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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최악 인권유린국, 미국과 그 식민지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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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3-12 10:36 조회21,490회 댓글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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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간호원 아줌마 이인숙 칼럼니스트는  11일 논평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인권을 유린하는 나라는 미국"이라고 지적하고 그 식민지 한국의 처지는 더 말할 것도 없다고 비판하고, 한편  요즘의 한국사회 추태에 대해 "지금 김기종-리퍼트 사건으로 온 나라가 미쳐, 미국의 노예다운 아부 아첨 비열한 충성 경쟁으로 쌩쑈들을 벌리는 것이 참으로 구역질난다"고 꼬집는다.[민족통신 편집실]  

*글: 이인숙 재미동포 칼럼니스트


인터넷 매체 자주민보가 박근혜 정부에 의해 강제로 폐간되었다. 밑바닥으로 부터 솟아오르는 분노를 느낀다. 1961년 박정희가 민족일보를 강제로 폐간시킨 그 부친의 피가 아니랄까봐 자주민보를 폐간시켰다. 
유신시대가 되돌아 왔다. 지금이 과연 21세기가 맞는가? 인간이 인간을 복제하는 이 시대에 언론과 표현의 자유를 이렇게 말살해 버릴 수 있는가 말이다. 

세계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미국은 우리 조국의 허리를 반 동강내어 우리를 불구자로 만든지 반 세기가 훨씬 넘는다. 결국 미국의 뜻대로 남한은 세계에서 다시 없을 가장 충성스런 미국의 노예가 되어 남한을 통째로 상전에게 고스란히 바쳤기에, 비굴하고 추악한 노예들의 광란이 끝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매국노들의 천국이 되어버린 남한은 일본에 대해 말 한 마디도 할 자격이 없다. 일본은 다른 나라들에게는 원수가 될 수 있을지언정 자국의 국민들을 우리나라 매국노들 같이 인권을 유린하고 탄압하고 억압하지 않는다. 

이 매국노들은 미국상전을 위해서 우리 민족 남한 뿐 아니라 북한을 향하여 칼날을 세우며 죽이지 못해 안달이다.  매국노 일당들은 일제가 우리민족을 때려 잡고 옭아매기 위해 만든 '치안유지법'을, 상전이 바뀐 지금은 '국가 보안법'으로 바꿔 같은 민족을 때려 잡고 옭아매고 있다. 

북한 여행기에 느끼고 본 것을 말해도 국가 보안법에 저촉 된다면서 빨갱이 종북이라고 매도하는 나라가 이 세상 그 어디에 또 어디 있겠는가? 북한이 우리와 같은 민족이니 서로 평화하고 사랑하여야 한다고 말만 하면 종북 빨갱이라고 색칠하여 잡아 가두고 입을 틀어막고 족쇄로 묶는다. 

일본천황에게 혈서로 충성 맹세한 박정희라는 독재자에게 18년 동안 학대 억압 죽임 당한 것도 부족하여 그 딸을 또 대통령으로 앉혀 놓고 그 아버지가 하던짓을 똑 같이 하게 하는 국민들도 한심하기는 마찬가지이다.  

2년 동안 박근혜가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했는가? 대한민국을 '자살왕국' '실업왕국' '범죄왕국' '이혼왕국'으로 만든 박근혜는, 세월호 학살한 것을 비롯해, 평화교회 이적 목사를 탄압하여 그 교회 십자가를 끌어내리게 하고, 민족의 평화를 말하는 애국자 민족주의자들을 몽땅 철창에 가두고, 언론기관들을 강제 폐쇄하고, 민중을 위하는 정당을 국민들이 뽑았음에도 불구하고 강제 해산시키며, 거짓말 음모 술수로 반통일 반민족 반평화 짓만 일삼아오지 않았는가? 

부정선거로 시작하여 모든 것이 지금까지 불법 부정 음모 조작 공갈 살인으로 일관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부친이 좋아하던 공안통들을 곳곳에 앉혀 놓고, 하늘이 부여한 인간의 고유한 권리와 자유를 말살하고 대한민국을 질식하게 만들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부정성거로 정권을 강탈하자 마자 세계 각국을 마치 패션쑈를 하듯 돈을 물쓰듯하며, 이나라 저나라 돌아 다니며 실속없는 외교 자랑 하며 우리국민을 에볼라 바이러스에 노출되게 하고 핏물이 흐르는 중동에 128명의 특수부대 젊은이들을 보낸다 하면서 오히려 국민들을 제물로 바치지 않는가. 

인권의 사각지로 만들다 못해 이제는 우리민족 전체를 핵전쟁 잿더미로 날리려고 하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3년간의 전쟁후에도 그때부터 지금까지 총성없는 전쟁을 벌여왔다. 미국은 60여년간 핵으로 북한을 위협하여 왔고 지금은 그 위협이 극치에 달하고 있다. 

지금은 노골적으로 돈이라면 약자의 간도 빼 먹겠다는 돈귀신들린 동맹국들과 합당하여 '평양점령'과 '북한수뇌부'를 없애는 작전을 "연습" 하고 있다. 지금의 전쟁은 60년전의 전쟁이 아니다. 일순간에 우리 모두가 잿더미가 될 수 있단 말이다. 

인권불모지 인권유린지대를 말한다면 당연히 세계에서 제 1의 인권유린 왕초국가가 미국이다. 세계 약소국가들을 침략하여 무수한 생명들을 파리 목숨 보다 더 쉽게 날리고 있다. 
또한 경제제재로 수 백만 양민들을 굶겨 죽였다. 

한 예를 들면, 이라크 전쟁의 폭격으로 죽은 숫자 보다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라크 경제제재로 죽었다고 램지 클락 미국 전 법무장관이 밝히며 부시를 전범으로 국제사법제판소에 기소하였다. 물론 미국의 시녀 유엔은 코방귀도 뀌고있지 않고있다.  

우리 형제 북한에도 끊임없는 침략위협과 경제제재로 경제를 마비시켜 무수한 우리 혈육들을 굶겨 죽인 악마들이 바로 미국의 사악한 위정자들과 그들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들이다. 

미국은 우리 민족 북한을 무너뜨리기 위해 여러 악랄한 방법을 쓰고 있다. 그 중에 하나가 인권놀음이다. 미국은 2013년 3월 북한이 인공위성(광명성) 발사와 제 3차 지하핵실험을 한 후 유럽의 일부나라와 일본등을 내세워 북한의 인권문제를 국제무대위에 올려놓고 침략위협 책동을 하고있다.  

미국은 그 추종세력들과 함께 유엔총회 69차 회의에서 북한 '인권결의'를 채택하고 그것을 국제화 시키는데 혈안이 되어있다. 2004년 7월에는 '북한인권법안'을 조작하여 미국무성에 '북조선 인권담당특사'까지 만들어 북한을 무너뜨리기 위해 광분했었다. 

미국 사법부 통계 자료에 의하면 미국은 근래에만 해도 2011년 21만 6000명을 감옥에 쳐넣고 정부의 묵인 조장 아래 미성년 교도소 수감자들을 성폭행했으며 수감자 25%에 달하는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무참히 살해되었다. 뉴욕타임스는 '동부 미시시피 교도소'에서 강간 욕설 구타등 폭력행위들이 그칠새 없이 일어나고 수감자들이 자살을 시도하거나 정신병에 걸리는 현상이 일상화 되었다고 폭로했었다. 무기를 가지고 있지도 않은 흑인들을 총으로 쏴 죽이고 며칠전에도 길거리 노숙자를 총으로 쏴 죽였다. 몇년전에는 한국 젊은 청년이 뒤에서 싸이렌을 울리며 멈추라는 경찰이 무서워 멈추지 않고 달리다 막다른 골목에 다달았을때 무기도 가지고 있지 않은 청년의 몸이 몇십방의 총 벌집이 된 적도 있었다. 

미국내에서도 이런 무법천지인데 해외비밀 감옥소는 어떠하겠는가? 얼마전 미 국회 보고서에서 미국 중앙정보국은 여러해 동안 수 많은 수감자들을 물고문, 손을 머리위에 묶어놓고 불안한 자세에서 160시간씩 잠 안재우기, 항문으로 물부어 넣기, 관 모양의 상자안에 200시간 가두어 넣기, 머리를 벽에 부딪히게 하고, 기저귀를 채운 상태에서 천정에 매달기, 성고문 등등 실로 야만적이고 잔인하게 고문한 것을 공개했다. 어떤 수감자는 183차례 물고문을 당해 익사직전까지 갔다한다. 

이런 것들은 미국이 저지른 만행의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미국은 아프카니스탄 이라크 등 9개 나라에 비밀 감옥소를 설치하고 항시적으로 운영했으며, 전 세계 47개나 되는 고문 시설을 설치했다한다.  고문기술 개발에 8100만 달러나 들었다한다. 세계 고문 기구들을 가장 많이 만들어 내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다.
2014년 12월 10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세계 인권의 날’ 행사가 열린 가운데 한 인권운동가가 CIA가 자행한 고문에 항의하는 의미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시카고/신화연합뉴스

테러리스트라고 조작으로 엉뚱하게 중동 사람들을 쿠바 관타나모 철창에 가두어 놓고, 중세기적 고문과 학대한 사실은 세계가 이미 많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인신 모독과 학대에 견디다 못해 자살을 했거나 시도를 한 기사를 본적이 있다. 중동의 그들이 억울하게 당하는 고통을 보고 마음이 아파서 '내가 중동 사람이라면 나도 테러리스트가 되겠다. 저렇게 당하고도 테러리스트가 되지 않으면 사람이 아니다'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다. 

한반도 전쟁때 미국은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 세균무기들을 투하하여 수 없이 많은 우리 민족을 학살하고 거제도 수용소에서는 북한 포로들을 고문 학살했으며 기관총의 관통능력 실험을 북한포로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었다. 황해도 신천군에서는 수류탄 휘발유를 뿌려 남녀노소 어린아이들까지 불태워 죽이고 사지를 찢어 죽이고 생사람 눈알을 뽑고 머리를 쳐 죽이는 만행을 저질렀다. 50여일 동안만해도 3만 5000명을 학살했다. 

미합동참모본부가 1951년 9월21일 "작전상황에서 세균전을 위한 특정 병원체가 얼마나 효과를 발휘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대규모 실전시험을 해보라"고 명령한 1급 비밀 문서가 2010년 미국립문서보관소에서 발견되었다. 

이런 만행을 밥 먹듯 하는 침략자가 누구의 인권을 들먹이는가? 이것도 부족하여 지금 북한에 경제 제재를 한다며 더 끔찍한 짓을 하고 있다. 전 법무부장관 램지 클락은 전쟁보다 더 잔인한 학살이 경제제재라 했다. 그는 이라크에 쏟아부은 폭탄으로 무수한 생명들이 죽임을 당했지만, 경제제재로 더 많은 이라크인들이 죽었다했다. 

경제제재는 민족 전체의 생존권을 침해하고 말살하는 대량살육행위이며 집단살육이다. 
미국은 수 십개의 각종 법을 만들어 북한경제제재와 봉쇄를 해왔다. 북한의 친척에게도 송금을 하지 못하게 하며 개인이나 단체가 무역이나 금융거래를 하면 수십만달러의 벌금이나 12년까지 감옥소에 살게한다.  

누가 미국을 국제 경찰로 임명했는가? 왜 남의 나라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내정 간섭을하며, 대학살의 침략군 주제에 인권을 옹호하는 척 적반하장으로 심리전을 펼쳐 핵전쟁실험을 한반도에서 하려고 하는가? 영혼이 없고 비열한 노예 한국 매국노정부야 구어 삶을 필요가 없지만, 탈북자들에게까지 뇌물을 집어주며 자기들 장단에 춤을 추게 하는 짓이 딱 날강도의 짓이 아닌가? 

인권을 입에 담을 자격도 없는 미국과 매국노 한국정부는 그 패악질이 너무 심해 하늘님도 참기가 힘들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죽인 수 많은 영혼들이 온 지천을 떠돌며 너무 억울해서 편안히 잠들 수 없다고 할 것이다. 이 세상을 어둡고 캄캄하게 만드는 이 인간 백정들은 하늘님이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징벌을 내리기 전에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미국이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살인강도질을 한다해도, 왜 우리 나라가 미국의 이익(정확히 말해서 소수 미국 파워엘리트들)을 위해서 핵전쟁 잿더미로 전멸되고 싶어 날 뛰는지 한심하지 않은가?  지금 김기종-리퍼트 사건으로 온 나라가 미쳐, 미국의 노예다운 아부 아첨 비열한 충성 경쟁으로 쌩쑈들을 벌리는 것이 참으로 구역질난다.  

지금 우리 나라는 죽어있다. 그리고 마지막 핵전쟁 죽음의 사육제로 미쳐있는 것 같다.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짖밟고,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세월호 어린 생명들을 계획적으로 확실한  매국노 무리들을 의법 처단해야 이 나라가 산다.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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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럽 아줌마님의 댓글

유럽 아줌마 작성일

요즘엔 동서남북 여성시대인듯~ ㅎ ㅎ ㅎ

나도 애엄마라서요. 글이 화끈해서 좋아요. 이번글에서 맘에 드는 대목....

<<<미국이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살인강도질을 한다해도, 왜 우리 나라가 미국의 이익(정확히 말해서 소수 미국 파워엘리트들)을 위해서 핵전쟁 잿더미로 전멸되고 싶어 날 뛰는지 한심하지 않은가?  지금 김기종-리퍼트 사건으로 온 나라가 미쳐, 미국의 노예다운 아부 아첨 비열한 충성 경쟁으로 쌩쑈들을 벌리는 것이 참으로 구역질난다.>>>>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이인숙님 아무도 미국을 국제경찰로 임명한적 없어요.
근데 세계 돌아다니며 때려부시고 침략하고 간섭하고 지배하여 왔으니
이런 깡패나라를 인권유린 왕초국이라고 때린 글 모두 동감합니다.
미국 해도 해도 너무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이인숙선생님 연세가 꽤 많으신데 기고글 보니까 정말 짱좋아요~!!!!! 저도 한때는 자본주의에 물들여 미제라면 무조건 환장을 했던 사람이지만 자본주의국가들이 점점 병으로 시들어갈때 그제서야 북녘땅과 라오스같이 해맑은 소년소녀들이 넘쳐나는곳이 아름다운곳이라는것을 깨닫게됩니다~!!!!!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남녘땅이나 일본땅 미국땅을 비롯한 유럽권 선진국땅들은 그야말로 좇됀땅 북녘땅과 라오스땅 쿠바땅 이란땅 부탄땅 버마땅은 그야말로 소박한땅이라는것을 알아야죠~!!!!!

학생님의 댓글

학생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 아래 말씀 하셨는데 의법처단 제의하셨는데
그 주체가 누가되어야 할까요. 그리고 그런 힘이 어디에 있을까요?
누가 좀 대답해 주셨으면~ ^-^;;

"지금 우리 나라는 죽어있다.
그리고 마지막 핵전쟁 죽음의 사육제로 미쳐있는 것 같다.
부정선거로 민주주의를 짖밟고,
그것을 감추기 위하여 세월호 어린 생명들을
계획적으로 확실한  매국노 무리들을 의법 처단해야 이 나라가 산다.

제발 좀 정신 좀 차리자."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박근혜정권의 죄장과 남조선의 썩어빠진 현실, 그리고 미국이 세계에 가한 인간살륙의 만행을 적라라하게 잘 표현한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선생님의 글을 동영상화 하여 유튜브에 올려주어(여러나라 언어로)  세계에 그 만행들을 폭로하여 세계가 더욱 반미 고조를 일으켰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정곡을 찌르는 글 감사합니다.

조선민족님의 댓글

조선민족 작성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여 더더욱 강대해져라!
저 썩어 빠진 남조선과 미국의 코대를 꺾을 상대은 당신밖에 없을것이다.

백두산님의 댓글

백두산 작성일

'누가 미국을 국제 경찰로 임명했는가?
왜 남의 나라에 대해 이러고 저러고 내정 간섭을는가'
 '대학살의 침략군 주제에 인권을 옹호하는 척 적반하장'도
이만저만아닌주제에...
이 콧대를 꺽을상대는  바로 북조선이라봅니다.
'조선민족' 의견에 동참합니다.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이런 내용들이 당연히 사실을 근거로 했겠지만, 너무 극적으로 한놈 죽일놈 만드는 희극을 보고 있는것 같구려.
어떻게 뭐든지 전부,몽땅, 집단 살육이다..등등.
유신시대가 돌아 왔다고? 많은 사람은 그렇게 느끼지 못한다.
그딸을 대통령을 시켰다고? 누가 시켰는가? 남한의 국민이 시켰다.
북한 포로들을 학살을 했다고? 미국만?
나의 삼촌은 북괴군의 총탄에 이세상을 하직했다. 나의고모부도 북한놈들에게 잡혀가 지금까지 소식을 모른다.
북한의 인권에 대해서 말을 못한다?
정치수용소에, 북한주민 대다수가기아에 허덕이고 하다못해 지남편의 허럭으로 몸을 파는 매춘행위가 자행되는 곳인데, 일당 독재에 반할것 같아 지 고모부도 박격포로 박살을 내서 죽이는 북한이 제정신인가?
또한 이런 북한 실정을 모를리없건만 남한과 미국만을 죽릴듯이 세치 혀를 놀렫는 이인숙이라는 자...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왜 미국에 사는가?
그이유는 무엇인가? 왜 그렇게도 싫어하는 미국의 시민으로 살아가는가?
FBI, CIA에 연락해서 미국 시민권을 박탈하고 잡아가라고 해야겠다..
미국 시민권을 취득할시 공산주의에 동조한적 없고 그렇게하지 않겠다고 선서한 사람들이다..
겉과 속이 다른 인건들의 말과 행동을 받들고 칭찬할 것인가?
답답하다...

경찰님의 댓글

경찰 작성일

사기죄, 협박죄로 잡아가야 할건 너 악질 알바놈 같은데

대한민국님의 댓글

대한민국 작성일

내가 사기를 쳤는가?
내가 협박을 했는가?
사실을 말하면 사기에 협박인가?
미국에 있는 동포중 시민권을 취득한 사람들에 물어 보시게..
내가 한말이 거짓인가?
시민권을 따서 그렇게 싫어하는 미국에 어떻게든 붙어 살려고 거짓선서를 하고는 결국 자기가 원하는 것을 갖게되면 그다음부터 딴짓을 하고..
이런 사람들에게서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
나름대로의 철학도 있고 삶의 목표가 있는 것은 인정하나 남을 속이면 안되는거지..
가만히 생각해 보시게..
참...그리고 나...알바 아니라네..
진실을 말하면 알바 취급하고 퇴출이 어쩌고..이건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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