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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칼럼]"똥묻은 개,겨묻은 사람에 짖는다"(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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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04 08:33 조회10,640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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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개가 겨 묻은 사람을 보고 짖는다
인권유린의 대부 미국과 한국은 유엔 국제재판소에 서야 한다
*글:이인숙(재미동포간호원 아줌마 칼럼니스트)
 

leeinsook-20141204.jpg

[사진]11월24일(현지시간) 비무장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에게 총격을 가한 백인 경찰 대런 윌슨 경위에 대한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 카운티 대배심이 내린 불기소 결정에 성난 시민들의 항의 시위가 세인트 루이스를 넘어 미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인권유린의 대부 미국과 한국은 유엔 국제재판소에 서야 한다. 

엊그제 운전을 하고 가는데 "인터뷰"라는 전광판이 여기 저기 세워진 것을 보고 놀랐다. 아침 신문에서 읽은 신문보도가 이미 길거리 마다 큼직하게 선전되어있기 때문이었다. 신문보도에 의하면 미국이 만든 영화 '인터뷰'가 성탄절을 기하여 63개국에서 개봉을 한다고 한다. 

그 영화를 매개체로 하여 침략전쟁의 선전 선동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이 영화에 대한 북한의 반응은 "완전한 현실 왜곡과 괴이한 상상으로 꾸며진 모략 영화 상영 놀음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극악한 도발행위이며 정의로운 우리 인민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응징을 선언했다. 

한 가정에서 부터 전 세계에 이르기까지 정의로운 사람이 지도자 역할을 하면 가정과 세계가 평화롭지만 악한 자가 지도자가 되면 인간의 세상은 더욱 악해 갈 수 밖에 없다. 
미국은 자기네 나라 자체 뿐 아니라 이 세계를 너무 추악하고 더럽게 오염시키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핵무기와 최첨단 전쟁무기를 가지고 약소국들을 침략하여 무수한 생명들을 떼죽음 시키며, 소수의 부자를 위해 남의 자원을 몽땅 도적질하여 소비가 미덕이라고 자연까지 파괴시키고 있다. 

미국은 앞으로 300억을 들여 핵무기관리체계를 전면 개조하기로 결정했다한다.남의 나라를 침략하기 위해 미국은 지금까지 서로를 갈라놓고 원수가 되게 하면서 통치해왔다(Divide and Rule ). 한국이 좋은 예가 된다. 

물론 모든 것 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야비한 매국노들의 기여와 충성이 있기에 미국의 침략이 가능한 것이다. 그 다카키 추종 매국노들의 "견마지로를 다하겠다는 혈서 충성"을 바탕으로 선전 선동이 시작되고, 결국 침략의 단계로 연결되어지는 것이다. 

이라크전 에서 침략의 명분으로 살상무기가 있다고 거짓말을 하면서 그 살상무기의 증거라며 가짜 인공위성사진까지 보이며 선전 선동해 대지 않았는가? 그 인공위성 사진까지 보여줄 때 믿지 않은 사람들이 얼마나 되었겠는가. 그런 거짓선동으로 국제적 동의를 받아내고, 그 명분으로 똘마니들을 대동하여 연합군을 만들어 침략했다. 

이라크인의 80% 이상이 미국을 " 침략군" 이라고 했는데도 "민주주의를 위하여" 라는 구호를 내걸었고, 이라크인들을 대량 학살하고 파괴했다. 그 허울좋은 '민주주의' 로 이라크인들을 생지옥에 몰아 넣은 것이다. "사악한 카다피" 라 매도하면서 석유를 강탈하기 위하여 미 CIA의 훈련을 받은 자들이 선동하고 내전으로 이어져 리비아도 생지옥이 되었다. 

지금 똑 같은 방법으로 북한을 '인권'으로 매도하며, "사악한 김정은"이라는 마녀사냥 명분을 만들어 침략 수순의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어느 재중동포의 소리가 나의 생각과 너무 같기에 그의 말을 옮긴다. 
  
< "만일 유엔에서 '미국한국인권결의'가 채택된다면 어떠할 것인지 가정해 보라. 지금껏 미국의 손아귀에서 놀아나던 유엔이 진보적 인류의 거센 투쟁에 의해 미국의 시녀가 아닌 진정한 인간 중시의 유엔으로 개혁되었다라고 가정해 보자.
 
"- 인권 제왕으로 자처하던 미국의 처지는 인권 유린국으로 바뀌어 유엔에 상정된다. 유엔 성원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국 한국의 인권 교리를 제기하고 논의한다. 가장 최근 현황만 골라 문제시하는게 첫 의제로서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며 세계 각지로 급속히 전파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세계인권 불모지인 미국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공포한다. 이어 미주리주에서 일어나는 백인 경찰에 의하여 일어난 흑인 청년의 살인 사건을 들며 사람을 죽이고도 기소되지 않는 나라는 미국 뿐이라며 인디안의 해골위에 선 나라 미국의 인종차별정책을 심각하게 지적한다. 그러면서 세계 제 2차 대전이 끝날 무렵 일본의 히로시마 나카사키에 원자탄을 투하한 것에 대하여 인류를 반대하여 대량학살 무기를 사용한 대범죄국가 미국의 범죄를 역사가 처음으로 적나라하게 밝힌다. 전세계를 경악스럽게 만든 아부그라이브 형무소에서 수감자들에게 감행한 소름끼치는 비인간적인 만행을 규탄하고 저들의 눈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대한 무차별적인 침략전쟁과 그곳에서 감행하는 민간인 학살 약탈과 인류앞에 저지른 반인륜적 만행들을 전부 종합해 구체적으로 열거한다. 
"또한 그 회의에서는 남한 인권문제도 주요하게 취급된다. 500만명에 달하는 완전 실업자문제, 1000만명이나 달하는 반 실업자 문제, 대학을 졸업하고도 일자리가 없어 떠도는 275만명의 청년실업자문제, 2/3이상이 항시적으로 성폭력 위협에 시달리고 125만명이 매춘의 길에 들어서고 있는 여성문제, 수백명의 아이들을 한꺼번에 바다 물 속에 수장시킨 세월호 특대형 범죄, 세계 제 1위의 자살왕국, 범죄왕국,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사회적 적폐들을 속속들이 들춰가며 현정권에서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 실태를 지적한다. '미국한국인권결의'는 의롭고 옳바른 나라들은 물론 미국의 강권과 전횡에 눌려 눈치를 보던 많은 나라들의 열열한 호응을 불러 일으킨다. '미국한국인권결의'는 유엔 성원국들의 압도적인 다수의 가결로 채택된다. - 

"만일 이것이 현실이라면 '북한인권' 소동에 광란을 부리는 미국 한국 일본을 비롯한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진실을 외면하고 미국을 추종하는 국가들은 정의로운 유엔과 인류가 내린 가장 공정한 판결 앞에 과연 어떠한 태도로 나오겠는가?" > 

이 재중동포의 말이 진실이지만, 불의한 미국이 세계의 권력을 손아귀에 잡고 흔드는한 이러한 진실이 어두움에 가려지기 마련이다. 

이 불의로 꽉찬 이 어두운 땅을 우리 모든 인류 개개인이 횃불을 들고 어두움을 몰아내지 않는한 이땅에 희망이 없다. "불의에 침묵하는 자는 마찬가지 공범이다"라고 했다. 불의를 보고 불의라고 외치며 바른 것을 주장할 줄 모르는 자들은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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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님의 댓글

이인숙 작성일

CCTV 4중국 국제방송은 오랜 세월 동안 북한의 정치적 경제적 군사적으로 위협을 가해온 미국, 한국 일본 그리고 그 추종세력들에 의해 완전히 허위와 조작으로 만들어진 '북인권보고서'에 대해 진실은 결코 가려 질 수 없다고 말을 했다.

북한이 자신의 나라를 방어하기 위해 가지고 있는 핵에 대해, 미국은 지속적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으며, 미국과 한국이야말로 인권 불모지대요 인권을 유린하는 나라라면서 조목조목 그 예를 들었지만 너무 길어 짧게 줄여 실었다.

Robert King, the 'special envoy of human right of US said "The US notes that putting pressure on north Korean government on human rights is more necessary than any military action" Spokesperson of the US state Department states "The US is expressing concerns to the human rights issue of north Korea" "The improvement of human rights record in north Korea is the main issue in improving the relations between north Korea and the Unites States" UN Human Rights council in Geneva appointed Michael Kirby Chair of the COI( on Human Rights of DPRK. Michael Kirby, Judge of Supreme Court of Australia, is living with partner Johan A . Van Vloten since Feb. 11. 1969 . US sent Michael Kirby to south Korea Aug. 2013 .
앵커는 곁들여 마이클은 한번도 북한을 방문한 적도 없을 뿐 아니라 북한에 대해서도 완전히 문외한이라 했다. 그는 미국 한국과 오직 협작하여 북한인권보고서를 유엔에 제출했다는 것이다.

마이클이 유엔에 보고한 북한인권서에는 A - 사상및 표현 종교의 장유 침해 B - 차별 C -이동 및 거주의 자유 침해 D - 식량권 침해 및 기타 생명권 관련 침해 E - 자의적 구금 고문 사형 및 정치범 수용소 F - 외국인 납치 및 강제실종 등의 인권유린을 실었다.

북한의 인권관련분야에서 일하는 Ri Yong Hui 씨의 인터뷰 대화
"미국은 인권보호라는 이름하에 공화국에 대한 내정 간섭과 정부 전복을 노골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의해 2004년에 채택된 것이 실례가 됩니다"
"인권 민주 시장경제를 추진시킨다는 미명하에 인민들속에서 내분을 위한 불만을 야기시키고 정부 전복과 제도 변경을 유도 해보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하기에 미정부는 이북을 비방하기 위해 2400만 달러를 할당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비정부 조직들과 한국의 여러 단체들 '해외한국기독교총연합회' 외에 4개 단체, 국내 '북한인권시민연합'외에 4개단체등이 돕고 있다고 했다. '두리하나' 목사 천기원은 1999년 설립된 두리하나 선교원에서 탈북자 1000여명을 구출하여 3개월간 수감 감금하기도 했다고 고백했다한다. 탈북자 한 사람당 3000불 내지 10,000불의 커미션을 먹는 인신매매를 했다한다.

이명박은 탈북자를 이용하는 것에 3억 9백만 달러를 지원했다 한다. 박성학 강철환 장진성 (본명 위철현) 김영운 마영애 등등 많은 탈북자들이 민족유산 절도 도박 여자관계 여러가지 협잡꾼들이 도망한 것이라고 말한다.

한 예를 든다면, 마영해는 중국에서 태어나 군에서 있었고 평양에서 애도 낳고 결혼생활을 했는데 탈복해서 지 남편이 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했다며 '남편을 살려내라'고 소리를 질렀던 여자라는 것이다.

그의 남편의 인터뷰에서 말한다. "지금 생각하면 불쾌한 생각뿐입니다. 남편과 두아이의 엄마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내 아내가 되었으니 내 아내로서 품어 주었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고 진심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 하나 만을 위해 가정과 부모 형제도 다 버리고 도주하다 못해 내 아들 효성이까지 몰래 빼내 갔을땐 내가 이런 역겨운 인간하고 또 양심도 의리도 없는 인간하고 살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니 환멸을 금할 수 없습니다". "지금 나는 새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기자가 그 남편에게 묻는다.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는데 수용소에서 죽임을 당했다면서 살려내라고 소리를 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 남편은 " 여기 있을때도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는데 미국에서 살아가자니 무슨 말을 못하겠습니까" 라고 대답한다.

신동욱이 해외다니면서 마영해 같은 거짓말을 하고 다닌것을 그의 아버지가 그대로 증명하는 모습이 동영상에 오른다.

한국에는 북한에 대해 거짓말 거짓증언 중상모략을 하는 단체가 80여개가 있다한다. 그중 가장 악랄하게 북한을 책동하고 비방 중상을 하는 단체는 The North Korean People's Liberation Front(북한 인민해방전선) 인데, 이 단체는 2010년 9월9일 세워졌다 한다. 그리고 북한 군인 출신들이 주를 이룬다고 한다.

동영상에는 박상민과 아들 부시, 부시아내 낸시와 찍은 장면, 그리고 부시와 신동욱이 찍은 사진도 공개된다.

WikiLeaks의 보고서에 씌어있는 글을 보자.
"The Intelligence Service selects enthusiastic ones among the north Korean defector during the investigation and make them work in information gathering. In exchange for gathering 'information on north Korea', the defectors are given either money or cocessions..... Tempted by money, some defectors do not hesitate to distort or fabricate the information of north Korea. It is not hard to buy forged documents stamped with fake seals of, secret of the General Political Bureau of the Korean People's Army or Personnel department of the workers party of Korea, in the border area near River Tuman. The considerable amounts of internal north Korean documents published in the Press are fabricated ones to make more money"
" US embassy in ROK secured massive quantity of oral statement records from north Korean defectors and these records are sent on regular basis from the South Korean Intelligence Service and Ministry of Unification to the 'Field Operating Base, - Korea under the US Defence Information Ageny (DIA) .
The Field Operating Base - Korea refers to detachment of the US Defence Information Agency based in Yong san, Seoul."
( "정보부는 탈북자들을 조사하는 과정 중에서 열성적인 자들을 골라 북한에 대한 정보수집에 이용하고 그런자들에게는 돈이나 특혜가 주어진다. 돈 때문에 어떤 탈북자들은 북한에 대해 이야기를 꾸며대거나 또는 왜곡을 서슴없이 한다. 두만강 국경 지역 노동당 또는 인민군 사령관의 가짜 도장을 찍은 위조문서를 사는 것도 어렵지 않은 일이다. 북한 내부 문건의 상당한 분량이 돈 벌이를 위해 위조된 것이다". "주한미대사관은 탈북자 진술들과 한국정보부와 통일원으로 부터 미군정보부 주한미군정보국 현장작전까지 정기적으로 보내오는 많은 기록물들을 확보하고 있다")

동영상에는 "북한탈주주민 보호 센타"의 팻말과 함께 연합뉴스의 기사도 보여준다.
"구타는 기본, 성고문 도 당했다"
"입국에서 정착때 까지 인간 쓰레기 취급"도 폭로했다.
탈북자들을 독방에 감금하고 그들에게 협박 폭력 거짓을 강요하는 만행을 보여준다.

김일성대학의 법학장은 "인권이란 그 나라의 사회제도, 경제발전 수준, 문화전통에 의해 결정된다. 인권은 자주권이 존중되는 기초위에서 실현될 수 있다. 인권의 기초적인 보호는 반드시 국가 자주권 존중의 원칙과 내정 불간섭 원칙에 기초하여 실현될 수 있다.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은 인권의 가면을 쓰고 악랄한 행동을 감행하는데 이런 소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고 했다.

앵커는 미국에서는 매년 2만 7천명의 자살자, 2만 3천명의 살해자, 1천 3백만명의 강간 폭행 강도 등 각종 피해, 12만 5천명의 알콜중독 사망, 47만 3천여명의 다양한 형태의 불법마약 , 1백만명의 에이즈 환자, 1억 6천만여명의 가정 채무를 들며, 이어 한국도 미국과 다르지 않다했다.

한국은 가난한 사람들을 벼랑끝에 내몰아 자살 1위국으로 , 살인 강도 여성과 남성의 월급차이 , 무고용직 , 더욱이 일제 시대때 애국자를 죽이던 법- '치안유지법( 1925. 05.02)'을 변형하여 국가보안법(1948년 12월 법률 제 10조로 제정공포)으로 만들어 놓고 북한에 대해서 좋게 말하거나 있는 사실들을 그대로 말해도 감옥에 가둬넣는 나라라면서 인권유린국이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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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선에서 교수라는 자들이 나와 황선의 세쌍둥이 이야기를 황당한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이며 그래서 황선이 종북, 빨갱이라는 주홍글씨를 새겼는데, 전에 탈북자들의 TV 토크 쑈에서 말한 것에 비해 황선의 말은 약과인데, 교수들이 사기치는 것인가? 아니면 탈북자들이 종북인가? <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_mPBGOxdsM 주권방송 : 황선과 탈북자들의 증언 – TV조선,누가 더 북한을 좋게 말했냐? >

신은미씨가 최근 국내 한 토크콘서트에서 했다는 "탈북자들이 북한에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발언에 대해, 채널A는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를 출연시켜 신은미씨의 말이 거짓말인것 처럼 매도하며 종북으로 몰아갔다.

그런데 실제로 2004년 9월 <세계일보>가 실시한 탈북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국내 탈북자 중 70%가 기회만 있으면 제 3국으로 가기를 원하고 있으며 30%의 탈북자는 "합법적인 기회가 주어진다면 북으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응답했다. 또 2007년 서울대 김혜란 교수의 설문조사에서도 1/3의 탈북학생이 북한에서의 삶을 그리워한다고 했다.

그리고 2014년 1월 <한국일보>는 438명의 탈북 청소년을 추적 조사한 결과, 탈북 청소년 7명 중 1명이 북한에 있을 때가 더 좋았다고 했다. 종편에 자주 출연하는 탈북자 강명도 교수도 작년 5월 21일 JTBC에서 역시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

사촌이 논을 사면 배가 아프다고 하는 것 처럼, 북한의 긍정적인 면을 조금만 말해도 종북 빨갱이라며 죽일듯이 광란을 부린다.남한은 없는 사실도 있는 것 처럼 있는 것도 없는 것 처럼 북한을 욕하고 매도해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거짓의 천국이나 마찬가지다.

남북통일이 되면 일제의 앞잡이로 민족을 팔아먹던 자들이 도저히 살 수 없기에 미국의 이익을 위하여 민족을 팔아가며 부정선거사기, 종북사기를 치고 세월호 같은 대학살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세계 침략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사람들을 처참하게 학살하고 그곳에서 일어나는 참혹한 인간 유린을 밥먹듯이 하는 나라 미국과 그 노예 대한민국이 어찌 인권에 대해 말 할 수 있겠는가?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종편방송이 어쨌든간에 탈북자들 가운데 일부는 다시 재입북하고싶다고 했지만 80~80%이상이 다시 북한에 돌아가고싶다는말은 과장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순실씨같은 경우 다시는 북한에 안가겠다고 할정도이니....! 이만갑에 나왔던 재미탈북유학생인 손경주양의 아버지가 알다시피 손정남이고 삼촌이 손정훈인데 그 삼촌분도 오죽했으면 재입북선언을 했을까요? 바로 고향에 어머니가 계시기때문이죠!

기츰님의 댓글

기츰 작성일

미국령 프에르토리코는 자주권이 없지만 프에르토리코인들이 중국령 티베트인들처럼 인권이 없나요 ? 영국령 홍콩인들이 중국에 반환되어 자주권을 얻어서 21세기의 홍콩인들이 안권이 보장되어 있나요 ?

기츰님의 댓글

기츰 작성일

미국이 인권  유린 국가라면 자신의 신변 보호를 위해 미국 총영사를 왜 만나나요 ? 미국에 살면서 반정부 시위 집회때 미국 경찰에게 보호는 왜 청하나요 ?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작성일

차라리 북녘으로 가서 살고싶어~!!!!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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