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한총련 학우석방성명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1-02-08 00:00 조회1,5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한총련> 통일애국자 김대원학우 등을 즉각 석방할것을 강조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은 남조선당국이 1998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한총련>대표 김대원학생에게 실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9일 남조선당국이 김대원학생에게 실형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한데 대해 지적하고 이것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높아 가는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적흐름에 역행하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김대원의 애국적소행에 대해 언급하고 6.15남북공동선언의 발표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 시기에 그를 석방하기는커녕 실형을 선고한것은 반통일적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7천만 겨레의 력사적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즉시 위정당국은 민족앞에 사과하고 김대원학우를 비롯하여 황혜로,라창순,서원철 등을 즉각 석방하여야 할것이다.
<한총련>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의 최선두에서 투쟁할것이며 이를 가로 막는 반통일보수우익세력에 대해서는 결코 앉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한총련>은 남조선당국이 1998년 공화국북반부를 방문하였던 <한총련>대표 김대원학생에게 실형을 선고한것과 관련하여 21일 이를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9일 남조선당국이 김대원학생에게 실형 4년과 자격정지 4년을 선고한데 대해 지적하고 이것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발표로 높아 가는 조국통일을 위한 민족적흐름에 역행하는 엄중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고 언명하였다.
성명은 김대원의 애국적소행에 대해 언급하고 6.15남북공동선언의 발표로 민족적화해와 단합의 분위기가 높아 가고 있는 시기에 그를 석방하기는커녕 실형을 선고한것은 반통일적행위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7천만 겨레의 력사적심판을 받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즉시 위정당국은 민족앞에 사과하고 김대원학우를 비롯하여 황혜로,라창순,서원철 등을 즉각 석방하여야 할것이다.
<한총련>은 6.15공동선언을 리행하는 길의 최선두에서 투쟁할것이며 이를 가로 막는 반통일보수우익세력에 대해서는 결코 앉아 보고만 있지 않을것이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