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숙 칼럼]식민지노예이면서 착각하는 한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29 05:25 조회37,764회 댓글20건관련링크
본문
위키리크스에 의하면, 2007년 남한주재 미국 대사관을 통해 대통령후보들의 개인자료, 정책성향, 여야선거전략, 민심동향 등을 감시하고 수십명의 선거 전문가들을 서울에 파견하여 친미 푸들개 이명박을 당선시키도록 지시했으며, 2012년에는 다카키 마사오 매국노 독재자의 딸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 미국대사를 친한파로 교체하고 선거 전문가 모략가들을 남한에 파견하여 각종 모략과 음모로 선거를 막후 조종하여 대통령으로 만든 범죄자가 바로 미국이다. 그래서 진짜 대통령은 박근혜가 아니라 미국대사가 거처하는 관저라고도 한다.
그러나 미대사는 표면적이고 실질적인 모든 지시 감시 한국을 움직이는 검은 손은 미CIA로 부터 국정원을 통하여 집행된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는 사건이 터진 뒤에서야 미대사가 아는 경우가 종종 일어난다.
남한주재 미대사관은 청와대 정부 국회 모든 분야에 정보감시망을 거미줄 처럼 쳐 놓고 식민지 총독부 활동을 하며 미국대사는 식민지 총독의 역할을 맡아 한다. 그러니 박근혜가 중동에서 오는 즉시 청와대에 들리지도 않고 곧 바로 연세병원을 찾아 리퍼트 미대사에게 과공 다름없는 아양과 추태를 부린것이 이해 되지 않는가?
경제는 또 어떠한가. 미국 독점 자본이 한국 상업은행과 주요 대기업의 주식이 40~80% 차지 하고, 2008년 미국에 금융위기가 터지자 그 손실을 메꾸기 위해 단번에 695억불을 빼갔으며, 지난해 2014년에는 미국계 자본가가 남한 기업들로 부터 배당금의 명목으로 가져간 자금 규모도 어마어마 하다 한다.
이런 상전이 당연히 천안함 사건에 지지를 하지 않는다면 말이 되겠는가. 같은 범죄자 공범자인데 말이다. 천안함 침몰에 대해 양심있는 학자들은 하나같이 북한의 공격이 아니다라고 했다. 양심있는 학자들이 일일히 조목조목 설명하지 않도라도 웬만한 상식이 있다면 모두 알 수 있는 판단이 아니겠는가?
'1번 어뢰' '알루미늄 합금조각' ' ㄷ자형침투경로' 등은 황당무개한 거짓말 투성이며 비과학적 엉터리 조작임을 과학자들이 국제학술지에 까지 계재하며 밝혔다. 그 당시 첨단 음향 탐지기들을 가지고 있는 미핵잠수함, 초계함 , 전투함등이 천안함 침몰지역에서 군사훈련중이었는데 어떻게 북의 잠수함을 발견하지 못했을까? 실지로 미국은 북한잠수함 출현과 관련한 어떤 정보도 없다는 것을 인정했다.
함선에서 유실된 유도탄의 발견 위치는 폭침론을 부정하는 결정적인 증거이다. 함체의 금속변형은 잠수함 충돌 논리로만 설명되어질 수 있어, 이 사건은 미국 혹은 이스라엘 잠수함과의 충돌일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북한이 어뢰를 발사 했다면 왜 시신들과 '1번 어뢰'가 폭발에 의한 고열에 타지 않았는가? 수중 폭발이라면 감시병이 물기둥을 왜 보지 못했는가? 어뢰를 맞았다면 어떻게 천안함의 폭탄 저장이 흐트러짐 조차 없이 고스라니 있을 수 있었는가?
알루미늄 합금조각은 북한 금속공업부문에서 만든 어뢰제작용강철 합금편이 아니었다.
어뢰 추진체가 북한 것이라며 실증하기 위해 내 놓은 설계도면도 cm 단위로 설정한 치수가 실물과 전혀 맞지 않은 것이며 도면 용어도 남한 표현이다. 그 당시 이명박정부는 북한에 비밀리 접촉하여 "제발 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을 내 놓자"고 구걸까지 했다고 들었다.
'어뢰 추진체'를 첨단 탐지 수단으로 장비한 수십척의 함선들이 50여일 동안이나 못 찾은 것을 민간 어선의 고기 그물로 건졌다는 점, '어뢰 추진체' 내부에서 발견된 꽃 모양의 흰색 물질이 붙어 있는 조개껍질과 동해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붉은 멍개'가 발견된 사실, 목격자도 없는 '물기등설'등은 '북한의 어뢰'라는 것이 완전히 사기 임을 증명해 주고 있다.
남한 과 미국이 이런 거짓 음모 조작을 북한에 뒤집어 씌우며 억지 매도를 부릴때 마다 나 자신도 참지 못하게 열불이 나고, 이 사기꾼 양아치들을 핵 한방씩 거짓말하는 입에 대고 쏴 주고 싶은데, 북한이 이런 쓰레기들에게 일일히 대꾸를 해 주고 있는 것을 보면 북한 사람들은 돈 귀신들린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아서인지 너무 참을성도 많고 순진하고 착하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 쓰레기 박상학 이민복은 천안함에 대해 북이 사과하지 않으면 삐라 살포를 강행하겠다고 위협을 가 하고 있다. 이런 억지가 어디 또 있겠는가? 범죄는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무죄한 사람에게 뒤집어 씌으며 잘못을 빌라니 구더기들 보다 더 역겹고 더럽고 추악한 짓 아닌가? 돈을 주며 부추기는 상전 미국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민족 전멸의 전쟁도 마다 않고 더럽기 그지 없는 좀비 광대 노릇을 하고 있는 것이다.
며칠전 통일부 대변인은 박근혜 정권의 사기성을 폭로하는 삐라 살포에 대해서 말한 북한의 보도가 '내정간섭'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박상학의 삐라살포는 '열악한 인권상황을 알리는 홍보'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풀어야 할 북한인권문제'라며, 북한에 대한 삐라살포는 언론의 자유이기에 맘대로 뿌려도 되고 남한을 흑암의 지대로 만든 가짜 대통령에 대한 삐라는 '굴뚝 침입죄' '기물손상죄' '명예 훼손죄' '거리 문란죄'로 간주되어 범죄 행위란다.
이에 더하여 인간 삐라까지 등장할 예정이다. 수구 매국노들은 금강산 여행은 "자기도 모르게 꽃가루를 묻혀 옮기는 것과 같은 이치" "금강산 관광객은 몸만 달랑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본주의와 자유민주주의의 꽃가루가 몸에 묻어가는것"이라며 입방아를 찧는다.
'매국노들이 하면 로맨스요 착한 촌놈이하면 불륜'이되는 통일부 논리에 따르면, 남의 나라에 삐라 살포를 하는 박상학이가 벌이는 삐라는 국가 모독죄 뿐 아니라 내정간섭 선전포고와 다름없는 짓거리이다.입은 삐뜰어 졌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70여년간 북한을 핵으로 위협하고, 남한정부는 집권위기가 있을때 마다 그 위기를 모면 하기 위해 조작된 시나리오를 만들어 북한에 뒤집어 씌우고 민주인사들을 종북으로 몰면서 갖은 행패와 추악한 짓거리만 해오지 않았는가?
며칠전에는 미국과 국정원이 북한을 전복하기 위해 심어놓은 간첩 두명(김국기 최춘길) 이 북한에 잡혀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들이 고백한 말들은 실로 미국 한국이 북한을 매도하며 시나리오를 만들어 세상사람들을 세뇌한 전술 전략 그대로였다.
'북한 인권를 매도하기 위해 거짓 동영상을 만들어 거짓 증거로 써 먹은일(예, 북한 보위부들이 탈북자들을 몽둥이로 고문하는 조작 동영상 만들어 배포) ' ' 위조지폐' '마약밀매' '지하조직' 등등 그야말로 첩보영화는 저리가라 할 정도다.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하여 첩보망을 고구마 줄기같이 뻗혀놓고 국정원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다. 멀쩡한 북한 인민들을 갖은 회유와 돈으로 꼬셔 국정원에서 보내라는 명령따라 남쪽에 보내지면 바로 탈북자가 되는 것이다. 심지어는 남쪽 공수부대, 특공부대들이 북침투할때 입을 복장까지 구입했다.
(THE KOREA TIMES)북한 국가 안전보위부는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미국과 국정원 배후 조종과 지령 밑에 가장 비열하고 음모적인 암살 수법으로 최고 수뇌부를 어째 보려고 날뛴 극악한 테러 분자들" 이라했고, 그들 스스로도 "수뇌부를 전복하기 위해 국정원으로 부터 돈을 받았고 , 심각한 범죄행위에 대해 사과한다" 면서 내려지는 벌을 받겠다고 자백과 함께 잘못을 시인했다.
이런 사기 인권타령을 하는 한국 미국은 몇달 후 유엔 북한인권 현장 사무소를 서울에 설치 할려고 한다.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 얼마나 황당한가. 남한 인권 사무소, 미국인권 사무소를 북한에 설치해야 함이 타당하지 않겠는가.
사기의 달인 가짜 대통령 박근혜는 천안함 5주기를 맞는 대전국립 현충원에서 "북은 무모한 도발을 포기해야한다"고 강조했다.심심하면 "도발" 타령을 하는 이 허수아비 인형은 도발이라는 의미가 전혀 무슨 뜻인지 조차 모르는 것이 확실하다. 유치원생도 누가 도발을 하는 것인지 명확하게 말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일본은 초정밀 정찰위성 '광학 5호기' 발사에 성공했을 뿐아니라 북한자료 수집용 위성을 또 발사할 예정이란다.그리고 한국은 원격 탐사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A 호가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러시이와 우크라이나의 PC -20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개조한, 상공에서 분리되는 드네프로 로켓에 실려 발사 성공했다. '북한 자료 수집용' 이건 '다목적 실용위성'이건 자기들이 하는 것들은 손벽을 치며 환호성을 칠 일이고, 70여년간 미국의 핵위협 아래 자국을 지키기 위한 북의 방어용 미사일이나 정보 통신용 인공위성 발사는 도발이고 파괴행위인가?
가짜 대통령 정권 출범 이후만 하더라도, 관권이 총망라된 대선개입, 세월호 학살, 의도적인 NLL논란, 간첩조작, 무인기 사건, 이석기 내란 음모사건 조작, 통진당 강제해산, 자주민보폐간, 전교조 범민련 민주인사들 탄압, 신은미 강제추방, 황선을 종북으로 매도하고 그 아이들과 이산 가족을 만들어 철창에 가두고 남한을 쓰레기장으로 만들고 있지 않는가?
미국이 이 해 초에는 북한이 존엄하게 여기는 사안을 깔아 뭉개 모독하며 김정은 암살을 소재로 한 '인터뷰'라는 영화를 만든 소니회사를 북한이 해킹했다고 억지 누명을 뒤집어 씌우며 오바마 대통령까지 나서서 북한의 붕괴를 목적으로 경제봉쇄를 더욱 강화하면서 북한을 고립시키지 않았는가?
미국 하원 국토 안보위원장 매콜이 그에 보복으로 북인터넷 해킹 공격을 미국이 자행했음을 실토했다. 이것은 엄연히 국제법에 위배되는 범죄행위 도발이다.
미 시사평론가 팻 부캐년은 '더 아메리칸 컨서버티브'에서 "지금처럼 세계가 미국에 대한 불신과 적대감이 높았던 적이 없었다. 세계는 지금 미국 민주화 규범에 맞지 않는 국가들, 워싱턴에 위협이 되지 않는 국가들을 상대로 워싱턴이 끊임없이 트집을 잡고 있다" 고 했다.
미안전보장국의 기밀문서와 이전 정부 당국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미국은 북한의 컴퓨터망에 침입하여 핵개발에 관한 정보수집 온갖 정탐 행위들을 감행했다 한다. 또 전 미중앙정보국 요원이었던 스노우덴이 독일의 기자 회견에서 북한 컴퓨터에 침입하여 해킹추적 프로그람을 설치하고 감시해 왔다고 폭로했다.
그러나 유엔까지 장악한 미국이 누가 두려우랴. 미국은 이러한 내정간섭 정도가 아니라 전쟁으로 맞붙자는 것이나 다름 없는 짓거리들을 끊임없이 해왔다. 얼마전 미군부 최고위층 인물들이 청문회에서 북한을 '가장 심각한 위협 중 하나' '중량급 위협' '모든 수단을 동원해 북이 추가적인 도발을 통해 의도한 바를 이루지 못하도록 막아야한다' 며 노골적으로 맞붙자는 식이었다.
미국은 1000개가 넘는 핵무기와 최첨단 온갖 무기들을 한반도에 끌고와 그것도 부족한지 무분별한 무력증강책동에 광란을 부리고 있다. 3월 말 부터 4월 초까지 경북 포항에서 벌이는 쌍룡연합상륙훈련은 '작전계획 -5027' '맞춤형 억제 전략' 등 핵전쟁계획들을 숙달 연마하여 평양을 단숨에 점령한다는 선제공격을 목적으로 하고있는 것이다. 이는 내정간섭을 넘어 한반도를 다 먹겠다는 잔악한 짓이다.
북한은 일관성있게 평화를 말해 왔다. 정전 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만들어 전쟁없이 살자고 말이다. 그 평화 요구에 지금까지 줄 곳 반대해온 것이 미국과 한국이다. 북한은 "북의 핵은 평화를 담보하는 강력한 전쟁억제력이다. 이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고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굳건히 지켜주는 만능의 보검이며 정의의 핵방패이다. 우리는 민족의 강한 통일이념과 지향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해 남북관계 개선과 자주통일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합리적이고 실천적인 방안들을 제시하고 그를 위해 시종일관 모든 성의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허나 남은 시종일관 이 요구는 안중에도 없고 종북을 외치며 인권 조작과 흡수통일 정책으로만 일관했다" 라고 했다.
민주평통의 현경태 수석부의장은 미국에 건너와 "북의 핵개발 미사일 개발 인권탄압은 정권을 유지하기 위한것" "북한은 남한 뿐 아니라 주변국가들까지 심각한 위협" 이라며 흡수통일의 정당성을 말했다 한다. 이는 양의 가죽을 둘러쓴 늑대가 평화와 민주라는 옷을 입고 사기치는 더럽고 추악한 모습이다.
상전이 썩고 그 노예 국가 한국이 썩었으니 줄줄이 썩은 기형아만 나오고 있다. 남의 나라 식민지 - 노예 노릇하면서 마치 주인의 힘과 부가 자기 것인양 착각하는 어리석은 '들쥐'들의 모습이 너무 한심하다.짐승들에게는 자존심이 없고 오직 사람만이 자존심이 있는데,자존심이 없는 남쪽 노예들을 보면 사람이 아니라 어리석고 비열하기 짝이 없는 짐승들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집트의 노예이면서도 마름 얼굴은 볼 지언정 이집트 상전의 얼굴은 보지 못하고 자기들의 사회에서 지지고 볶고 그런대로 자유스럽게 사니까 광야에 나갔을때 이집트에서의 생활을 그리워 했다. 즉 남한 사람들도 노예이면서도 마치 자기들이 자유인인 것 처럼 착각하고 살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흑인 민권운동가, 말콤 엑스가 한때 흑인노예들을 향해 "자신이 노예이면서 노예라는 것을 의식하지 못하는 것처럼 불상한 사람은 없다"고 한 말도 생각난다. 남부조국 여러분들, 제발 사람이 되십시요!! 그리고 노예 매국노들을 척결하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진정한 자주독립국가를 이루어야 합니다.(끝)
댓글목록
라치님의 댓글
라치 작성일미국이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당선 시켰다
한라산님의 댓글
한라산 작성일
한국은 백날가야 미국의 식민지 노예일뿐입니다.
미국의 이익에 부합하다 보니 한국의 번영은 아주 어려울뿐입니다.
때문에 한국은 미국으로부터 자주독립하는 것으로 미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창살님의 댓글
창살 작성일
부다페스트/ 이 놈은 줄곧 훼방만 하는 '조까치 '입니다.
완벽히 처단시켜야할 악질 놈이지요.
케케케님의 댓글
케케케 작성일창살 = 다물흙
번개님의 댓글
번개 작성일케케케=부다페스트 =똥이나 먹어라=조까치
김일성혹부리님의 댓글
김일성혹부리 작성일번개 = 다물흙
부다페스트님의 댓글
부다페스트 작성일
창살씨..
내가 훼방꾼인가 ? 아니면 자네인가?
내가 올린 말 중에 무엇이 틀린 말인가?
무조건 자네의 의견과 다르다고 처단하라고?
그래서 안되는거야...
나를 낮추고 살라...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반성하며 살라.
온통 거짓으로 인생을 살지 말라..
누가 봐도 뻔한 진실을 숨기고, 또 억지를 부리면서 살것인가?
그러니 점점 자네같은 깡통들만 그득하고 진실로 중무장한 이들한테 당할 재간이 없는거라네..
이세상에 억지는 안통한다네..
콸라님의 댓글
콸라 작성일
민족 통신은 김일성 일가에 불리한 댓글을 달면 어느 순간에 댓글을 삭제 해 버린다
박근혜 국정원 댓글 여론 조작 운운 하는 민족통신은
북한 김부자 정권에 불리한 댓글을 삭제 해 버림으로써
미주 한인 사회 전체가 반정부 친북 여론 인 것 처럼 댓글 여론 조작을 한다
민족 통신이 북한 김부자 정권에 불리한 댓글을 마구 삭제 하는 것은 여론 조작의 대표적인 사례 이다
건의님의 댓글
건의 작성일
참을성에도 한도가 있는법이지
아이피와 아이디를 바꾸어가면서
악의를 품고 계속 토론장소를 흐려가면서 이런 방해와 훼방, 비방중상만을 일삼는 놈은
죄가 찼으니 이젠 고려할 여지도 없이 차단시켜도 마땅할것입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계속 좋으신 글 기대하겠습니다.
시카코님의 댓글
시카코 작성일
간호원 선생님
아주 시원하게쓰십니다.
많이 배우고있습니다.
좋은글 계속 부탁드립니다.
이댓글난에
정신이 이상한ㄴㅁ들이 가끔들어오는것같은데
개의치마세요.
그 ㄴㅁ들은 그래야 속이편한듯하니까요
세월이가고 선생님같은 글 읽어보면 좀 느끼는것이있겠지만
변하게된다고 기대는 하지마세요. 찌들은 반공교육 버리기어려우니까요.
그저그러러니하세요. 많이배우고있습니다. 감사 감사.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에이...외눈박이들 땜에 미치네..
좋은글 쓴글에대해 비판해주면 반성할건 반성하고 잘못된건 고치고 해야 발전이 있지..
이상한 놈들은 아니고 그대가 그런 사람인겨..
세월이 가고 읽어 보면 느끼는게 있을거라는데 더 이상 갈 세월이 별로 안남았다네..
세월이 지나보니 그런 말들이 덧없어 그러는 걸로 이해가 되네 그려..
젊은 시절엔 뭣도 몰라 좌충우돌 한다고 하나 나이살 먹고도 저러는 걸 보니 여기 다른 사람들과 같이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
역시 나이 먹어도 철 안드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느낀다네..
나 똥이나 먹얼세..
나이 먹고도 아직도 거짓에 찌들어 사는 모든 분들께 속 시원히 한마디 함세..
똥이나 먹어라..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아참... 찌들은 반공 교육이 아니라 뼛속부터 반공이야..
이래서 반공이 중요한거야.
왜냐하면 옳은 걸 옳다고, 틀린걸 틀리다고 말할 수 있는게 바로 반공 교육이거든..
여기 간호사 양반을 비롯해 다물흙이라는 태권도 임선생, 김씨 일가 바라기 노선생등 알면서도 무슨 이유에선지는 몰라도 어긋장 나가는 분들을 위해서라도 꿀밤 한대씩 이라도 대접해야 하기에 반공 교육은 꼭 필요한거야..
반공에 불편한 사람들은 엉뚱한 짓 하려는 사람들이거든..
보통 사람들은 반공이고 뭐고 신경 안써요..알잖아..학교 다닐때 컨닝하려는 애들이 자리탓하거든, 그치 ? 공부 잘하는 애들은 ㅇ느 잘든 신경 안써요..
그러니 자기들만 잘하면 되는겨..
나..똥이나 먹어야..잊지마..난 일지매같은 마음으로 이싸이트를 누빌겨..
아참... 나이살 먹고도 정신 못차리는 인간들 있잖아.. 누군지 알지?
그런 사람들에게 백신을 놓을겨..기대해..
똥이나먹어님의 댓글
똥이나먹어 작성일
아..하나만 추가하세..
난 극우도 극좌도 아닌 진보야..
그대들이 말하는 진보는 거짓이니 함부로 진보라고 하지 마세..
나이먹고도 정신 못차리고 진실을 왜곡하는 사람들에게 백신 접종을 하려네.
말안해도 누군지 알겨..
그분들께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똥이나먹어님~!!!! 제발 그만 좀 험담하시죠~!!! 네?
부다페스트님의 댓글
부다페스트 작성일
내가 볼때 험담 아닌데..
말 제대로 하는 양반이구만.
이런걸 험담이라고 한다면 멋진인생 당신은 아니라고 우기지만 같은 종류의 사람이구만.
똥이나 먹어 저양반 시원해.
그리고 틀린 말이 별로 없네.
일지매라.... 멋진데... 백신이라..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하네..
여기에 있는 시각이 한쪽으로 몰린 양반들 조심해야겠어~~~
부다페스트님의 댓글
부다페스트 작성일
어린놈 앞에서 허리 숙이는 백발 노인..그걸 기특한듯 좋아하는 어린놈..
이것이 공산주의인겨.. 사회주의 놀고 있네.
정치, 경제 모든 부분이 남한이 북한과 비교도 안될 정도라는 걸 다 알잖아?
아직도 억지 부릴 말이 많이 있는가?
미국의 노예니 어쩌니 하는데 일정부분은 할 수없이 협력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인정 할 수 있지.
그러나 그렇게 극적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다.
왜? 어차피 북한보다 잘 살잖아..
이렇게 말하면 이런 인간들이 있지..
그렇게 사느니 차라리 어쩌고 저쩌고...
그럼 당신은 그렇게 사세요 이게 대답이다.
남한은 자유가 있으니 그렇게 사시라고, 북한은 ? 겨울에 인분 목표는 채우셨나들? 아직도 인분의 목표량을 채우며 사는 곳이 있더냐?
모든게 연극인 북한, 할리우드에 진출해야겠네.
그렇게 살지 말고 제발 북한 주민 이밥에 고기좀 먹게 해주소.
텍사스님의 댓글
텍사스 작성일
부다페스트는
남에의견은 틀렷고 자기의견만 옳다하며
시비걸고 싸움하려 이곳에 들어오니 댓글관리자님
이런분은 삭제하시는것 찬성합니다.
좋지못한 단어만쓰면서
댓글난이 흐려지니..
허긴 이런것을 노리고들어올수도있지만...
참 한심합니다. 아마 이글나가면 대뜸 싸움하자덤벼들겠지요.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조선중앙텔레비죤에서 가장 예쁜외모를 지닌 예쁜남자 진혁이가 가만안놔둘것이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북녘의 어여쁜 소년 진혁이 오늘도 건강하게 보도잘해용~!!!! *^^*******
![[부고]노길남 박사](https://minjok.com:443/img/roh008_20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