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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⑥<br><br>“집행부 측근 주변에 올바른 충고자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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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족통신 작성일10-01-21 09:12 조회5,5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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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참으로 심각하다. 윤길상 회장 주변에 상식을 가진 인맥들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것은 마치도 이명박 정권
주변에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없는 상태와 흡사한 모습이다. 그의 주변에는 또 용기를 가진 인맥들도 없다.
모두가 경직된 사고에 빠져 그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가만 보면 윤길상 회장도 감리교
목사이지만 그의 주위에는 함성국 목사, 이미일 목사, 조명지 목사, 백승배 목사 등 감리교 목사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는데 어떻게 재미동포연합 분규사태가 화해의 길로 가지 못하고 극단적인 길로만 치닫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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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⑥

“집행부 측근 주변에 올바른 충고자 전무”



<##IMAGE##> [로스엔젤레스=민족통신 손세영 편집위원] 참으로 심각하다. 윤길상 회장 주변에 상식을 가진 인맥들이 거의 전무한 상태이다. 이것은 마치도 이명박 정권 주변에 제정신 가진 사람들이 없는 상태와 흡사한 모습이다. 그의 주변에는 또 용기를 가진 인맥들도 없다. 모두가 경직된 사고에 빠져 그 수렁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는 형국이다. 가만 보면 윤길상 회장도 감리교 목사이지만 그의 주위에는 함성국 목사, 이미일 목사, 조명지 목사, 백승배 목사 등 감리교 목사들이 주로 포진되어 있는데 어떻게 재미동포연합 분규사태가 화해의 길로 가지 못하고 극단적인 길로만 치닫고 있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들은 그렇게도 상대편을 배려하는 마음들이 없을까?

예수는 “원수도 사랑하라”고 가르쳤다는데 한때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시절 성스러운 조국통일 운동에 함께하여 왔던 선배들과 동지들을 원수보다 더 증오하고 미워할 수 있을까? 나는 이것이 무척 궁금하다. 평신도들도 서로 싸운 뒤에 손잡고 악수하고 툭툭 털고 “미안합니다.”, “앞으로 잘해 봅시다.”라고 화해하고 반성하고 참회하며 교제하는데 남녀 목사들이 수두룩하게 윤길상 목사 주변에 게시는 데 이렇게도 올바른 충고하나 제대로 하여 그를 설득할 수 있는 충고자가 전무하단 말인가. 나는 이렇게 생각하며 서글픈 생각마저 들었다. 아니 순간적으로 분노에 차기도 했다.

사실상 민족통신은 이 사태를 그냥 바라만 볼 수도 있었다. 누구 말대로 굿이나 보며 떡이나 먹지 하는 마음으로 편하고 안일하게 지낼 수도 있었다. 어떤 이는 “때가 아니다.”라고 반복하며 가만이 있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비싼 비행기 값 내가면서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 행사에 참석해 왔다. 그 어느 행사들이나 그 어느 장소에서도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을 향하여 분규사태를 종식시키고 화해하라고 아주 강력하게 주장하는 인물들이 전무했다는 것이다. 그런 장소에서는 오히려 통일운동권 원로들을 향해 규탄하는 목소리가 더 컸다는 것이다.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근 인맥들을 포함하여 그 주변에 있는 인물들이 <재미동포연합회> 문제에 대한 사실들(facts)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지 않은 것 같다. 그저 끼리끼리이기에 그 문제들을 본질부터 깊숙이 파악하든지 혹은 분석하려고 하는 사람들도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 대부분 지연, 학연 등에 얽매여 맹목적으로 지지하고 박수치는 모습들로 비춰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집행부 측근이나 그 주변 인물들은 <민족통신>을 터무니 없이 중상하고 모략해 왔다. 심지어는 이들은 재미동포연합회 홈페이지에 민족통신 기사들을 싣지 않는 졸장부 자세를 보여왔다. 그러면서 한 간부는 “우리도 한누리통신”을 만들 터이니 민족통신에서 그만두면 우리에게 와서 일하라고 하는 전자우편을 공개적으로 보내는 유아적인 행동도 연출했다.

민족통신은 창간부터 지금까지 그 어느 순간도 한눈 팔지 않고 10년 이상의 세월을 한길로 걸어왔다. 누가 알아주든 알아주지 않든 상관하지 않고 오로지 한길로 뛰어 왔다. 그 과정에서는 타방인 남녘의 공안정국을 비롯하여 수구세력의 압력과 간섭책동도 있었지만 아방이라고 할 수 있는 통일운동권 내부에서도 온갖 시기와 질투로 <민족통신>을 중상하고 모략하는 세력도 있었다. 심지어는 수 십페이지에 달하는 문건을 이북에 보내 민족통신 대표를 반통일세력, 분열주의세력으로 모략하는 재미동포단체 간부(이름은 알지만 유보)도 있었고, 남측 민화협 일부 간부가 조작한 6.15남측본부 명의로 된 모략편지를 북측 당국에 보내 민족통신 대표의 통일운동활동과 취재활동을 방해한 적도 있었다. 민족통신은 이 밖에도 수없이 많은 시련들을 겪어 왔다. 특히 민족통신 대표에 대한 공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재미동포전국연합회>와 관련한 사태를 통해서도 그 동안 민족통신은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족통신>은 모진 비바람을 헤치고 꿋꿋하게 걸어 왔다. 그것은 오로지 민족통신의 편집인이며 대표인 노길남 박사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불의에 대해서는 타협할 줄 모르는 사회정의 정신, 그리고 확고한 민족철학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문제와 관련하여 일정기간 노력한바 있었지만 허사였다. 윤길상 회장은 두 차례 이상 메시지를 받고서도 답신을 해 주지 않았다. 김현환 사무총장의 반응은 냉담하기만 했다. 나는 또 지난해 11월 노길남 박사와 함께 민족통신 창간10주년 행사를 준비하면서도 그들의 자세에 대하여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의 자세는 완전히 흑백논리에 빠져있었다. 우리편이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이다.

노길남 박사와 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내분 사태를 종식하여 화해시키고 중재하려는 취지에서 노 박사는 비대위 측의 인사들과 교제하고, 나는 윤길상 회장과 김현환 사무총장과 교제하기로 역할분담을 상의하고 나름대로 노력하여 왔으나 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에 올바른 충고를 해 주는 인물들이 전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주변 인물들이 아무리 좋은 충고를 해 주어도 윤길상 회장에게는 전혀 효과가 없다는 이야기들만 무성했다. 한민족교회의 성낙영 목사와 홍성현 목사도 이런 문제를 해소하려고 잠시 노력한바 있으나 별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고, 백승배 목사가 시카고에서 열린 재미동포전국연합회 회원수련회에 참가하여 노력해 보았으나 별 실효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양은식 박사와 노길남 박사는 2009년 초기부터 4월 정도까지는 비교적 윤길상 회장과 친분을 가지고 조직내부의 이러저러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해법들에 대하여 애정 어린 충고와 제언을 하여 왔으나 윤 회장의 경직된 자세 때문에 여의치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 결과 양은식 박사는 아무리 노력하여도 도저히 안될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2009년 8월11일자로 그의 사퇴를 촉구하는 선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한편 노길남 박사는 2009년 1월 총회시기부터 윤길상 회장과 박문재 수석부회장 등을 통하여 화해를 위해 줄기차게 설득하고 노력하여 왔으나 설득에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가 선우학원 박사 등의 인물들을 접근하여 문제를 풀어보려고 특별대담 보도(2009.10.2)를 통해 설득작전도 벌여 왔다. 그러던 중 뉴저지의 강은홍 목사가 화해를 위한 호소문(2009.12.3), 볼티모어의 이선명 선생의 호소문(2009.12.9), 그리고 두 차례에 걸친 휴스턴 거주의 구기번 선생의 호소문(2009.12.14)이 연속적으로 발표되었다.

이러한 분이기에 기초하여 노길남 민족통신 대표가 양측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협상모임을 2010년 1월14일 오후8시에 로스엔젤레스에서 주선하고 양측에 제언(2010년 1월5일)하게 되었다. 이어서 독일에 거주하는 리준식 시인이 원고를 청탁 받은 적이 없는데 <협상모임에 기대한다>는 글(2010년 1월9일자)을 민족통신에 특별기고로 보내와 이 글이 소개되었다.

이러한 내외 제언에 대해 비대위 측에서는 환영성명(2010.1.10)과 함께 협상대표 2명(양은식박사와 유태영 목사)을 선정하여 협상모임에 참가하겠다고 통보해 왔으나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은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이것이야 말로 윤길상 회장 측은 그 주위에 상식을 가진 인물들이 전무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말았다. 부언하면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은 일말의 상식도 없는 세력으로 이해되었다.

<비대위> 측은 단지 2009년 12월18일 강은홍, 이선명, 구기번 선생들의 호소문에 대해 아무런 조건 없이 화해에 응하겠다는 요지의 내용이 담긴 간단한 성명 문을 발표하였으나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인 답변은 없고 단지 박문재 수석부회장이 영어로 쓴 답 글로 대답했다.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그는 “이메일을 보내지 말라”며 자신의 이메일 주소를 지워달라고 부탁하는 글(2009는 12월18일자)을 이메일로 뿌렸다. “재미동포전국연합이 지금 단결되어있고 남북 해외를 위해 평화통일을 위한 많은 사업들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하면서 “자신들이 동포연합 조직의 좋은 사업을 진행하고 단결이 잘되었다고 말하는 것은 <비대위 측 인물들이 베이사이드에서 불법모임을 갖고 우리 조직을 위협했는데 그런 사람들을 조직이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비대위 측은 분파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기만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또 통일운동을 악용하여 자기 명예를 얻는데 이용했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박문재 수석부회장은 이어서 “동포연합의 중대한 3대 목표 중 하나인 조국반도 평화통일의 고상한 목적을 가지고 활동하는 우리들의 앞길에 방해하지 말고 비켜서 주었으면 좋겠다”고 냉소적으로 반응했다.

한마디로 말하면 윤길상 회장의 측근에 제대로 된 충고를 해 주면서 그를 설득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전무하다는 사실이 반복적으로 입증되었다. 민족통신 대표가 <협상모임>을 제언하고 통보를 기다리는 막바지에 선우학원 박사와 양은식 박사가 서너 시간 협의하여 비대위 측의 성명 문을 집행부 측이 납득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로 양보한 입장에서 작성하기로 했다. 양은식 박사의 <비대위> 측은 그의 뜻을 수렴하여 그런 방향에서 “모든 것을 영으로 돌리고 아무런 조건 없이 1월23일 화해의 총회를 갖자”고 제기(2010.1.10)하였다.

그러나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으로부터는 아무런 대답이 없었다. 윤길상 목사와 사제 지간으로알려 진 선우학원 박사의 영향력도 전혀 발휘되지 못했다. 이에 대하여 민족통신은 윤길상 회장의 집행부 측이 끝내 협상제언에 아무런 반응 없이 외면하였다고 보도(2010.1.14) 하였다. 그리고 <비대위 측>은 이와 관련하여 윤길상 회장 측의 무성의에 유감을 표명하는 성명(2010.1.15)을 발표하면서 “우리는 결코 재미동포연합의 분열을 바라지 않으며 지금 이순간에도 1월23일 총회는 일방적인 모임이 아니라 반드시 집행부 측과 비대위 측이 함께하는 화해의 총회, 단합의 총회가 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아무쪼록 집행부 측이 통일운동의 정신으로 돌아가 민족과 역사 앞에 떳떳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고 발표했다.

딱한 것은 윤길상 회장의 주위에 제대로 충고해 주는 주변인물들이 전혀 없다. 그 주위에는 강경발언을 일삼는 강성 파 인물들과 윤 회장의 눈치만 살피는 인물들뿐이라는 소식이다. 윤길상 회장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그의 주변에 올바른 충고자가 전무한 상태에서 <재미동포전국연합회>의 앞날이 심히 걱정될 뿐이다.

*다음은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⑦로서 <기타 문제들을 통해 돌파구를 찾는다>


관련보도 자료보기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⑤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④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③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②

[기획]윤길상 회장과 그 주변 문제 심각하다①

*재미동포연합 비대위측, 윤 회장측 무성의에 유감표명
* 재미동포연합》집행부 측《비대위》측 화해제안 끝내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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