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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2] 북의《광명성-3》호 위성에 대한 상식적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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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2-03-29 20:38 조회1,9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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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웅 정치평론가는 "북에는 로켓명칭에《광명성》로켓도 존재하고《백두산》이나《은하》로
호칭하는 로켓도 존재한다. 여러 로켓발사체 위성 명칭이 존재한다. 북은 위대한 조선민족이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를 지배하며 우주가 인류에게 사람들에게 복무하도록 하자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이번
발사되는《은하-3》호는 우주로켓이고 이 우주로켓의 기술적 본질은《전자지구위성》로켓이라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말일 것이다". 그의 글을 소개한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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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2] 북의《광명성-3》호 위성에 대한 상식적 이야기



*글:예정웅 정치평론가




◆ 《운하-3》호 로켓과《광명성-3》호 위성체의 본질


그 많고 많은 고유명사 중에 2012년 4월 명절에 쏘는 위성발사 로켓을 북은 왜《은하》라는 명칭으로 말할까. 무한대의 천체인 우주 속에 모래알 보다 작은 지구에 살면서 그 우주의 끝없는 광대한 빛을 발하는 은하계의 세계에서 북조선은 김일성 주석을 민족의 태양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광명성으로 받들어 높이 모신다. 그리고 21세기 오늘날 김정은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을 은하라 칭 한다. 그처럼 북은 김정은 최고령도자와 조선인민들이 은하계의 세계에서 우주와 지구에서 빛이 만발한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북에는 로켓명칭에《광명성》로켓도 존재하고《백두산》이나《은하》로 호칭하는 로켓도 존재한다. 여러 로켓발사체 위성 명칭이 존재한다. 북은 위대한 조선민족이 우주를 정복하고 우주를 지배하며 우주가 인류에게 사람들에게 복무하도록 하자는 원대한 꿈을 품고 있다. 이번 발사되는《은하-3》호는 우주로켓이고 이 우주로켓의 기술적 본질은《전자지구위성》로켓이라고 한다. 처음 들어보는 말일 것이다.

조선중앙통신 3월29일자는 다음과 같은 보도를 하였다. 조선우주공간기술위원회 우주개발국 부국장은 28일 지구관측위성《광명성-3》호의 발사와 관련하여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에서

『...《광명성-3》호는 지구관측위성으로서 우리나라의 산림자원 분포정형과 자연재해 정도, 알곡예정 수확고 등을 판정하고 기상예보와 자원탐사 등에 필요한 자료들을 수집하게 된다. 그리고 《광명성-3》호의 성능은 촬영기가 설치 되여 있으며 사진을 비롯한 《관측자료》들을 위성관제종합지휘소에 보내오게 된다... 』고 밝히고 있다.

《은하-3》호 로켓과 《광명성-3》호 위성이 우주에서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북의 우주개발국은 그렇게 밝히고 있다. 그 것 뿐일까. 여기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숨겨져 있지 않을까. 우리가 알고 있는 수준에서 말한다면 두 가지 형태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견한다.

첫째, 북은《광명성-3》호 위성을 종합위성체이고《지구관측》위성이라고 하였다. 지구관측? 이 한 마디가 비밀을 풀어준다. “관측”? “지구관측”은 “정찰”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렇다. 광명성-3호는《정찰위성》도 된다는 의미이다. 로켓이 우주발사체도 되지만 돌려놓으면 기능에 따라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 발사체도 된다. 미국은 지금까지 1,043번의 위성로켓을 발사하였고 러시아는 1,340여개를 발사 하였다. 그들도 우주로켓의 기능을 돌려놓으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쯤은 잘 알고 있다. 북은 공식적인 위성발사는 3번째가 된다. 북조선이《단숨에》 위성의 역사를 바꾸어 놓는다.《광명성-3》호는 평화적 위성이다. 그러나 필요에 따라 군사적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한 종합위성체이다.

두 번째는 더 중요한 문제를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지구관측에서는 저궤도와 남북궤도가 존재한다. 그런데 실제로 우주에는 1천여기의 위성이 떠 있지만 정찰용 위성은 수적으로 다섯 손가락에도 미치지 못한다. 미국도 《극궤도 》공간을 도는 정찰위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너무도 기술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미국은 고도비행이 가능한 첩보비행기《U-2》기도 있고《RC135》기 첩보비행기를 운용하고 있기는 하다.

그것은 왠만한 국가는 다 있는 것이다. 북에도 정찰 비행기가 수대나 있다. 그러나 미국의 살아있는 군사정찰위성은 단지 한 기뿐이다. 일본은 2기의 첩보정찰위성이 있었지만 현재는 하나도 없다. 우주 속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다. 러시아와 중국은 현재 2기를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극궤도》를 도는 정찰위성은 미국이나 중국, 러시아, 일본 어느 국가도 없다. 바로 북의 《광명성-3》호가 미지의 극궤도에 안착해 돌게 된다. 정말 대단한 사변이 아닌가.

대국들만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위성시대는 지나갔다. 북조선 군부는 속말로“ 너희들도 우리의 정찰위성으로 매일 찍히고 있다는 것을 똑똑히 알라”고 선포하고 싶을 것이다. 미 국방성이 북이 위성을 쏜다고 하자 중단 하지 않으면 영양식품 제공을 중단 하겠다고 위협하였다.

왜 국방성인가? 미군부가 북을 위협한다.? 언제 미 군부가 자기의 관활도 아닌 영양식품 제공을 중단한다는 소리를 할 수 있는가. 그만큼 북의 은하-3호 로켓으로 쏘아 올리는《광명성-3》호의 역할과 임무가 너무나 충격적이고 미국에 위협적이 된다는데 대한 반응이다.《광명성-3》호가 군사적 용도로 운용된다면 이제 미제국은 북에 고개를 들지 못한다. 미 제국은 끝난 것이다. 미군부가 방방 날뛰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해야 할 것이다.

◆ 《은하-3》호 로켓과 《광명성-3》호 위성에 대한 기술상식



극궤도란 무엇인가 ? 전문가는 이렇게 말해준다. 한마디로 지구자전에서 진공부분과 마찰하는 반 대기권이 존재한다. 그런데 거기를 들어가자면 위험한 폭풍과 엄청난 바람의 힘, 장벽과 싸워 이겨야만 한다. 그 바람이 시속7~8000km에 달한다. 그 바람을 이기는 힘 있는 로켓이 있어야 들어 갈 수 있다. 예를 들면 고속열차가 달릴 때 달리는 열차 옆 3m 앞에 서 있으면 처음 열차가 대기공간을 뚫고 지나갈 때 일으키는 바람은 열차방향으로 강하게 빨려 들어갈 정도로 바람이 쎄게 불다가 지나간 후 에는 바람이 반대로 밖으로 밀어낸다. 즉, 밀고 당기는 인력과 철력, 이것을 대기공간 이론이라 한다. 마찬가지로 지구가 자전하면서 일으키는 대기상대성 론리가 적용되는 이것도 바로 지구회귀권 이론이다. 이런 곳을 바로 우주에서《극궤도》라고 한다.

이《극궤도》의 본질은 지구자전과 우주공간 사이에서 실제거리가 얼마나 될까. 지구대기 폭이 7.5km이고 지구 공간 쪽 폭이 7.5km이면 이 두 극 사이에 공간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우리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DMZ)처럼 나누어진 공간이 있다. 한반도의 군사 분계선은《공동관리 구역》이 존재하는 것처럼 지구자전에서 회귀권 내에도 바람이 좌나 우로 불지 않는 구역이 존재한다. 이 공간을《극궤도》라 한다. 이 회귀권 공간으로 종합관측위성을 안착시키자면 정말 특정한 고난이도의 정밀기술이 요구된다. 이게 위성에서 특수한 특급 비밀기술이다. 그 비밀기술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⑴ 위성체가, 시속 8000km의 거센 바람의 힘을 제어할 수 있는 고도의 제어장치기술, 풍향 제어장치가 존재해야하고 방향제어 노줄 기술이 전제되어야 한다.

⑵ 위성체가 시속 8000km로 불어대는 폭풍의 바람과의 싸움을 해야 한다. 바로 바람의 힘보다 더 강력한 힘으로 속도를 낼 수 있는 힘 있는 로켓의 정밀기술이 있어야 한다.

⑶ 위성체가 바람을 맏 받아치고 속도에서《순간이동》과《순간정지》등을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공간장악 기술이 있어야 한다. 이러한 4차원의 제어기술을 갖고 있지 않으면 극궤도에 위성을 쏠 수가 없다. 이러한 우주위성 원천기술을 갖고 있는 국가는 이 지구상에 북조선 밖에 없다.

이 제어기술이 바로 운반체와 위성탄두의 해체기술이며 이렇게 세 가지 기술이 완벽하게 작동하지 않으면《극궤도》에 위성을 안착시키지 못하며 작동을 하지 못한다. 미국, 러시아, 중국 등 선진 위성보유 국가들도 이《극궤도》안착 기술을 보유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서울 핵 정상회담에서 오바마가 중국과 러시아에게 북에 위성발사를 중지하도록 협력과 영향력을 행사해 달라고 간청한 것이다. 동병상련, 가제는 게 편이라고 중국, 러시아가 오바마에 동조하는 듯한 모호한 입장과 태도를 취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신들도 극궤도 안착기술이 없는데 북조선이 《은하-3》호 로켓으로《광명성-3》호 위성을 극궤도로 올리는 기술에 당혹해 한 것이다.

다음은 발사체 문제를 논해 보자. 연합뉴스 2011년 11월 11일자 보도에 의하면 미국대륙을 12분 만에 횡단할 수 있는 세계 최 고속 비행체가 시험비행 도중 통신이 두절되면서 비행에 실패한 사실을 보도하였다. 미 국방부 산하 고등연구계획국(DARPA)이 캘리포니아 바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무인 초음속비행체《팰컨 HTV-2》를 성공적으로 발사했으나 잠시 후 통신이 끊기면서 《팰컨 HTV-2》는 대기권 상층부에서 로켓과 분리된 직후 사라졌다는 것이다.“ 팰컨 HTV-2”비행체는 마하 20(시속 2만1천㎞)의 미 공군이 재래식 무기를 탑재해 전 세계 어느 지역이라도 1시간 내에 타격할 수 있도록 개발 중인《극초음속 비행체》였다면서 지난 2003년부터 연구에 들어가 지난해 4월 첫 번째 시험비행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자, 여기까지 좋게 평가해 주자.12분 만에 미 대륙을 횡단 한다는 초음속 비행기를 시험비행 했다는 미국의 고심어린 노력에 높은 점수를 주자. 의문점 하나, 그런데 초음속 비행체가 왜 재래식 무기를 탑재 하는가?, 두 번째 문제점, 이것은 비행체가 아니라 로켓이라고 해야 맞는 말이다. 한 시간 안에 지구 어디던지 타격 할 수 있다고 하는 말은 무엇인가.“ 팰컨 HTV-2 ”가 12분 만에 미국대륙을 횡단 할 수 있다고 하면 속도에서 마하10 정도는 돼야 하는 것이다. 한 시간 내에 지구를 횡단 할 수 있다? 실례를 들어보자 북의 동창리에서 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미 워싱턴 D.C까지 11분 30초~ 11분 50초 걸린다. 괌도는 7분대이다. 이 속도는 마하 20일 때 속도 이다. 연합뉴스가 계산을 잘못 보도한 것 아닌가.

작년 2011년 10월경 미국이 초음속탄두를 시험발사 한 적이 있다. 탄두속도를 20마하로 끌어올려보려고 시험한 것이다. 참으로 미국의 각고의 노력은 찬사를 받을 만하다. 그런데 탄두속도 시험에서 또 실패하고 말았다고 한다. 무엇이 부족하였기에 실패했을까. 바로 속도에만 심경을 쓰고 탄두의 회피기동 즉, 방향타에 의한 제어장치인 제어 노줄 기술을 개발하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실패의 결론은 무엇인가.

미국의 우주위성 로켓기술은 미국이 말하는 극궤도 정찰위성이 아니라 GPS.우주 위치위성체계 기술밖에 없기 때문이다. 미국의 통신체계가 GPS전자통신기술의 한계를 말해주는 것이다. 이것이 각국의 우주로켓의 과학적 높이를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 탄두 속도가 10마하라 했는가? 3~4마하 이상의 속도에서 GPS전파는 무용지물이다. 왜냐하면 GPS통신전파는 2.7마하 이하에서만 통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미국의 GPS 전파통신기술능력의 한계 때문이다. 미국의 전자전파 통신업계는 GPS 전파통신에 노예가 되어있다.

21세기에는 더 높고 더 고급한 3차원의 통신기술이 없으면서 한 시간 안에 지구 어느 곳이든 타격이 가능 하다고 말하는 것은 과욕이다. 날개도 없이 날려는 철없는 새들이다. 우주 대기권의 고열에서 나타나는 중요한 현상은 통신이 죽는다는 점이다. 미국은 이 우주통신의 비밀을 모른다. 미국 비행체나 미사일 속도가 20세기나 21세기 2.7마하~3마하 가 고작이다. 변한 것이 없다. 똑 같다면 아무런 발전이 없다는 얘기이다.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미국은 《극궤도》를 돌 수 있는 위성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고도로 발전된 첨단 통신 문제를 좀 말해 줄까. 보통 10마하에서《우주통신》이나《대기통신》은 주파수가 단파인 경우 10마하에서는 주파대역이 확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해결하자면 무슨 통신이 발달해야 한다? 큰 범위에서 《우주통신》이다. 어느 것을 선택하던 간에 전자전파 명령체계에서는 두절되게 되어있다. 왜 그런지 그 비밀을 북의 통신 과학기술 전문가에게 물어보라.

◆ 21세기 군사강국의 징표란 무엇인가



미국이나 대국들은 북조선의 고도로 발전된 우주기술에 두려움을 느낄 것이다. 당연히 느껴야 한다. 1~2세기를 앞선 기술을 정복하기 위해 북은 허리띠를 졸마매고 험난한 과학의 세계를 점령하기 위해 투쟁해 왔다. 저절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일본이《은하-3》호 위성로켓이 일본영공을 통과 하면 (실제로 오끼나와 영공을 통과함) 패트리오트 미사일로 요격하겠다고 했다. 그래서 도처에 패트리오트 미사일을 전진 배치하고 이지스 함 3척이 경계에 돌입하였다. 그런데 일본 방위청장관이 독자들을 우롱한다.

패트리오트 미사일의 최고 속도가 마하1.7이다.《은하-3》호 로켓 1단 분리시 속도가 마하15 이상이다. 2단 분리 시에는 가속이 붙어 최고 마하 21~27까지 무한대로 속도가 올라간다. 세계의 모든 통신, 레이다에도 잡히지 않는다. 그런 초고속 로켓을 마하 1.7 패트리오트가 요격하겠다고? 잠꼬데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 미군부가 미치고 환장 한다.

얼마나 자존심이 상했으면 국방성에서 중뿔나게 북이 미사일 발사를 중지하지 않으면 대북 영양식품을 제공하지 안하겠다고 협박을 하겠는가. 일본이 패트리오트 미사일로 요격하겠다고 큰 소리 치는 것이나 미 국방성이 영영식품 재공하지 않겠다고 하는 소리는 다 자존심 이 극도로 상한 자들의 자학적 발작행위이고 분풀이 발언일 뿐이다. 북조선이 자기들 보다 앞선 우주공학기술, 우주자연과학 기술에 미국과 대국들이 넋이 나가있는 것이다.

시각적으로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우주의 극궤도의 중요위치를 선점한 위성이 보내는 신호에 따라 종합관제소에서 마음먹은 대로 우주와 지구를 다 볼 수 있다. 지구 자기장 거리에서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으면 바로 사람의 감정도 화면으로 볼 수 있을 정도라니...그 정도로 정밀하다는 말이다. 우주공간에서 모든 적대 위성들을 이온《광》무기로 마음대로 요격이 가능하다.

미 제국주의 운명은 점점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가게 된다. 그 수렁이란? 힌 셔츠와 힌 브라우수에 빨간 마후라를 한 16세 년령의 소년 소녀들, 그들에게《컴》조직들이 있다. 영재들의 나이가 고작 16세밖에 안된 천재들이다. 그들이《컴》 책상 앞에 앉아 클릭 하나로 남한 청와대나 일본 사세보 군사기지 어느 지역에나 명령만 내린면 10분 이내에 침투해 들어가 타격을 가 할 수 있다. 그리고 집단체조 연습장에 나가 일심단결의 정신과 육체를 단련한다. 정말 미국과 서방세계는 북의 청소년들의 컴 실력에 전율하고 혀를 내두를 것이다.

21세기 군사강국의 징표는 로켓이나 위성에서《속도》《순간이동》《순간정지》 그리고 자유자재로 우주와 대기에서 유영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고 있을 때 군사강국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이게 군사강국을 표방하는 21세기 과학기술의 징표가 된다. 빛(광) 전자무기 체계에서 순서를 말한다면 ...

① 첫 번째 시작은 레이져 빔 무기체계이고
② 다음이 플라즈마 광학기술체계이고
③ 다음이 이온기술이고
④ 다음은 핵융합 광학 기술까지이다.

이게 바로 핵융합(광)빛 전자무기체계의 순서가 된다. 이것을 갖춘 국가가 군사강국의 징표가 된다. 미국은 무었이 있는가.? 잘 찾아보라, 고작 초보적인 하프기술에 짧은 전자 레이저 빔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 아닐까 한다. 그런 정도로는 어림도 없다. 1~2세기를 부지런히 따라와야 한다. 간난이와 할아버지의 차이이다. 모든 물체의 변화는 힘의 충격에서 시작된다. 북의 선군의 힘과 과학기술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가를 세계는 보게 될 것이다.

솔직하게 인정 하라. 미국은 현시대에 3,4차원 첨단과학 전략무기체계에서 이란보다도 뒤처져 있음을 인정하기 싫지만 인정해야 하는 것이다. 북이 얼마 전 (광)무기체계에서 기초가 되는《이온초전자포》를 이란에 제공 하였다고 한다. 그래서 이란이 군사강국 징표에서 미국보다 앞서 있는 근거가 된다. 초전자무기 계열을 평가하자면 사실 이란과 중국은 군사강국 징표에서 동등한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중국이 세계군사강국 순위에서 2위를 지키고 있지만 문제는 중국에는 아직 단 하나 없는 것이 있다. 그게 무엇일까. 숙제로 남겨 놓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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