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05-21 00:46
[연재 116]《추억의 노래-2》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0,079  

리준무 (우륵교향악단단장) 은 "하나의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면 국가는 아이들의 어머니처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일을 도맡아 한다. 개성과 능력을 소중하게 다듬어가며 그들을 사회의 중요한 일꾼으로 키운다. 어려서부터 나라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속에서 성장한 이들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애국자로 성장한다. 이런 사연이 아롱져 있는 인민극장의 무대는 느낌마져 새롭다. " 밝힌다.  [민족통신 편집실]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2》 

*글: 리준무 (우륵교향악단단장 지휘자) 

  

‘세상에 이렇게 아름다운 나라가 있을까?’ 
이것은 예술공연’추억의 노래’를 감상하고난 나의 마음속에 머물고 있는 소감이다. 이 공연이 정치적 선전을 하기 위해서 기획된 것도 아니고 왕년의 배우들의 인기를 내세워 자기들의 주머니나 채워보자는 얄팍한 상업적주의적 계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나의 생명이 세상에 태어나면 국가는 아이들의 어머니처럼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는 일을 도맡아 한다. 개성과 능력을 소중하게 다듬어가며 그들을 사회의 중요한 일꾼으로 키운다. 어려서부터 나라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속에서 성장한 이들은 어머니의 품과 같은 조국을 뜨겁게 사랑하며 애국자로 성장한다. 이런 사연이 아롱져 있는 인민극장의 무대는 느낌마져 새롭다. 세상에 부럼을 모르고 자라난 세대들이 펼치는 공연은 공연이상의 감격으로 와 닿는다. 박수와 환호는 공연장을 들끓게하고, 메아리로 되어 온 나라 방방곡곡을 훈훈하게 해준다. 누가 이러한 모습을 아름답다고 하지 않을 수 있으랴...!!! 
 
이 영광스러운 무대에 출연한 관록있는 명배우들 거의가 국가의 배려와 보살핌 속에서 자라난 예술인들이다. 어려서부터 나라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꿈과 희망을 꽃피우며 성장한 이 예술인들이 너무나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화려한 무대위에서 펼쳐지는 순간순간들을 놓칠 수가 없었다. 공연무대를 만들어 보려고 무던히도 애가 닳았던 지난날이 생각나서 쓸쓸해지기도 한다. ‘먹을것도 없는 주제에 음악은 무슨…하며 괄시받던 그 시절이 서러움으로 다가온다. 
 
공연의 막이 다시 올랐다. 2부는 1부와는 달리 좀더 활달하고 생기발랄한 무대로 꾸려졌다. 세계적인 연주그룹 ‘보천보전자악단’《행복넘쳐라 나의 조국이여》를 연주하며 무대에 등장한다. 열광하는 관람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보천보전자악단’의 박진감 넘치는 공연이 시작 되었다. ‘보천보전자악단’은 경음악단답게 보기에도 시원하고 흥취가 넘치게 무대를 장악한다. 관중들은 춤이라도 출듯이 황홀해 하였고 설레이는 무대와 객석의 호응은 뜨겁고 행복하였다. 
 
근로대중의 인기를 독차지해온 김광숙, 전혜영, 리경숙, 리분희, 조금화 등 관록있는 가수들이 출연하여 가요 《사랑의 봄빛》, 《구름너머 그리운 장군별님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 《그 품을 못 잊어》, 《강성부흥아리랑》, 《내 나라 제일로 좋아》, 《휘파람》, 《우등불》, 《반갑습니다》등의 인기가요를 부르자 청중들은 우뢰와 같은 박수와 환호로 극장안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근로정신은 사회에 신선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이러한 유명한 일류급 예술인들도 언제나 근로대중들과 호흡을 같이하며 예술활동을 펼친다. 희천발전소 건설장에서도, 청천강계단식발전소 건설장에서도 청산리협동농장에서도 최근에는 세포등판에서까지 정상급 예술인들이 현지 근로자들과 땀을 같이 흘리며 예술활동을 펼친다. 영도자가 사랑하고 당이 아끼는 근로자들을 예술인들도 뜨겁게 사랑하며 영도자의 의중과 당의 방침을 관철한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인간중심의 아름다운 나라이다. 
 
1980년대에 창단된 보천보전자악단이 문학예술혁명의 전통을 꿋꿋이 이어가며 근로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는 연주단체로 발돋움하게된 데에는 여러가지 절절한 사연들이 숨어 있었다. 어디에 내놓아도 나무랄데 없는 시대의 명곡들과 함께 세계적인 작곡가로, 연주가로 가수로 키워낸 김정일위원장님의 숨은 노고가 바로 그것이다. 그 바쁜 현지지도의 일정에서도 가수들의 발성과 호흡을 이야기하고, 인민이 좋아해야 명곡으로 된다는 진리를 깨우쳐주고 선율은 음악의 생명이라는 가르침을 주며 예술인들을 찾고 또 찾았던 것이다. 
 
김정일위원장은 명곡에 대해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명곡은 세월이 흘러도 널리 불리워 지면서 사람들을 숭고한 정신세계에로 이끌어 갑니다. 여기에 바로 명작의 가치가 있습니다》 민족문화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태어난 보천보전자악단은 전자음악이 가진 특유의 우아함과 풍만함으로 주목을 받았던 주옥같은 노래들을 김정은원수의 특별한 배려로 《추억의 노래》의 무대에 올려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내가 《추억의 노래》를 시청하면서 기뻤던 것은 140여곡이나 되는 가요를 작곡해 해외까지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인민예술가 리종오를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 “히트곡제조기”라는 별명을 가진 리종오가 플류우트를 들고 무대에 등장하자 사람들은 저런 나이에도 연주를 해낼수 있을까고 갸웃뚱 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청중들의 걱정은 하나의 기우이었을 뿐이었다. 그는 관람자들의 반응을 아랑곳하지 않고 재치있게 플류트독주《뻐꾹새》를 해내며 익살을 부리더니 이제는 보천보악단의 지휘자인 김연수의 바톤을 받아 자신의 히트곡《휘파람》을 세련되게 지휘를 하여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출연악단에는 왕재산예술단도 있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배려로 무려 900여회의 국내외공연을 진행하여온 왕재산예술단의 오정윤, 황숙경을 비롯한 가수들도 《수령님 계시는 만수대》, 《하얀 서리꽃》, 《단풍은 붉게 타네》, 《효성은 조선의 가풍》 등의 노래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특색있는 음색과 성량으로 민중들 속에 널리 알려진 인민배우 렴청의 독창 《정일봉의 우뢰소리》, 김정일위원장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바 있다는 공훈배우 박철준의 트럼패트독주《너를 보며 생각하네》는 능숙한 기량과 호흡으로 최후의 승리를 기어이 이뤄내고야 말 사회주의조선의 억센 기상을 잘 보여주었다. 
 
김정일위원장은 자신이 창작한 여러곡의 주옥같은 노래도 있지만, 음악에 누구도 따를 수없는 해박한 지식의 소유자라로써도 이미 잘 알려져 있다. ‘고난의 행군’시기에 국방위원장님 자신이 크나큰 힘과 고무를 받았다는 한편의 노래,《하늘처럼 믿고 삽니다》가 흘러나오자 국방위원장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장내는 숙연해 졌다. “우리 인민들처럼 고상한 사상정신세계를 지닌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다고, 나는 일을 더 잘하여 인민들의 하늘같은 기대에 보답하고저 한다”고 고백한 이 노래에 얽힌 사연은 뜨겁고도 절절하였다. 
 
관람자들은 김정일국방위원장님의 노래로 영원히 무궁번영할 강성조선의 찬란한미래를 펼쳐가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금치 못하고 있었다. 김정일위원장의 음악사랑은 근로대중에 대한 뜨거운 사랑이었고 열정이었으며 민중의 심장속에 영원불멸할 것이라는 확신을 펼쳐보인 이번 공연은 관람자들과 해내외의 동포들로부터 대절찬을 받았다. 
 
예술공연 《추억의 노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백두의 혁명을 기어이 완성하려는 이북의 근로대중들과 조국의 자주적이고 평화적 통일을 지지하고 투쟁하는 해내외 우리동포들 모두들에게 자랑찬 승리를 이룩해나갈 불굴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추동할 것임을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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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15-05-2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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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천보전자악단 소속의 악기연주자들은 현재 음악학교교원으로 다른 협주단 지휘자나 음악부서담당으로 일하고있으며 자본주의국가들의 음악인들은 클래식이든 대중가요든 재즈든 국악이든간에 뼛속깊이 상업주의에 물들여있어 각종 스캔들을 많이 일으키고 있으니....!!!!! 암튼 리준무선생님, 글 잘올리셨습니다~!!!!!
멋진인생 15-05-21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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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재산경음악단과 보천보전자악단은 1983년 7월, 1985년 6월에 창단되어 당시 북녘에서도 가장 최신유행의 음악과 악기 그리고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노출심한 드레스를 선보였던 악단으로 그전까지는 중앙당 예술단 소속의 무용수들만이 화려한 무대의상을 입고 공연을 했었죠~!!!! 물론 그때 여가수들은 하나같이 치마저고리차림으로 노래를 불렀지만요~!!!!
멋진인생 15-05-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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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녘의 음악인들과 예술인들이 연주하는 음악들이 대한미국 남녘 젊은이기준으로는 촌스럽고 어르신들이나 좋아할법한 음악이겠지만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인 김윤심과 문진혁이 보기에는 정말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이라는거 인정합니다~!!!! 문진혁방송원이 1990년생이니까 우리나이로 스물여섯이지만 사고방식이 대한미국 남녘의 1950년대식 사고방식으로 살잖아요? 말하는것도 1950년대 어르신들이나 쓸법한 말투를 쓰구요~!!!!
아구동 15-05-2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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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무지한 저도 '와아~ 잘한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노래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미녀미남들입니다
저만 듣기에 너무 아까워 페이스 북에 링크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들었으면 해서 말입니다
더욱이 음악에 천재이신 이준무 선생님께서도 감탄 받으시는 음악이라면 할 말이 없지요
제가 알고 있는 북의 음악은 '동지의 노래'  '꽃파는 소녀' 등 불가 몇개 안되지만 점점 유식해 지고 있습니다.
저를 유식의 길로 인도하시고 계시는 이준무 선생님 감사합니다
멋진인생 15-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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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4월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했었던 신은미선생님을 악랄한 마귀사탄이라고 매도하는 친정어머님분과 친정식구분들 제발 진정하시고 신은미선생님을 가족으로 인정해주세요~!!!! 저도 신은미선생님처럼 극우보수적인 개신교집안에서 나고 자란사람입니다~!!!! 저와 신은미선생님은 이상하게도 얼굴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 완전 생판남임데도 불구하고 공통점이 있네요?
그 공통점이 극우보수적인 개신교집안의 딸이다, 성악을 전공했다, 마음의 문을 열어주는 북녘여성지인이 있다(단 신은미선생님에게는 평양시 대동강구역에 거주하는 수양딸 김설경이 있고 나에게는 현재 성남시 분당구 **동에 거주하는 탈북자매가 있다.)
북녘이 좋다고 이야기하면 무조건 사탄마귀라도 매도하는 가족들이 있다, 북녘여행을 다녀왔다(신은미선생님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6차례나 북녘여행을 다녀왔고 평양, 함흥, 나선지역, 청진, 묘향산,백두산 그외의 지방으로 많이 다녀왔으며 나는 2001년도 김대중정부시절 금강산관광을 다녀왔고 2008년 쥐명박정부시절 설날에 개성관광을 다녀온 사람임. 언젠가 5.24조치가 해제못되고 존속이 된다하더라도 남녘국민들도 북녘전역을 다녀올수있게 해줘야함.)
멋진인생 15-05-22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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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동님 제가 추억의 노래에서 추억의 북녘가수들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아왔지만 특히 여가수들은 한복차림과 드레스차림이 하나같이 화려한데 외모만큼은 대한미국 남녘의 인조미녀여배우들보다는 좀 뒤쳐진편이더군요?
까치 15-05-2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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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86년생이라며 2001년이면 15살이었을텐데..
금강산을 부모님따라 갔었나?
내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부모와 같이 가면 애들도 방북이 허락 되었었는지 궁금하네..중학교때부터 통일 운동을 했다는 말인데, 조숙했었네.. 남북의 현실에 대해 그때부터 생각을 했다는 말인데..
하여간 딸년같은 멋진인생한테 지저분한 욕지거리는 듣고 싶지는 않아 말을 섞고 싶지는 않았는데, 궁금해서 한번 물어본다네..
까치 15-05-22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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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인생... 86년생이 아니라 82년 생이라 했지?
나의 실수.. 용서해주게나...
어쨌든 19살이었을텐데.. 2001년이면, 그때 정부에서 금강산 가게 해주었던가?
멋진인생 15-05-2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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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님, 2001년도면 그때 고 김대중 전 대통령때였거든요? 저는 당시 만19세였고요~!!!! 금강산관광갔을때 당시 1월 한겨울일때라 저 몹시추워서 벌벌떨고 그랬고요~!!!! 길이 미끄러워서 겁을 많이내고 그랬어용~!!!! 숙소는 설봉호인가? 금강호인가? 암튼 엄청나게 큰배에서 잠을 잤고요~!!! 당시 제일 재미있었던게 모란봉교예단 공연관람했을때였어요~!!!! 그때 교예단 여배우들의 얼굴을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당시 2000년대초반에 활동했던 미녀여배우들보다 훨씬 더 자연스러운 미인이었던게 기억나요~!!!
비록 2008년 7월에 발생한 박왕자씨 피살사건으로 금강산관광이 전면중단되었지만 아직도 저에게 있어서 개성관광이랑 금강산관광이 제일 기억남더군요? 참고로 제가 북녘에 대해 관심을 갖게된건 초등학교때였어요~!!!!(당시에는 국민학교) 그러니까 무려 1989년도인 노태우 전 대통령때였죠~!!!!
멋진인생 15-05-22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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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때 김대중정부때 그러니까 햇볕정책때 당시 많은사람들이 북녘땅에 가고그랬죠~!!!! 언젠가 대한미국 남녘정부도 대한미국 남녘국적의 한반도국민들이 연령층을 막론하고 자유롭게 북녘전역을 여행하도록 해주는것이 도리가 아니겠어요?
내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사망한지 6주년이 되는날이고 모레는 5.24조치가 난지 5주년이 되는날입니다~!!!! 암튼 홍용표 통일부장관이나 신임총리인 황교안총리 제발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다른나라국민들은 자유롭게 북녘여행도 잘만가는데 유독 대한미국남녘국민들만 북녘여행을 못가게 만들어놓으니 참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교포분들도 대한미국 남녘국민들이 자유롭게 북녘여행을 갈수있게 본인들이 사는 나라에서 서명운동을 벌이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멋진인생 15-05-22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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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유수의 한류특급연예인들이 왜 북녘에 방문을 못하고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참고로 그곳 평양에서 거행된 4월 친선예술축전은 북녘에서 규모가 가장 큰 외국예술인들의 행사인데 머라이어 캐리나 셀린디옹, 마돈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외의 세계적인 슈퍼스타들도 거기에 참가해서 공연하면 더 좋을텐데....!!!!! 이게 왜그러는지 우륵교향악단 지휘자이신 리준무선생님께서 답변을 해주셔야 될것같습니다~!!!!
꽹과리 15-05-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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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리준무지휘자가 봄축전에 다녀온 이야기를 기사로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하나의 Festival에 사월 봄축전만큼- 예술적 수준이나 참가국규모 등 종합적으로 볼때-가장 알차고 내용이 다양한 세계적인 축전이라고 하였습니다. 보통 60여개국에서 800여명의 무대예술인들이 참가하는데 음악뿐아니라 발레 무용 교예 등 의 세계적인 예술인들이 이미 참가하였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도 60여명으로 구성된 대형 남성합창단, 록밴드, 실내악단 등이  참가하였고 러시아필, 상해심포니, 벨린합주단, 북경교향악단, 동방가무단, 이태리, 프랑스 영국 벨라루시, 독일, 폴랜드, 불가랴, 루마니아, 몰도바, 우크라이나의 명성있는 악단이나 무용단 연주단체들도 참가해 절찬을 받은바 있습니다. 국보법때문에 남한은 자유롭지가 못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재미 영주권자나 시민권소지자는 이미 많이 갔다왔다고 합니다. 알기로는 아무리 유명하다해도 <자주, 평화, 친선>의 정신을 찬동하고 지지할 수가 없다면 초청을 안하겠지요.
멋진인생 15-05-23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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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일본의 내노라하는 유명 아이돌가수들이나 아이돌그룹들은 당연히 4월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다는것은 꿈도 못꿀일이겠네요? 물론 홍콩이나 대만의 유명가수들도 당연히 국보급인데도 북녘에서 초청을 안해주니 참 안됐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유덕화랑 장학우 여명도 4월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는건 불가능하겠네요?
멋진인생 15-05-23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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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제가 알고있는 지인분도 재미교포신데 성함은 이정애로 한때는 저랑같이 분당할렐루야교회에도 다니셨고 그랬지만 지금은 잘 안나오시고 그러더근요? 여러분은 혹시 소프라노 이정애선생님을 잘 아시는지요? 그분도 4월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셔서 노래부르고 그러셨어요~!!!! 현재는 성남모처에 거주하시는데 워낙에 바쁘셔서 안본지도 오래되었거든요? 몸매도 뚱뚱하고굉장히 쾌활하시고 적극적이시고 유머도 넘치던 분이셨는데....!!! 할렐루야교회에 안나오니까 섭섭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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