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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숙 논평]북침훈련 도발하는 전쟁광과 노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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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19 02:13 조회13,57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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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을 침략하기 위한 남측당국의 군사훈련이 또다시 진행중이다. 재미여성 칼럼니스트 이인숙 선생은 "매국노들은 외세에 몸과 영혼까지 맡기면서 자기 자신은 재가 되리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무뇌한들"이라고 직격탄을 날린다. 그의 글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북한을 침략하기 위한 준비를 전쟁광 미국과 함께 공간을 초월하여 준비하는 노예들의 모습이 실로 한심하다 못해 처량하기도 하다.

대한민국의 수장이라는 박근혜는 부정관권 선거로 정권을 강탈한 후 2년도 안되어 해외 다른 나라 20개국 넘게 다니면서 한번도 빠지지 않고 "지구상에 계시는 여러분들, 우리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 북한의 핵을 내려놓도록 우리 모두 함께 힘을 씁시다"라며 호소하고 다니는 것에 대해서는 이젠 무감각하게 될 정도이다.

상전의 미국군인들과 전작권도 없는 노예 한국 군인들은 33만명이라는 거대한 군대와 함께 온갖 최첨단 전쟁무기를 한반도에 끌고와 하늘과 땅 바다를 두루 걸치며 북침을 노린 합동연습을 광적으로 하고 있다.

북한의 인권에 대한 마녀사냥 선동과 선전을 위해 '북한인권단'이라는 특사, 특별보고관 등등의 거물급들이 서울을 들락거리며 '협력방안'이네 '후속대책'이네 하면서 탈북자 쓰레기들을 고용하여 집안과 밖에서 헐리우드 영화 배우 뺨치는 연출을 함으로서 어리석은 인간들을 세뇌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젊은 탈북자 남자가 인권상을 받고, 영국에서는 젊은 여대생 탈북자가 세계 영향력있는 100인의 여성에 선출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반면 한국에서는 북한을 자극하는 삐라와 애기봉 확장재건축등으로 북한을 더이상 참을 수 없도록 모독하며 비방하고 있다. 삐라살포를 위한 '전단탄'을 개발하기 위한 2015년 예산액은 18억500만원이라한다.

지금은 한술 더 떠서 실로 위험한 짓을 하고 있다. The Korea Times 에 의하면, 지난 10일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정상적인 순찰근무를 수행하던 북한군인들에게 남한군인들이 20여발의 총탄세례를 퍼 부었다.

그 후 북에서는 일신의 안전과 감정보다 조국과 민족의 안전을 더욱 귀중히 여기고 이땅의 평화를 이루기 위한 신념으로 북한 군인들의 높은 인내력과 자제에 의하여 쌍방 사이에 총격적으로 번져 가지 않은 것을 천만다행이라 말하였다. 그런데 또 며칠 지나지 않은 15일 또다시 북한군에게 경고 방송과 경고사격을 했다.

북한은 조선인민군 전선사령부의 보도에 이어 최고권력기관인 조선국방위원회 정책국이 대변인 성명을 통해 남쪽의 대결적 자세를 지적하며 보복타격이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15일 남쪽 군이 최근 군사분계선에 접근하는 북한군에게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을 한 것에 대해 비난하면서 보복을 할 수 있음을 밝혔다.

북한전선사령부는 "군사 분계선 북쪽 지역에서의 순찰행동은 우리의 합법적인 권리"라며 경고했다. 사령부는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남쪽 군부 호전광들이 벌리는 무모한 군사적 도발은 예상할 수 없는 보복 타격을 초래할 것이며, 그것이 즉시 정의의 조국통일대전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똑바로알아야 한다"며 남한군이 지난 10월 중순 부터 군사 분계선 (MDL)에서 일상적으로 순찰 근무하는 북한 군인들을 향해 "남쪽 군인들은 막말식 험악한 경고방송을 하고 총탄을 난사하면서 북한군인들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11월 14일 하루 동안에도 서부와 중부 군사분계선을 따라 아군지역을 순찰하는 우리 군인들을 향해 입에 담지 못할 막말로 수십 차례에 걸쳐 경고방송을 해대는 망동을 부렸다고 했다.

지난 10일 남쪽 합동참모본부는 북한군 10여명이 경기도 파주 지역의 공동경비구역(JSA) 군사분계선으로 접근하자 경고방송에 이어 경고사격을 했고 북한군이 병력을 철수했다고 밝혔다. 북한전선사령부는 "남한 군부 호전광들이 전선에서 무모한 도발을 즉시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도발행위에 계속 매달린다면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가장 참혹한 피의 댓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거듭 경고했다.

미국과 그의 똘마니 유엔과 동맹국가들로 인해 우리민족이 그 얼마나 이 땅을 피로 적셨는가? 아직도 우리는 미국의 흡혈귀들로 인해 몸통이 댕강 짤려 반조각으로 살아가고 있지 않은가? 미국 악마들에게 초토화되었던 평양, 풀한포기 없던 그 땅에서 우리민족이 다시 핏물의 강을 만들자는 말인가?

사대 친미 매국노들이 전작권을 외국의 손에 넘기고 외국군대가 활개치며 주둔하는 것 처럼, 북한에도 군사권이 외국에 넘어가 있고 외국군대가 주둔하며 남쪽 처럼 실질적 식민지 인가?

북한은 우리민족끼리 서로 화해하고 이해하며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수십 수백번은 말했지만 박근혜 매국노무리들은 제 동족을 멸망시키키 위해 상전의 푸들개 노릇을 하며 비위를 맞추기 위해 광기를 부리고 있다. 지금 드러난 문서에서만 해도 미국은 북한을 핵으로 초토화 시키려고 했다는 사실들을 알지 않는가.

남한의 매국노들은 외세에 몸과 영혼까지 맡기면서 자기 자신은 재가 되리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무뇌한들이다. 부정 불법 사기정권 - 이매국노 무뇌한들을 어서 끌어내려야 우리 민족이 산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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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강진호님의 댓글

강진호 작성일

이인숙 선생님의 신선한 글에서 사회정의가 넘쳐납니다.

새 필진인거 같은데 좋은 분 글 소개하여 주셔서

민족통신에 감사드려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카나다 동포
강진호

고슴도치님의 댓글

고슴도치 작성일

직설적인 표현이 맘에 든다. 박근혜를 부정선거로 정권을 강탈했다는 묘사가 정곡을 찌른다. "남한의 매국노들은 외세에 몸과 영훈까지 맡기면서 자기 자신은 재가 되리라는 것은 생각지도 못하는 문회한들이다. 부정불법 사가정권-이 매국노 문외한들을 어서 끌어 내려야 우리민족이 산다"고 결론 내랜 것에 대하여 올바른 지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물흙님의 댓글

다물흙 작성일

내가 보는  6.25는 무엇?
글쓴이: 림/林 원섭

남침이냐? 
북침이냐?
에서 내가 보는 눈은 미침으로 본다.

이 미침이란? 
미국이라는 기독교 국인 이 악마 제국주의가 침략했다는 뜻이다.
이 안에 유엔 16개국이 포함되여 있다. 

미국은 세계 제2차 대전에서 과잉 소모로 인한 경제가 매우 어려운 처지에서 전쟁이 꼭 필요로 한 것이였다. 요즈음처럼 그래서 미국은 만약을 위해서 오래 전부터 준비한  6.25 전쟁으로 미국은 큰 돈을 벌었고 유엔 16개국의 경제는 확 풀렸다.

특히 쫄딱 망한 일본은 이 6.25 전쟁으로 인해서 발목, 무릎, 허리까지 쭈 우 욱 폈다. 즉 남북 조선인  6백만이 죽어주는 덕으로 왜놈들은 부자가 되였다. 즉 코리아는 쪽발이들을 갑부로 만들어 준 폭이 된다. 

이 6.25라는 미국의 대 침략 전쟁을 언제부터 볼 것인가?
1. 1950년06월25일 04시20부터 볼 것이냐?
2. 1945년 09월08일부터 볼 것이냐?
3. 1905년07월29일부터 볼것이냐 다.

물론 당, 원, 명, 청까지 올라가야 하겠지만 확 접고
1905.7.29일부터 1945.8.15일까지 미국은 조선에서 약 66년 동안 무엇을 했고
1945.8.15일부터 1950.6.25일까지 미국은 5년 동안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을 했고. 또 1950.6.25일부터 1953.7.27일까지 미국은 3년동안 대한민국땅에서 무엇을 했고  또 계속해서  1953.7.27일부터 오늘까지 미국은 우리 삼천리금수강산 땅에서 무엇을 하고 어떤 일을 하고 있었는지를 꼼꼼히 보아야 한다.

6.25 미침은 미. 일 외무부장관 비밀회담 가쓰라, 태프트 비밀회담에서 미국은 필립핀을 먹고 일본은 조선을 먹는다는 강도 회담이다. 그래서6.25전쟁은 1905년07월 29일부터 시작되었다고 봐야 할 것이다.

그것은 미국의 26대 대통령 테오도레 루즈벨트(Theodore Roosevelt 1858-1919)가 말한1900년, 나는 일본이 조선을 차지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한 때부터 시작이 되었다.

강제로 조선이 일본에 합방이된 1910년8월29일이다. 이때 미국은 일본에 전쟁 비용으로 7억엔 - 14조원을 지원했다. 그리하여 이 강도 미국은 일본이 조선 침략의 큰 후원자였다.

1945년9월8이날 미국 군인들은 대한민국 지상에서는 냅다 총을 쏴 3명을 즉사시키며 공중에서는 맥아더 명의로 냅다 공갈협박 삐라를 뿌리며 역적 이승만을 앞세워 한국을 침략으로 들어왔다. 이때부터 착실히 준비를 하며 북쪽에 침략을 5년 동안 한것이란! 도둑, 강도, 폭행, 강간, 방화, 매복, 납치, 포사격, 살인들을 하며 주야로 괴롭힌 것이 3200번(북자료 5200번)이다.  그리하여 결국 북은 1950.6.25일 4시20분에 탱크 몰고 남으로 내려온 것이다.

그래서 북은 남에 들어와 미. 소와 약속한 날자를 지켜 소련 군대는 북에서 나갔는데, 미국 군대는 한국땅에서 속이고 나가지 않고 있는 것에 대한 북이 남을 해방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된다.

그래서 이  6.25의 침략은 왜놈들로부터 한국을 식민지로 인수인계 받으려 미군이 들어와 군정이 실시된 1945년9월 8일부터라고 본인은 보게 되었다. 

그리하여 6.25는 3년 전쟁이 아니라 8년 미국 침략 전쟁인 것이다. 아니 오늘까지 미국은 남쪽에 핵무기 1720개를 배치해놓고 틀고 않아 나가지 않고 있으므로 70년째 전쟁을 계속하고 있다 해야 할 것이다.  이 강도 미국의 침략 전쟁은 민족이 통일이되어야 끝날 것이다.

한편 이것으로 인해서 북은 미국과 유엔16개국과 일본의 경제를 살여준것이라고 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어떤 명분이라도 조작으로 만들어져서 시간을 다투며 언제가 되었던지 간에 미국과 유엔과 일본의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전쟁은 꼭 필요한 상황이었다 .

그리하여 대한민국 즉 우리민족의 대 역적 이승만 정부는 민족을 위한 자들이 아니고 이 침략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존재했었다 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

그래서 1900년부터 일본의 침략을 정당화하는 대한민국 역사는 친일 사대 식민사관이고 1945년8월부터 미국 침략을 정당화하는 대한민국 역사는 친미 사대 식민사관이다.

그리하여 대한민국의 110년 역사는 일본, 미국의  이익을 위한 사대 식민 지 역사일  뿐이다. 
이런 억울한 사대 식민사관이 민족이 통일이 되면 우리민족 역사는 다시 쓰여져야 할 것으로 본다. 

고조선 5200년
단군사 4347년
서양사 2014년09월18일.

거시기님의 댓글

거시기 작성일

이인숙님 글도 좋고 댓글도 좋고 와우 신난다
좋은 필진참가해 기분쪼쑤다레~

김정숙님의 댓글

김정숙 작성일

이선생님의 정곡을찌르는 글은
그동안 쌓였든 70년 체증을 씼겨내는 기분입니다.
이런글 많이읽고 제정신같고 헤어진우리민족이 하루라도 빨리
통일되는데 힘을뫃아야겠습니다.

이선생님 계속 시원한글 부탁드립니다.
공부많이 됩니다.  이선생님 사진보니 미스 월드 빰칩니다.!!
우리여성들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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