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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미국만세 김무성과 일본만세 박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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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8-01 11:22 조회9,50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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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기고가는 요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박근혜의 동생 박근영의 노는 꼴을 직격탕으로 날리는 글을 보내왔습니다. 수정없이 원문 그대로 게재합니다.[민족통신 편집실]


[이인숙 칼럼]'미국만세 김무성과 일본만세 박근영'

요사이 김무성이가 다음 대통령을 해 먹기 위해서인지 상전에게 온갖 추태를 부리며 간 쓸개 창자까지 다 들어내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다. 요 얼마전에는 미사령관을 등에 업고 비리끼리한 웃음을 만발하더니 26일에는 미국 워싱턴 DC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워커장군의 묘비를 자신의 수건으로 닦아주고 수행원과 함께 큰 절을 올렸다. 더하여 김무성은 "분단 70년만에 한국은 천국이 됐고, 북은 지옥이 돼 있는 상황" "우리는 중국보다 미국이라는 확실한 메시지를 전달할 것" "우리에게 미국은 대체 불가능한 동맹" 이라며 숭미 매국노다운 발언들을 쏟아 부었다. 누가 친일 매국노의 피가 아니랄까 봐 매국노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다. 

김무성과 한몸인 새누리당은 한반도전쟁때 부대가 거의 궤멸된 것으로 오명을 떨친 패전병인 '장진호전투 기념비'를 미국 버지니아주에 있는 해병대박물관에 건립하기 위한 모금을 하겠다한다. 

이에 뒤질세라 '민주평화 통일자문회의'의 수석부의장인 현경대는 이 기념비를 위해 15만불의 성금을 직접 찾아가 바치는 추태를 부렸다. 그리고 이자는 미주 한인들에게 "한반도 안팎 상황은 남북통일이 멀지 않았고 새벽 처럼 찾아올 것이라는 예감을 갖게 한다"고 하면서 선제공격을 하여 흡수통일을 이루겠다는 야망을 그대로 드러내는 말을 했다. 60여만불이 든다는 이 기념비를 위해 '국가보훈처'는 1억 5천만원의 자금을 바쳤으며 국회승인을 거쳐 1억 5천만원을 더 지원하겠다고 한다. 

뼈대가 없는 회충 같은 모습들이 실로 역겹고 구역질이 난다. 강자에게 아부와 굴종, 약자에게는 짓밟아 버리는 잔인함이 몸에 배인 짐승들이라는 것은 이미 알아왔지만, 이렇게 까지 노골적으로 강자에게 추태를 부리는 꼬락서니들이 나의 상상 조차 초월한다. 

우리 민족의 허리를 두동강내고 우리 민족에게 너무나 깊은 상처와 한을 가져다 준 미국, 더욱이 지금도 미국의 '핵항공모함' '핵전략폭격기' '핵잠수함' 을 한반도에 끌어들여 하늘 땅 바다에 1000여개의 핵을 머리에 이고 땅에 딛고 살고 있는 현실이 아닌가. 오랜 세월 동안 북한의 평화협정 요구를 묵살하고 아직도 끝나지 않은 휴전상태에서 지금까지 한시도 쉬임없이 전쟁의 분위기를 이어 나가고 있는 미국의 전쟁광들에게, 민족의 배신자들이 아부와 굴종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얼마나 추악하고 비열하고 더러운 짓인가. 

미국은 또한 일본에게 '집단자위권행사'의 권한을 부여함으로서 전범 면죄부를 주었으며, 그 신호탄으로 우리민족을 36년간 탄압 압박하고 잔인하게 죽이던 가쓰라 -테프트 조약을 재현시켜 일본을 다시 한국땅에 들어오도록 침략의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이라크를 침략하듯 거짓 명분을 만들어 국지 전쟁을 이르키고 일본은 '집단자위권'을 내세워 남한에 들어오고, 전시작전권을 가진 미국이 한국에게 일본의 명령에 따르라고 명령하면 우리는 일 본의 지휘하에 나라를 맡겨야한다. 

완벽한 제2의 한일 합방이 아닌가? 그러면 일제 매국노 자식들과 미제 푸들들은 신이나서 '만세'를 외칠 것이다. 

가짜 대통령 박근혜의 동생 박근령이는 7월 30일 일본에서 일본 포털 사이트인 '니코니코' 와의 특별대담에서 '천황' 운운하며 망국적인 말을 쏟아 부었다. 그녀는 '일본의 사과에 대해 자꾸 얘기 하는 것은 우회적으로 부당하며 '천황'까지 합해서 4번이나 사과를 했다' , 일본정치인의 신사참배에 대해서는 그들을 정당화 하면서 '조상에게 예의를 갖추지 않는 것은 "패륜"이다' , 우리들이 신사참배에 대해 문제삼는 것은 "내정간섭"이라는 망언을 쏟아 냈다. 

왜왕에게 견마지로를 다 하여 충성하겠다고 혈서로 맹세하고, 다카키 마사오는 조선 냄새가 난다며 오카모도 미노루라고 다시 개명한 어쩔 수 없는 왜놈 충견 집안이니 놀랄 일도 아니다. 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독립운동가들을 죽이던 그 더러운 매국노 근성을 남한 들쥐들이 충성스런 노예답게 그래도 따라가고 있다. 

'집단자위권행사'의 허락으로 인하여 일본의 전쟁준비는 완료단계이고 전쟁위험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기에 일본내에서도 엄마들이 아기들을 유모차에 끌고와서 까지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신 일본 방위법안'을 반대하는 시위를 펼치고 있다. 어느 한 엄마는 "엄마는 전쟁을 않키로 했다" "전쟁의 이유를 만드는 것을 그만 두기로 했다" 면서 이 시위에 참석했다. 

또한 양심적인 학자, 예술가, 노벨수상자등 1만 여명이 '방위법안'에 반대하는 탄원서를 정부에 내고 전면거부 성명을 발표했다. 어느 통계자료에 의하면 60%의 일본인들이 전쟁을 강력 반대하고 20%가 회의적 입장이라 한다. 일본의 제 1야당이라는 민주당 대표도 '신 방위법안'은 "헌정 사상의 가장 큰 오점"이라고 개탄했다. 

미국 뉴욕타임스는 "아베가 이 법안을 강행 처리한 것은 일본의 민심과도 동떨어진, 지역국가들과 국제사회의 경계심을 높이던 지역의 현실적 불안성을 극대화하는 잘못된 행보" 라고 우려했다.   외국 사람들 뿐 아니라 자국의 국민들까지 시위를 벌이며 자위권의 권한을 확대시키는 것을 반대하는 것에 대해 아베는 "자신은 평화주의자이며 미국은 평화창조자" 라며 지나가던 개도 웃을 소리를 했다. 

태어난지 고작 200여년 밖에 안되는 나라가 200번이나 넘게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그 나라마다 강물에 피가 흘러 넘치도록 인간을 살육한 나라가 미국임을 왠만한 사람이면 다 알고, 일본의 잔인한 역사도 이미 세상에 널리 다 알려져있지 않은가. 더욱이 우리 민족의 살육과 파괴 분단의 철천지 원흉이 바로 미국과 일본임을 매국노들이 아니면 다 알고있지 않은가. 

극악한 철면피 아베의 발언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일생을 바친 항일투쟁의 영혼들이 까물어 칠 말이 아니겠는가? 평화라는 단어 조차 입에 달 자격이 없는 것들이 어찌 평화라는 이 단어 마저 더럽히는가 말이다. 

예브게니 세레브렌니코프 러시아 연방회의 국방위원회 제 1부위원장은 김성찬 의원과의 만남에서 "한반도의 미국군사력 팽창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했다. 일본은 한반도를 전쟁의 도가니로 몰아 가는 미국의 제 2인자 역할을 하면서 침략의 이빨을 서서히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미국은 세계패권을 손아귀에 쥐기 위해 중동에서는 이스라엘을 제 2인자로, 아시아에서는 일본으로, 유럽은 나토를 만들어 패권을 누려왔고 지금도 진행형인 것이다. 그 힘을 믿고 일본은 2015년 방위백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고 표기했다. 

아베는 '일본이 버티면 한국이 스스로 찾아들 것이다' 라며 가해자의 뻔뻔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한편, 대한민국의 가짜대통령 박근혜는 외국에 나가있는 외교관들에게 독도를 '다께시마'라고 표기해도 괜찮다라고 허락했다.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박근혜는 "올해가 한일관계개선의 원년이 될 것" "새로운 협력과 공영의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라며 혈서로 일본 왜왕에게 충성 맹세한 다카키 마사오의 딸다운 말들을 했다. 

'한일정보교류회의' '한일국장급 정례정책실무회의' '한일관계개선' '미일방위협력지침개정' '집단자위권행사'....등등 한미일의 3각 동맹의 기초가 흔들림 없이 탄탄대로로 쌓아가고 있다. 

군사작전권도 없는 한국의 가짜 매국노 정부야 상전이 오라하면 오고 가라하면 가는 영혼없는 허수아비 - 동맹이고 자시고 할 것 없이 미국의 엉덩이에 철썩 같이 달라 붙어 있어 미국의 명령에 복종하고 뭐만 핥으면 되니 3각 동맹이 얼마나 쉽겠는가.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나갈리도 없지만 나갈까 봐 노심초사하여 바지가랑이잡고 질질 끌려다니면서도 수치스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짐승들의 집단이 바로 한국의 모습이 아닌가? 

해외에서 보는 남과 북의 모습은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이다. 북은 빌리그레함 목사의 말대로 "조선에 예수님이 와도 할일이 없는 나라 "라는 말이 실감이 간다. 북의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라는 말이 북을 알면 알수록 더 실감이 난다. 나는 아직 북을 방문하지는 못했지만 자료들과 다녀온 사람을 통해 알게된 북은 경제적으로 부유하지는 않지만 인간과 인간을 사랑하는 그 뜨거운 가슴을 통해, 이웃을 위한 희생을 통해, 나 만이 아닌 우리를 위한 삶을 통해, 마음의 잔잔한 호수와 같은 평화로움과 따스함을 느끼게 된다.  

예를 하나들면, "군대를 마치고 당원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지원 제도인 북한에서 지원자들이 줄을 서는데, 군복무가 의무인 남쪽에서는 총리를 비롯한 지배층들이 ?면제? 이고, 북에서 당원이 되려면 사회에 얼마나 솔선수범 자기희생 봉사를 하고 바른 철학 지식을 가졌는가에 따라 결정되는데 반하여, 남쪽에서는 아비나 어미가 매국노이면 개도 빈대도 지배층이 된다. 북은 '사회와 타인을 위하는 사람'이 동경의 대상인가하면, 남쪽은 '돈과 권력있는 외세의 개'들이 동경 받는다.

북과 달라도 너무 다른 남한은 오직 돈과 명예를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 것 같다. 너를 짓밟고라도 내가 올라서야 한다는 마음, 학연 지연 혈연으로 온 지역이 얽혀있어 빽과 힘이 없으면 꼼짝달싹 할 수 없으며, 남에게 으시대며 자랑하기 위해 명품으로 치장하고, 아파트 값에 목숨 걸며 가격 오르기를 눈 빠지게 기다리는 사람들, 희망지점에 올라가기 위해 돈보따리를 여기 저기 싸들고 다니면서 굽실굽실 해야 겨우 목적지 근처라도 갈수 있는 사회....  

이 질식할 것 같은 사회, 숨막히는 삶 속에서 희망이 절벽이 되어 세계 제 1위라는 자살국가로 명성을 떨치는 사회가 됐다. 즉 정의 도덕 양심은 몽땅 죽어 시체 썩는 냄새가 진동하는 사회의 모습이다. 한국에서 온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 부조리에 관심 조차 없다. '뭐 양심 도덕 정의가 밥 먹여주냐'는 것이다. 한국사회의 모습과 말을 들으면 소름이 끼치고 통일에 대한 기대가 너무 과한 것이 아닐까 하는 갈등도 느끼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20여년전 북을 다녀온 어느 음악가가 한말, "통일이 되면 순진한 이북 사람들이 약아빠진 이남 사람들에게 다 잡혀 먹을 것 같다" 고 한 말이 점점 더 실감나게 여겨진다. 나의 지금 심정으로는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 똥간의 구더기 삶을 살아가는 이남을 버리고 그래도 자존심 평등의식을 가지고 이웃을 내몸 같이 사랑하는 것에 체질화 된 이북 사람들이 단군의 후예로서 이 썩은 세상에 모범을 보이며 선구자로서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남한에 그래도 소수의 진정한 '사람'이 있기에 통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추스려 갖는다. 

미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전쟁에 소비하기 보다는 이 땅에 평화를 위해 쓴다면, 세계국가들이 전쟁깡패형님이 아닌 선량한 존경하는 형님으로 모실 것이다. 미국 아동 노숙자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여 2013년 통계자료에 따르면 13명 아동중 1명이 노숙자라한다. 
미국은 땅이 넓고 자원이 많아 남의 나라를 침략하여 무죄한 사람들의 피를 흘리지 않아도 얼마든지 국민들을 배불리 먹이며 살 수 있다. 

그리고 한국 국민들은 이젠 제발 노예의 굴레에서 벗어나 인간의 자존심을 가지고 죽은 양심과 정의를 되살려 사람답게 살아야 할 것이다. 양심과 정의가 되살아 나면, 가짜 대통령과 그 충견 황교안이나 영혼이 죽은 쓰레기들의 행실이 얼마나 추악하고 더러운 것인지 식별하는 분별력이 생길 것이고, 행동하는 양심이 뒤따를 것이다. 

북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알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빨갱이 마녀사냥으로 세뇌된 머리로 들쥐가 되어 떠드는 짓을 당장 멈추고 논리적으로 차분히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하면 자기만 선택되었다는 개독교 주술에 빠진 무뇌한들 조차도 무조건 북의 3대세습을 외쳐대면서 북을 욕하며 매도하기 보다는 그들이 그럴 수 밖에 없음도 알게 되고 그들의 아름다움도 깨닫게 되고 우리 민족을 서로 사랑하여함을 깨달을 것이다. 

진실을 바로 알지 못하면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라고 소리쳤던 유태인들 처럼 살인 범죄자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박근혜의 충견인 황교안이나 김무성이나 그 무리들이 하고 있는 지금의 모습대로라면 우리 민족이 잿가루 밖에 될 수 없을 것임을 명심하여야 한다. 들쥐 구더기가 아니라 사람이 되어 살기를 원한다면 부정선거 살인마 매국노 다카키를 규탄하고 심판하는 일로 부터 시작하여 바른 민주주의 국가를 세워야 한다. 
¯¯¯¯¯¯¯¯¯¯¯¯¯¯ 
노무현 대통령을 죽여야만 하는 이유; 
동영상 1 - https://www.youtube.com/watch?v=ecrb817bJuo&feature=youtu.be 


식민지 '노예'들 중에서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은 이렇게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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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친일파놈년들을 당장 척결하여 국제사회에 개망신 당하게 만들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건강하십시오가 아닌 만수무강하십시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 7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림현수 목사의 깨우침을 보고
카나다 대형 교회 담임 목사였던 임현수 목사의 깨우침

그렇게 라도 해서 깨우친 것은 천만다행이다.
그렇게 큰 덕으로 식의주를 해결해 주면서까지
깨우치게 해주신 북조선에 참으로 감사한다.

이 림현수 목사는 이스라엘 역사책 ’성경책’으로 깨우치지 못했는데
이제 북조선의 역사책 ’세기와 더불어’를 보고 깨우쳤으니
평양이 천당이 되였다.

모두가 다 알다싶이
우리 조선에는 당, 원, 명, 청, 왜, 양까지
이 침략 대 살인 강도들에 의해서 참으로 많은 세월 주야로 퍼주며
비참하게 죽음을 당하며 피를 말였다.
주야로 강간 당하며 살아야만 했었다.
자기땅에서 상가집에 개만도 못하게 천대받으며 살아야만 했었다.

그래서 우리 민족을 구해줄 영웅(신)을 애타게 기다렸다.

33살 안중근 의사도 사형장에 끌여가면서
우리민족에 영웅(신)이 없는 것에 통탄을 하며
하늘을 보며 부르짓었다.
우리민족을 구해줄 영웅은 언제나 오실 것인가고

그렇게 위대한 영웅(신)이 나타나갈 모두가 다 애타게 갈구했다.

그런데 우리민족에게 하늘이 준 대 운이 터저서 신이 드디어 나타났다.
1912년 4월15일 신이 만경대에서 탄생했다.
그 신이 바로
우리민족에 하나님이신 김일성주석이였다.
9살부터 항일투사였다.

그리고 또 한 신이 백두산에서 탄생났다.
그때가 1942.2.16일 김정일 위원장이였다.
이제 두(2) 신으로 계속 이여지는 젊은 김정은 신이 있다.

이 삼(3) 신의 큰 지도로
지금 북조선은 이 지구에서 아주 막강한 각종 핵무기 쥔 강국이 되였다.
왜, 교만한 미제가 주야로 북조선을 보며 두려워 벌벌 떨고 있기 때문이다.

북조선의 강국이란!
다시는 우리민족에게 남의 침략을 당할 염려가 없어졌다는 뜻이고
다시는 강국에게 상납하는 노예국은 영원히 끝났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삼(3) 신으로 똘똘뭉쳤다.
해서 우리 민족 정의의 혁명은 성공이 될 것이고
이 지구의 불의도 심판이 될 것이고
우리의 꿈에도 소원인 민족 평화통일도

이 삼(3) 신의 힘으로 이뤄지리라고
어제 깨우쳤다.
나도 깨우쳤다.

환웅사 1만년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8년 
서양사/기독교 2015년07월31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김무성 닭그네 황교안 홍용표 그외에도 극우보수적인 악질패당놈년들 당장 자폭할준비나 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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