐인데대한민국은 세계 7번째 국가가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그리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 경제 도약을 이끌 성장 엔진이다라며,  공공개혁과 노동개혁 금융개혁과 교육개혁등의 4 개혁은  성장엔진에 지속적인 동력을 제공하는 혁신의 토대라고 말하면서,  "저는 반드시   4대개혁을 완수해서 우리의 미래 세대에게 희망의 대한민국을 물려줄 것입니다  사기를 친다.

 

유체이탈 사기꾼아대선 공약들을 10%라도 이루기 위해 노력이라도 해봤느냐?

진정  4대개혁에 재를 뿌리고 망치고 오히려 개악을 하고있는 것이 자신인 줄을 정녕몰라서 쥐박이보다 더한  사기를 치고 있는 것인가?  


우리 미래인 어린아이들에게까지 친일매국노 후손들인 뉴라이트와  손잡고  유관순 윤봉길 의사를 테러라고 하는 집단이 개혁을 한다희망의 나라를 물려준다일본에게팔아 먹지나 말아다오 미친 닭아!

황당무개한 소리가 아닌가.

 

이어 박근혜는, "광복은 민족의 통일을 통해 비로소 완성될 것입니다남과 북은 과거의상처를 치유하고 미래를 향해 나가야 합니다"  라며 미국 쿠바 수교의 예를 들면서 매국노의 뼈에 사무친 동족적개심을 토해 내기 시작했다 


북한은 쿠바와 정반대의 길을 가고 있으며세계 어느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숙청을 강행하고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며남한이 제의한 대화에 응하지도 않고 평화를 깨뜨리고 통합에 역행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비난을 했다 또한 북한은 핵개발을 지속하고,사이버 공격을 감행하고국제사회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으며최근에는 DMZ  도발을하여 광복 70년을 기리는 겨레의 염원을 짖밟았다고 한탄하면서이런 북한의 도발에대해 단호히 대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마치 어린아이를 사탕으로 달래듯 북한이 도발 위협의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미몽에서 깨어나 대화와 협력의 길로 나온다면 민생향상과 경제발전의 기회가 있다"  말했다. 

 

 나열된 말들 가운데 도대체 한마디라도 진실된  말이 있는가    

 백악관 보좌관 브래진스키는 한국과 중동은 미국의 이익을 받쳐주는 두개의 발판이다라고 했다 큐바와 북한은 미국에게 비중이 엄청 다르고 그들 이익을 위한 상황이전혀 다르다는 것을 말한다.  북한을 최고 악으로 선전해야 대한민국이라는 지상 최고의 호구 노예국의  까지 울궈 먹지  대가리야!

남한의 매국노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백선엽 같은 자들이 죽인 양민 수가 몇인데 북을어쩌구저쩌구 욕하나? 


천안함 사건을 북에 뒤집어 씌우고 북에 도발하고  5.24조치로 단절시킨 오사카 쥐새끼는 어느쪽인가?

남쪽 매국노들이 조금이라도 사람이라면 우리 주위의 4 강국들(특히 일본)로부터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군사주권을 찾고외국군대는 나가고우리도 핵을 가지겠다고말할 것이다.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갈보 같이 알랑거리는 것은 누구인가?


사이버 해킹은 국정원 쪼다들의 특기 아닌가?  아마도 대선 부정 선거도 국정원이 해킹해서 개표도 516(51.6%) 되었겠지?


한결같이 다카키의 유체이탈 적반하장의 말이지 않는가? 

정치인이 아닌 평범한 주부인 나도 이것이 명백한 거짓말들의 나열임을 확실히 아는데북한당국은 미치고 팔짝  일들일 것이다 

 

이어 그녀는 "저는 이번 DMZ 도발을 겪으면서 DMZ 새로운 평화지대를 조성하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 일인가 다시 한번 느낄  있었습니다...하루속히 평화의 씨앗을 심어야만 합니다저는 취임후 분단의 상징인 비무장지대에 생명과 평화의 공원을 만들자고여러차례 제안해왔고 이제 남북이 함께  삽을 뜨는 일만 남았습니다라면서끊어진철도  이산가족 어쩌구 저쩌구... 지껄는데나는   박근혜의 정신병은 치유 되기가 힘든 병이라고 다시 한번 절감했다.

 

천안함에 이어 북한의 지뢰 도발이라는 뒤집어 씌우기를 낮짝 두껍게 눈하나 깜빡하지않으면서  그럴사 하게 사기치지만이말이 얼마나  황당무계한 사기인지  사람은 안다.

지뢰가 100만개나 깔려있다는 DMZ에서북한의  <목함지뢰> 확률은 겨우 2%  아군의 <발목지뢰> 확률이 98% 라고 최전방 수색대에서 근무했던 경험자는 말했다. (필독 :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2&document_srl=2910101 )


북한에 뒤집어 씌운 목함지뢰’ 거짓 명분으로 윤색하며 이번 17 강행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은 어마어마한 최대 최첨단 전쟁살상무기들과 병력으로 진행된다 한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훈련은  북에 상륙하여 북의 핵을 없애겠다는 것에 목적이 있다한다.

 

박근혜의 골빈 머리에는 침략은  도발이 아니고  자국을 지키기 위한 수호의 무기는 도발이 되나 보다. 

박근혜의  혀바닥으로는 평화 통일 대화 협력 교류를 말하면서다른 혀로는 동시에핵에 대한 악선전  도발 위협  공포정치  체제불안 붕괴 등을 말하면서 갖은 악선전과모략과 거짓으로 선전선동하고 있다 

 입으로 반대의  말을   있는 동물은 혀가 둘인  밖에 없다. 

  

이산가족에 대해서도  오사카 쥐가 천안함 사건을 북에 뒤집어 씌우고  5.24조치로  단절됐다는 것을 나도 아는데박근혜는 마치 이산가족 상봉 차단이 북의 훼방인것 처럼 몰고 가면서   북한의 협력을 촉구한다고 했다.


입에서 흘러나오는 한마디 한마디가 반평화 반민족 반통일의 적반하장이 아닐  없다.

 

마지막으로 가짜 대똥은  한강의 기적을 넘어 한반도의 기적을 이뤄낼  있다면서 북의 핵만 없다면 8천만 모두가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나라가 된다고 말했다.


뻔뻔스러움이 그지 없는   속에서 나는   나라가  꼴로 갈수 밖에 없구나라고느꼈다.  고약한 똥물을 마신 기분이다.


김대중 노무현 정부의 남북 화해와 평화 협력으로 우리 민족의  길이 환히 열려  모든 것들을 쥐박이와 함께 망치고 파괴하면서 매국노들의 전성시대를 만든 것이  과연누구인데마치 북이 모든 것을 망친  처럼 뒤집어 씌우고 있으니  현기증이 일어난다. 

 

 얼마전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기사가 나의 심금을 울렸다(한국일보http://www.hankookilbo.com/v/2c0deda8c2b249d4bc8ee4116ae0254d )

내가 가깝게   나의 지인과  가족의  삶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진외조부가 가담한 동학혁명으로 부터그의 아버지가 가담한 항일투쟁 그리고 후반으로 이어지는 빨갱이의 삶으로 결국  아버지의 목숨 뿐만 아니라  남은 가족들의 삶은 미국에 있는 거지들의 신세보다 훨씬 못한  처절한 삶의 연속이었다 

그나마 길거리에서  사는 거지들은  쫒기고 도망가는 삶은 아니지만 나의 지인과  가족의 삶은 쫒기고 도망다니고 괄시 당하는 고통과 비극의 연속이었다.  독립운동을 하던  아버지의  시신도 묻칠 곳이 없는 참혹한 현실이었다.

 

자신의 재산과 명예마저 헌신짝 처럼 버리고 조국을 찾고자 투쟁하며 예수처럼 자신의목숨마저 바치는 희생의  댓가가 이렇게 혹독하단 말인가 


가장  문제는 오랜 세월이 흐른 오늘날에도 조국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사람에  대한   고마움은 커녕 매국노뿐 아니라 들쥐국민들로 부터도 비난과 멸시의 대상이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인의 식구들이 받은 참담하고 아픈 상처들은 지금도 독립운동한 3대의 뼈속 깊이알알히 박혀  파편에 찔리면서 고통을 받고 산다는 것이다.


정의와 양심과 도덕이 살아숨쉬지 않는한 이들의 아픔과 상처는 영원히 치유될  없을것이다.

 

 몇일전 부친이 항일 열사였던  80세의 최현일 선생님이 박근령의 망언과 사회가 개판으로  돌아가는것에 분노하여  12  일본 대사관 앞에서 분신자살을 시도하셨는데생명이 위중하다고 한다.


바른 양심과 정의를 가진 조상 때문에 그가 한평생 겪어야 했던 아픔들이 얼마나 컸을까생각할때  그를 분신하게 만든 사회에 대해 타오르는 분노와 함께  분에 대한 죄송함을 금할  없다.

 

박정희 같은 매국노들과  후손들은 부귀 영화로 떵떵 거리며 김무성 박근령이 보여 주었듯이 외세에 창녀 같이  아부를 하고들쥐 국민들은 그렇게  되어서 안달이  사회가 아닌가?


 권력과 돈의 노예로 길들여지고 습관화된  매국노 가짜 대통령과  무리들 그리고들쥐국민들은  썩을 육신은 있지만  영혼은 없어서인지 그들이 하는 짓거리가 얼마나유치하고 치사한 것들인지를  전혀 느끼지  못한다.

 

미국무성 관리가 북한은 밉지만 존경하는 적이고남한은 곱지만 경멸하는 동맹이다 했다 한다.  

한국군을 조직하고 한국대통령까지 좌지우지한 제임스 하우스만이 영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매국노들을 일본인들 보다도  더러운 개새끼들이라고 했다.


일일히 설명하지 않더라도  솔직한 말들이 한국 매국노들이 어떻게 거짓과 사악한 창녀같은 행위들을 하는지 말해준다.

 

국제법 상으로 남의 나라이고 주적이라고 하면서북한땅에  도둑고양이 같이 몰래 삐라살포를 해대고,  남의 나라 인공기를 불태워 버리고,  쩍하면 누굴 총살했네 수십마리 개가 뜯어 먹었네자기 자식의 인육을 먹네 동영상을 조작하여 북한의 인권을 매도하며동족적개심을 뼈속 깊이 심어주기 위해  심리전 영화상영을 하는 것은 전쟁하자는 도발이다  북한이 통일해야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한다면 이것이 어디 정상인의 짓거리이겠는가저능아들도 같은 동족을  증오하며  이렇게 까지 유치하고 악의에 왜곡 사기를 치지는 않을 것이다이런 조작 음모 거짓선전을   마다 실로 구역질이 난다.

 

지난 14  박상학이 대표로 있는 자유북한운동연합은 김정은  1위원장 암살하는 내용의 미국 영화 ' 인터뷰' 저장한 USB   DVD   포함한 전단 20만장을 대형 풍선 10개에 담아 경기도 연천의 모처에서 살포했다박상학이 뿐만아니라 '대북전단보내기 국민연합' '북한인민해방전선 '순교자의 소리 '이웃사랑선교회등등의 보수단체들이 예정됐던 장소와 시간까지 변경하는 술수를 발휘하면서  살포수도 부쩍 늘여가고있다 


 풍선 속에  탄저균이나 보튤리늄균을 넣었다면  북한만  망하고 남한은 안전하리라생각하는가 한반도가  개죽음이 되리라는 것을 어찌 생각지 못할까 월남 '고엽제전우회  '어버이 연합'등이 경기도 파주시에 모여 군복을 입고 인공기를 불태우는 모습을 보고,   이들이 만약 4.3항쟁이나 5.18항쟁 앞에 있었더라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살육할  있었을까 생각하니 끔찍한 생각이 들었다 이들은 인간 백정이 되어  악마들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북측은 이에 대해 참을성도 한계가 있다면서 삐라살포는 '전쟁도발행위'라며 '불바다에 직면할  있다'면서 경고했다또한 남북관계가 사실상 전쟁상태에 진입했다 경고하기도 했다 

 

유치스런 이런 행위에 맞춰 일어난 비무장지대 목함지뢰가 북한의 소행이라고 천안함과 같이 사기를 치고 있다.


지뢰폭발이 4일에 일어났다는 보고를 받고도 박근혜는 5 경원선복원 기공식때 강강수월래 춤을 추며 신나게 놀아댔고합참의장인 최윤희는 폭탄주를 마시며 띵가띵가 했으며 10일에서야  지뢰폭발 보도를 한다는 것도  사이 Red Herring으로  먹을 있다고 꿍꿍이를 짰음이 분명하다.


최첨단 무기로 개미 새끼까지 기어다니는 것이 보인다는 세상에 어찌 그런 대형 사기들을   있는지간이 크기는 크다.

 

남한이 지뢰폭발을 북한소행이라 우기며 대북확성기를 재개하는 것에 대해조선인민군전선사령부가 14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하지 않으면 무차별 타격하겠다" 경고했다

 

12일에는 한미군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라는 이름하에 온갖 첨단전쟁장비를 끌어들이고 시민 학생까지 가세하여 대규모 화력훈련으로  확고한 북도발 철저히 응징보여줄 것이라며 북침훈련을 감행했다 

B-2  F-22등의 핵타격수단들을 끌어들여 맞춤형억제 전략의 구체적 내용들을 실전에적용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  훈련'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임이 기정 사실이  이상북한도 초강경대응으로 임하겠다고  북한은  말했다.  

 

북한은  우리 민족의 행사인 8.15 맞이하여 우리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 통일을 열어나가는 숭고한 애국 애족 애민의 호소를 남한에 보냈으며 우리의 성의와 노력으로 6.15공동행사는 서울에서  8.15공동행사는 평양에서 합의를 보았는데도 불구하고 남한정부는 '정치성배제'라는 구실을 내세워 결국 통일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지 못하게 방해했다"  말했다.


그런데  박근혜 정부는 마치 공동성사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이  '북한의 소극적인 태도' '기대에  미치는 상황'이라고 덤터기를 씌우고 있는 것이다.

 

이번 북에서 표준시간을 30 늦은 시간대를 쓰는 것에 대해서박근혜 새누리당 매국노 정부는 길길이 날뛰면서 그들의  텅텅  머리를 그대로 보여 주게 되었다이들은기본 지식과 상식 조차 알지 못하면서 무조건 북한을 비난하며 욕해댄다 


일반 과학적 정의로는낮12:00시란 해가 머리  정중에 있을 때를 말한다.  일본 동경기준 오후12:30 아니다.   나라에서는 행정의 편리에 따라 약간 틀려도 같은 시간을 쓰지만우리나라가 일본의 시간을 쓰는 것은 일본과 미국(군작전) 편리를 위해서이다,


한반도와 경도가 같은 오스트레일리아도 일본보다 30 늦은 시간대를 쓰고 있다.

더욱이 일제하에서 말과 시간대까지 강제로 빼앗겼던 것을  회복한다는 것은 주권을 되찾는 일이기에 더욱 칭찬할 일이다 


지난 시기 우리도 일제잔재를 청산한다는 의미에서 한반도를 기준으로하는 시간대로 바꾼적이 있지만 미국의 명령에 복종한혈서로 왜놈에게 충성맹세한 다카키 마사오가 식민지 시대로 다시 되돌려 놓는 망동을 저질렀다.


북의 시간대 변화는 국제법상으로나 주권국가로서 참으로 당당한 귀결임에도 불구하고박근혜 매국노무리들은 '독단적 결정 '남북협력과 평화통일에 역행 '분단고착 '국제사회의견무시라며 노예근성에 찌든 말을 지껄이고 있다 남한이 우리의 고유 시간대를 당당히 찾으면 저절로 남북 동시간대를 가지게 된다.

 

국제협약에 따라 세계가 미터법(m, g) 사용하는데 반하여미국은  십년이 지난 현재에도 인치 파운드를 사용하고 있다 썸머타임이라는 것도 제멋대로 쓰고있다.


도량형 뿐만 아니라 온갖 국제법 조약들을  가장 무시하고  멋대로 하고 있는 상전에대해서는 입벙끗 한마디도 못하면서 오직 동족에 대해서는 광적인 난동을  부리고 있다  

 

어디 그것 뿐인가 남의 나라 한반도에 온갖 최첨단 살상무기인 핵항공모함핵잠수함,전략 핵폭격기들을 시도 때도 없이 끌고와  '선제기습타격 '원점타격 '평양점령'목적으로하고 있는 전쟁 연습에 광분하며  상전이 끌여들인 1000개가 넘는 핵무기에대해서는  한마디 못한다.


그러면서  오히려 이라크 아프카니스탄 리비아 유고슬라비아 등과 같이 미국의 침략으로 초토화 되지 않기 위해 자기 나라를 지키는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서는 입만 벙긋 열었다하면  없애라고 떠들어대고 있다.

상전 미국무성 '군비통제  국제안보담당차관 로즈 고테뮐러라는 자가 말한 "북한에대한 강한 압박이 여전히 필수적이다라는 말을 착실히 수행하는 착한 종놈들이다.

 

부정선거 가짜대똥은  지금  다카키 마사오가 도둑질한 물질과 권력으로 치장하여 온갖부를 만끽하고 권력을 휘드르고 살고 있지만 인간의 육체는 한치도 앞을 내다 볼수 없는유한한 존재이다.

하지만 민족은 영원한 것임을 명심하거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댓똥년 닭그네년을 당장 대통령직에서 즉시 쫓아내야한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멋진인생님 정직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맞쑵니당~!!!! 근데 한겨레에서 닭그네나 내년쯤에 통일이 될지도 모른다고 발언을 했다는군요? 그 예언이 현실이 된다면 북녘은 그야말로 닭그네를 옹호하는 친일파들에 의해 멸망을 당할지도 모른다고하네요? ㅡㅡ;;;;; 암튼 두고봐야됩니다~!!!

회원로그인

[부고]노길남 박사
노길남 박사 추모관
조선문학예술
조선중앙TV
추천홈페이지
우리민족끼리
자주시보
사람일보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한겨레
경향신문
재도이췰란드동포협력회
재카나다동포연합
오마이뉴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연합회
통일부


Copyright (c)1999-2024 MinJok-TongShin / E-mail : minjoktongshin@outlo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