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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논평]미국의 불꽃놀이에 춤추는 칠푼이 푸들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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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7-07 14:06 조회36,222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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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이번 글을 통해 미국에 놀아나는 정치모리배들의 칠푼이 행태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한편 이들의 하는 꼴을 잘도 따라가는 들쥐 국민들의 추태도 역겹다고 꼬집는다.[민족통신 편집실]

미국의 불꽃놀이에 춤추는 칠푼이 푸들 마녀
뭐가 됐든 잘도 따라가는 "들쥐" 국민들이 역겹다.
종이 주인을 업는 것은 당연한 것 ㅡ 사진: 김철수 기자


*글:이인숙(재미동포 간호원아줌마 자유기고가)

7월 4일은 미국의 독립기념일이었다. '강산도 몇번 변한다'는 만큼 미국에 살고 있는 이 미국의 생활가운데, 미국 사람들은 독립기념일에 세월이 갈수록 더욱 미쳐 날뛰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  

4일 하룻동안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에 7억 2500만 달러를 소비했다한다. 이것은 단지 공식상의 비용이기에 각 개인의 불꽃놀이 까지 합치면 어마어마한 돈을 공중에 날리면서 지구의 자원과 노동력을 낭비하고 공해를 가중시킨 날이기도 하다. 

지구 한편에서는 단 돈 1달러면 어린이 한명이 한달을 살 수 있다하고, 굶어 죽어가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은 데, "내 돈 내가 쓰는데 뭐가 잘 못이냐?" 라고 말하면서 기독교인 이라는 자들도 '네 이웃이 굶으면 먹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외면한다. 

흉년이 들어 마을 사람들이 많이 굶주릴 때 자기집은 밥을 먹는 것이 미안해서 불도 제대로 피우지 못하고 티 안나게 조용히 밥해 먹던 우리 어렸을 때의 마을 심성이 그립다. 

난 이 날이 되면 먼저 보낸 내 사랑하던 강아지 2마리에 대한 생각이 되살아나 나를 슬프게 만든다. 골든 리트리버라는 착하디 착한 큰 강아지들이 였는데, 그 큰 덩치에 맞지 않게 폭죽이 터질때면 강아지들은 온 사지를 사시나무떨듯 하면서 공포에 질려 어쩔줄 몰라 했다.  

그 강아지들을 위해 베나드릴 수면제를 사서 먹여도 안들어 수의사한테 가서 처방약을 지어 먹였지만 그것도 효과가 없어 결국 변소안에서 그 강아지들을 껴안고 몇 시간을 함께 하면서 그 공포를 달래주던 생각이 되살아 난다. 변소안에서는 환풍기 돌아가는 소리가 무척 크고 집 내부에 있어서 폭죽터지는 소리가 훨씬 덜했기 때문에 변소에 피신을 했던 것이다. 

이에 더하여 강아지들이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떨듯이 미국의 침략하에 중동의 모든 생명체들이 부들부들 떨며 공포에 질려 죽어나갔던 것들이 되살아나 전쟁광들에 대한 분노가 폭죽처럼 터져오른다.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대량살상무기"가 있다는 거짓 명분으로 중동을 쳐 들어가 "Shock and Awe" 라는 명명하에 온갖 살상무기를 불꽃 튕기듯 퍼부으며 살육을 감행했던 모습이 눈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자기들은 온갖 핵무기와 생화학무기들을 가지고 약소국가들을 침략하여 대학살 파괴를 하면서도 평화의 파수꾼 행세를 한다. 미국이 약소국가들을 침략할 때 써먹은 그 논리대로라면 미국은 지상에서 벌써 초토화 되어 없어져야만 하다. 

우리 조국에도 탄저균 등을 몰래 들여오고 세균전을 벌리려고 실험까지 하였지 않는가? 
미국은 국제법 보다도 더 위에 존재하기에 세계는 찍소리도 못하고, 당사자인 남한은 미국의 특별관리구 노예답게 미국의 세균전 범죄를 덮기위해 메르스 소동을 일으켜 충성을 보인다. 

자기 백성들은 몇백만 몇천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왜왕에게 혈서로 충성을 맹세하고 애국지사들을 죽이던 매국노 다카키 마사오 정권과 그 시녀들이다. 

훤한 대낮부터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하여 밤 12시가 넘는 시간까지 여기저기서 터지는 천둥 번개치는 것 같은 소리에 생명없는 자동차들까지 경적을 울리는 바람에 그야말로 미국 전역이 전쟁터가 되어 버린 기분이었다. 경적을 울리는 차 중 내 차도 덩달아 같이 울리기에 밖에 나가서 알람을 멈추게는 했지만 기분같아서는 밤새도록 울리게 내버려 두고 싶기도 했다. .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도 수백명의 군인들과 군인가족들을 워싱턴 백악관에 초대하여 불고기 파티를 벌려놓고 독립기념일을 경축하는 메세지를 전달했다.그는 인간은 모두가 평등하고 자유롭게 태아났다고 했다. 그리고 이 평등과 자유를 위해 저항하고 싸우면서 죽어간 사람들도 많이있다 면서 그 고마움을 표했다. 

정확한 말이다. 
그러나 인간의 평등과 자유는 오직 미국인들에게만 주어진 전유물이 아니다. 하늘아래 사는 모든 민족에게 또 모든 개개인에게 주워진 자유와 평등인 것이다. 그 자유와 평등을 무자비하게 빼앗고 고귀한 생명들을 살육한 것이 과연 누구란 말인가? 

미국이 일말의 양심이 손톱의 때 만큼이라도 있다면 어찌 그 피묻은 손으로 평등과 자유를 운운 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1%도 안되는 돈귀신 들린 소수의 탐욕을 피의 향연으로 채우다 보니 그 국민들도 피의 맛을 따라 미쳐 날뛰는 모양새다.  

그런데 그 공포가 10년이 훨씬 지난 지금에도 지속되고 있으니 이들의 살육은 대체 언제 멈출 것인가? 

나와 가까운 사람들의 자식들이 군대에 다녀온 후 일상생활을 할 수 없이 망가진 사람들이 많다. 대부분은 이민 2세들이기에 그나마 한국의 숨막히는 교육제도에서 벗어나 여유있게 자란 탓에 한국에 있는 아이들같이 약아 터졌다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비교적 순진한 아이들이었다.  

한 친구의 아이는 미국 육사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심성도 착하여 그 부모의 기대를 한 몸에 안은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군대를 졸업한 후 죽고 죽이는 전장속에서 점점 변하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짊어지고 승승장구하던 직업도 중단하여야만 했다. 다른 친구의 아들은 꽤나 높은 직책으로 아프카니스탄에 직접 참전했고 특별자리까지 올라가 많은 이들의 열망의 대상이 되었건만 결국 버티지 못하고 제대하여야만 했다. 

미국의 무력침공으로 여기 저기 깔려있는 시체들, 피의 강물로 변해버린 칙칙한 어둠의 땅, 이들이 왜 죽어야 하며 왜 우리가 죽여야 하는지 이유도 모른체 죽이고 또 죽임을 당하는 속에서 어찌 이들이 미쳐 버리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친구의 아들은 당시 산속에서 벌어지던 그 추억이 되살아나면 견딜수 없기에 등산마저 갈 수 없다했다. 

요 얼마전에는 이곳에서 가까운 가디나라는 곳에 살고 있던 한국여인의 아들이 군대를 다녀온 후 아들로 부터 죽임을 당했다. 그 여인도 한국의 최고 대학을 나와 남 부럽지 않게 지내다 남편이 먼저 세상을 떠난 후 아들이 집안 살림에 보탬을 준다면서 군대를 갔는데 그만 정신병으로 사고를 저지른 것이다.  

이런 예가 너무 많지만 정신과 의사가 부족하여 전쟁터에서 얻은 이들의 상처를 치료할 수도 없고, 의사를 볼려면 몇달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이렇게 다른 나라의 무죄한 사람들만 죽이는 것이 아니라 앞날이 창창한 우리들의 아이들까지 죽이고 폐인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다. 

미국은 이 땅에 전쟁을 일으키기 위해 존재하는 나라인양, 최첨단 살상무기들을 끊임없이 만들어 내고 무기장사를 하면서도, 또 한 줌의 달러를 위하여 세계 곳곳을 거짓명분을 만들어 침략하고 분쟁과 내전을 부추기고 있는 것 뿐아니라 자국내에서도 총기난사로 매년 3만 5000천명이 죽어나간다. 

요사이 인종차별이 극심하여 백인경찰관에게 많은 흑인들이 살해당하는 뉴스를 수시로 접하지 않는가?  인권이라는 말을 입으로 꺼낼 수도 없는 미국이 '북한인권' 운운하며 그 노예 남한정부와 짜고 북한인권사무소를 서울에 설치하는 것은 그야말로 '적반하장' 인 것이다.  그 뻔뻔스러움과 사악함은 이미 하늘에 닿았을 것이다. 

이에 맞장구치며 상전에게 무조건 꼬리 흔들어 대는 한국은 또 어떤가? 한국의 노예 김무성이라는 자는 미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여 서울 용산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하여 스캐퍼로티 주한 미군 사령관에게 "한국에서는 존경과 감사의 표시로 업어주는 관례가 있다" 며 그를 업고 희죽거리는 추태를 벌렸다. 상전에게 입에 침이 마르지 않도록 "영원한 혈맹" "성공적 동맹" 이라고 독사의 혀를 날름거리면서 찬사를 쏟아냈다. 

충남 태안의 해수욕장을 미군 여름철 휴가지로 제공하고 미군기지에 오히려 감사하면서 돈을 쳐 발라 주는 꼴은 오직 이 지구상에서 미국의 특별관리구 犬韓蠻國에서만 볼 수 있는 코메디이다. 

犬韓蠻國에서 썩지않은 곳이 어디 한 군데라도 있는가? 
전과 14범에 BBK사건 주역으로 도저히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자가 오사카 쥐박이 답게 쿠데타식으로 언론을 장악하여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식수를 걱정해야 할 만큼 강들을 녹조라떼로 만들면서 84조, "1달러 가치도 없는 적자 노후 회사를 1조원에 사서 900억에 팔아먹는" 등 자원외교로 42조, '비즈니스 프랜드리'라며 부자 감세로 63조 등 최소 189조 혈세를 낭비하면서 얼마나 도적질을 해 먹었는지 조사 조차도 할 수 없는 식민지 나라이다. 

모든 기관들이 합심하여 불법 부정선거로 칠푼이 마녀를 가짜 대통령으로 만들고, 세월호의 수 많은 젊은이들을 학살, 미국의 세계적 범죄 탄저균 사건을 연막쳐 주는 메르스 학살, 성완종 리스트, 동서기 만큼의 권한도 없는 민간인 정윤회가 어떻게 권력 실세가 되고 문고리 삼인방 논란, 국회법개정안 거부, 종북몰이로 정당해산, 언론 표현의 자유 탄압, 천안함과 NLL사기 사건, 전쟁도발위협 등등 살륙과 부정부패 조작과 음모 인권불모지로 만들어 놓았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감히 서울에 '북한인권사무소' 라는 민족분열 모략기구를 설치하고, 협박과 돈으로 탈북자들을 고용하여 허위증서를 모아 북인권 백서 2015 발간까지 할 수 있단 말인가? 상전따라 적반하장의 달인들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매국노들의 후손이 99%라는 새누리당은 국민의 안녕에는 아랑곳 없이 북한인권사무소설치에 대해 "북인권법은 통일을 앞당기는 통일 촉진법" " 북인권법 제정과 북인권 개선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자유민주주의 통일을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 라고 자찬하면서 '북의 명줄 차단'이라는 명목하에 '대북금융제재' 까지 해야 한다고 소리 높이고 있다. 

조작과 거짓 음모 술수 부패 공안 검사로 반인권의 대가이며 아무것도 모르고 아부만 할 줄 아는 황교안이 총리가 될 수 있는 나라 ㅡ 그게 남한이다.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억울해서 폭로한 성완종 리스트의 더러운 자들이 무죄가 되고 그 대선 비리가 파묻히는 사회 ㅡ 그게 남한이다. 정상적인 나라라면 벌써 쫓겨났어도 수 십번은 쫓겨났을 정권이다. 

실로 경악스러운 반인권 반민족 반평화 매국노들의 무리들이다. 집권초기부터 '진도개 정신'을 내뱉은 가짜 가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북의 핵위협' '도발' 따위를 떠들며 마녀스럽게도 동네방네 다니면서 북한을 악마화 시키는데 정신없다. 마녀에게는 독사의 혀가 두개라서 그런지 또 다른 혀로는 통일 평화 대화 신뢰 관계개선을 지껄인다. 

요 얼마전에는 군지휘관들을 청와대 만찬에 불러들여 먹이면서 북에대해 '공포정치' '압도적인 전쟁억제력' ' 강력한 한미연합작전, 그 바탕에서만 북의 옳바른 변화를 이끌어 평화통일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저능아적인 발언을 했다. 

실로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미치지 않았으면 이렇게 까지 할 수 없을 것이다. 북한은 주권국가이며, 핵 한방이면 남한을 초토화 시킬 수도 있고, 미국도 전쟁을 피 할 수 밖에 없는 자주 국가이다. 하룻 강아지가 호랑이에 짖어대는 꼴 아닌가? 

북한인권사무소도 상전에게 집요하게 설득한 결과라한다. 70여년간 북한에 대한 세뇌가 식을까 염려되었는지 '연평해전'이라는 영화까지 만들어 북한에 대한 적대감을 더욱 부추기는 망동까지 부렸다.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군인들에게 영화를 보게 하고 감상문까지 쓰게 한다고 한다. 

성질 급한 나 같으면 벌써 핵미사일을 서울 부터 부산까지 줄줄이 먹였을텐데, 참고있는 북한사람들을 보면 민족애가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아마도 속은 참느라고 새까맣게 탔을 것 같다. 입장을 바꿔놓고 북한이 이런 남한을 핵으로 쓸어버리고 통일대박이라고 말해도 할 말이 없을 것이다. 

미국 노예들의 지속되는 대북도발에 대해 북한은 "우리가 누차 천명했듯이 우리의 자위적 억제력은 외세의 침략으로 부터 민족의 존엄과 안정, 평화를 수호하기위한 것으로 남조선인민들에게 그 어떤 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라고 수차례 말했다. 

북한 사람들 하는 것을 보면 꼭 우리 어렸을 때의 우리 마을 사람들 처럼 순진하다. 같은 민족 남한이 이렇게도 변질 된 것은 오랜 세월 동안 주권없는 식민지 노예로 살면서 돈 만이 나를 살릴 수 있다는 삶의 철학이 뼈에 박혔기 때문인 것 같다. 

남한은 시도때도 없이 북을 자극하고 거짓말을 끊임없이 하며 헏뜯고 비방하며 체제를 비난하는 것이 완전히 체질화 되어, 마치 숙달된 인간백정이 사람을 죽이고도 감각이 마비 되듯이 아무 감감이 없다. 

북은 지금까지 일관되게 주장하여 왔다. 우리민족이 사는 길은 오직 자주 평화 민족의 화해와 더불어 김대중 대통령의 6.15선언과 노무현대통령의 10.4 공동선언을 지키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리고 체제통일 흡수통일 침략통일의 망상은 버리라고 말이다. 

이 나라는 1945년 미국의 입성과 함께 일제에서 미제로 주인이 바뀌었을 뿐 주권 국가가 아니다. 일제에 충성하며 독립군들을 죽이고 고문하던 외세의 앞잡이들이 총독이 되어 다스려온 미국의 특별관리구에 불과하다. 

썩은 뿌리밑에서는 썩은 열매만 열릴 뿐이다. 이 나라가 세월호 같이 몽땅 다 죽임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썩은 뿌리들을 몽땅 다 파헤쳐 뽑아버리고 온전한 나무 온전한 열매를 맺는 나무를 심어야 할 것이다. 부정선거 가짜 가카의 보호막 역할을 충실히 잘하는 문재인 무리들, 그리고 뭐가 됐든 잘도 따라가는 "들쥐" 국민들이 역겹다. 

다시 예수님의 경고를 들려주겠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 바 되리라." (마태복음 23장37ㅡ38) 

이 시대의 선지자, 파송된 자들은 “빨갱이” "종북"으로 몰려 돌 팔매질을 당했다. 예수님은 말씀하신다. '너희들의 제사와 예배가 역겹다. 내가 원하는 것은 오직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것'이라 하셨다. 한국을 쥐락펴락 못된짓을 도맡아 하는 개독교인들 부터 회개하고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말하려면 부정선거로 가짜 대통령이 되어 범죄를 덮으려고 압살을 밥 먹듯이하는 다카키마사오 무리들을 들고 일어나 처단해야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 처럼 우리나라를 정화시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한번 왔다가 그대로 돌아가는 소리없는 불꽃이 아닌가? 왜 그렇게 들쥐가 되어 비열하고 구차하게들 사시는가?(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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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똥개가 승냥이를 업은 꼴이 보기 좋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ㅎㅎ님의 댓글

ㅎㅎ 작성일

어느날 똥개가 공공연이 원숭이도 업는 꼴이 나지지 않겠는가?

살길님의 댓글

살길 작성일

백두 호랑이를 그렇게 업고 있으라.

그러면 살길이 나진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정명석스러운 김무성새끼의 모습이 정말 가련하고 더럽구먼~!!!! 이망할놈의 버새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대한미국 남녘이랑 일본은 그야말로 좇됐다~!!! 왜? 긴 잠지머리를 한 미모의 여성들이 성범죄전력이 있는 바람둥이 남자들과 섹스질을 해대니까....!!!!

푹푹님의 댓글

푹푹 작성일

남한은 썩은넘들의 썩은 떵구덩이 입니다.
구더기들이 득실득실해요.
구더기를 죽이지 않으니 확대재생산되어 활개치고 다닙니다.

문제는님의 댓글

문제는 작성일

맞습니다. 구더기들이 득실득실하네요.

그런데 문제는 남조선 자체내에는 그 구더기들을 죽일 힘이 없다는 거지요.

죽이지 않는것보다는 못 죽이는것 같습니다. 한심합니다.

캐나다동포님의 댓글

캐나다동포 작성일

웃기고들 있네...
뭐가 어째?
느그들 눈에는 그리도 이상하게 보이나?
나는 아닌데..  나랑 다르다고 해서 틀린건 아니지만도 이거는 아니다.
안맞나?
뭔 욕지거리들을 해대는지.. 지난밤에 걸레물고 잤나?
입이 더러버라.. 이노무시키들아..
저 위에 주야로 지지하는 인간 또 있네...
니는 그러다가 잠 한숨 못자겄다..
잠은 좀 자야 안하나?
잠을 자야 주야로 진실이 잘 보인다 안하나?
다물흙인지 뭔지 잠이나 좀 자고 이바구를 해야 안켔나?
이름도 광나발이 같아갖고...
일마 뭐고? 뭔이름이 그지 발싸개 같노?
정신 차리라 마..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아름다운 소년 진혁이가 있는 북녘으로 나는 의거하리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내가 세상에서 가장 신뢰하는 한반도의 언론사:한겨레, 오마이뉴스, 미디어오늘, 프레시안, PD저널, 미디어스, 민중의소리, 통일뉴스, 민족21, 자주시보, 민족통신, 우리민족끼리, 노동신문, 구국전선, 조선의오늘, 사람일보, 뉴스앤조이, 당당뉴스, 복음과상황, 재미동포전국연합회, 노둣돌, 미씨USA등등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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