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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가짜 정권 심판 퇴출시켜라"(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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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19 13:42 조회10,78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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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자유기고가는 박근혜 정권하의 남한사회가 되어가는 꼴들에 대해 비정상이라고 지적하면서 "공안 정권이 외세의 개가 되어 그들을 핥고 빠는 동안 우리 국민들은 살길이 너무 캄캄하고 막막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계 제 1의 자살국이 되었다. 한국인의 47%가 자기 집이 없고, 실업자가 1450만명,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이 275만명, 사회와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노인들은 20%가 넘는다 한다. 인권이라는 단어조차 입에 담을 수 없는 것들이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하고 북한인권백서까지 만들어 북한금융제제까지 한다니 이 얼마나 저질품의 코메디인가? 4대강에는 녹조가 끼어 식수 걱정까지 해야되며, 자원외교 한다면서 외국에 퍼주고, 눈먼 돈 방위산업 등등으로 수백조원이 날라가고 차떼기로 뇌물이 오고가는 더러운 나라가 식민지이기에 가능하지 정상적인 나라라면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라고 호통치며 "가짜 정권 심판 퇴출시켜라"고 외친다. 민족통신에 기고한 그의 날카로운 칼럼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이인숙 칼럼]

"가짜 정권 심판 퇴출시켜라"

나는 박근혜 정권하에 되어 가는 남한의 여러가지 추태들을 생각하며 "가짜 정권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하며 퇴출시켜야 한다"고 혼자서 운전 중에도 외쳐야만 했다.  
그러던 중 어제 차안에서 라듸오를 켜자 마자, 청소년 두명이 몰던 차가 사고를 일으켜 한명이 죽고 한명이 부상을 당한 상황에서 미국 평범한 시민 40대 남성이 그 광경의 동영상을 찍어 방송국에 팔려고 했다는 사실이 삽시간에 시민들에게 퍼져 동영상을 찍은 사람에 대한 비난이 들끓었다. 인간으로서 어찌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려고 몸소 실천하지 않고 죽어가는 사람의 모습만 어찌 찍어 댈수가 있겠냐는 것이다. 

미국은 고소가 범람하는 나라이기게 괜히 옆에서 누가 죽어간다고 거들었다가는 덤텅이 쓰는 것이 다반사인데도 불구하고 그를 향해 비인간적이라고 욕을 해대는 것을 보면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추악한 공안정치보다는 그래도 미국이 조금 더 인간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상했던대로 황교안이 총리가 된 후 공안탄압이 더욱 광기를 부리고 있다. 얼마전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을 직위 박탈하고 조작과 음모 사기로 역사가 있는 정당을 강제 해산시킨 반민주주의 파쑈독재 매국노들의 충견이 총리가 되었으니 당연한 수순일 것이다. 히틀러의 개쉬타포 보다도 더 더럽고 사악한 공안 검사가 국민들의 위에 군림하여 공안몰이를하며, 국민의 집회와 생각 의사 표시의 자유를 잔인하게 짓밟더니, 조작과 음모 거짓으로 판결낸 사건을 또 다시 들고 나오며 전 통합진보당 최고 위원이던 김승교 변호사를 비롯하여 통진당 주요간부 67명의 집을 압수 수색하였다 한다. 

부정선거 가짜 대통령이 가장 두려운 사람들은, 지금의 야당이라는 것들은 마귀할매의 착한 시녀이니 걱정할 것 전혀 없고, 바른 말을 하는 통진당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또한 미군의 탄저균 범죄를 메르스 사건으로 물타기하여 감추고, 3권분립 원칙을 무시하며 여야가 합의한 국회결정을 찍어누른 유승민 사건, 국정원 해킹논란, 성완종 국정원장 무죄등의 불법 대선 논란, 목숨보다 더 귀한 자식들을 잃고 그 진실이라도 알자는 세월호 사건의 대책위원장을 구속하는 등등의 규탄 받는 일들로 부터 국민들의 눈을 다른데로 돌리게 하고자, 쥐어짜도 안 나오는 죄를 만들려고 하고있는 것도 겸하여 있다.  

통진당은 야당을 비롯하여 진보라는 자들도 종북몰이에 엮겨들지 않으려고 피하고 있기 때문에 전환용 마녀사냥의 먹이감으로는 최적이 아닌가? 이렇게해서 마귀와 공안 악마가 서로 화음을 맞추며 들쥐들을 공갈 협박하여 온 세상을 찍소리도 못하게 하려함이다. 

김승교변호사는 간암 말기 환자로서 하루 이틀 시한부의 삶을 겨우 지탱해가고 있는 사람이다. 혐의 내용이라는 것이 그가 최고위원이었던 당시 회계보고서에 영수증 누락, 정책 용역비를 당비로 사용한 혐의라 한다. 또 다른 혐의 내용은 중앙당 차원에서 통진당 국회의원들이 특별 당비를 걷어 6억원 가량의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것인데, 이것이 왜 국가전복(?)을 위한 불법정치자금이란 말인가? 

오히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사람들인가? 돈과 명예만을 목적과 수단으로 삼은 차떼기 정당이나 뇌물을 받는 다른 보수 국회의원들은 칭찬을 해야 할 일이고, 자신의 국회의원 월급을 바치고 모든 것을 바쳐 조국을 사랑하는 이 통진당은 압수수색을 하고 이석기 처럼 감옥에 넣어야 한단 말인가? 

복수에 물이 차고 밤에 16번이나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몸을 지탱하기도 힘든 그런 사람의 집을 찾아가 압수수색이라니 세상에 짐승도 이런 잔인한 짐승들은 또 다시 없을 것이다. 
국민의 녹을 먹고 살고 있으면서 국민들을 탄압하고 테러하는 이 잔인한 정부에게 국민들은 왜 세금을 내어 그들을 먹이고 있는가? 

국민이 선출한 통진당 국회의원들을 종북이라는 딱지를 붙여 불법 해체한 것도 모자라 압수수색까지 한다니 이것이 어디 21세기에 있을 법한 일인가? 막장도 이런 막장은 오직 대한민국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다. 

민중을 대변하는진정한 민중들의 당인 통진당이 이런 매국노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적이기에 해체까지 하여 한번 죽인 것이 그래도 안심이 안 되어 확인 사살을 하고 있는 저질 행위이다. 어둠은 빛을 두려워하듯이 이 어둡고 칙칙한 이 집단에게는 정의와 양심을 가지고 민중을 위해 일하는 통진당이 가장 무섭고 두려운 존재인 것이다. 

군복무도 빠진 사악한 공안 악질검사 출신 황교안은 불법부정선거로 명박근혜를 만들었으며, 국정원 대선개입사건, 정윤회 국정개입사건, 세월호 학살사건, 성완종 대선자금사건,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사건, 옳바른 채동욱 유석열 검사들을 밀어내는 등등 모든 사악한 짓에 관여하여 대한민국을 인권불모지로 만들고 있다. 

황교안 이는 영화 '연평해전'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 안보교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했다. 더러운 돈을 뒷 구멍으로 받아 배부른 조폭 무리가 꼭 양아치 같은 선전물을 만들겠다고 한다. 그것도 자신들 돈은 일푼도 들이지 않을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황교안이 말하는 안보란 무엇인가? 우리민족의 평화와 자주 민족협력을 주장하는 통진당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우리민족인 북한을 향해 온갖 음모 모략 거짓을 일삼고 국민들에게 적대감을 극적으로 더욱 불어넣겠다는 말이 아닌가? 

공안당국은 일제시대의 법을 이어 그들 자신의 안보를 위해 같은 우리 민족인 북한을 적대국으로 규정한 보안법을 들이대며 자나깨나 헐뜯고 모함하고 거짓말 시나리오를 만들어 세계에서 왕따시키고, 북한인들을 유인납치 인신매매 고문 위협하며 매국노정권의 삽살개가 되어 순종과 복종을 하게 하면서 영구분단을 노리는 외세의 앞잡이들이 아닌가? 

1심 2심에서 명백한 대선개입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 국정원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라고 전원 만장일치로 면죄부를 주는 마피아 조폭집단이다.북한도 우리가 사랑하여야 할 같은 민족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빨갱이 종북이라고 페인트칠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을 하며 언론 방송 법조계 모든 기관들을 손아귀에 쳐 넣고 복종 굴종을 하는 개로 만드는 것이 과연 국가의 안보인가, 매국노 자신들의 안보인가? 

민주주의 원칙인 삼권분립을 무시하고 법을 만드는 입법부의 '국회법개정안'까지 미라로 만들어, 가짜 권력자가 감히 월권행위까지 할 수 있는 것이 안 보이는가? 그 안보를 위해 이탈리아 해킹회사의 전문해킹팀으로 부터 RCS(Remote Control System)을 비싸게 사들여 국정원이 총선을 전후해서 감청프로그램을 작동시켰는가? 더욱이 박정희의 5.16쿠테타 3시를 상징하여 5163부대를 별도로 만들어서 말이다. 

박정희의 딸이 51.6%로 당선됐다는 것이 얼마나 5.16이라는 숫자에 집착하고 있는지 말해주고 있다. 외국으로 부터 해킹 프로그램을 사왔으니, 우리 나라의 국가 기밀들은 여지없이 외국 적국에서 손금 보듯이 보게되었을 것이다. 하기야 합참의장이라는 똥별들이 외국 기업에 국무회의 국가기밀도 팔아 먹고, 그리고도 3년 집행유예로 끝나는 나라에서 국정원이 마귀할멈을 팔아 먹은들 무슨 대수겠는가? 

결국 이 황교안이나 가짜 대통령 마귀할멈 무리들이 떠들며 팔아먹는 안보라는 것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강화하고 , 정의와 민주주의를 말하는 사람들은 없애겠다는 말 이상 아무 것도 아니다!  이 악마들이 나라의 주인인 국민들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은 찍 소리 말고 쥐 죽은듯이 자기들에게 순종하는 들쥐로 살아라는 것이다. 지구상에서 현재 가장 민주주의에서 먼 나라중의 하나가 마치 민주주의인양 떠들어대니 지나가던 개도 웃을 일이 아닌가? 

미국국가 안보국(NSA)이 10년간 메르켈과 전독일 총리를 도청했다는 사실을 위키리크스가 밝혔다. 이렇듯 해킹 도청의 전문가들이 바로 미국과 한국이면서도 자신들의 흉악한 범죄행위를 매번 북에 뒤집어 씌워온 것이다. 이해 초에 예만 보더라도 북한 동포들이 자기들의 자존심으로 생각하는 최고의 존엄을 모독하고 땅바닥까지 내려 뜨리기 위해 미국은 '인터뷰'라는 영화를 만들었다. 

그 영화가 상영되기 전 그 영화를 제작한 소니회사가 해킹 당하자 마자 오바마까지 나서서 북한의 행위라며 보복을 하겠다면서 경제제재를 더 강화한다고 했다. 해킹 전문가가 북한의 행위가 아니라고 말했고 그 해킹범 한명은 영국에서 잡혔다는 기사가 나갔는데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은 막무가내로 북한의 행위라고 우겨댔었다. 

이 괴물들은 양심이 마비되어 철면피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보이면서도 아무런 부끄러움이나 가책따위 감각도 없다. 안보를 위한다며 전쟁광 미국과 일본의 바지가랑이를 잡고 아부 아첨 굴종을 창피한 줄 모르고 하면서, 우리 민족 북한에 대해서는 온갖 모함 사기 거짓말 음모등의 시나리오를 만들어 내고, 남한 양심인들의 목소리를 종북 빨갱이로 엮어 사지를 묶어 감옥에 처 넣는 이들이 과연 우리와 같은 단군의 피를 가졌단 말인가?   

탄저균을 몰래 반입한 미군에 대해 양심인들이 분노하며 '탄저균을 들고 우리땅에서 나가라' 고 소리치는 사람의 목을 누르며 개가 살땅에 억지로 끌려 가듯 끌고 가는 공안의 모습은 다시 일제시대의 잔인함을 연상케 한다. 

있지도 않은 북한의 '도발' '위협' 을 운운하며 미국의 깡통 무기들을 천문학적인 돈을 뿌려가며 사주는 것이 안보를 지키는 것인가? 안보를 위해 자유북한운동연합에게 또다시 북을향해 DVD와 USB 1000개씩을 삐라 50만장과 함께 풍선 20개에 메달아 날려 보냈는가? 

주한미군의 범죄행위는 매년 평균 350여건 이상이며 특히 폭력 절도 마약 성범죄 강도 방화 살인 행위가 이중 44%를 차지한다 한다. 

세균무기의 실험실이 되어버리고 첨단살상무기들의 창고가 되어버린 남한의 땅에 대해 남한땅의 주인인 양심인들이 평화를 외치며 전쟁광들을 내 땅에서 나가라고 하는 너무나 당연한 요구를 이 식민지 공안당국은 오히려 주인을 향해 칼질을 가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민족을 36년동안 억압 탄압 칼로 난자질하며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안겨다 준 일본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일제때 그들에게 참혹한 죽음을 당한 사람이 100여만명이나 되고 20만명의 여성들을 끌고 가서 성노예로 살게 한 그 비참한 역사에 대해 반성은 커녕 지금도 '매춘' '인신매매' 라고 말하는 일본에게, 박근혜 황교안 공안집단은  '관계개선의 원년' '과거사와 관계개선을 분리 대응하겠다' 며 꼬리를 흔들고 있다. 일본의 자위권이 국회에서 통과 되었기에 이제부터는 일본이 우리를 침략했던 구한말 때 처럼 그 때를 또 다시 재연할 수 있다.  

일제 압박의 역사속에서 그 고통과 아픔을 견뎌냈던 우리가 다시는 외세의 식민지가 되지 않기 위해서 만반의 준비를 하여야 함으로 그 안보의 필요성이 있는 것이지 우리 민족 북한을 죽이기 위해, 평화를 위해 소리치는 양심인들을 묶어 놓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이렇듯 매국노 공안 정권이 외세의 개가 되어 그들을 핥고 빠는 동안 우리 국민들은 살길이 너무 캄캄하고 막막하여 스스로 목숨을 끊어 세계 제 1의 자살국이 되었다. 한국인의 47%가 자기 집이 없고, 실업자가 1450만명,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는 청년들이 275만명, 사회와 자식들에게 버림받는 노인들은 20%가 넘는다 한다. 

인권이라는 단어조차 입에 담을 수 없는 것들이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하고 북한인권백서까지 만들어 북한금융제제까지 한다니 이 얼마나 저질품의 코메디인가? 4대강에는 녹조가 끼어 식수 걱정까지 해야되며, 자원외교 한다면서 외국에 퍼주고, 눈먼 돈 방위산업 등등으로 수백조원이 날라가고 차떼기로 뇌물이 오고가는 더러운 나라가 식민지이기에 가능하지 정상적인 나라라면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는가?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은 숨을 쉬고 있으나 그 숨은 인공호흡기에 의존해서 겨우 목숨을 이어가고 있는 것 뿐이다. 양심 정의 도덕 윤리가 죽어 없어진 곳에서 어찌 제대로 숨을 쉬며 살아갈 수 있단 말인가? 

숨을 깔닥거리다가 생명이 아주 끊어지기 전에 자연의 공기를 취하면서 자유인으로 살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사회가 되어야 한다. 우선 그 사기꾼 가짜 정권을 심판 퇴출시키고 불법부정투표로 도둑맞았던 대통령 직을 되돌려 받아야 하며, 바른 저울로 정직하게 심판하여야 하는 법이 저울을 속일 때는 옛날 터키에서 처럼, 법관들의 살을 찢어 방석을 만들어 그 후예들에게 깔고 앉아 사무를 보게하면서 교훈을 얻도록 하며, 진실보도의 사명을 어기고 권력의 개가 되어 거짓보도를 하는 언론인들은, 침묵을한 언론들 까지도 처형했던 프랑스의 본을 받아야 되며, 목사들이나 종교인들이 사기를 치며 금품에 취해 있을때는 십자가형에 매달아 피를 흘려 후세들에게 교훈을 삼도록 하여야 한다. 거짓과 협박으로 공안 몰이를 행한자들에게는 그들이 한 거짓말 처럼 개가 물어 뜯는 형을 가해야한다. 

정신차려라, 이 들쥐들아, 식민지 노예이면서도 노예인 줄도 모르는 한심한 짐승들아, 사람들이라면 모두 함께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타도 처단해야 한다. 지금처럼 살아 후세들에게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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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뻔뻔스러운 닭그네년과 황교안놈 그리고 홍용표놈도 당장 자폭이나 하시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잠지머리미녀들과 오늘도 밤일을 해대는 악질 고위층애비놈들과 고위층자식놈들 어디 잘해보시죵~!!!! 퉷~!!!!!

패스님의 댓글

패스 작성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맹박이 죽일 놈이고,
박그네가 죽일 뇬이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맞아요~!!!! 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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