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공로패 3명, 감사패 3명 모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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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19 15:28 조회6,47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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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편집실]민족통신 운영위원회는 최근 창간15주년 행사에서 진행된 민족통신의 공포패 3명(■선우학원박사, ■유태영박사,■리준무선생)과 함께 감사패 3명(■리준식선생,■장광선선생,■김상일박사)에게 각각 상패와 선물들을 전달했다.
한편 시상식위원회는 이날 행사에서 ■자주민보와 함께 불가피하게 참석하지 못한 제4회 해외민족언론상 수상단체(일본의 ■민족시보)에게도 상패와 부상을 국제속달 우편으로 발송했다.그리고 미국인 단체들(ANSWER Coalition & International Action Center)은 제1회 평화정의상(1st Peace & Social Justice Award)상패와 북녘 유명미술가들의 그림을 부상으로 받았다.
특히 유태영박사(민족통신 상임논설위원)와 리준무 선생(뉴욕 우륵교향악단 단장겸 지휘자)은 창간이후 제3세계 문제와 관련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남미 등 지구촌 수많은 나라들의 현지 사정들을 자상하게 연구하여 보도한 글들과 북녘의 음악예술에 대해 1백여편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등 가장 많은 글들을 보내 국내외 독자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아 왔다.
이번 민족통신 창간15주년 행사 시상식준비위원회는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상패와 선물들을 국제우편과 국내우편으로 17일 보냈다. 그 상패들은 다음과 같다.
[사진]지난 5년동안 민족통신 관계자들이 올린 글들을 연도별로 묶어 기록물로 남긴 모습
[사진]행사 참석자들 모두에게 북녘 우표와 고급볼펜 등으로 선물로 증정
[사진]제4회 민족언론상을 받은 국내외 언론기관들(자주민보, 민족시보)에게 상패와 부상을 주었다.
[사진]미국인 2단체들(ANSWER Coalition, Internation Action Center)이 제1회 평화정의상을 수상했다.
[사진]선우학원박사, 유태영박사, 리준무선생이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사진]지난 5년(2010, 2011, 2012,2013, 2014) 동안 독자들에게 소개한 민족통신 보도자료들
[사진]김상일박사, 리준식선생, 장광선생이 각각 이 상패들을 수여받았다.
[photo]John Parker of IAC, and Preston Wood of ANSWER Coalition received a picture with a plaque
of Peace & Social Justice Award respectively at the 15th anniversary of Minjok-Tongshin establishing.
댓글목록
참석자님의 댓글
참석자 작성일
민족통신 성원님들 이번에
좋은일, 큰일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많은분들 만나 서로 인사나누며
반가운시간이었습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