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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6] 북의 주체교육은계급, 민족, 세계관이 확실한 인민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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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4-17 10:19 조회27,455회 댓글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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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연재에서는 미국학벌사회의 상징인 아이비리그와    70년의 역사를 가진 북의 주체교육을 비교하고 있다.   김영희 편집위원은 아이비리그는  미상업주의의 요람인 반면 북의 주체교육은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 뛰어난  3백여만의 지식인 대오를 배출했다고 비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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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주체교육은계급관, 민족관, 세계관이확실한인민양성

 

-미학벌사회아이비리그는뉴욕중심의상업주의리더-

 

아이비리그에선뉴욕명문고교나와야

널리알려진대로미국에서최고의명문은주로동부에몰려있으며수백년의전통을가졌다는아이비리그의하바드, 예일,  프링스톤, 브라운, 펜실바니아, 보스톤등의대학이다.이중의어느한대학만나와도평생출세와부와영예가보장된다는선망의사립교육기관으로미국뿐아니라전세계에널리알려져있다.미국의언론계,  법조계,  의료계,  첨단과학계,  군수업계, 정계, 학계,  교육계, 재계, 문화계등주요분야는이대학들의졸업생들이학연과인맥을밑천삼아좌지우지한다고해도결코과언이아니다.

지난번연재5에서다룬미국의개인주의를탄생시킨상업주의의리더들또한이들동부의아이비리그출신들이중심이다.   네오콘세력도역시이대학출신들로주로이루어져있다.    예외가없진않지만,  아이비리그는주로경쟁과약육강식의인재들을길러내어탐욕스러운자본주의를번성시킨미국의대표적인교육기관이라고말할수있다.

유명대학들은세계각국에서부유한집안의유학생들을무더기로받아들여다른나라의미국화를간접적으로지원하면서비싼학비를받고있다.  1년학비와기숙사비만한학생당6만여달라가들어가웬만한백인중산층과소수민족, 이민자등서민층으로는자녀가장학금을크게받지않는한도저히보낼엄두가나지않는백인부호최상류층중신의값비싼최고급대학이니이들대학은교육의상업화와인종차별에도리더인셈이다.

그런데우리동포사회에잘알려지지않은사실중의하나는많은백인들이---특히아이비출신들이----명문대보다명문고등학교를더따진다는것이다. 예를들어아이비리그를졸업했다해도소위전통이깊은사립명문고등학교를나와야더쳐준다는것이다.   그사립명문고교의대부분은미국의최대도시이며상업주의광고의온상인미국굴지의언론기관즉신문사, TV방송국, 라디오방송국 , 대중잡지사들과월스트릿이소재한뉴욕에모두함께있다.  유럽과가까운뉴욕에는옷,  구두같은일상용품에서시작하여자동차, 일반주택과상용건축물에이르기까지온갖분야의디자인산업이집중되어있어오래전부터미국과세계의유행을이끌고있다는평판을들어왔다. 

환언하면뉴욕은미국과세계의상업주의, 즉개인주의를잉태하고유지해온성지라고할수있다.  이라크전쟁의주원인이된세계무역센터도뉴욕의한복판에있었다.  뉴욕의사립명문고교를---기독교국가이기때문에유서깊고매너를잘가르친다는캬톨릭계남녀공학이최고의사립고교명문으로꼽힌단다.---졸업한학생들이아이비리그를졸업한후다시이런뉴욕고향으로돌아와뉴욕의언론인, 변호사, 계리사, 금융인,  의사, 정치가, 무역인, 교육가등이되어타도시의귀범이되는미국학벌사회의큰흐름을조성해온것이다.

물론뉴욕의사립명문고출신들모두가학벌사회의지지자들은아니다.  그폐단을잘알고있기에오히려그누구보다도적극적으로학연이나인맥, 지역주의에편승하면서권력과부와명성을웅켜쥐는학벌주의를비판하고있다.  미국의상업주의, 개인주의를잉태시킨뉴욕중심의학벌주의는특히뉴욕의전후세대좌파진영에게서지난 70년대반전시위때부터군사제국주의의앞잡이라고비난을받아왔다.  또이라크전반전시위이후세계인류사회에서유례없이격하한미국의위상과함께네오콘세력의요람인아이비리그의시세도땅에뚝떨어졌다.

 

전인민의인테리화를이룬북의주체교육

김일성주석과그의항일유격대동지들이 1945년일제식민지에서해방된북에서주체사회주의의뿌리를내리기위해벌인여러가지혁명사업중가장많이알려진것은토지개혁이지만그에못지않게중요한혁명사업은교육계에서도일어났다.  김철주사범대학의정기풍교수가민족통신에보낸보도자료에의하면공화국의교육제도는3개의교육체계즉유치원, 소학교,  중학교(한국과미국의고등학교에해당함),  전문학교(중학교졸업이후입학가능함),   대학, 연구원, 박사원등학업전문의교육체계와공장기술전문학교, 공장대학, 농장대학, 어장대학, 통신학부등일하면서배우는교육체계,  탁아소등학령전교육체계로나누어져있다. 유치원부터소학교까지11년제고중의무교육제이며그후에도국가나관계기관이학비를전액책임지는이세개의교육체계는이미 1945년해방직후에건국과동시에그기초를세워오늘날까지서로유기적인관계를맺으며계속발전해온북특유의주체사회주의교육제도라고할수있다.

일하면서배우는교육체계가특히그렇다.   주체사상으로무장한온사회의인테리화를이루는데큰역할을맡은이교육체계는  1947년최초로주요생산기지에있는큰공장. 주요기업소에직장기술전문학교라는이름으로세워졌다.    근로자들이현장에서일하는생산활동과유기적으로결합된강의를제공하는이전문학교는  1998년부터는공장전문학교로개편되며현재까지발전되어왔는데졸업을하면기수(기사)자격증을준다.

통신학부역시역사가깊고온사회의인테리화에큰기여를한다.  북은해방직후 1946년에김일성종합대학을창립하고여러대학과전문학교에통신학부를내어통신교육을현재까지강화시켜왔다.   다양한배경의인민들이직업, 나이에상관없이희망과소질에따라적성에맞는학문을전공할수있다. 통신학사반, 통신박사반, 통신특설반으로나누어져있는데학사반과박사반의경우학업전문학부에비해수업연한은일년정도더길지만졸업을하면학업전문의해당교육을마친사람과동등한자격을갖는다. 요즘은중앙과지방의거의모든대학에통신학부가있을정도로전국적으로보편화되어있다.

통신대학이라고도불리우는북의이교육제도는특히예술가들과예술애호가들이선호하는것으로알려졌다.

예술강국으로도꼽히는북은군중문화사업을벌이기위해   3대조직인9개도와주요도시에있는10여개의선전대,  70여개의군기동예술선동대, 그리고수많은예술소조를두고있다.  이중예술소조는농촌에서만  3만개이상이있으며직장이라고불리우는곳에는거의모두다있다.선전대는직장에적을두지않고예술에만전념하는전문예술가로구성되어있다.  예술소조는아마추어예술가와일반예술애호가로짜여있으며,군기동예술선동대원은예술소조원중기량이뛰어나선발되는경우가대부분이며직장생활과병행한다.기량이우수한예술소조원과군기동예술선전대원중에서이론과실기를겸비하여본격적인전문예술가의길을걷고자하는이들은통신대학에입학하면되는것이다.

일하며배우는이교육체계는공화국인민이라면누구에게라도활짝문이열려있어성인교육, 직장교육, 평생교육을가능하게하는데,  세계에서가장우수한민주적교육제도라고평가해도좋을듯하다.  다른사회주의국가의귀범이되고있고,   소위세계에서가장강대국으로꼽히는미국사회에서는생각도못할만인을위한교육제도이다.  북에서70여년동안실시해온이일하면서배우는교육체계는근로자들의향학열과생산성을동시에높이고있다. 공장전문학교와공장대학의수준이높을수록그공장이나기업소에서근무하고싶어하는취업희망자수가많다고한다.

전인민에게우리겨레의주식인쌀, 보리등의곡식을비롯해서채소, 과일등을재배하는농민들을학생으로삼는농장대학은  1981년남포시강서구역청산리에처음세워졌다. 이농장대학은모든학생들이현장에서일하는농부인점을감안하여농한기인  12월말부터  2월말까지집중적으로낮수업을한다.  

푸른바다에서갖가지생선과해초를잡고모아인민들의밥상에맛나고영양가높은해산물을올려놓는어민들을위한최초의어장대학은  1979년에세워진신포수산대학이다. 교육내용에대한지도는교육성이담당하고전임교원과함께우수한현장기술자들이교육사업을맡아진행한다.

농장, 어장대학모두실습은하지않고이론과기초실험을중점적으로가르킨다.  이대학을마치면농업, 어업부문의기사자격증이발급된다.

여기서우리의주목을끄는것은농, 어장대학에다니는농, 어민들의지적이해력,  응용럭,  암기력등은학업전문대학에다니는학생들과비교할때나으면났지결코뒤떨어지지않는다는사실이다.  아침부터저녘까지하루온종일논과밭에서, 과수원에서, 푸른바다에서인민들의밥상을위해땀흘리며온몸으로수고하는농, 어민들의머리는맑고도맑기때문인지도모르겠다.

1945년건국직후부터시작되었으며위에서간단히소개한일하면서배우는교육체계학업전문의교육체계”,  학령전교육체계의주체교육은전인민의인테리화를가능하게했고인민들의적극적인참여와지지를받으면서주체의나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오늘날이지구상에우뚝서게했다.

조선대백과사전에의하면1992년현재280여개대학에서  33여만의학생이배우고있고2만명이상의교원들이과학교육사업을전담하고있다.    2012년로동신문 4 8일자부에의하면  2012년현재300여개의대학에수십만명의재학생이있으며,   500여개의전문학교에도역시수십만명이재학중이다.  

여기서다시우리의주목을끄는것은어렸을때부터주체철학학습과실천이우수한학생일수록상급학교인대학진학율이높고애민, 애족, 애국심이높아졸업후에도사회기여도가큰경향을보여주고있다.

공화국은이미오래전에무계급사회를이루어냈다.로동신문에의하면공화국에는  3백여만의지식인대오가마련되어있다.  여기서말하는지식인대오란어린시절부터근로자뿐아니라모든사람인인민대중을중심으로하는주체철학의원리를익혀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이특출하게뛰어났으며,무적의주체사회주의조국과자주성이꽃피는 21세기인류사회건설에헌신하는교육받은인민들이라고정의할수있겠다.또주체철학에입각한계급관,  민족관,  세계관이뛰어났으며,  각개의능력에따라일하고,  각개의필요에따라나누는막시즘의공산주의이상향을가슴속깊이간직한인민들이라해도무방하겠다.

미제국주의와상업주의의리더인아이비리그를탄생시킨학벌주의의정반대편에 70년의전통을가진조선공화국의주체교육이있는것이다.우리미국의좌파진영이특히명심할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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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미국은 부자들의 락원,
조선은 인민들의 락원.

최종적으로 어느곳이 승리할것인가는 불보듯 뻔하지 않은가?...

아이비리그졸업생님의 댓글

아이비리그졸업생 작성일

북의주체교육은계급관, 민족관, 세계관이확실한인민양성

<==== 출신 계급별로 나누어진 북한 김부자 체제에서 출신 성분이 나쁜 계층이 김일성 대학 입학 할수 있나요 ?

아이비리그에선뉴욕명문고교나와야

< = 뉴욕 명문고교를 나오지 않더라도 빈민 계층 자녀들도 아이비 리그를 입학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 부인 미셀 오바마도 뉴욕 명문 고교를 나오지 않았다
     
미국이 아비리 리그 대학은 미국의 빈민 자녀들에게도 교육의 혜택을 제공하고

해 마다 세계 지도자를 배출 하는 세계 대학 명문 대학이다

모자 쓴 사진을 올린 원글을 쓴 쭈그렁 할머니는 사회 지식이 부족하네 -_____-

쌍벼락님의 댓글

쌍벼락 작성일

아이비리그졸…  또 지랄 떠네. 가 뒈져라!!

아이비리그졸… - 개 조까치

ㅋ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ㅋ 작성일

정신이 오락가락 하는 쌍벼락이 식량난으로 밥을 굶었나 ?

번개님의 댓글

번개 작성일

ㅋㅋㅋㅋ - 아이비리그졸… - 똥이나 먹어라 - 개 조까치

쌍벼락 맞고 뒈져라!!!!!

김정일님의 댓글

김정일 작성일

정은이 설사 똥 ?

플라님의 댓글

플라 작성일

[기고] 하버드대학에서 만났던 리콴유 총리

매일경제 | 입력 2015.04.01 17:29

1968년 하버드 경영대학원 박사과정 세미나에 못보던 중년 아시아계 남자가 조용히 앉아서 교수와 학생들 간의 열띤 토론을 경청하기 시작했다. 그는 리콴유 싱가포르 총리였다. 35세가 되던 1959년, 당시 영국 자치령 싱가포르의 초대 총리로 공직을 시작한 후 1965년 말레이시아에서 완전 분리 독립하기까지 9년간의 파란만장한 정치역정을 되돌려보고 암울한 국가 장래의 돌파구를 찾으려 안식년을 얻어 하버드를 찾은 것이었다.

당시 말이 독립국이지 지하자원도 없고 먹는 물까지도 이웃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해야 하는 최빈국 싱가포르는 14%의 실업률에다 강성노조와 공산당의 준동으로 경제와 안보가 불안하기 짝이 없었다. 그나마 싱가포르 GDP에 20% 정도를 공헌했던 영국 군사기지도 1968년에 철수함으로써 싱가포르의 앞날은 참으로 암담했다. 리콴유의 하버드 안식년은 두 가지 면에서 싱가포르 현대화에 혁기적인 공헌을 했다.

첫째, 싱가포르 정부가 인도, 말레이시아 등 여타 신생 독립국들과는 달리 1968년 이후부터는 과감하게 다국적 기업들의 투자유치를 환영했다는 점이다. 당시만 해도 아시아, 아프리카의 신생 독립국들은 미국과 유럽 선진국들의 식민통치에 대한 반감으로 해외 다국적 회사들을 단지 선진국들의 후진국 경제 착취의 도구로 생각하고 그들의 직접투자를 극도로 적대시했다.

리콴유가 참석했던 세미나의 담임교수는 유명한 다국적 회사 전문가인 레이먼드 버넌 박사였다. 버넌 교수는 생전에 한국을 방문해 삼성그룹 사장단 앞에서 강의도 했다. 싱가포르의 해외투자 환영 정책은 인도 등 아시아 다른 후진국과 달리 싱가포르에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수출 증대를 선물하였고 경제선진화에 큰 공헌을 하였다.

둘째, 싱가포르를 국제금융센터로 발전시키자는 국가 전략을 채택하게 됐다. 1968년이면 미국의 베트남전쟁 참여가 본격화되어 그 후로 50만명의 미군 병력과 막대한 국방비를 미국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지역에 쏟아부어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도 실속 있게 미국달러를 크게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60년대 후반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다국적 회사들의 투자유치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흘러다니는 국제금융자금을 흡수하면 경제 선진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국제금융 이론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리콴유 총리는 여기서 얻은 이론을 기초로 싱가포르 정부도 동남아시아 회사들과 상인들이 싱가포르 소재 은행들에 저금한 해외 달러자금의 이자소득에 대한 원천과세를 과감히 철폐함으로써 60년대 말에 싱가포르가 소위 아시아달러(아시아 소재 유로달러) 시장을 개발하고 아시아 최초 국제 금융센터를 건립해 선진국의 기초를 마련했다. 물론 그 당시 싱가포르 내각에서는 안 그래도 세수가 부족한데 왜 외국의 자본가들이 싱가포르 소재 은행들에서 벌어들인 이자소득에 부과하는 원천과세를 면제해줘야 하느냐고 반대 목소리가 높았다.

한국도 지난 10여년간 아시아 금융허브를 만들어 국제금융센터를 활성화하고 해외은행들을 과감히 유치하여 양질의 고급 일자리를 많이 창출함으로써 진정한 선진국으로 도발하자는 청사진들이 수없이 많았지만 다 허사였다. 정부 지도자들의 무관심과 관료들의 과잉규제로 오히려 그동안 들어왔던 외국 금융기관들마저 최근에는 철수하기 시작했고 서울과 부산 등지에 거창하게 세워진 소위 국제금융센터 건물들은 입주기업 없이 유령건물로 방치돼 가고 있으니 안타깝다.

한국의 유력 정치인이나 재벌 회장들이 언제쯤 고 리콴유 총리처럼 과감히 권력의 허울을 잠시 벗어던지고 선진국 대학 세미나실이나 유명 싱크탱크 연구실에서 새로운 학문적 사조를 탐구하며 찌들었던 머리를 재충전할 수 있을지 아쉽기만 하다.

[박윤식 조지워싱턴대학교 교수·국제금융학]

[ⓒ 매일경제 & mk.co.kr

http://m.zum.com/news/home/20916420

안경님의 댓글

안경 작성일

풀라 -설사똥 - 조까치는 근시안경도수가 너무 심하네.

쿨님의 댓글

작성일

산드라 서 가 북한에 200 만불 원조하고
캐나다 임 목사가 방북 100 번을 해도
반북 범죄 죄목 붙여서
북한 주민들에 대한 원조를 방해하는
김정은 정권이 민족과 동족을 위하는 정권 인가 ?

금수산돼지님의 댓글

금수산돼지 작성일

할일 없으면 나가서 돈이나 벌어라
게시판 개떡 만들수록 민족통신 추락한다

개몽두이님의 댓글

개몽두이 작성일

에구--도적이 주인 노릇하신구려! 조까치????

까치님의 댓글

까치 작성일

여기 완전히 개판이네..
내자식도 아이비리그 갔는데 뉴욕의 명문고 안다녔다.
장님 코끼리 만지는 식의 내용을 올리는 노선생도 웃기고 그걸 옹호하느라 벼라별 쌍욕을 해대며 억지를 부리는 인간들..
내가 까치다..
엉뚱한 사람에게 뒤집어 씨우지 말라.
어떻게 아셨을까 ㅣㄴ간들이 이렇게도 더러운 악에 빠져 이러는가?

상투법님의 댓글

상투법 작성일

개 조까치 궁그미 상투적 수법 먹힐까??? 퉤퉤 더럽다!!!!조까치 궁그미 네 에미 원산 쭈그렁 혹이 덜렁덜렁하더라!
토론장과 민족게시판을 그만 더럽혀라!!!! 개조까치 궁금이!!!!!

궁구미님의 댓글

궁구미 작성일

방문자 - 플라 - 쿨 - ... ... ... - 돈이나 벌어라는 민족게시판에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파는 궁금이 쪽팔이 새끼?
들통나서 자기 댓글을 삭제했노?

알림님의 댓글

알림 작성일

까치는 민족게시판에서 양대가리를 걸어놓고 개고기를 팔고 사는 (궁금이 - 멋진인생)  이다!!!

조까치 =똥이나 먹어라 = 궁금이 = 멋진인생 = 쪽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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