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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자살율 1위가 행복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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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1-07 18:41 조회6,965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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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박근혜 독재가 자살율1위 행복의 나라로
천민자본주의는 인간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오직 동물로 살아가기를 강요
*글: 이인숙 선생(재미동포 간호원)

난 아직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말을 들어보니 결국은 '한강의 기적'을 이룬 박정희 유신정권을 미화한 영화라는 생각이 든다. 무뇌한 대중은 이 박근혜 부친 홍보에 박수를 보내기도 할 것이다. '너희가 진리를 알지니 이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예수의 말씀이 아니더라도 거짓에 매수가 되면 그 어두움에 갇혀 옴짝 달싹 할 수가 없을 뿐 아니라 결국 악마의 노예가 되어 그 악마의 쇠사슬에서 자유함을 가질 수 없게 된다. 

그때 제 3세계 나라들이 사회주의 체제로 많이 선회하자 미국은 그 원인을 제 3세계들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이다라고 판단했다. 그래서 미국은 시카고 대학의 경제팀을 중심으로 제 3세계 경제발전 정책을 시작했다. 간단히 말해서 개발독재정권수립, 차관경제, 경제의 계획화, 외국투자 유치가 쉽도록 법령 제도 수정(폭압적 노동 통제, 저임금, 저곡가. 수출 자유지역설치등) 박정희의 경제 정책도 미국의 지도 감독하에 그와 같은 정책을 시행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제 3세계의 경제발전 정책은 대부분 실패하였다.


그 중에 한국이 일어설 수 있었던  이유는 노동자들의 피와 땀이 있었고, 그리고 다른 제3세계 나라들과는 달리 교육수준이 높고 근면성과 돈 벌겠다는 열성이 대단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덜레스가 BBC방송과 휴스턴 대학교에서 자기가 5.16쿠테타를 일으켜서 한국경제를 발전시켰다고 자랑스럽게 말했었다. 

국민들은 엘베강 얼음물 속에서 조선공으로 쌩고생할때 박정희는 당시 양주를 금지한 법령을 위반하고 시바스리갈을 마시며 나이어린 연예인들의 시중을 받아가며 즐기고 비판하는 정의의 사람들을 암살 또는 마녀사냥으로 없애버렸다. 외국에서 들여온 국가의 빚 - 차관의 24%라는 어마어마한 액수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박정희가 스위스 은행에 그 당시 10억 달러 가량을 빼돌려 숨겨놓았다는 것을 김형욱 등 여러사람들이 증언했다. 

난 1974년 학교를 졸업한 후 실력과 함께 주위에 소위 '빽줄' 이 없었기에 도저히 취직을 할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누구나 쉽게 갈수 있었던 독일행을 택했다. 나 같은 돈과 빽이 없었던 가난한 간호원 간호보조원 광부들이 노동자가 부족하다던 독일행을 선택하여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노동계약을 하고 고국땅을 잠시 떠나게 되었다. 

루프트탄자를 타고 시골 마을에 도착한 우리 한국 간호원들은 우선 우리의 하루 세끼 기본 주식인 쌀이 필요했다. 우리가 배치된 병원 바로 앞에서 봉지 쌀을 판다기에 우리 여려명은 길 건너 있는 마켓에 막 다달았을 때 가계문을 닫았다라는 사인을 마켓 유리문 앞에 붙이고 있는 참이었다. 우리들은 손짓 발짓을 해가면서 문을 열라고 하니까 닫았다라는 신호로 손만 흔들며 막무가내였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조그마한 마켓도 정부에 의해 휴가가 주어진다는 것이다. 

그 당시 내 나이에 휴가는 22일이었고 주말 토 일을 합치면 한달이 되었다. 독일 수간호원은 40~50세였는데 2달의 휴가를 정부로 부터 받았다. 일은 딱 정해진 일주 40시간이었다. 일벌레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사람들은 더 일을 하고 싶어하지만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유대인들이 경영하는 양노당에서 몰래 일하는 사람들은 있었다. 조그마한 구멍가계 주인들도 국가에서 공평하게 혜택을 주기에 굳이 한국 미국처럼 경쟁적으로 문을 열어 놓을 필요가 없다. 

병원과 약값은 개인이 부담할 필요가 전혀 없다. 매년 큰 수표 용지같은 종이 다발이 나오는데 어느 의사를 찾아가던 수표같이 생긴 종이 한장씩 뜯어 주고 그 다발을 다 쓰고 나면 새로운 것을 받으면 된다. 한번은 내가 심한 알레르기로 앞을 볼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부었기에 앰블란스를 타고 안과를 간적이 있다. 내가 일하는 곳이 종합병원이지만 안과는 없었기에 다른 곳으로 가야했었다. 그 앰블란스에도 돈한푼 낼 필요가 없었다 (미국에서는 앰블란스들끼리 경쟁을 하며 엄청 비싸다). 

대학교도 자국의 국민들 뿐 아니라 외국인에게도 무료교육이었다. 어떤 가난한 한국사람은 학교를 다닐수 없는 처지이기에 일부러 광부로 왔다가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나를 특히 놀라게 했던 것은 독일 간호보조원이 정식간호원인 우리들 보다 더 많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우리중 어느 누가 항의를 했더니 '너희들은 나이도 어리고 자식이 없지않는냐? ' 는 대답이었다. 

미국식 자본주의에서 살아온 우리들에게는 그야말로 황당한 차별이라고 투털거렸다. 세월이 많이 흐르고 미국에서 살아본 후에야 나는 그 사회제도가 얼마나 안정된 사회제도였는가를 깨닫게 되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독일에 5년 있는동안 거지 한명을 본 적이 없었다. 

독일에서 미국의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한 나는 독일과 엄청 차이가 난다는 것을 깨닫기 까지 많은 시간을 요하지 않았다. 공항에서 가방을 들려고 허리를 굽히는 순간 누군가 나의 가슴을 만지고 도망을쳤다. 내가 그렇게도 오매불망하던, 우리나라 같이 불쌍한 나라를 돕는 천사의 나라, 최고의 민주주의, 지상천국이라고 들어왔던 나라였는데 공항에서 부터 그렇게 무서웁고 앞이 캄캄한 느낌이었다.  

미국에 왔다는 것이 실로 실망스러웠다. 건물들도 허름한 오두막집 처럼 달랐지만 길거리에 떨어져있는 휴지조각들 여기저기 앉아 손벌리고 있는 거지들 그야말로 나의 기대치와는 너무도 다른 모습들이었다. 이곳에 온 것을 후회하면서 한국으로 되돌아 갈려고 하는 찰라에 남편을 만나게 되어 결국 미국에 머무르게 되었다. 

미국에서 오래 살수록 미국은 한국의 대형판, 한국은 미국의 축소판임이 더욱 느껴졌다. 그리고 물질만능주의에서 돈이 없으면 인간의 대접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차이가 있다면, 미국이 나름대로 애국심도 있고 대체로 '절차적 민주주의'를 가지고 있는데 반하여, 한국은 그 마저도 없는 완전 매국노 야바위 조폭들의 나라라는 것이다. 

미국에 온지 2년 후 딸을 출산하게 되었을때 고용주의 보험은 80%만 커버 되는 것이었다. 즉 20%는 자신이 부담하는 것이다. 딸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탯줄이 목을 감아 거의 위험한 경지에 까지 이르렀기에 제왕절개 수술을 하고 바로 인큐베터에 있게 되었다. 나역시 많은 부작용으로 거의 죽을 뻔 했기에 중환자실로 보내졌었다. 하루만에 눈을 뜨자 마자 담당의사에게 그 20%가 겁이 나서 빨리 집으로 퇴원시켜달라고 요구했고 딸아이도 회복이 되어 2~3일 후에 퇴원했다. 병원비의 20 %가 만불이 넘었었다. 

그당시는 LVN이었기에 한달 봉급이 700~800불이었다. 겨우 입에 풀칠 할 수 있는 형편이었기에 한달에 다만 몇십불이나 100불이라도 병원비를 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직장에서 일하고 있을때 수금대행회사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전화 목소리가 매우 거칠었고 죄인을 다루듯하는 음성이었다. 내 인생에 처음 당하는 일이라 후들후들 떨렸다. 그 만불을 떼어 먹은 것도 아니고 액수는 적더라도 꼬박꼬박 내고 있었는데 그런 위협을 가해 왔다. 만불을 갚는데 몇년의 세월이 걸렸지만 그것도 정식 간호원이 되었기에 그 나마 빨리 갚을 수 있었던 것이다. 

병원에서 몇십년간 근무를 하고 또 수많은 사람들의 생활을 보면서 이 사회가 절대로 정상적인 사회제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90년도 초에 북한을 방문한 어느 지인으로 부터 북한 사회제도에 대해 들은 기억이 있다. "북한에서는 여성이 아이를 출산하면 1달 이상 몸조리를 하게 한다" " 북한에서는 직장도 생명의 위험이 있는 광부나 힘든 곳에서일하는 노동자가 넥타이 매고 책상에 앉아 일하는 지식인들 보다 돈을 더 많이 받는다" "인민들은 모두 무료의료 무상주택 무료교육를 받는다" 라고 말을 할때 거짓말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그 후 많은 사람들을 통해 이러한 말들이 진실임을 알게되었다. 

또한 북한에서는 의사들에게 활당된 어느 지역의 인민들의 건강을 책임지게 하여, 만약 그 지역에 환자들이 많거나 죽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면 그 담당의사에게 책임을 묻는다고한다. 미국에서는 책임 추궁은 커녕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까하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다. 

자본이 신이 되어버린 이 미국의 현실은 점점 황폐해지는 것 같다. 미국에 살면 살수록 자유란 말은 겉치레 위선의 말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먹고 살 수가 없는 사회제도와 체제 속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쇠사슬에 묶여있는 것이다. 경제 사회 종교 전반적으로 모든 부분에 걸쳐 오직 1%의 부유층을 위하여 강요된 노동을 하면서도 자신들이 쇠사슬에 묶여 있다는 것 조차 인식하지 못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현 실정이다. 

몇년전 내가 일하는 중환자실의 방값만 하루에 만불이라했다. 더하여 X-Ray 등 많은 조사를 할수록 병원비는 하늘높은 줄 모르고 뛰어오른다. 천정부지로 올라 가는 가격일지라도 '소비가 미덕'이라는 자본주의 구호 앞에 규제할 방법은 없다. 나의 친구는 좋은 보험을 가졌다고 하지만 일단 병원을 찾으면 3000불이라는 선금액이 크기에 웬만하면 참고 있다. 많은 중산층들이 대부분 그런 식이다.

 

최악의 미국 의료 현실을 고발한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영화

병원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조차 너무 엄청난 병원 청구서에 깜짝 놀란다. 증권회사들이 교묘한 방법으로 돈을 벌듯 병원도 마찬가지로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함정을 만들어 뜯어먹는다. 갈수록 대형병원들이 확장을 하고 첨단 기계들을 들여놓지만 인간의 생명을 위해서가 아닌 단지 돈벌이를 위해서 일 뿐이다. 

이러한 악순환 속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은 순진한 서민들이다. 물론 아주 가난한 사람들은 한국과 달리 많은 혜택을 받는다. 한달에 800불씩 정부로 부터 받고 방값도 200~300불정도이다. 그나마 이런 복지제도는 공산주의국가들이 살아있을때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 복지제도가 공산주의가 무너진뒤 많이 거둬들였지만 다행히 800불의 복지제도는 아직은 남아있기에 아주 가난한 사람은 그나마 혜택을 받고 있다. 정부로 부터 거의 빼앗기는 중산층들은 미국에서 살려면 아주 부자이거나 가난하여야한다는 말들을 흔히 한다. 일리가 있는 말이다. 

영화감독 마이클 무어가 미국에서 일어난 9.11의 후유증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방대원들을 데리고 쿠바병원을 찾아가서 무상치료를 받았던 동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았었다. 9.11이 조작된 것이지만 그 소방대원들은 생명을 더 살리기 위해 순수한 마음과 희생정신으로 그 현장에서 행동했던 사람들이다. 메스컴에서 그들의 살신성인 정신과 용기등을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주었지만 미국의 제도속에서 그들의 희생정신에 대한 고통은 본인이 고스란히 져야만 하는 것이 현실이다. 세계 제일의 부자라는 나라에서 돈 때문에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을 당하다가 경제제재를 받으고 가난하게 산다는 나라 쿠바에서 치료 받고 눈물을 흘리며 감사하는 모습은 참으로 많은 것을 말하고 있다. 

요 근래에 80%만 커버 되는 치과 보험을 가지고 치과에 갔다. 그 보험카드를 보이니 보험은 받지 않고 돈만 받겠다해서 그 치과를 나와 다른 몇군데 치과를 다녀보았으나 다 똑 같은 소리였다. 여러군데 찾다 다행히 보험을 받는다고 하는곳에 들려 썩은 이빨 몇 개를 치료했는데 1900불이 나왔다. 그 보험회사의 최고 부담비는 1200불이니 보험의 20%와 나머지는 본인이 내야 하는 것이다. 맹장수술이 5만불 다리가 부러져 합병증도 있어 몇달 병원에 머무른 사람은 70만불정도이니 아주 장기간 있었던 사람이나 죽어가는 사람들 인공시술의 치료비등은 돈의 숫자를 읽기에도 힘들다. 

미국에서 갈수록 더 악화되어 가고 있는 분야가 어디 의료계 뿐이겠는가. 전 분야에 걸쳐 천민자본주의의 썩은 속살이 더 들어나고 있는 것 같다. 정녕 우리 인간에게 어느 제도가 과연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가져다 줄수 있는가? 독일의 인간을 위주로 하는 복지사회주의 또는 무료교육 무상주택 무료의료를 해주는 북한같이 '하나가 모두를 위하여 모두가 하나를 위하여' 함께 행복하고 함께 슬퍼하며 인간의 생명을 가장 중시한다는 체제인가, 아니면 생명의 존엄보다 돈을 더 중요시 여기는 천민자본주의인 미국과 한국인가? 

미국과 한국은 '자유'라는 말을 남용하면서도 진정한 자유가 아닌 껍질만의 자유라는 것을 미국에 살면서 더욱 더 체득하게 된다. 자유라면 오직 자살할 자유만이 존재할 뿐이다. 하루의 끼니를 때우기 위해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강요된 쇠사슬에 매여 있으면서도 어찌 진정한 자유가 있다고 말 할 수 있는가 말이다. 한국의 일용직 비정규직들의 삶을 보면 당장 한 주먹에 두드려 주고 그만 둬버리고 싶겠지만, 돌봐야 할 가족들을 생각하며 온갖 모욕과 차별 쥐어짜는 노동을 참고 견디어야한다. 

자유 세상을 노래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중세의 농노 보다도 더 지독한 노예제도이다. 이 천민 자본주의는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더 심화시키고 채찍없는 노동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한끼의 밥을 위해 일하는 것도 힘든데 어디 인권 평등 정의 양심이라는 말에 관심이나 가질 시간조차 있겠는가. 

내 지인처럼 명석한 두뇌에 착한 사람이 국민학교만 마쳐야 하는 현실, 부유한 가정에 났다는 특혜로 멍청한 머리에도 박사학위까지 쉽게 받고 거드름 피우는 환경 - 이런 천민자본주의는 인간의 삶을 황폐하게 만들고 오직 동물로 살아가기를 강요하기에 미국 한국의 제도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한국의 가짜 대통령이나 가짜 국회의원들이 득실거리는 새누리당이 아직 판치고 있다는 것은 바로 이런 천민자본주의이기 때문이다. 이런 천민자본주의가 양아치 조폭들을 양산하고 부정선거 언론사기 세월호 대학살 약소국 약탈침략 들이 끊이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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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만화 캔디캔디에 나온 심술궂은 사이코패스 남매인 이라이자와 니일을 연상케하는 좇같은나라 개한미국!!!!!!! 닭그네와 그의 애비인 박통새끼는 백성들을 억압하려고 애쓰고있으니....! 진정으로 행복한나라는 오로지 북녘땅밖에 없다! 미국과 일본 남녘땅은 지옥중의 생지옥인 좇같은나라인게 확실하다!

김준식님의 댓글

김준식 작성일

이선생님

독일에 의료혜택받으시다가
미국에와서 병원에 근무하시며 치료비에놀라고 고생하신것
선생님만 당하시는것 아니지요.

자유라는 미명하에 국민 99%는 있는자본가드의 횡포에
노예생활을 하고있는 형국이지요.
그런데도 이런위치의 자기를 아직깨닫지못하는 국민들이기에
선생님의 글이 우리를 깨우쳐주고 계시지요.
좋은 글 계속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자본주의에서 자유와 돈은 정비례합니다.

돈과 상관 없는 자유는 굶어죽을 자유, 자살할 자유네요.

죽는 것도 자유롭지 않습니다.  장례비 때문에...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북녘땅을 보라~!!!! 얼마나 지상낙원이고 건전하고 유흥시설도 많지않으니 얼마나 행복한 나라인가?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일베회원일 경우 제발 여기 민족통신에 들렸다가는 봐라~!!!!! 당장 주먹질 날아오는줄 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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