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 국회앞 1인시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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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3-28 00:00 조회1,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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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은 21일로 30일째로 맞았다고 발표하면서 22일 집중적으로 국보법폐지 시위를 벌이고 그후부터는 전국연합 차원에서 온 국민의 의사표현의 공간으로 시위 참가자의 대상을 확대시킬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연합이 발표한 내용을 싣는다.[민족통신 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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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의지를 표현하는 자리인 "국가보안법 철폐 국회 앞 1인 시위"가 어느덧 30일째를 맞이하였습니다.
1인 시위가 30일째를 맞이함에 따라 그동안 1인 시위에 참여하였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요구를 집중적으로 선전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장소는 국회 앞 한나라당 당사 앞이며, 시간은 3월 22일 목요일 12시부터 2시까지입니다.
그동안 민주주의 민족통일 전국연합이 주도한 1인 시위는 각 지역과 부문단체들의 참여로 진행되었지만 앞으로는 더욱 확대된 온 국민의 의사표현의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입니다.
극가보안법 철폐의 의지를 가진 모든 분이시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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