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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 반북 '인권 결의'의 허위성과 반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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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8 15:09 조회4,132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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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원로학자인 선우학원 박사(97)는 민족통신에 보낸 특별기고문을 통하여 "미국이 선동하여 구라파와 일본을 앞세워서 유엔을 무대로 조선인권상황에 관해서 "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보고서를 조작했다. " 때는 북에서 인공위성을 성공했고 제3차 핵실험이 있은후였다. 북의 정치체제를 전복하기위해서는 군력으로만은 부족하다고 생각케 된것이다".고 진단한다. 그의 글을 여기에 전재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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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북 [인권 결의]의 허위성과 반동성

 

 

*글: 선우학원 박사 (재미동포 원로학자)


 

미국이 선동하여 구라파와 일본을 앞세워서 유엔을 무대로 조선인권상황에 관해서 "조사위원회"를 조직하여 보고서를 조작했다.

2013년 3월에 제네바에있는 유엔인권 이사회에서 [조사위원회]를 설치했다. 때는 북에서 인공위성을 성공했고 제3차 핵실험이 있은후였다.

북의 정치체제를 전복하기위해서는 군력으로만은 부족하다고 생각케 된것이다. 조사위원회는 3인으로 구성됬다. 위원장은 "마이클.카비"이다. 그의 기본사명은 와싱톤의 요구에 따라서 증거를 내세워 미국에게 유리하게 하는것이다. 그의 증거가 진실이건 허위이건 상관없이 모집하는것이었다. 증거를 어떻게 모집할것인가? 어데서 모집할것인가?  372 페지나 되는 증거를 어데서 모집했는가? 그것이 유엔보고서이다.

 

증거서는 전부가 탈북자를 통해서이다. 위원장 카비는 북조선에 가본적이없다. 또 그는 북조선사람들과 교제한적도없다. 북에대한 지식도없다. 완전히 탈북자들의 증언으로 증거를 모집해야했다. 탈북자들의 증언을 믿을수있는가? 그것이 문제다. 탈북자중의 하나는 "신동혁"이다. 그의 진술에 의하면 우리나라에는 "정치범 수용소"가 있다. 그가 증거할때는 자기의 아버지가 북에서 살고있을때이다. 그러나 그는 아버지 생각을 할 정도의 도덕감을 가지고있지 못했다. 그래서 자기 아버지는 사망했다고 말했다. 신동혁의 증언은 거짓뿐이었다. 신동혁의 증언을 출판한 "브레인.하딩"도 최근에 와서는 신동혁의 증언은 사실과 다른것을 언급하고있다.

 

탈북자의 거짓증언은 한두사람에 제한되 있지않다. 탈 북자 중에서 이름난 "장진성" 의 영문책인 "Dear Leader"를 읽으면 더 분명한 거짓이 증명된다. 이책은 김정일 위원장에대한 이야기다. 장진성이가 중국으로 망명했다. 또 대한미국 대사관을 거쳐 서울로 망명한 이야기이다. 여러이야기중에서 가장 뚜렸한이야기는 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주석과 세력다툼한 이야기일것이다.

 

"김정일이 아버지의 평화적통일노선을 지원했음즉 하지만 사실에 있어서는 배후에서, 극도록 반대했다. 1994년 미국 지미 카터 전대통령이 방문했고 김주석이 평화통일을 추구했지만 때는 늦었다. 김주석의 세력은 감소됬었다" 라고 진술했다. 이런 이론은 있을수없는 이야기이다. 김정일 총비서가 평화통일을 반대한적이 없다. 그후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김대중대통령의 합의로 6.15공동선언문이 작성되어 지금 통일기본 3대요소로 되있고 김정일 위원장과 노무현대통령이 10.4 합의로 통일기본요소가 확장됬고 강화됬다. 장진성의 이론은 설자리가없다. 그리고 아버지에대한 효자의 위치에서 반대했다는 이야기는 믿을수없다. 그의 저술한 책의 내용은 허위로 가득차있다. 탈북자의 거짓말과 행동이알려저있다.

 

역사는 1999년에 [인권과 소수민족보호]란 명목밑에서 "유고슬로비아" 전쟁이 발생된것을 기억하게된다. 개별적인 인권문제의 정치화, 국제화의 체제전환이 남용될 위험성의 전례가있음을 기억할 필요가있다. 유엔의"결의"의 강제통과는 현재 유엔 헌법에 명백히 기록되있는 주권평등의 원칙에 위반이다. 미국의 강권과 금권에의해 결정되고있다. 약소국가들의 운명은 위험한 현장에 놓여있다.

 

인권중심의 사회주의제도를 전복코저하는 미국세력에 북의 인민은 극노하고 대항하고있다. 인민이 주인이된 사회보장을 위해서 북은 최선을 다할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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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뉴포커스 운영자인 장진성 본명이 위철현인 이 남자는 1971년 황해북도 사리원시출생으로 김원균명칭평양음악대학 민족기악학부를 졸업했으나 실력이 엉망이고 하는짓도 개판이라서 같이 살았던 이웃들도 위철현을 극도로 싫어했음~!!!! 더군다나 전처 리은주를 폭행한것도 모자라서 남의 돈을 훔쳐 달아나는등 짐승만도 못한짓을 서슴지않았다고함~!!!! 그래서 결국 2004년 1월 평양을 떠난것이 위철현이 북녘을 영원히 떠났다고보면됨~!!!!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암튼 위철현 이새끼는 디져봐야 참맛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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