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항쟁정신계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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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4-04 00:00 조회1,28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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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을 비롯 실천연대, 자통협, 범청학련은 3일 오후2시 서울탑골공원에서 <4.3 항쟁정신계승 및 미군 양민학살 진상규명 촉구대회>를 개최한다. 행사기획안 전문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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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항쟁 정신계승 및 미군 양민학살 진상규명 촉구 대회 기획안
제주 4·3 반미구국항쟁이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합니다.
미군은 4월의 그날 수 많은 제주의 양민을 학살하여 학살자, 약탈자, 침략자로써 자신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었습니다.
제주의 구국선열들은 미군의 야수적인 폭력에 맞서 조국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 수 많은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투쟁하였습니다.
제주 선열들의 항쟁이 54 해째 되는 오늘도 미국은 여전히 이 땅의 주인 행세를 하며 온갖 만행들을 자행하고 우리 민족을 노예삼아 자신을 살찌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수탈에 의해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놓인 지금 4·3 반미구국항쟁의 정신을 계승하여 범국민적인 반미항쟁으로 주한미군을 철거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갑시다.
주최 : 실천연대, 자통협, 민주노동당, 범청학련
일시 :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4월 3일 2시
장소 : 서울 탑골 공원
식순
1. 애국의례
2. 내빈 및 참가단체 소개
3. 대회사
4. 정치발언 1. 미국은 미군의 양민학살을 진상규명하고 사죄배상하라!!
5. 정치연설 2. 미국의 내정간섭을 파탄내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6. 투쟁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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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ilchun@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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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항쟁 정신계승 및 미군 양민학살 진상규명 촉구 대회 기획안
제주 4·3 반미구국항쟁이 올해로 54주년을 맞이합니다.
미군은 4월의 그날 수 많은 제주의 양민을 학살하여 학살자, 약탈자, 침략자로써 자신의 본성을 여지없이 드러내었습니다.
제주의 구국선열들은 미군의 야수적인 폭력에 맞서 조국의 자주권을 쟁취하기 위해 수 많은 피를 흘리면서 끝까지 투쟁하였습니다.
제주 선열들의 항쟁이 54 해째 되는 오늘도 미국은 여전히 이 땅의 주인 행세를 하며 온갖 만행들을 자행하고 우리 민족을 노예삼아 자신을 살찌우고 있습니다.
미국의 식민지 수탈에 의해 민족의 운명이 경각에 놓인 지금 4·3 반미구국항쟁의 정신을 계승하여 범국민적인 반미항쟁으로 주한미군을 철거하고 우리 민족의 힘으로 통일의 문을 열어갑시다.
주최 : 실천연대, 자통협, 민주노동당, 범청학련
일시 :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여는 해 4월 3일 2시
장소 : 서울 탑골 공원
식순
1. 애국의례
2. 내빈 및 참가단체 소개
3. 대회사
4. 정치발언 1. 미국은 미군의 양민학살을 진상규명하고 사죄배상하라!!
5. 정치연설 2. 미국의 내정간섭을 파탄내고 우리 민족끼리 통일의 문을 열자!!
6. 투쟁결의문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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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silchun@nownur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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