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은식의장 모친 평양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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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jok@minjok.c… 작성일02-04-28 00:00 조회4,0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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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식 박사(범민련 재미본부 상임의장)의 어머니, 이진실 여사가 지난 13일 평양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유가족으로는 장남 양 의장 외에 장녀 양경애씨(66. 평양거주), 양영애씨(64.평양거주)를 두고 있다.
양 의장이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만난 것은 2001년 평양에서 개최된 8.15범민족통일대축전 행사기간중이라고 한다. 고인을 추모하는 모임은 4월28일(토) 오후4시 양 박사의 자택에서 가질계획이다.
*위로 전화는 (310)375-6244
양 의장이 마지막으로 어머니를 만난 것은 2001년 평양에서 개최된 8.15범민족통일대축전 행사기간중이라고 한다. 고인을 추모하는 모임은 4월28일(토) 오후4시 양 박사의 자택에서 가질계획이다.
*위로 전화는 (310)375-6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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