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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 차떼기 매국노정권 단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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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26 08:43 조회12,733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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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지금 남한은 "세월호 참사와 더불어 대형참사가 매일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우리 민족인 북한을 적대국으로 만드는 반공법과 함께, 자신이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한톨이라도 뺏기위해 안달난 전쟁광 미국이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할려는 데 있다.  미국이 개입된 나라치고 제대로 된 나라가 어디 있는가?" 라고 지적한다. 그 비판글을 싣는다. [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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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차떼기 국민압살 가짜 매국노정권 단죄하여 홍익인간 광명 찾자
 
 
 
-인간의 행복한 권리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암덩어리를 뿌리채 뽑아야 살 수 있다 -

 
 
 
*글:이인숙 (재미동포 간호원 )
 
 
우리가 사는 집에 고장이 조금 났다면 고장난 부분만 수선하거나 고치면 된다. 하지만 집안이 흔들릴 정도로 몽땅 고장났거나 위험할 때는 집안을 무너뜨리고 새롭게 짓는 것이 경비의 절감과 함께 안전하게 살아갈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은 어디 한 곳만 손을 봐야 해결되는 것이 아닌, 총체적으로 썩어 근간까지 흔들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와 더불어 대형참사가 매일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그 원인은 우리 민족인 북한을 적대국으로 만드는 반공법과 함께, 자신이 가진 것으로 만족하지 아니하고 가난한 사람의 한톨이라도 뺏기위해 안달난 전쟁광 미국이 대한민국을 손아귀에 넣고 매국노들을 이용하여 목적을 달성할려는 데 있다. 미국이 개입된 나라치고 제대로 된 나라가 어디 있는가?

노만 호제스 전 미중앙정보국(CIA)요원이 1959년에서 1972년 사이 미국정부의 명령으로 37회 살인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그 중에는 유명했던 배우 마릴린 몬로 살해도 포함됐다 한다. 남한은 말할 것도 없고 지금 매일 인간의 생명이 파리 목숨보다 더 쉽게 날아가고 있는 중동과 우크라이나를 보라. 유엔 보고에 의하면 우크라이나 난민이 80만명 이상이라 한다. 그중 66만명 이상이 러시아로 피난했고 지난 한주간 동안만해도 2만 4천여명의 난민이 발생했다한다.

이코노미스트들은 미국 영국 유럽 그외 여러 국가들의 용병들이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돕고 있지만 우크라이나 경제가 암울하다면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패배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들의 거짓말, 잔혹성, 테러, 금지된 무기 사용, 전쟁포로 살인 등등 가장 비열하고 잔인한 방법들을 사용하며, 민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영웅과 지도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즉 한국의 매국노들과 같은 종류이기 때문이다.

근래에도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는 기자들을 죽이고, 야당 정치인 작가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면서 역사의 뒤로 곤두박질을 치고 있는 모습이 바로 미국이 개입한 적나라한 시녀국가의 모습인 것이다.  '오프콤' 언론 설립자 올레시 부지나 살해에 이어, '네테신스키 베스니크' 수석 편집장 모르즈 기자가 4월 15일 또 살해됬다. 이에 대해 유네스코는 살인사건 조사를 우크라이나 당국에 촉구했다. 

3월20일에서 4월9일까지 영국 ICM 리서치 조사기관과 SPUTNIK 멀티 미디어 통신사가 공동으로 영국 독일 그리스 프랑스 국민들을 대상으로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뉴스 신뢰도를 조사했는데, 그 응답자의 54%가 신뢰하지 않는다 였고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답변은 4%에 그쳤다.


그림1.jpg



세계 전쟁깡패 미국과 한몸인 나토의 행각은 세계를 더 위험하게 만든다. 프레데릭 벤 호재스 유럽 나토 육군사령관은 "나토 군사동맹 목적이 러시아를 제압하는 일로 나토는 평등을 허용하지 않는다" "나토는 누구와도 평등한 전쟁에 관심이 없다"라고 고백했다.미국 파워엘리트들의 불의에 대해 동조 충성하는 세력들이 이렇게 있기에 미국은 한국에서 상전노릇을 버젓이 할 수 있는 것이다.

미국과 매국노들의 힘을 입고 탈북자 박상학의 패들이 또 강화군 봉천산 일대에서 미국의 어용 인권단체들과 함께, 삐라 15만장과 USB 5000개를 살포했다. 북한의 명절인 태양절을 기하여 김포 일대에서 야밤에 각종 USB와 삐라 30만장을 풍선에 매달아 날려 보냈었다.

박상학은 오래전 부터 경찰이 제공하는 운전사와 차량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민복에게는 개인 경호로 경찰관 4명을 항시적으로 붙여주고 있다는것이 주지의 사실이라고 한다. 이들에게 수백만 달러를 제공하는 무리는 당연히 미국과 남한 당국이다. 

그리고 이 탈북자들의 신변을 보호해주는 것은 경찰뿐 아니라 군인도 동원되어, 삐라 살포계획이 통보되면 즉시 전 인근부대들은 물론 공군 비행단까지 비상대비태세에 들어가 삐라 살포자들이 접경지역에 무사히 들어오도록 안전을 지켜주며, 때로는 삐라살포도 같이하도록 하는 지침도 세워놓았다 한다.

러시아의 소리에서 한 전문가는 "북한은 자체적으로 폐쇄되는 것보다 외부로 부터 꾸며낸 사실과 왜곡된 정보가 판을 침으로서 더 많이 폐쇄된다" 고 말했다. 미국과 남한 몰골들의 행위에 대해 북한은 "우리의 인내를 오판하고 수차의 경고에 도전적으로 나오는 자들에게 절대로 자비란 있을 수 없다"고 말한다.

북한을 단숨에 침략 점령하기 위한 미국과 한국의 도발은 70여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김정은 북한지도자 살해기도를 담은 코메디 영화 '인터뷰' 상영전, 그 영화 제작회사인 소니사 해킹사건의 주범이 북한이라 억지부리며 미국의 대통령 오바마까지 나서서 북한을 비난하며 경제제재를 강화했지만, 4월 16일 위키리크스는 '소니픽쳐스와 백악관과의 긴밀한 관계' 를 폭로했고, 20,200개가 넘는 소니사 문서들을 공개했으며 여기에는 2200개이상의 이메일 주소도 포함되어있다.

미 국가정보국에서 기술담당직원으로 일했던 에드워드 스노든이 미국 국가안보국(NSA)가 2009년 이후 전 세계에서 61,000개 이상의 대상들을 해킹해 왔다고 2013.6월에 폭로했다. 거짓 조작 음모 모략으로 체질화된 이들은 자신들의 범죄를 다른 나라에 뒤집어 씌우는 달인, 악마의 화신들이다.

이런 상전을 빼 박은 남한 매국노들은 삐리살포에 대해 '표현의 자유' '헌법적 가치' 라고 옹호하면서도, '대동강물이 맑다'고 말해서 종북이라하고, 세월호 학살에 대한 진실규명을 요구하는 시위자들을 어떻게 억압하고 탄압하고 있는가를 보라. 어느 유가족의 갈비뼈 4개를 부러뜨리고, 시위하는 사람의 머리채를 잡고 무릎을 끓게 하고, 최루액을 마구 뿌려대고, 치명상을 입을 수 있어 국제법으로도 금지된 합성 캡사이신을 난사하고, 휴대전화를 빼앗고, 빨간 자루에 집어 놓어 연행하는 짓을 하며, 물대포를 쏘아대지 않았는가?

남한 당국은 이런 육체적인 폭력뿐 아니라 심리적인 만행까지 저질렀다. 진실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시체 장사꾼' '전문 시위꾼' '선동꾼' ' 빨갱이 종북' 이라며 '불법집회' '강경대응' '공무집행방해' 라는 딱지를 붙여 암흑 세상으로 만드는 만행을 저질렀다.

이렇게 입으로는 '민주주의'라면서 실재로는 야만의 파쑈, 잔인한 인권폐허지로 만들며 인권을 유린하고, 표현의 자유, 시위의 자유를 말살하는 것에 대해 국제인권가들이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 한 예로 언론의 자유만 해도, 세계인권단체 Freedom House의 2011년 발표에 의하면 한국의 언론자유도는 세계 179개국중 87위라고 한다. 아프리카 가나(54위) 보다도 한참 나뿐 불량국이라는 것이다. 지금은 다카키 마사오의 유신체제로 회귀하여 더욱 말 할 것도 없다.

이러한 인권말살과 생존권 마저 빼앗긴 국민들이 하루에 40여명이나 자살을 하는데도, 이 귀태들은 북한인권 타령은 빠지지 않는다. 4월20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의 한 고위관계지는 북한이 최소한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단다. 남의 집에 대해 왈가불가하기 전에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다.

작년 5월 경 세월호 에 대해 악어눈물을 찔금 흘리고 중동으로 치맛바람 날린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이번 세월호 제 1주년에 역시 또 치맛바람을 날리며 남미로 날아갔다. 더하여 부패 비리의 핵심인 박근혜로 인한 성완종의 자살을 나몰라라 하고 말이다. 부정선거 민주주의 헌정유린에, 세월호 대학살 범죄에 더하여 특대형 권력형비리 범죄에서 자유롭지 못한 박근혜는 떠나면서 "성역없는 수사" "부패와의 전쟁" 이라는 지시를 하늘 아래 어느 한점의 부끄럼을 느끼지도 못한채  당당하게 내 뱉으며 떠났다. 떠나기 전날 심복들인 검찰 경찰 법무부 우두머리들을 청와대에 불러 만찬까지 마련해 주면서 세월호 대학살 속에 피 눈물 바다가 된 대한민국을 나몰라 하고 말이다.

첫번째 도착지인 컬럼비아에서 산토스 대통령을 만나 "영원한 인연" 을 강조했다. 박근혜는 콜롬비아가 한국전쟁 당시 중남미국가중 유일하게 5,100명의 병력을 파견한 사실을 거론하며 "컬럼비아 병사들의 고귀한 희생은 오늘의 한국을 만든 값진 밑거름이 됐다" 면서, 양국관계는 "한반도 전쟁을 통해 맺어진 혈맹국가" "피로 맺은 인연" 이라고 찬사를 쏟아냈다.  하는 짓이 어찌 이리도 뼛속까지 일본에게 혈서로 충성맹세하던  박정희와 같은지 소름이 돋는다. '첩이 사는 길은 아양'이라는 말이 맞는가 보다.

'복지정책' '부정부패와의 전쟁' '민생행보' '깨끗한 공직사회'를 내밷는 입만 살은 유체이탈  박근혜는 대한민국을 '인권불모지' '민생암흑지대' '전쟁화약창고'로 만들어 놓고도 북한의 자원에 대해서는 욕심이 나는 모양이다. 침략전쟁을 위해 발광은 하면서도, 정반대로 '북한과 대화' '관계개선'을 할 수 있다고 하면서 비밀접촉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한다. 지난 21일에는 "제 2차 남북관계 발전 기본계획 - 2015년도 시행계획"을 발표까지 했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김치국물 부터 마시는 격이라 아니 할 수 없다. 달면 삼키고 쓰면 내 밷는 비열함이 묻어난다.

한국 정부가 북한의 나진 항구를 통해 러시아 석탄을 수입할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이럴 경우 기존의 블라디보스토크 보다 시간이 10~15%절감된다. 이미 4만톤의 석탄이 러시아에서 북한을 거쳐 작년 2014년 11월 시험운송이 이루어졌다. 러시아가 하산-나진 철도로 사활린에서 북한으로 천연가스를 공급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이 주목하고 있다고 러시아의 소리는 전한다.

미국의 침략위협 그리고 경제제재와 자연재해로 북한이 90년대에 고난의 행군을 하며 수없이 굶어죽을때, 재미동포 기독교인들이나 수꼴들은 북한이 하나님의 저주로 천벌을 받은 것이라 했는데, 지금은 핵미사일을 가지고 미국과도 맞장뜨고 희토류 석유, 금광석까지 나온다는 말이 있는 것을 보면 단군 하늘님이 유태인의 야훼를 이기고 축복을 주고 있는가 보다.

북한에 대해 인간말종의 짓거리를 끊임없이 하는 남한은 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자원을 다 먹을까 은근히 눈독을 들이는 것 같다. 박근혜는 물질에 눈독을 들이기 전에 먼저 전쟁광 미국의 허수아비가 되어 한반도를 쑥대밭으로 만들려는 짓거리를 중단해야 한다. 아니 남한의 국민들은 부정선거 가짜대통령 세월호 공동정범 새누리정권을 당장 끌어내고, 민주정권을 세워 북과 평화 협력을 해야한다.


그림2.jpg



양의 탈을 쓴 늑대 미국은 '평화' '방어'라는 허울 속에 사드 배치를 남쪽에 설치하려고 광분하지만, 중국의 군사과학원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군사연구실 주임은 "한반도에 사드 배치는 중대한 위협으로, 중국 전략무기들의 타겟이 된다"고 했다.  또한 러시아는 한미합동군사연습에 항의하는 편지를 박근혜에게 보내기도 했다. 

만일 중러 또는 북이 남한을 미사일 공격한다면 근접 거리이므로 거의 직선(저고도)로 날아오지 멍청스럽게 높은 고도로 올랐다가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런 무용지물에 미국은 4~8조원 우리 돈까지 들여 사드(고고도방위미사일)을 설치하고 또 매년 수조원을 들여 관리하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으로 우리 돈 들여, 우리가 미국을 위하여 일차 핵공격 목표가 되어 먼저 잿가루가 되어야 한단 말이다. 

며칠전 워싱톤에서 벌린 한미일 '외교차관협의회'에서 외교부 차관 조태용은 "과거사 문제보다 북핵해결, 북위협을 대치하는 것이 우선이다" "과거사는 일단 뒤로 제치고 대북공조에 발을 맞추자"며,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의 "과거사 보다 현 양국관계에 초점을 맞추는것이 중요하다" 는 말에 지지와 이해를 표한 것이다. 이는 실로 우리 민족을 비탄에 빠지게 만들고 수많은 사람들을 억울하게 죽게 만든 원흉에게 면죄부를 주는 꼴이다. 이 더러운  매국노들의 모습이 아닌가?

미국은 내년 국방예산에 5,340억불을 배정하고 여기에 많은 부분을 북핵 미사일을 선제타격하려는데 쓰려고 한다.  지난해말 한미일이 '군사정보공유양해각서'를 체결하여 북의 핵과 미사일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며 그 공격을 4D 개념( 탐지, 방어, 교란, 파괴)으로 작전계획을 실현한다고 한다. '4D 개념'은 죽음과 멸망의 개념으로 될 것이다. 이는 선제타격을 위한 북침핵전쟁 계획이다.

지난 15일 합동참모부의장 최윤희가 '도발' '처절한 응징' '위협'을 언급하며 군사대비태세확인, 경계작전체계 점검하라며 최전방 6보병사단부대를 돌면서한 말에 대해 북한은,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누가 한반도에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냐"면서, "전시작전권도 없는 주제에, 상전의 살상무기에 기대어 큰 소리 치고 있는 것이 꼴불견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윤희는 섹스 강간 마약 범죄군단으로 악명 높은 미제 2사단을 "북한이 두려워 하는 한미동맹의 실제적 존재이자 상징"이라고 말했다.

한반도 전쟁당시 3년간 미국의 B29 폭격기 170대를 포함하여 미항공기 1525대가 파괴되었고, 소비에트는 미그15제트기 를 포함하여 319대가 파괴되었지만 만약 한반도에 전쟁이 또 일어난다면 지금은 그와 비교 조차 할 수없는 참혹하고 참혹한 전쟁이 될 것이다.  

한반도는 전쟁 발발과 동시에 핵전쟁 잿더미로 변하게 되는데도 국민은 아랑곳 없이 상전을 위하여 충성스럽게 죽겠다는 매국노들이다. 아니 이 비열한 짐승들은 이승만이 6.25때 국민들에게는 가만히 있으라고 하면서 저는 한강 넘어 도망치고 일본으로까지 도망하려 했듯이, 국민들에게는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하면서 저희들은 외국으로 도망치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하지만 이 우둔한 짐승들이 도망가려 발 떼기도 전에 핵폭탄이 쓸어버릴 것이다.

인간의 길지 않은 인생을 왜 이런 시궁창에 살면서 억압과 착취와 불안속에서 질식하는 것 같이 살아야 하는가?  미국의 파워엘리트라는 괴물과 그의 허수아비 매국노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야 말로 암덩어리의 뿌리인 것이다. 인간의 행복한 권리를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이런 암덩어리를 뿌리채 뽑아야 우리가 살 수 있지 않겠는가? 부정선거 가짜대통령에 차떼기 매국노들을 단죄하여, 홍익인간 대한민국의 광명을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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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명근혜님의 댓글

명근혜 작성일

명박근혜 새누리당

차떼기로 돈먹고 부정선거치루고
국정원 동원 부정선거 정권찬탈하고
또다시 수(십)억씩 돈먹는 근혜정권이
아직도 정권을 쥐고흔들고있으니 어찌된일인가?
남한에 국민들은 무엇을 하시는지.....!!!!!?????.

설악산님의 댓글

설악산 작성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그렇다 우리는 통일을 원한다.

그런데 방법이 없다.
통일은 멀리만 가는 것같다.

그래도 이인숙 선생님은 통일로 가는 길을 아는 것같아 희망이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통일님의 댓글

통일 작성일

설악산은 개악산 쪽발이.
통일은 먼것이 아니라 눈앞에 다가왔다.
겁나냐? 양가죽을 쓴 쪽발년아.

암덩어리를  뿌리채 뽑아내자!
매국노 박근혜패당을 깔끔히 청산하자!
양가죽을 쓴 늑대 양키를 몰아내자!

그것이 우리의  살길이다.

남조선 민중들아 일어나라!!!
정신차리고 일어나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먼저 극우보수 종편통로에 나와서 경력을 부풀어 거짓말을 해대는 탈북자놈년들을 제때에 쓸어버리자~!!!!

정확한 순서님의 댓글

정확한 순서 작성일

첫째, 매국노 그네무리를 박살.

둘째, 양키를 조선반도에서 추방.

셋째, 더러운 인생년-궁금이 같은 쪽빠리에게 철주를.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정확한 순서야~!!!! 나랑 궁금이님은 빼줄래요? 닭그네년이랑 양키놈년들만 처벌하면 됬지~!!!! 왜 나까지 못살게 구는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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