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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밉지만 존경스럽고, 곱지만 경멸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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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25 10:39 조회14,078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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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논평가는 한반도 남녘 땅에서 일어나는 썩은 곰팡이들을 청산하고 조국반도에 따스하고 평화로운 햇살을 무척 갈망하는 마음을 이번 논평에 담았다.  그의 논평 전문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밉지만 존경스럽고, 곱지만 경멸스러운"


한 줄기의 강력한 햇살이 
이 어둡고 썩은 곰팡이들을 몽땅 불살라 버리고 
한반도에 따스하고 평화로운 햇살을 비추리라

지난번 미국에서 윗층에 살던 부부가 밑에 층에 사는 노부부에게 개똥을 떨어트려 화가 난 밑층 할아버지가 윗층의 부부에 총격을 가해 죽고 죽이는 불상사가 일어난 기사를 본 적이 있다. 이들의 잘 잘못의 가부를 떠나 미국에서는 남의 집에 무단 침입을 하는 경우 집주인이 그 무단침입자를 죽여도 죄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한국에서 북한에 국가 정략적 침투와 도발의 모습을 보면 언젠가는 대형참사가 일어날 것 같은 마음이 들어 해외에서 살고 있는 나도 조마조마한데, 정작 핵전쟁의 목표물이 될 한국사람들은 벼라별 도전을 다해도 절대로 전쟁이 없을 듯이 무사태평이다. 

지난7월 13일 남한과 그의 상전 미국은 그 들이 후원하는 '자유북한운동연합' 알바를 이용해 또 삐라와 UBS를 대량 살포했다. 7월27일에는 '대북전단보내기 국민연합' 알바들을 이용해 삐라살포를 하겠다고 한다. 

박근혜 가짜 대통령과 그의 무리들은 이 행위가 표현의 자유라며 어쩔 수 가 없다고 하는데, 만약 미국이 북한침략을 위해 근래에 밝혀진 서울 오산 평택 군산에서 '주피터 프로그람'에 따라 진행해 오던 탄저균이나 미군기지에서 생물무기를 실험하는 중 외부에 유출되어 발생한 메르스균 보튤리늄균 등을 삐라나 UBS에 묻혀 살포했다면 대형살상 도발을 감행한 것인데 과연 이 살상이 표현의 자유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말인가? 

남의 나라에 균을 퍼트리거나 쓰레기들을 버리는 행위는 분명 전쟁도발행위이다. 한반도전쟁때 이들이 저지른 흉악한 세균전 기록이 이미 만천하에 알려지지 않았는가. 국제법으로 엄히 금하고 있는 이 전쟁 도발적인 더럽고 저질적인 행위를 국제재판소에 재소하여 이 범죄행위에 대해 그 댓가를 분명히 치러야 하겠지만, 미국의 시녀 유엔에게서 양심있는 소리를 기대할 수 없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세계 국가들이 세계 권력을 손아귀에 넣고 주무르는 미국의 눈치를 보고 아부만 하는 이 세상에서 소수이지만 양심있는 국가들이라도 하나가 되어 잔인한 이 전쟁광 악귀들의 행위를 규탄하며 그 범죄행위를 멈추라고 소리쳐야 한다. 소수이지만 그래도 이번 토요일 7월25일 로스엔젤레스 연방청사 앞에서 미군의 탄저균 을 규탄하는 시위를 하려고 한다는 광고가 반갑다. 

북한은 "지난 세기 사라예보에서 울린 한방의 총성이 제1차 세계대전을 불러온 것 처럼 너절한 삐라장 때문에 총포탄이 날아가고 핵미사일이 휩쓸 수 있는 조선반도에서 전면전쟁의 대참화가 빚어질 수 있다는 것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어디 이 뿐인가.  

20일 남한은 '북한의 도발 위협' '침투훈련에 대비'한다는 명목으로 온갖 최첨단 살상무기를 동원하여 남북이 첨예하게 부딪히는 서해 5도 지역에서 '해상사격훈련'을 실시한다고 공개했다. 하늘과 땅과 바다에 전쟁광 미국의1000개나 되는 핵무기와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껴안고 사는 것도 부족하여 세균실험장까지 되어 버린 대한민국이 외세의 노예가 되어 목숨까지 바치게되는 삶이 과연 어떤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지 않은가? 

최근에도 미국 핵잠수함을 끌어들여 '북전역타격'을 위한 탄도미사일 시험발사와 핵선제 타격을 위한 전쟁연습을 실전처럼 감행했다. 총탄소리와 화약냄새가 가실 날이 없이 항시 전쟁분위기를 연출할 때 마다 북에서는 그야말로 초긴장상태로 있으면서 갑작스런 침략에 대비를 하여야하지 않겠는가? 전면전이 일어날 수 있는 일촉즉발의 초긴장상태를 만들고 있는 남한과 미국의 도발에 대해 어느 나라인들 같은 처지라면 평온한듯 나 몰라라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북한에 대한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이 북한의 경제를 피폐케하는 주 원인이다. 그런 속에서도 인간의 자존심을 지키며 자주국가로서 미국과 당당히 맞서는 북한 동포들을 보면 과연 단군의 후예답다고 감탄이 나온다. 김동수 교수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옮긴다. 

<북한 사람들에게도 '자유'가 있을까? (김동수 미국 노폭주립대학교 명예교수 2015.07.12 프레시안) : 오래전 한 미 국무성 관리의 발언이 떠오른다. "북조선은 밉지만 '우리의 존경할만한 적' (our respectful foe)이고, 남한은 곱지만 '우리가 무시하는 동맹' (our despising ally)이다" 이제는 별로 이상히 느끼지 못할 정도로 우리의 민족 자존심이 마비된 상태이다. > 

자국의 국민에게는 인간 생지옥, 인간폐허지역, 인권말살정책을 행하고 있으면서, '북한인권백서'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하여 미국과 한 몸인 유엔관계자들을 불러와 "북인권문제의 해결은 통일" 이라고 떠벌리며, 회유 고문 협박으로 구어삶은 탈북자들을 "희망의 상징"이라고 부추기며 북한을 자극하는 이들이 과연 단군할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은 한 민족인가? 인간의 탈을 쓴 독사들인가?   

북을 향해 공포정치, 잔인성과 불확실성, 북한의 해외근로자에대한 노동착취, 노동강요, 급변사태징후, 생화학무기 보유, 북핵시설장악, 평양점령, 대북금융제재 운운하면서 박근혜는 국정원을 은밀히 찾아가 북한 내부를 잘 주시해보라고 명령했다한다. 

이렇게 극도의 대결상황을 만들어 놓고 동시에 독사의 다른 혓바닥으로는 평화, 통일, 남북철도연결, 교류협력, 관계개선, 대화, 기대, 호응, 2015년 남북관계 발전시행계획, 통일준비, 통일기반구축사업, 통일과 나눔재단, 보건의료협력, 나무심기, 문화유산보존사업 등을 말하면서 다른 혀를 날름거린다. 인간의 기본 윤리의식도 없고 부정선거와 거짓 공약을 뻔뻔스럽게 하는 혀가 두개인 뱀이니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보통 개인도 한입으로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면 사기꾼으로 치부하는 것이 당연할 진대, 한 국가의 수장이라는 자가 어찌 이런 거짓말을 식은 죽 먹듯이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신뢰프로세스'를 외치는 것이 얼마나 악에 중독된 철면피이고 사기꾼인가 말이다. 

정말 썩을대로 썩은 한국을 쓰레기통에 처박고 다시는 쳐다보지도 않고 깨끗이 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허지만 그곳에도 진짜 사람이 소수는 살고 있기에 쓰레기통을 뒤져 버린 종이를 다시 줍는 심정이다. 대한민국에서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통털어봐도 박정희같은 대악마 최고범죄자가 또 있을까? 그 악마의 대명사 박정희의 딸이 어찌 또 대한민국을 좌지우지 할 수 있도록 만들수 있겠는가 말이다. 

물론 이런 범죄에 화냥기로 인간의 기본 자존심도 없기에 상전 미국에 무조건 복종할 수 밖에 없음을 미국이 어련히 알아서 대통령으로 앉혔겠는가. 박근혜가 불법부정투표로 대통령이 된후부터 지금까지 바람잘날이 없이 재앙만을 몰고 오지 않는가.  

일일히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이 없지만 큰 대형사건만 하더라도 부정선거를 덮기 위하여 NLL 사기논란을 일으키고, 세월호 학살, 국민이 선출한 통진당 해체, 바른말하는 언론매체해체, 성완종 자살사건, 3권분립을 무시한 국회법 개정안 거부, 북한 표류 어부들에게 억지 '전향서'를 쓰게하여 귀순강요 회유로 이산가족을 만든일, 메르스 사건을 확대시켜 미국의 한국세균전 실험을 은폐하고, 이번 또 해킹으로 인한 안기부 직원 자살 ....등등 정말 헤아릴 수 없이 많다.  

대한민국의 인권을 지아비 같이 짓밟아 '자살공화국(하루 자살율 39.5명 그중 탈북자 3배)', 서민들 담배값까지올려 부유층 혜택을 주는 '경제침체국, 거짓 언론과 막가파식 윤리관이 횡행하고, 일본놈들 밑에서 우리 조선사람들을 수백만명이나 잔인하게 죽이고 꽃다운 어린소녀들 20만명이나 성노예로 끌고가 비참한 인생을 살게 했던 일본놈들과 또 다시 꿍짝을 맞추며 이 한반도를 그 입속으로 처 넣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는 것이 지금의 모습이다. 

지난 15일에는 한국에서 일본방위성과 한국 국방부의 정보부 본부장들이 모여 '정보교류회의'를 진행했다.  일본은 유사시 자위대를 한반도에 끌고와 북침에 대한 실전 준비도 완료한 상태라한다. 작전권있는 미국의 명령에 따라 일본이 한국을 지휘하며 한국의 상전노릇을 하게 될 것이다. 일본은 미국과 함께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고 '집단적 자위권행사'에 대한 법개정까지 벌이고 있다. 

제 2의 카스라-테프트 조약이 되어 우리나라는 일본의 실질적 지배를 받고 일본왜왕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한 다카키 마사오 오카모도 미노루가 총독이 될 것이다.  


지금 들통이 난 해킹 프로그램은 어떠한가. 러시아는 해킹차단 시스템을 만들어 브릭스 회원국에게 수출을 할려고 하는데 , 미국과 한국은 지금까지 해킹의 주범이었다는 것이 들어났다. 이해 초 북한의 최고의 존엄을 짓밟기 위해 만든 '인터뷰' 영화를 만든 소니아사를 북한이 해킹했다하여 금융제제까지 가하면서 보복을 천명한 오바마와, 

한국에서 일어난 모든 해킹의 주범이 바로 한국 국정원들의 짓임이 밝혀진 상황이다.미국 NSA가 독일연방정보부에 유럽의 정치인 기업 감시 청탁을 했다고 독일 주간지 슈피겔 (Spiegel) 이 온라인에 발표했다. 위키리크스는 미국 국가안보국(NSA)가 10년간 메르켈과 전 독일 총리를 도청했고, 또한NSA의 비밀 문서 가운데 하나인,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부 장관의 2005년 미국 공식 방문 가운데 이뤄진 대화내용이 도청되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2012년 국정원은 이탈리아로 부터 해킹 프로그람을 구입하여 지난 시기 '농협 금융컴퓨터망 마비사건' '03.20 해킹 공격사건' 'GPS 전파교란사건' 등을 일으키고는 '북해킹'이라고 거짓보도 했고, '한국수력원자력' 해킹에 대해 인터넷주소의 12자리 숫자중 앞부분 9자리가 북의 해킹 악성코드중 하나인 킴수키 (Kimsuky)와 같다, 해킹방식이 농협과 다른 금융기관들을 공격할 때와 같다며 '북해킹'설을 주장했었다. 

이 모두가 다 국정원에 의해 저질러진 범죄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지 않을 수 없다. 
마치 천안함의 1번글씨, ㄷ 자형침투경로, 어뢰설계도면, 북어뢰추진체등과 같은 코메디를 연출해가며 사기치는 것과 얼마나 흡사한가. 

정의와 양심을 가진 사람들을 탄압하고 영원한 분단과 외세의 노예국의 마름자리를 유지하기 위해 구입한 해킹장치는, 개인용 컴퓨터와 핸드폰에 내장되어있는 자료들과 가동되는 현위치는 물론 암호화된 파일과 메일까지도 국정원에게 전송된다고 한다. 또한 통화내용, 카메라와 마이크에 잡히는 소리와 영상까지 그대로 전달된다한다. 이들은 비위에 거슬리는 진보단체들 해외동포 방송사 대학교 통신업체를 비롯한 각분야에 대한 불법사찰을 진행하면서 컴퓨터와 핸드폰등을 해킹했다한다. 대선에도 다카키의 딸을 당선시키기 위한 부정선거의 일환으로도 사용되었을 것임이 틀림없다. 

대통령비서실장 이병기를 비롯한 국가안보실에 있는 자들이 대부분 정보원에 있던 자들이기에 해킹은 이들의 전문이 아니겠는가. 이에 다급해진 국무총리 황교안이는 "북에서 온 첩자가 있다" "첩자색출을 위한 감청은 문제될 것이 없다" 며 해킹을 두둔하고 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황총리도 박근혜와 같은 불법의 몸통, 마녀사냥의 전위대이기 때문이다. 

바른 법조인인 채동욱 윤석열들을 밀어내고 통진당을 해체하며 유신독재를 펼치고 있는 이 귀태정부는 그들의 악랄한 독재의 실체를 꺼리낌 없이 마구 펼치고 있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대구 경북본부를 비롯한 통일애국단체성원들에 대한 사찰과 압수수색 구속을 감행하고, 세월호 진실을 알고자하는 유가족들과 시위자들의 당연한 요구에 80분간 최루액을 섞은 물대포를 마구 뿌려댄 것도 부족하여 세월호 피해자 유가족을 후원하는 4.16연대에 대한 압수수색, 민주노총위원장에 대한 체포영장 발부, 대구지역 민주주노총본부장과 사무처장 건설 노조위원장등 노동운동단체인사들을 연이어 구속 수감했다한다. 

한국의 인권탄압이 오죽하면 유엔인권협약기구가 28개 범죄항목에 대한보고서를 요구했겠는가. 

하루도 전쟁을 하지 않은 날이 없다는 미국은 지금도 세계곳곳에서 전쟁 진행중이다. 2003년 아프카니스탄 침략을 시발점으로 진행된 전쟁은 지금도 9800명의 미군을 주둔시키고 있고 아프카니스탄 전쟁 비용이 시간당 400만불 든다고 비영리단체인 The National Priorities Project 가 공개했다. 

이 미국의 착한 노예 한국은 상전의 명령에 꼬리흔들며 먼저 알아서 기면서, 우리 같은 민족인 북한은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남한의 5년간 군비 계획이 무려 230조 5000억도 부족하여, 미국 깡통무기를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사대는가 하면 그들의 주둔비와 그 식구들의 비용까지 제공한다.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다. 

북한이 경제적으로 한국보다 못한 것은 전적으로 70여년간 북을 위협하고 도발한 미국과 그의 노예짓을 수치심없이 저지른 한국 반민족 수구정권의 책임이다. 북한은 민족공동의 이익에 맞게 상대방의 사상과 제도를 서로 인정해 주면서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길을 열어가자고 여러번 천명했었다. 그러나 남한은 그럴때 마다 한번도 신뢰와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기 보다는 이율배반 언행불일치 상반되는 독사의 두 혀를 날름거려왔다. 

진실이 죽어버리고 거짓이 난무하는 이런 썩은 땅에 희망이 없어보여 때로는 허탈할 때도 있다. 하지만 정의와 양심 도덕이 다 죽은 쓰레기통에서도 온몸과 영혼을 다하여 정의와 민족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는 극소수의 장미가 있어 그 향기로운 냄새를 풍기고있다. 한 줄기의 강력한 햇살이 이 어둡고 썩은 곰팡이들을 몽땅 불살라 버리고 한반도에 따스하고 평화로운 햇살을 비추리라는 희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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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4(2015)년 7월 24일 중앙텔레비죤 20시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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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은 상류층들이라도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명품쓰는 상류층들을 거의 찾아보기가 어렵지만 대한민국 남녘은 대다수의 최상류층들과 상류층들은 온갖 명품에 미쳐 국민들의 원성을 사고산다우~!!!! ㅠㅠㅠㅠㅠ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방송원이 가라사대 언젠가 남녘도 망하게 될거라고 말해줬노라~!!!!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이양반 상전 나라에 살면서 무슨 이리도 불만이 많은지..
또 그상전 친구 나라에 빌붙어 사는 다물흙이라는 사람도 무슨 주야로 지지할 것이 많은지..
전부 땡깡쟁이로만 보이네..
그대들은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하였는가?
이바구만 놀렸는가? 아님 밥만 먹었는가?
불만쟁이들의 땡깡을 이젠 지겹네...
북한은 해킹 안하는가? 국제적으로 몇번의 일을 일으키지 않았는가?
어떻게 당신들은 팔이 바깥으로 휘는 묘기를 보여주는가?
참 신기하기도 하고, 빙신들 같기도 하고..

아구똥님의 댓글

아구똥 작성일

미국동포씨,
미국동포씨 처럼 노예근성을 가지고 있으면 상전 나라 시민 자격이 없지요.
미국 시민이라면 주인 의식을 가지고,
즉 인민을 위한 인민에 의한 인민의 나라라는 것은 시민이 나라의 주체이고 나라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가져야 당연하지요.
따라서 1% 소수가 이나라를 좌지우지하며 불의한 일들을 행 할 때, 당연히 규탄하고 정정하도록하고 그런 악한 정권을 갈아 치워야 할 의무와 권리가 있지요.
노예근성에 쩔은 미국동포씨는 미국시민이 아닌 것 같은데, 일제 매국노의 밑구멍에서 나온 개씨인가요?
미국시민 자격도 없는 개새끼가  미국동포라고 쪽팔리게 사기치고 다니는 꼬라지라니, ㅉㅉㅉ....

미국동포님의 댓글

미국동포 작성일

에라이 이사람아...
그저 남에게 욕이나 하고, 걸레 물고 잤는가?
노예근성이라니? 내가 볼때 너같은 놈들이 노예중에 상 노예인걸...
니가 볼때 불의한 일들에 대한 당연한 규탄인가?
정당한 규탄은 아름다운 것임에는 틀림이 없으나, 위의 사람들은 정당한 규탄을 한다고 보는가?
갔다 붙이기를 좋아하지, 매국노, 친일, 친미, 어쩌고 저쩌고,,,,
니가 나를 아는가? 미국시민인지 아닌지? 바로 이런 사고를 하는 너같은 놈들때문에 순순한 통일 운동가들과 애국자들이 다 매도 당하는거야.. 잘 알지 못하면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지 말거라,
나 미국동포인게 쪽팔리지 않고, 사기친적 없거덩 ~~~
그리고 니가 내꼬라지 보았는가? 니가 사기치고 다니는거야.. 제발 뭘 모르면서 깝쭉거리지 말거라..
또, 나 개새끼 아니고 사람새끼거덩... 개새끼면 기네스북에 올라갈거야, 말하는 개새끼라고, 그치?
다시 말하지만, 뭤도 모르면서 아무 비판도 할줄 모르면서 그냥 북의 지령대로 따라하면서 던져주는 개뼉다귀만 줏어먹는 그런 사람들한테 이용 당하지 말고, 스스로 정의와 진실에 대해서 비판하는 능력을 키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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