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선생님, 화이팅이요~!!!!!

방문자님 서로 싸우지말고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이 난은 건전한 토론위한것으로 아는데
헐뜯고 시비하는듣한 내용의 글은 삼가
하시는것이 좋지않을까요.

'기독교 인용이니
자기모순이니
혼자 잘난척 하고 있어요'......

북에서보든 남에서보든 해외서보든

판단은 각자 하시겠지요.

이인숙님의 200% 완벽한 말씀을 주야로 적극 지지합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적습니다.

6.25가 유엔군과 미군이 한국에서 빠지면서 터졌다는데, 사실인가요?


아니!!! 외세가 빠지면 같은 민족끼리 서로 평화롭게 통일하는게 맞는건데!!! 아니 왜! 거꾸로 전쟁이 터진건가요???

미국은 거의 200여번이나 전쟁을 했다고 합니다
사나운 늑대가 양의 탈을 쓰고 말입니다
침략을 위해서는 가장 필요한 인물이 권력앞에 꼬리흔드는 매국노들입니다
그 매국노들이 있기에 무죄한 수많은 사람들이 파리목숨보다 더 쉽게 죽어갑니다
그러니 이땅에 전쟁광과 그 노예들만 사라지면 평화가 옵니다.
한반도의 전쟁도 침략자가 누구인지 답이 나옵니다.
나라와 나라사이에는 인정도 도덕도 없고 오직 힘이 최고 입니다
그러니 이땅에 평화를 원하는 국가가 세계지도자가 힘이 있어야 합니다.

종북이라 매도하고 반북하고 빨갱이 운운하는 자들은 모조리 미제의 똥오줌이요, 들쥐들 맞습니다.
북조선이 핵으로 미제를 철수시키고 북을 반대하고 종북이라 매도하는 자들을 영화 '킬링필드'에서 크메르 루즈군이 학살하듯이
우리 모두  피까지 긇여서 완전히 살을 찢어 죽여 버려야 합니다.
부모가 잘살아서 잘살던지 머리 좋아 좋은대학가서 잘사는 소위 중산층이상의 남조선 똥강아지들을 우리 모두 삽과 낫 망치 가위 그리고 모조리 찢어 죽이고 태워 죽여야 합니다.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 만세! 전세계 공산주의 노동당 만세! 전세계 피압박 노동계급 만세!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 독립 영화의 가장 '김기덕' 감독은 모든 인간의 증오 슬픔 원한 배신 용서에 대한 동기에서 '영화'를 말하고 있다.
그러면 그것을 뛰어 넘어 인간이 평화와 참된 행복으로 가는 길은 무엇인가?
그것은 모두 주체사상을 공부하고 몸소 무장해서 이땅에 자본이 주인이 아닌 인간이 주인이되는 노동계급의 사회를 열어 나갈 때만 가능하다.
북의 가요, 영화는 인간의 사소한 희로애락을 묘사하지 않는다, 왜 그런지 아는가? 사회의 주인이 인간이 되고 착취와 피착취의 사회적 구조를 뒤로하면 더이상 개개인이 그러한 것을 신경쓸 필요가 없어지기에 사회주의 사회에서는 그러한 인간사회의 모습을 묘사할 필요가 없고 인간의 그러한 욕망과 갈등이 첨예화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남조선 민중등과 해외 동포들도 어서 빨리 반북을 뛰어넘어 인간개조를 거쳐 주체사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인간형으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미제가 1949년도에  남조선에서 철수해서 동족끼리 전쟁이 터진 것이 아니라 동족끼리 싸움을 시키고 나중에 들어와서 코리아반도를 완전히 정복하기 위해서 잠시 나가있던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북이 핵으로 미제를 남조선에서 몰아내면 다시 들어오려 해도  북의 힘 때문에 들어 오지도 못할 것이고 밖에서 북미간 직접 대결을 하려 해도 할 수 없는 것이다.
그 이유는 미제가 북을 치려 할 때 최후의 일격은 북극해를 관통해서 뉴욕 맨하탄 앞바다에 나타난 조선의 초소형 핵 잠수함에서 뉴욕과 워싱턴 펜타곤을 갈 때 미합중국은 영원히 핵의 용광로에서 끓어 사라질 것이고 박근혜년과 남조선 괴뢰들도 동시에 핵의 용광로에서 재도 안 남고 사라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냥 닥치고 조선이 남조선을 접수하고 조국 통일을 해내고야 마는 것을 t.v에서 보고 딸이나 치거라~

제가 제대로된 역사를 너무 많이 몰랐었던거 같아요.

선생님들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선우학원 박사님과 같은 훌륭한 분에 대해서도 전혀 몰르고 있었다는게 너무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