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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모두 일어나 매국노들 응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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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실 작성일15-06-21 17:03 조회26,841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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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6월21일 논평을 통해 한국사태의 현실을 가리켜 "상전 미국을 위하여 세균밥이 되어 사라질 노예들"이라고 비꼬는 한편 미지배세력과 그 하수인 노릇하기 바쁜 박근혜 정권을 향해 모두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응징하라"고 역설한다.[민족통신 편집실] 

상전 미국을 위하여 세균밥이 되어 사라질 노예들
모두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응징하라

전쟁광 미국과 매국노들의 합동작품인 빨갱이 사냥으로 70여년에 걸쳐 그 무수한 사람을 죽이고 있는 것도 부족하여, 명박근혜 사기정권 시대에 들어 대한민국이 더욱 더 추락하고 있다. 

미국의 보호속에 가짜 대통령이 된 박근혜는  4대강 사기꾼 2Mb라고 명명되던 그 저질 정도 보다도 더 저질적으로 가고 있다. 박근혜는 세월호 그 수 많은 어린 생명들을 학살하여 온 땅을 눈물 속에 젖게 하더니 지금은 메르스라는 병으로 국민들을 죽이면서 공포의 도가니로 또 몰아 가고 있다. 

어제는 미국의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20대 백인 청년이 인종 증오로 유서 깊은 흑인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하여 흑인 목사를 비롯한 9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또한 미국이 이락을 침공한 이후 '미국 중앙정보국장이 감옥소에 있는 테러 리스트 용의자들에게 인체실험과 잔혹한 성고문 물고문 온갖 고문들을 허용했다' 라는 사실을, 미국시민자유연맹과 함께 영국 가디언지가 기밀문서를 얻어내어 발표했다. 

이러한 불의와 잔인한 행위들을 끊이지 않고 자행하는 인권말살국가 미국과, 하루가 멀게 인권 사각지를 "창조적 프로쎄싱"으로 창출해 내고 있는 한국이 무슨 낯짝으로 유엔북한인권사무실을 23일 서울에 개소한다는 말인가? 

하루라도 전쟁을 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미국과, 하루라도 빨갱이라고 조작 음모로 사냥하지 않는 날이 없다는 한국 매국노들이 제 눈에 박혀있는 통나무는 좋은 것이라 하면서 남의 눈의 티를 뽑기 위해 발광하는 모습이 정말 귀태들 답다. 

우리 민족의 허리를 단 30분만에 짤라 피바다를 만든 미국은 한반도에 발을 들여놓는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남한의 매국노들과 함께 하루가 멀다하고 이 민족에게 재앙을 몰아왔다.  이제는 아무리 식민지라고 하지만 명색이 주권 국가인데 우리의 허락도 없이 세균을 들여오고 세균전까지 획책하며, '대량살상' 세균전 실험실을 17년 전 부터 설치했고 2013년부터 생화학무기 첨단감식병참기지화한 것으로 보이는 악마중의 악마이다. (2015.06.13 서울의소리) 

대량살상무기 생화학무기를 소유했다고 거짓 선전을 해대며 이라크 시리아 등 약소국가들을 대학살 파괴했던 미국의 그 논리 그 행태대로 한다면, 세계의 모든 나라가 연합하여 미국을 박살 내야만 할 것이다. 

상전을 위해서는 몸주고 마음주고 영혼까지 주며 동족을 학살하는데 앞장섰던 매국노들은 이 세균전계획이라는 세기적 범죄를 물타기 위해 또 메르스 소동을 일으키고 있다. 
박근혜와 미국은 불법부정 선거로 부터 메르스에 이르기 까지 합동작품이 아닌 것이 없다. 세월호 눈물도 마르기 전에 이들은 메르스라는 병으로 '썩은 청어(훈제청어 Red Herring)의 속임수' 속에 모든 것을 가리고 쾌재를 부르고 있을 것이다. (주1) 

나는 이 메르스균 조차도 중동 원래의 머스(메르스의 미국 발음)균과는 다른 미국 제품이 아닐까 의심한다. 당연히 미국은 착한 노예 가짜 푸들에게 어리벙 쑈를하게 해서 메르스균을 중동에서 부터 전염된 머스라고 위장시키고, 한국사회를 상대로 실험도하고, 탄저균으로 들통난 세균전 논란도 잠재우고, 썩은 청어 작전으로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는 것이아닌가 한다. 

썩은 청어작전이라면 매국노 정권의 단골 주특기가 아닌가? 그렇지 않아도 성완종 대선뇌물사건, 황교활 총리인준, 사자방, 문고리, 세월호 학살, 부정불법대선 등 어지럽고 관심없도록 만들어야 할 것들이 많은데, 더욱이 상전의 세균전 범죄를 덮고 세균 실험도하여 충성을 보이려면, 메르스 소동을 일으켜야 하지 않겠는가? 

매국노 특성이 상전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는 온 민족을 다 죽여도 좋다고 행동하는 금수같은 인간들이 아닌가? 또 미국의 손아귀에서 노는 WHO(세계보건기구)가 적당히 궁짝을 맞춰 주면 금상첨화 일 것이다.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 24명이 되었고 감염자는 166명이라한다. 4박5일간의 조사를 마친 세계보건기구 마거릿 챈 사무총장은 "메르스 바이러스가 자연 속에 어떻게 숨어 있는지, 어떻게 전파됐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WHO 합동평가단은 새로운 전파 양상을 보여 주는 특별한 역학적 증거를 찾지 못했다" " 메르스는 밀실 환경에서 전염되는 만큼 대중에 대한 위험은 작다" 고 기자회견에서 말했다. 그러면서 그녀는 세계에서 한국만큼 메르스에 잘 대처하는 나라는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 때 사스를 잘 방어했던 경험있는 한국이, 별것도 아니라는 '중동머스'는 확산되도록 얼렁뚱땅 해왔는데..... WHO가 잡것들이 아니랄까봐 메르스 미국제작 병균실험을 연막처 주고 있는 것 같다. 

방역원들이 학교 극장 버스 어느 곳이든 가스를 내뿜어 대는 모습을 보노라면 모든 사람들이 저 거품속에서 질식하지 않을 까 염려되는 데 , 한국이 잘한다고? 상전을 위해서는 그 칭찬이 맞을 수 있으나 우리 국민들을 위해서는 절대 아니다. 

"중동 메르스" 말이 나오자 마자 나는 이 메르스가 다른 질병에 비해 약한 것이지만 그 뒤에는 뭔가 더러운 자들의 음모가 있다는 글을 썼었다. 그 후 들려오는 소식들은 이 병에 대한 일상적인 범위를 벗어난 죽음과 감염이 잇따랐다. 

한국에 전국 방역 소독실시를 하면서 거품을 품어대는 모습을 보노라면 명박때 떼죽음을 당했던 동물들의 비명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마음에 거친 파도가 요동을 친다. 결혼식에서 신부 신랑 하청객들의 마스크를 쓴 모습, 1살도 안되 보이는 아이에게 마스크를 씌워주는 모습, 어린이 어른 할 것 없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모습을 보노라면 이런 괴물의 나라도 지구상에 어디 또 있을까 싶다. 

박근혜가 숨기고 싶어한 삼성서울병원과 평택의 병원이 전염의 시초이기도 하지만 이병이 번지는 경로가 예상을 뛰어넘는다는 것이다. 단순히 미군의 탄저균 범죄를 가리기 위한 것만이 아니라 메르스병균 자체에도 뭔가 음모가 있을것 같다고 생각되었다. 

나는 중환자실에서 오랫동안 일을 했기에 죽어가는 환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사람이 숨을 깔닥깔닥할 때 병원시스템을 통해 코드블루(Code Blue)가 뜬다. Code Blue가 뜨지마자 의사 간호사 약사 호흡관리자 등등이 순식간에 벌떼 처럼 모여들고 환자의 경력을 알기전 마지막 숨을 몰아쉬는 환자에게 먼저CPR(심폐소생술)을 시작힌다. 

그때 담당간호원이 이 환자가 격리환자라고 말하면 모였던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는 정도이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내 옆에 가던 사람이 넘어져 피를 흘리면 그 사람의 병경력보다 우선 피를 멈추게 할려는 것은 어찌보면 인지상정이 아니겠는가? 이렇게 알게 모르게 많은 전염병 환자들에게 노출되었어도 누구하나 환자와 같은 병을 옮겨 받았다는 의료동료들을 본 적이 없다. 

그런데 이번 완전무장한 간호원이 심폐소생술을 하던 중 감염이 됐다고 한다. 그 간호원은 방호복, N95마스크, 거글(눈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안경) 등 철저히 무장한 상태였는데 어떻게 전염이 될 수 있단 말인가? 하도 이해 할 수가 없어 같이 일하는 의사에게 물어보았더니 그도 고개를 갸우뚱하였다. 165명의 감염환자중 30명의 의료원들이 감염됐다 한다. 그중 의사 5명, 간호원11명 보조원 14명이다. 의사 한명은 인공호흡에 생명을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 한다. 

엄청난 숫자의 의료원들이 감염됐다는 것은 상식 이하이다.  WHO나 정부는 의료원들에게 관리소홀, 병에 대한 무지 라는 딱지를 붙일려고 하지만, 앞에서 예를든 CPR에 임하는 간호원 처럼 완전무장의 정신과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의료원들이다. 이들 말대로라면 왜 하필 메르스가 일어나는 이때에 맟추어 의료진들이 감염되었을까? 

이번 메리스의 전파 과정은 보통 일상적인 과정이 아니라 에볼라 바이러스의 전파 과정과 너무 흡사한 모습을 띄고 있다. 달라스에서 있었던 에볼라에 대해 여러설이 있지만 여하튼 에볼라 바이러스로 미국에서 난리를 치며 모든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갔고 그 당시 의료진이 죽기도 했었다.  미국이 정작 중동의 머스(매르스)균 감염자가 있을 때에도 공항등 모든 것이 조용했는데, 한국의 메르스균 소식에 이제야 공항 검역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미국은 첨단전쟁무기들을 만들어내어 제3세계 약소국들에 실험을 해볼 뿐만 아니라, 세균들을 만들어 내어 가난한 나라들에서 실험을 해본다는 사실들이 새로운 일들이 아니기에 불안할 수 밖에 없다. 박근혜 정부를 칭찬한 WHO는 "메르스가 밀실 환경에서 전염되는 만큼 대중에 대한 위험은 적다"라면서 홍역 폐결핵등을 일으킬 수 있는 공기전염(Airborne) 을 경고하지만, 질병관리센터(CDC)는 전염경로가 확실치 않기에 Airborne(공기전염)과 함께 Droplet(기침 가래 재치기) 등에도 조심할 것을 경고하면서 기침을 많이 하는 환자에게도 마스크를 씌울 것을 조언했다. 그들은 또한 아이들의 학교문까지 닫는 것에 대해 과잉반응이라고 나무랐다.

그런가 하면 국제 NGO인권단체에서는 한국이 유럽과는 달리 의료기관들을 개인화한 것이 재난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 NGO는 이 메르스 소동의 본질은 보지 못했지만 의료제도상의 문제로써 국민의 행복을 말살시키고 있는 이 귀태 정부에 대한 바른 조언을 했다고 하겠다. 유럽같이 국가에서 모든 재난을 담당할 수있는 공영 시스템이 있다면 이런 역겨운 음모와 술수로 인간의 생명을 가지고 장난할 수는 없었을 것이다. 나 처럼, Nature지 역시 중동의 머스와 한국의 메르스가 다른 점을 보이고 있음을 보도했다. 

<<<<<< [메르스 사태] 네이처지 "한국판 메르스, 특이하다" (2015.06.18 아시아 경제) ¯¯¯¯ 해외 과학매체인 네이처는 16일 (현지시간) '한국판 메르스' 사태를 전하면서, 한국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하면서 "메르스는 병윈 내 감염과 아주 가깝게 접촉한 사람들끼리 전염되는 바이러스" 라고 전제한 뒤 "한국에서는 이 같은 통설이 깨졌고 그동안의 메르스와 다른 갭(gap) 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판 메르스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일깨워주고 있다. >>>>>> 

또한 한토마 2015.06.17자 뉴스킹 논객도 중동의 머스와 한국의 메르스가 너무 차이가 많다며 비교 도표를 보이고 있다. <<< 이거 메르스 맞아?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5&document_srl=2875587 >>> 

일본인 Yoichi Shimatsu는 rense.com 2015.06.18 에서 메르스균이 미국 제품이라는 근거들을 대고있으며 또한 WHO도 한 통속이라고 말한다. (주2) <<<<< South Korea MERS Emerged Out Of The PENTAGON’S BIOWARFARE LABS Yoichi Shimatsu  2015.06.13 rense.com http://rense.com/general96/merspenta.html >>>>> 

메르스균의 확산 초기에 있었던 정부의 조치도 뭔가 알고 있었다는 냄새가 난다. 전국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하여 5월20일에 정부 지자체 합동훈련을 했다는 것이다. 
<<<<< 보건복지부는 2015년 5월 20일 메르스 전국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한 훈련했다 2015.06.18 시골목사 한토마 http://c.hani.co.kr/index.php?mid=hantoma&category=132&page=2&document_srl=2876101 >>>>> 

나는 전에도 말했지만, 한국의 메르스가 중동의 머스와 같은 것인지 양심있는 세균학자들이 균 자체의 유전자를 분석했으면 한다. 나는 이 사안이 미국의 범죄를 입증하는데 너무나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에 미국의 손아귀에서 노는 WHO나 정부 기관들을 믿지 못하기 때문이다.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하수이며 매국정권의 특혜속에서 공룡이된 한국의 파워엘리트인 삼성그룹 - 삼성병원에서 첫 메르스 환자라고 판명하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81명이나 진단을 내렸다. 삼성병원은 거의 1800명의 환자로 채워져있고, 이건희가 20층에서 머무르기도 했었다. 하루에 8500명이라는 많은 환자들이 외래 진료를 받는다 한다. 다른 병원들은 삼성환자를 거부하기도 한다고 한다. 주한미군 2만 8천명에게는 상관이 이미 그들에게 이런 상황을 보고 했으니 그들이 어느 병원을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은 다 알것이다. 

기존에 고혈압 천식 심장 신장 당뇨 갑상선문제 등 많은 질병이 있기에 저항력이 모자라 사망한 분들을 십분 이해한다해도, 메르스환자가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뿐 아니라 같은 병동에 있는 환자를 전염시키고, 어떤 사람은 환자와 단 5분 접촉했다고 해서 걸리고, 메르스 환자를 나르던 앰블란스 운전수가 3일만에 마스크는 썼지만 장갑을 끼지 않아 감염되어 죽고, 삼성병원 방사선 의사가 X-Ray찍던 중 병을 얻고, 삼성병원 응급실에 있던 환자를 강동 경희대병원 응급실로 이동시켜 돌보던던 의사가 병에 걸리고, 신장투석을 하던 사람이 전염되고, 삼성병원에 입원한 임신부 감염, 아산병원 청원경찰 10분만에 감염 등등 어누누가 이 파편을 맞을지 예측불허다. 수 많은 감염환자를 대해 왔지만 이런 현상은 모든 의료진들을 놀라게 할 것이다. 

ABC 나 BBC등 여러 매체들은 이상한 바이러스(mysterious virus) 에 대해 WHO 가 말한 것을 되풀이 하면서 왜 번지는가에 대해 정확히 알수 없지만, 맞는 의사를 찾기 위해 여기저기 다니고, 한국의 전통대로 환자옆에 누군가 항상 붙어있고, 의료장소가 복잡하기 때문일 것이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이다. 그렇다면 왜 미국인들이 치료를 위해 한국에 가는가?  

미국은 한국보다 열악한 곳이 더 많다.미국의 공립병원 응급실에 가면 하루 종일을 기다리는 것은 상례이다. 그 곳에서 기다리다 쓰러지는 사람도 있고 신장투석은 당연히 몇명 몇십명이 있는 장소가 대부분이다. 

어느 환자나 일단 병원에 들어오면 그 환자에 대한 정확한 병명을 알기까지는 몇일을 요한다. 메르스 샤스 같은 호흡기 병들은 가래를 배양하고 조사를 해야 하기에 몇일을 요한다. 혈액의 감염여부는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지만 다른 여러 검사들은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확실한 병명을 알기까지는 대부분의 경우 의료진이 환자에 노출된 상태이지만 기침을 심하게 하는 환자라면 병명을 알기전에 자기 보호로 마스크를 쓰는것이 상식적인 기본이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25일 입원한 환자가 메르스 확진을 받기도 전날인 6월 1일 사망했다. 삼성병원이 말한대로 "우리가 뚫린것이 아니라 국가가 뚫린것" 이라는 말이 딱이다. 뚫린 정도가 아니라 걸레 조각이 되어버렸다. 아무리 옷만 입고 쑈만 할 줄 아는 박근혜라 할지라도 나라를 어찌 이렇게 까지 거덜나게 만들수 있단 말인가? 

내가 일전에 '들쥐들아 명박근혜 선물을 감사하게 받고 찍소리 말거라' 라고 썼었다.이 매국노집단은 이렇게 나라를 걸레로 만들기 위해 영특한 두뇌와 양심과 정의가 가득한 이정희 통진당을 해체하고 정의의 투사들을 '종북'으로 조작 음해하여 철창에 가둬 넣은 것이다. 

이 땅에서 피를 먹고 사는 미국과 그 하녀 한국매국노정부 너희들이 분열과 전쟁을 업으로 삼는한 이 대자연은 너희들에게 분명히 보복을 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그 사악함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이 어두움이 너희 모두를 삼켜 버린다는 말이다. 우리가 함께 협력하고 이해 하고 사랑하여할 우리 민족 북한을 파괴하려고 노력하는 한 이땅에는 평화가 발을 내딜 공간이 없고 질식만이 존재할 뿐이다. 

부정선거 민주주의 학살, 세월호 학살을 하고도 이 악마들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은 "들쥐"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들쥐들이여, 이제 사람임을 보여라. 사람으로써의 자존심을 가지라. 그리고 모두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응징하라. 미군은 한국에서 나가고, 우리 문제는 우리 남북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것이며,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을 가지겠다고 당당히 말하라. 

(주1) Red Herring의 오류 : 탈주범이 추적해오는 사냥개를 따돌리기 위하여 훈제된 청어를 던져 놓으면, 사냥개들이 그 청어 때문에 탈주범 쫒는 것을 잃게되고 탈주범은 도망에 성공한다. 초점을 잃고 엉뚱한 곳에 집중하는 오류. 부정선거 이후 줄곧 써온 명박근혜 사기꾼들의 특허품 같은 전용 수법 
(주2) 
South Korea MERS Emerged Out Of The PENTAGON’S BIOWARFARE LABS 
Yoichi Shimatsu  2015.06.13 rense.com http://rense.com/general96/merspenta.html 
A curtain of military censorship is preventing physicians, medical researchers and South Korea’s public health officials from accessing information needed to halt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MERS). The nation’s first MERS infection was pinned on an 68-year-old Korean businessman who returned to his native Gyeonggi province, 40 km south of the capital Seoul, after visiting an undisclosed location in the Mideast. This first patient remains anonymous and out of reach of the public eye. 
Ignored in the worldwide media hysteria is a trail of evidence linking the MERS pandemic to virus research under the Pentagon’s biological warfare program. The following facts indicate the South Korean pandemic, which started in late May, may have been caused by a laboratory accident at the JUPITR biowarfare project at Osan U.S. Air Force Base, 40 km south of Seoul. This writer’s opinions are bracketed. 
– The MERS contagion on the Arabian Peninsula that started in 2012 was caused by bats and not camels as widely reported. Although categorized as a camel disease due to virus-specific antibodies present in that species, MERS has a longer history in humans as the “caveman’s disease” spread through contact with bat-infested cliff-side dwellings along the Nile Valley. The bat-borne virus spread to the human population as a consequence of U.S. Air Force use of GBU-28 bunker-buster bombs tipped with depleted uranium to destroy tunnel systems and caves during the second American-led invasion of Iraq. Infected Egyptian tomb bats were thus forced to find shelter in human-congested towns. Source: microbiologist who worked under Department of Defense contract. (Note: Exposure of bats to DU radiation exposure may have increased virulence of the virus.) 
– Naval Research Unit 3 (NAMRU-3), the U.S. biological warfare team based in Cairo, Egypt, subsequently deciphered the genetic code of MERS, identifying it as a coronavirus (CoV), belonging to the same sphere-shaped virus group as SARS and the common cold. The MERS-CoV research was supervised by the Biological Defense Research Directorate at Fort Detrick, Maryland, site of the Pentagon’s top biowarfare laboratory and the Aberdeen Proving Ground. Source: American Forces Press Service. (Note: The official claim that initial samples came from Jordan could be part of a news blackout over the spread of MERS in military-occupied Iraq.) 
– On April Fool’s Day 2014, the 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DARPA) inaugurated its Biological Technologies Office with MERS research as its top priority, according to DARPA Director Arati Prabhakar. This Pentagon-funded program outsources biowarfare-related research to dozens of biotech companies and civilian labs at institutes and universities in the U.S. and abroad, for example, Novavax in Maryland and Medicago in Canada, along with undisclosed labs. Source: The Business of Federal Technologies (FCW) magazine 
– In the earliest phase of the South Korean outbreak, 100 South Korean military personnel were quarantined at the USAF Osan Air Base, following the MERS infection of a servicemen. This early infection indicates the Korean soldier is the actual Patient Zero. The soldier was reportedly treated for a bone fracture at a private hospital before his transfer to the 151st medical hospital at Osan. Source: Yonhap News Service June 3, 2015. (Note: The bone fracture could indicate that a laboratory accident or a broken shipping case may have been the starting point of the MERS outbreak.) 
– Osan Air Base, in Gyeonggi province, is home to the Joint U.S. Forces-Korea Portal and Integrated Threat Recognition advanced technology demonstration (JUPITR ATD), a military biological surveillance program that operates its other lab facility at Fort Detrick, MD. Osan airfield, as the USAF transport hub to Seattle-Tacoma Airport (SEA-TAC), is the major treatment and evacuation center for injured military personnel and, therefore, a center for biowarfare surveillance and response. (Note: Conveniently, Gyeonggi is reported as the home province of the infected businessman who traveled to the Mideast.) 
– Global monitoring of the MERS pandemic is led by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which also sponsors the secretive Seoul-based the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VI). The chief scientist and executive director of IVI is a USAF officer seconded into the U.S. Army named Colonel Jerome Kim. He is former head of the Molecular Virology and Pathogenesis Department at the Walter Reed Army Institute of Research in Rockville, Maryland. Included in the WHO-IVI scientific advisory board is Dr. Claudio Lanata, science director of U.S. Naval Medical Research Unit 6 in Callao, Peru, a leading military center for biowarfare development. Source: IVI website. (Note: It should be shocking that the U.S. military controls the WHO’s main virus laboratory. Why have we come to tamely accept such imperial command and control?) 
– Researchers at South Korea’s National Institute of Health, examining tissue samples from Korean patients, found that the MERS variant is a “near-match” with the Saudi virus. Source: South Korean Health and Welfare Ministry website. (Note: Noticeable differences in a near-match indicates mutation. In a natural person-to-person transmission, the genetic base pairs of the virus would have been hardly detectable. The minor variations in the ribonucleic acid structure could have resulted in the Korean MERS to be more rapidly transmitted, increasing its potential as a biowarfare agent.) 
– Public attention to MERS was distracted by the “accidental” shipment of live Sterne strain anthrax from the U.S. Army’s Dugway Proving Ground in Utah to Osan Air Base. (Note: The shipment was possibly organized to falsely attribute any deaths of Korean military personnel to anthrax rather than MERS in order to conceal the weaponization of MERS. If indeed a major biowarfare attack is being prepared against oil-producing Arab states, it would make sense to transfer the genetic modification task to South Korea.) 
WHO as agent of military and pharmaceuticals 
The WHO has abetted the spread of airborne pathogens by failing to promote Indoor Air Quality recommendations from Hong Kong doctors for hospitals, clinics, senior homes and schools. As in the prior situation of SARS, the spread of MERS-CoV increases exponentially with virus-load concentrations within an indoor environment. 
What’s needed are the redesign of medical facilities to prevent aerial transmission among patients and medical staffers, and generation of free-radicals to destroy infectious particles inside titanium dioxide air cleansers. 
The spread of MERS inside four Korean hospitals is a reminder of how during the SARS outbreak WHO Director Margaret Chan stubbornly opposed hospital redesign in Hong Kong, thereby revealing herself to be a corrupt promoter of lucrative vaccine research by major pharmaceutical corporations. The hard-learned lessons from the 2002-04 SARS pandemic in Hong Kong and southern China apparently never reached Seoul or Geneva. 
The secrecy of its virus institute along with a Biosecurity program for research labs is transforming the WHO into an appendage of the Pentagon and NATO. Its flagrant violations of medical ethics have spurred calls for sweeping reform. WHO served as an acquiescent partner in the deliberate planting of a modified Ebola virus in mineral-rich West Africa, as reported in this author’s seven-essay series, and the spread of MERS in the oil-producing Gulf States. 
Legacy of wartime Unit 731 
South Korea is today the WHO center for virology due to the lasting legacy of militarist Japan’s special-weapons group Unit 731. Decades ahead of the US and Britain in virus research, the Japanese military isolated highly contagious Hantavirus in occupied Manchuria during the late 1930s prior to the invention of the electron microscope. 
The innovative virus program was kept top-secret by disguising it under long-established bacteriological studies of bubonic plague. The viral weapon was deployed against Chinese cities, resulting in the deaths of untold masses of civilian residents and at least 2,000 Japanese soldiers in contagions that spread far more quickly than bubonic plague. 
At war’s end 70 years ago, virologists with Unit 731 were cordially invited to continue their deadly research at the U.S. Army’s biowarfare lab at the Dugway Proving Ground. Although vigorously denied by the CIA, on-the-ground witnesses during the Korean War assert that biological agents were dropped from clandestine nighttime flights over the Chinese side of Yalu River valley. 
On a visit to northern China, one of the surviving civil-defense volunteers told me about cleaning up bundles of straw containing horse hair and rat droppings. His account was consistent with murine (mouse-borne) Hantavirus, which is spread through rat urine and feces. 
Hantavirus proved difficult to control, however, resulting in the deaths of more than 3,000 American soldiers along the Han River (the namesake of Hantavirus), making it among the most lethal self-inflicted errors in the history of warfare. Long after the end of the Korean conflict, Hantavirus continued to kill Americans, including native Indians in the Four Corners region and, more recently, tourists in Yosemite National Park. 
Extermination by Gene Modification 
Ecology-specific pathogens are developed under geopolitical strategies for specific regions. The UAE is the sole Arab state to participate in the WHO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in Seoul, while Israel and ally Turkey take a leading role. Meanwhile, Saudi Arabia and China have cooperated to decode camel DNA, the first step in the quest for camel antibodies that can resist MERS. The world is locked in a clandestine biological war to either attack or defend entire populations and capture the resources of a region. 
Over the past decade, successive outbreaks of gene-modified SARS, avian influenza, ebola and MERS have had the effects of economic sabotage and terror over national populations in concerted attempts to put public-health systems under Western control. The U.S., Canadian, Australian, European and Japanese response is invariably refusal to admit the obvious. 
A forensic investigation into the source of Korean MERS is urgently needed. The likelihood of a fair scientific inquiry is, however, practically nil. The government in Seoul is already totally compromised by its blanket cover-up of the likely scenario that the Sewol ferry sinking was caused by an underwater collision with one of the South Korean Navy’s new Dolphin-class submarines built in cooperation with Israel Shipyard Industries. With MERS, its credibility is sinking to new depths. 
Forthright answers to the real cause of the MERS outbreak will not readily emerge out of militarist-minded Seoul or from Washington, meaning Arab nations must prepare for worse to come while innocent Koreans continue to lose their lives in collateral damage. 
Science journalist Yoichi Shimatsu led a public health information team during the SARS outbreak in Hong Kong and avian influenza contagion in Thai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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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헐~!!!! 이인숙선생님, 화장하시니까 훨씬 더 젊어보이고 세련되셨네요? *^^*****

재미청년님의 댓글

재미청년 작성일

노길남 선생님이 "이제 박근혜는 물러나야 한다"고 과감하게 외치셨고, 이인숙 선생님은 "모두 일어나 매국노들을 응징하라"고 호통치셨습니다.

옳은 선포입니다. 특히 선생님의 마지막 문장에서 "부정선거 민주주의 학살, 세월호 학살을 하고도 이 악마들이 건재할 수 있는 것은 "들쥐"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들쥐들이여, 이제 사람임을 보여라. 사람으로써의 자존심을 가지라. 그리고 모두 들고 일어나 매국노들을 응징하라. 미군은 한국에서 나가고, 우리 문제는 우리 남북이 스스로 알아서 해결할 것이며,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 위하여 핵을 가지겠다고 당당히 말하라"고 외친 말씀은 정곡을 찌른 선각자의 지침이십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다음 차기대통령은 문죄인 아니면 박원숭이시니라~!!!! 쥐명박과 닭그네 각오해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진혁방송원이 가라사대 매국노같은 탄저균과 메르스는 당장 없애버리라고 말을 했노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정부의 말을 안들으면 극우보수탈북자들 당장 죽어~!!!!

무등님의 댓글

무등 작성일

미국의 의도를 꼭 집어 밝혀주신 것은 놀라운 일이다.

배달겨레님의 댓글

배달겨레 작성일

문재인이던 박원순이던 누가되던 보수 언론 때려부수고 친미정당 해체하지 못하는한 야당 정치인이라고 대북협력 재개 외엔 별다른 방도 없다.
그래서 내가 3NO를 외치라고 말한 것이다.
보수 언론을 때려 부숴야 국가 보안법 폐지에 대한 개잡소리 언론 조작이 없이 국가보안법을 공론화하는 수순을 밟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국보법을 페지해야 친미정당도 완전히 때려부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야건여건 친미정당을 때려 부수고 재건 못하게 해야 그 다음에 북과 미가 평화협정을 맺을 때 우리도 함께 참여하는 3자회담에 참가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럴 때 남북이 힘을 합쳐서 미군을 평화적으로 몰아내고 우리가 겨레가 평화적인 조국통일을 위한 진정한 수순을 밟을 수 있는 것이다.

조국통일님의 댓글

조국통일 작성일

3NO를 외치라!

NO 제도권 여야 정당!
NO 조중동!
NO 기독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국통일님, 두고보십시오~!!!! 대한미국 남녘전역의 극우보수정치인들과 극우보수언론들 그리고 극우보수종교인들 그외에도 극우보수검, 경찰놈년들은 당장 국제사회에서 개망신주게 만들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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