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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 상전보다 더 잔인한 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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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5-17 01:32 조회15,235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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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일제 시대때  조선인들에게  일본놈들 보다    잔인한 자들이  일제에 충성한  매국노들 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지금 상전 미국보다   앞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죽이지 못해 앙달하는  한국정부의 모습이  예전의  일제 마름을  연상케하고 있다." 고 지적한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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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보다  잔인한 마름  

 

 

 

*글: 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일제 시대때 조선인들에게 일본놈들 보다  잔인한 자들이 일제에 충성한 매국노들이었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 상전 미국보다  앞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죽이지 못해 앙달하는 한국정부의 모습이 예전의 일제 마름을 연상케하고 있다.

 

지난 59 북한 전략적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을 실험발사한 것에 대해 유엔에 심사요청을 상정할 것이라 한다. 남한의 상전미국은 이것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를 위반하는 것이며 북이 국제적 규칙을 지키지 않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표명한 것이라며  이는 긴장을 증가할  있는 일이니 만큼 행동을 자제하도록 북한에 호소했다는 것에 반해, 한국정부는 유엔이 나서서 북한을 압박해  달라는  것이다.

 

이에 중국은 국제사회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험 발사에 대한 대응을 자제  것을 촉구했다.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긴장도를 낯추고 동시에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모두가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남의 등에 빌붙어 사는 근성이 체질화  남한정부는 쩍하면 유엔에 상정하여 해결해 달라고 꼬리를 흔들고  있다. 북한인권 상황을 왜곡 조작 선동하여 규탄하며, 6월달에 한국에 북인권사무소를 설치하듯 말이다.

 

미국과 한국이야말로 세계 인권유린 국가로써 둘째 가라면 서러울 대상이다.

새누리당은 북인권을 단독으로라도 신속처리 안건으로 처리하겠다고 광난을 부리고 있다.  부정부패 차떼기 사기꾼 일제 매국노 양아치들이 떠드는 모습이 가관이다.

 

남한 국민의 밥숫갈로 부터 돈을 받는 국회의원들이, 불법부정 대통령은 해외에 바람나  돈을 날리며 다니게 하고, 민중의 생존권 박탈, 세월호 학살, 경제파탄, 민생파탄, 인사참사, 인권유린, 표현과 언론의 자유말살, 자살왕국, 실업왕국, 부정부패왕국, 사고왕국, 등등 인권폐허지가 되어 썩은 악취가 온누리에 만연된 자신의 집안에 대해서는 언급도 없이 남의 나라 북에 대해 왈가불가하며 북한인권에 대해  사기를 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남한 민중들의 삶은 그야말로 생지옥으로 만들어 놓고 치맛바람 살랑거리며 온갖 창녀의 웃음을 띄고 이나라 저나라 다니며 동족의 목을 조여  달라고 구걸을 하는 것이 만성정신질환이 되어 이번  6월달 상전나라로 꼬리흔들며 나간다한다.

머리와 가슴이 텅빈 이런 껍데기를 대통령으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역겨워 때로는 '너희들이 당해도 싸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밑바닥에서 헤메이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리다.

 

상식이 전혀 통하지 않고 오직 짐승적인 이기적 본능만 판을 치는 사악한 남한같은 나라가 이 지구상에 어디  있을까?

 

세월호의  수많은 생명들을 학살하고 땅이 꺼지는 아픔과 슬픔속에 죽은 목숨으로 살아가는 부모와 양심인사들이,  아이들이  죽었는가를 묻는 진실의 요구앞에 질식성최루액을 뿌려대고 곤봉과 방패로 부상을 입히고 100명이나 넘는 사람들을 강제 투옥하는 나라가 지금 시대에 어디에  있겠는가 말이다.

노동자들이 인간답게 살고 싶다고 외치고 외치다가 결국 잇따라 자결하는데도 정치권은 물론 온 나라가 차가웁게 무관심이다.

 

부정선거 사기정권에 성완종 대선불법뇌물, 사자방, 세월호 대학살을 하고도 유가족들에게 짐승같은 모욕을 퍼붓고 탄압하는가 하면, 국보법으로 엮어 감옥에 넣고 처형하고 그 가족들 까지 생지옥을 살게 했던 사건들이 수십년이 지나 무죄였음이 밝혀졌음에도 그 독재 시대로 되 돌아가 말도 안되는 종북몰이가 유행하고 있는 나라가 이디아민의 식인종민주주의 나라가 아닌가?    

 

어디 이것 뿐인가? 시계 방향을 거꾸로 돌려 '가스라 -테프트 조약' 시기로 되돌려 놓는 식민지 악마짓을 하고 있지 않은가.

 

나라를 망친 쓰키야마 아키히로 이명박이도 하지 못한 '군사정보공유양해각서' 오카모토 미노루의  박근혜는 과감하게 이룸으로서 매국행위는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다카키 마사오는 조선 냄새가 난다고 바꾼 이름이 오카모토 미노루, 명성황후를 시해 능욕한 왜구 낭인 오카모토 이름을 땄다)

 박근혜는 일본과  긴밀히 협력하기 위해 일본과의 국방장관회담과 재무장관회담을 시급히 재개하고 한일수교 50 행사를  크게 조직하겠다고 하면서 백년숙적 일본에게비굴하게 매달리고 있다.

 

나는 오래 전에, 중동의 경영은 이스라엘에게, 아시아 경영은 일본을 내세워 하는 것이 미국의 세계 경영정책이라고 말했었다.

 

전시작전권을 시녀인 한국으로 부터 획득한 미국은 일본과 '미일방위협력지침' 새롭게 개정하고 발표함으로서 일본 자위대 활동범위를 아시아 태평양지역과 전세계로 활짝열게 되었다. 이는 일본에게 과거의 역사 범죄에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전범의 족쇄를 풀고 활동범위를 넓혀 다시 침략할  있는 국가가 되게  것이다.

 

유사시 주한미군사령부 후방기지에 배치된 일본 자위대의 일부가 주일미군의 한반도 전시증원계획에 따라 전쟁에 개입할 가능성이 커졌으며 자위대가 미군과 함께 평시에도한반도 수역에 드나들수 있는 길이 마련된 것이다. 또한  지침에는 '한미일3 군사동맹' 아래 일본자위대는 미국이 벌리는 모든 군사작전과 훈련에 참가 할수 있게 했다.  북한에 대한 핵선제공격에도 적극 가담할  있다는 것이다.

만일 일본과  한국이 군사적 대결이 있다하더라도 미국은 일본의 편을 들어줄수 밖에 없다. 

 

한국의 상전 전유엔 사령관이었던 클라크가 일방적으로 그어놓은 북방한계선을 '어선단속' 이라는 미명하에 영해를 깊숙이 침범한 것이 누구인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매일2~3차례에 걸쳐 17척의 해군 쾌속정들을 북한영해 깊이 침범시키는 도발을  남한은 그에대한 경고를  북한에 대해 도발이니 뭐니 말할 염치가 있는가? 적반하장이라 아니할 수 없다.

 

미국은 60% 달하는  해군 함선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배치시켰을 뿐만 아니라 각종  첨단 살상무기들을 예비시켜,  평양을   십분만에 집어삼켜 수뇌부를 없애버리고 북을 붕괴시키려는 침략연습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있다. 그뿐 아니라 일본에게도 다시 한반도 침략의 길을 활짝 열어주고, 일본의 지휘하에 한국군들을 맡길  있게 되었고,자기들은 바다와 공중에서 최첨단 핵무기들만 지원하면 되는 구도를 만들었다.

 

미국은 중국을 찍어 누를 수만 있다면, 일본이 미국의 지시에 따르며 한국을 지배하여 강성해지는 것이 대찬성이다. 한국이  주고 영혼까지  바쳐 미국을 섬겨도, 미국에게 한국은 그저 공짜로 놀수 있는 창녀에 불과할 뿐이다. 

 

일본은 독도가 자기것이라고 역사 왜곡 억지가 도를 넘는다. 1960년대 한일회담시 다카키 마사오에게서 돈을 주고 샀다는 자신감에서 일까아베는 미국에게 "감사와 존경"을 바치며, 2차대전을 "통절하게 반성"하고 미국 전사자들에게 "깊은 경의와 영원한 애도를 보낸다"며 조폭두목에 대한 극도의 경의를 표했다.

그러나 한국인 '위안부'문제, 학도병 노무자 강제동원, 자원 착취, 파괴 등 더 큰 착취와 피해를 당한 우리에 대해서는 한마디 사과도 없고 오히려 (일본)자기들이 기술과 자본을 쏟아서 발전시켰다고 떠들며, 한미일 동맹에서 한국은 '하급지위'라는 견해를 피력했다 (Karl Friedhoff 2015.04.30 the Wall Street Journal).   

이에 맞춰 오사카 국제평화센타에서는 "침략"이라는 표현이 삭제되었다.   

 

나는 이 싸가지 없는 왜놈들을 북한에서 핵폭탄이 EMP핵폭탄으로 갈겨 버리고 점령해 버렸으면 좋겠다. 당연히 미국이 지랄은 하겠지만 북핵이 무서워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은 북한을 어쩌지 못할 것이다.

동생이 없수이 무시당하고 노예로 천대 받으며 찔찔 거리는데 형이 모르쇠하면 안되지 않은가?  

지금까지도 싸가지 없기로는 왜놈들 보다도 남한이 더하지만, 철 없는 동생이 하는 짓으로 치부해야지 동생은 동생인데 천륜을 어떻게 하겠는가?

 

미국은 대중국 견제, 일본은 군사대국화 한반도진출 이라는 자기들의 이익을 위하여 "미일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하였다.  '한국의 주권을 존중한다'라는 문구를 명시해 달라는 식민지 한국의 요구는 당연히 무시 되었다. 두목 미국과 부두목 일본이 동북아 패권과 중국 억제를 위하여 '아시아로의 회귀' 정책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적극적으로 추동하기로 하고 일본이 원하는 '집단자위권' 이라는 군사 침략의 길이 허용된 것이다. 

 

즉 일본의 자의적 판단에 따라 한반도에 일본군이 주둔할 수도 있고 무력을 행사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또 작전권이 있는 미국이 한국에게 "너 일본 말 들어"라고 하면 우리 한국군대는 일본군의 지휘 통제를 받게된다. 이들의 구수모의에 한국이 낄 자리는 없다. 그저 명령이 떨어지면 소총 하나들고 돌격 앞으로 밖에 할 일 없는 노예쫄병들일 뿐이다. 매국노 가짜대통령이 4월 말 오바마와 "한미일 3국간 정보공유"에 합의하고 "한미일군사정보공유협정"을 양해각서 형태로 추진키로한 것도 1905년 한일협약의 한 모습이다. 

 

나는 오래전 부터 세계 패권을 위한 전쟁을 한반도에서 미국이 중국을 끌어들여 할 것이라고 했었다.

그러나 이제 북한이 미국 동부까지도 박살낼 수 있는 핵미사일을 가지게 됨으로써, 북한이 핵미사일 정보를 철저히 비밀로 하고 미국의 갑작스런 선제 정밀 핵공격에 철저히 대비만 한다면 한반도에서 전면전은 할 수 없게 되었다. 

 

그렇지만 미국은 세계패권을 지켜야하고, 따라서 중국과의 충돌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미중 대리전쟁을 할 수 없다면 다음 후보지는 센카쿠 섬이 될 것이다. 

이번 아베의 미국 방문으로 미국일본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에서 센카쿠 열도(다오위다오)에서의 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도서() 방위'를 적시했다.  일본 국방부는 중국과의 전쟁에 신속한 반격을 위하여 센카쿠 섬에서 가까운 동중국해 미야코, 이시가키 섬에 대함 미사일과 600명의 군인을 배치할 계획이라 한다.

 

미국이 어차피 북한과 전면전을 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 남북 분단으로 이득을 취해온 정책을 고수 할 것이다.  그래서 일까, 얼마전에 미국은 북한에게 화해의 손을 흔들었다.  화해의 손길은 임시 방편이고 북한의 어마어마한 자원에 침을 흘리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얼마전 북한에서 국제상품전람회가 열렸었을때 세계 캐나다 독일 호주 제약회사들을 비롯하여 300 이상의 기업이 참여하였고 북한의 '봄향기'라는 화장품이 인기를 끌었다 한다.

미국의 악랄함에 식상한 세계가 미국과 거리두기를 하면서 미국의 권위는 금이가고 있으며, 옛날의 공산주의권 사람들이 공산주의의 장점들을 그리워 하게 되고, 미국의 위협을 받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과 가까이하려 하고 있어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는 옛날 같이 위력을 떨치지 못하게 되고 있다.

 

즉 북한을 황폐하게 만들었던 잔인한 경제제재와 미국의 침략위협은 약화되고 있다는 말이다. 

국방과 경제를 동시에 발전시키자는 '병진노선' 정책을 택하고 있는 북한은 앞으로 경제적으로 전망이 좋다.

세계적인 천연자원들, 태평양과 중국 러시아 유럽까지 이어지는 대륙의 관문, 높은 교육, 질 높은 노동력등 세계 제일의 경제발전 조건을 다 갖추고 있다.

공산주의권이 무너지기전, 미국의 경제제재와 침략위협이 맹위를 떨치게 되기 전에는 북한이 남한 보다도 더 잘 살았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앞으로의 전망이 어떠할지 보일 것이다.

 

반면에 상전미국이 하향길이면 더 급히 밑으로 추락하게 되어 있는 한국은 경제적으로도 어려울 것이다. 

노동집약산업들은 제3세계에 빼앗기고, 세계를 선도하는 기술도 별로 없고, 자원도 없고, 교통은 섬 처럼 콱 막혀 수송비는 비싸고, 미국 처럼 자본투자 할 돈도 없고, 마음보는 졸부 헛바람만 잔득들었는데, 20년 안에 망하여 아비규환이 되지 않으면 기적이라 할 것이다. 

 

더욱이 정통성 마저 없는 가짜대통령이 경제적으로는 중국에 군사적으로는 미국에 매여있어, 중국과 미국의 줄다리기에서 양쪽에 아양을 떨어야하니 가랑이가 찢어질 판이다. 남한이 살 수 있는 길은 오직 북한과 민족 화해 평화 협력 밖에 없다. 막말로 자주국가로써 미국 중국과 대등하게 주권을 지켜온 북한에게 배우든지 아부를 해야 한다는 말이다.

 

얼마전 미국이 북에 보낸 화해 신호 꼼수가 궁금하다.

 

그런데 지금까지 유체이탈 적반하장의 달인  박근혜는 손에 총을 들고 상대방을 위협하고 강도 협박을 하면서, 한편으로는 자기를 지켜주는 핵을 포기하라고 하며 북한에게 억지 화해의 손을 벌리라는 것이다.

하늘  바다를 전쟁의 먹구름으로 씌워놓고 어찌 '관계개선'  '남북대화'  '실질적 협력과 교류'  '동질성 회복'등을 꺼낼  있는지 실로 앞뒤가 맞지않는 철면피다.

 

이 해 초 북한이 민족의 자주 협력 평화 상호이해 등을 제안할때 박근혜 정부는 "경제적봉쇄를 해체하기 위한 궁여지책"  "국제적 고립에서 벗어나기 위한 선택"  "남남갈등을 노린 평화공세" 라며 쑤셔대는 말을 했었다.

 

남미인들이 미국에 불법으로 들어 오면서 많이 죽기도하고 인신매매 되기도한다. 미국의 불법입국 금지 조치가 무서워서 일어나는 일들이다. 북한에 들어온 학생을 조사하는 것은 어느 나라에서나 있는 당연한 일인데도 "일방적인 억류"라며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고 인권침해라며 선동한다.

 

북한을 자극하는 "삐라살포는 표현의 자유니 어쩔수가 없다"고 말하면서도, 그러나 박근혜에 대한 삐라살포는 '건물침입죄'  '경범죄'  '법을 위반한 죄' 등등으로 처벌을 받아야한다니  코메디도 저질 코메디라 아니   없다내가 하면 로멘스 너가 하면 불륜이라니 어찌 이리 상전과 노예 한국이  같을까?  

 

양의 탈을 쓰고 사악한 이리의 역활을 해온 미국에 대해 이제는 많은 나라들이 식상해하고 있다. 

미국내에서 조차 하와이 알라스카가 분리하고 싶어 국민투표를   있도록 해달라고 유엔에 요구하고 있다.

 

야니스 유크샤 러시아 법학교수는 "오늘날 미국과 그의 동맹국들이 보이는 행위 대부분 유엔 결정을 벗어나 있다. 베트남침공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등 미국이 집요하게 자신의 이익을 위해 세계질서를 흔들고 있다"  했다.

 

미국은 남한의 독재자들인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를 쿠테타 교육시켰듯이 시리아 반군들을 교육시키고 있다.

미국이 CIA 통하여 세계 각국에 돈을 뿌려 뇌물을 먹이고 세계를 오염시키는 것 처럼, 시녀 한국정부도 상전과  같이 돈을 뿌려 남한을 썩은 고름물이 흐르게 만들어 오염시키고 있다. 자본주의의 상징인 돈을 물 푸듯 하면서 인간을 더럽고 추잡하게 오염시키고 있는 것이다.

 

미국 한국이 메스컴을 손아귀에 넣고 언론을 시녀로 만드는 것도 거의 비슷하지만 한국의 언론은 미국보다 훨씬  심각하다. 종편방송들을 이용하여  음모 거짓 조작으로 일관하여 정치적인 효과만 달성하면 끝이다.  진실을 알리는 것하고는 상관이 없다.

"아니면 그만" 이라고 한다.

"선거때 무슨 말을 못해"하는 자들과 잘도 짝이 맞는다.

 

어제 미용실에 갔더니 손님들이 모여 앉아 북한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한국 테레비를 봤다해서  잔인하게 총살을 했다고 북한을 매도하며 욕하는 것을 들었다.

 

현영철이 특사 자격으로 4월말 모스크바를 방문했을때  S-300 러시아산 지대공 미사일을 북한에 공급하지 못한 이유로 숙청됐다는 말에 대해 러시아 한국전문가 게오르기툴로리아는 "S-300 공급건의 경우 현영철은 모스크바 방문시 관련문제를 담당하는 인사들과 미팅을 갖지도 않았었다. 특히 러시아가 북한무기공급 제재에 동참하는 입장이기에 북한에 S-300 공급하는 문제가 제기 되었다는 것이 도저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러시아를 상대로 여러가지 문제를 뒤집어 씌우는 것들이 일종의 유행이다"  말했다.

 

장성택 사형에도  해괴한 말들이 많았었지 않은가?   심지어는 개들을 모아놓고 장성택 살점을 뜯어 먹게 했다는 방송을 내가 직접 들은 적이 있다.

 

요 근래에는 북한이 인육을 먹는다는 탈북자의 방송을 들었다.    유치하고 더러운 괴변들이다.

후에 장성택은 미국 CIA 하나가 되어 북한을 붕괴시키려고 계획 했었고(참고: 2013.12.13 경향신문, 탈북자 강명도 교수 발언), 미국 CIA 부터 막대한 자금도 받아 놀음까지즐겼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첩자 반란군들을 만들어 북한의 급변사태” “갑작스런 내부붕괴 있고 통일대박  것이라고 기대했던  같다.

 

진실은 결국 알려지게 되어있다. 

 늦기 전에 미국과 한국은  범죄의 늪에서 빠져 나와야 생명을 유지할   있을 것이다. 

남한의 국민들이 깨어 진실을 스스로 쟁취하지 않으면 죽음과 같은 삶은 더 해 갈 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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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일제잔재님의 댓글

일제잔재 작성일

일제잔재도 청산하지못한 나라가 나란가요.
일제에 빌붙어살던놈들이 지금까지 모든분야에서
행사하고있지않습니까.  미국놈들이들어온 다음은 그놈들 믿에서 한자라씩 하고....
이러니 남한이란 나라가 온전하겠어요.
더욱 대통령도 국가국정원대선개입으로 가짜고...

선생님 말씀같이 국민들이 깨여야 할터인데 보수신문 방송 티비 종편등이 설치며
세뇌교육시키는데 되겠어요.

그래도 선생님같으신분들이있어 이렇게 깨우쳐주고계시여 위로삼고 감사드립니다.
저도 '진실은 결국알려지고 승리한다' 확신하고 삽니다.

좀알고님의 댓글

좀알고 작성일

남에서 발표하는것은 믿어야하고
북에서 발표하는것은 믿으면 않된다!?

국가 전복을꾀한자는 아들도 처형하는것 모르시나?

좀 알고 이댓글난에 들어오시는것이 예의아닐까.
한국신문 방송에서 떠드는것만 믿고 있으니.....

종북IQ34님의 댓글

종북IQ34 작성일

북한에서 장성택을 처형 할 때 건성 건성 박수 친 것도 죄목에 해당 하였는데

북한 김정은 정권이 장성택을 처형 시킬때 말도 안 되는 죄목을 갖다 붙이는 것은

장성택을 스파이로 몰아간 것 자체가 조작 이라는 것을 의미 한다

이 지구상에서 건성 건성 박수 친 것을 억지로 죄로 갖다 붙이는 것 자체가

북한 정권의 인권 상황이 열악 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나요 ?

뭊님의 댓글

작성일

좀알고님에게 <====

북한 김정은 정권이 매년 200 만불씩 북녘 동포를 지원한 80 세의 산드라 서 여사님에게

반북 모략 혐의를 뒤집어 씌워서 쫒아 내 버렸고 결과적으로 북한 주민들을 위한

인도적 지원 사업이 주춤 하게 만들었는데

북한 김정은 정권의 발표를 신뢰 할 수 있나요 ?

몿님의 댓글

몿 작성일

건성 건성 박수친 죄

회의시간에 졸고 말대꾸한 죄

인간을 처형 시킬때 이런 죄목도 갖다 붙이는 것 자체가

코에 걸면 코 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식으로

죄목을 갖다 붙이는 것은

전제 독재 수령 체제의 북한 김정은 말 한 마디에

북한 사람들의 생명이 죽어 나가는 것 입니다

최고위층도 그런 식으로 공개 총살을 당할 정도이면

일반 서민 민중들의 인권은 더 열악 할 것 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알아요~!!! 현영철이나 장성택도 그렇게 총살당해 갔잖아요? 됐어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문제는 대한미국 남녘의 종편통로가 모두 캔디캔디 이라이자 니일남매 혹은 라건가문의 악질같다는거~!!!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께,

아주 아주 정확한 지적이십니다. 아주 핵심을 정확하게 짚어주시는 글!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미국은 일본을 통해서라도, 요즘 한반도에서 어떻게든 뭔가를 해볼려고 아주 부르스를 추는것 같습니다.

미국은 민주당이던 공화당이던, 한반도 아시아관한 전략을 똑같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정책과 방식만 살짝 틀리지, 결국은 미국의 내부문제를 외부로 돌려 자신들의 내부 구조상의 문제를 외부로 돌려 유지하려는( 빈부격차.. 인종갈등.. 실업률, 미국식 자본주의의 모순, 미국자본가들이 더이상 자본을 축척하는데 한계를 느껴 자꾸 외부로 침략해야만 자신들의 부를 유지할수 있는 구조상의 모순) 때문에 결국 야당이던 여던이던 누가 정권을 잡아도,
그들의 동아시아 전략은 똑같을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이와같은 것을 알고 지혜를 발휘해야지!, 우리민족이 생존할 수 있는데요!, 어리석은 한국정부는 헛발질만 계속하고 있는데.. 여기서 우리 해외동포들의 역량이 필요한 시기 인것 같습니다.!!
한국정부는 절대로 이런 거친 세상의 흐름속을 헤쳐나갈수 없습니다. 우물안 개구리들이 도데체 뭘 할 수 가 있겟습니까? 세상의 흐름을 알고 조율하고 한반도의 중심을 잡아줄수 있는 사람들은 오로지 현재 해외동포들 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합니다.!!

목란꽃님의 댓글

목란꽃 작성일

참그리고, 요즘 더욱 절실히 느껴지는것이,

세상을 아는것은 선각자들은,  거즘다 해외동포들속에 있더군요.

참으로 신기하며 감동스러운 일입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걸보면서 캔디캔디 원작자인 미즈키 코요코랑 캔디캔디를 그린 이가라시 유미코도 부끄러운줄 알아야죠~!!!!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조선중앙텔레비죤 방송원전원은 극우반동적인 서구개신교도들 절대로 용서안해~!!!!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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