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장기수, 황용갑씨 글 보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01-01-31 00:00 조회19,53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조국의 참의미를 심장에 거듭 새기며/비전향장기수 황용갑의 글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 황용갑은 <조국의 참의미를 심장에 거듭 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조국의 참의미를 거듭 음미해 볼수록 더더욱 절감하게 된것은 이제야 비로소 조국의 품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하면서 그 조국이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글에서 신념은 생활속에서 혁명의 수령의 위대함을 절감하고 수령의 참된 전사가 되여야만 조국과 민족,나의 모든 혈육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정치적생명을 보존할수 있다는 자각이 들 때만이 생겨 날수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포함한 63명의 비전 향장기수들이 수십년간의 감옥 고초를 이겨 내고 조국의 품에 안길수 있었던것은 초보적으로 그들이 이런 자각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사람들이 신념을 형상적으로 마음의 기둥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데 비전향장기수들의 마음의 기둥을 무쇠기둥으로 되게 하신 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의 품속에서 6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감옥에서 흘러 간 시절에 못다 한 일을 하여 조국통일위업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함으로써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는것이 자기의 소박한 심정이라고 피력하였다.(끝)
(평양 1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의 품에 안긴 비전향장기수 황용갑은 <조국의 참의미를 심장에 거듭 새기며>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그는 글에서 조국의 참의미를 거듭 음미해 볼수록 더더욱 절감하게 된것은 이제야 비로소 조국의 품속에서 살고 있다는 생각이라고 하면서 그 조국이란 어버이수령님의 뜻을 이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글에서 신념은 생활속에서 혁명의 수령의 위대함을 절감하고 수령의 참된 전사가 되여야만 조국과 민족,나의 모든 혈육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정치적생명을 보존할수 있다는 자각이 들 때만이 생겨 날수 있는것이라고 하면서 자기를 포함한 63명의 비전 향장기수들이 수십년간의 감옥 고초를 이겨 내고 조국의 품에 안길수 있었던것은 초보적으로 그들이 이런 자각이 있었기때문이라고 썼다.
그는 사람들이 신념을 형상적으로 마음의 기둥이라는 말로 표현하고 있는데 비전향장기수들의 마음의 기둥을 무쇠기둥으로 되게 하신 분은 바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이시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국의 품속에서 60여명의 동지들과 함께 감옥에서 흘러 간 시절에 못다 한 일을 하여 조국통일위업에 조금이나마 이바지함으로써 김정일장군님의 은덕에 보답하는것이 자기의 소박한 심정이라고 피력하였다.(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