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민련(미), 홍순호 모친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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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01-03-21 00:00 조회1,4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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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민련 재미본부 홍순호 부의장 모친 고 유기동 여사가 운명, 18일 로스엔젤레스 근교 헐리L 포리스트 론 묘지에서 고별식이 개최됐다. 향년 91세.
홍동근 목사 집례로 열린 고별식과 하관식에는 유가족들과 범민련 관계자들과 민족민주운동 단체들의 회원들, 그리고 친지들이 참가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위로전화는 (661)823-9670
홍동근 목사 집례로 열린 고별식과 하관식에는 유가족들과 범민련 관계자들과 민족민주운동 단체들의 회원들, 그리고 친지들이 참가하여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위로전화는 (661)823-9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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