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조의 차이 넘어 공동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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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1-05 00:00 조회2,4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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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31일부터 2001년 정월 초하루에 걸쳐 일본 교또에 있는 5개의 재일동포청년단체들이 통일된 마당에서 21세기를 맞이 하자고 참가자 1만명규모로 되는 《웡 코리아 카운트 다운 21》을 교또시내에서 공동 개최 하였다.
5단체는 각각 총련, 민단, 한통련산하에 있는 등 신조와 운
동바향을 달리하고 있어 공동으로 행동하기는 거위 없었다.
행사는 저녘 7시부터 새벽 2시까지 개최. 동포 아티스트들의 콘서트를 비롯하여 각종 공연이 진행되였다. 장내에는 음식코노도 설치되였다. 21세기를 맞는 카운트 다운이끝난후 이날을 위해 이남의 한돌씨가 작사작곡한《백두대간》《우리의 소원》의 대합창으로 막을 내린다. [01 / 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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